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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년 여름방학 확 바뀐 새로운 영어캠프의 패러다임 ! 북미서부 유명대학 탐방 & 캐나다 영어캠프

2013 년 여름방학 확 바뀐 새로운 영어캠프의 패러다임 ! 북미서부 유명대학 탐방 & 캐나다 영어캠프. www.campeng-land.com. 프로그램 개요. 명문사립 학교에서 진행하는 영어수업 캐나다 현지 교사 가 직접 ESL 수업 교육의 도시에서 북미표준영어 습득. 벤쿠버의 아름다운 빅토리아섬 과 그랜빌 섬 등 유명 관광지를 답사하여 글로벌 마인드 고취 주말 필드트립 을 통해 북미의 생활상에 대해 체험하고 , 실제로 영어를 사용하면서 자신감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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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년 여름방학 확 바뀐 새로운 영어캠프의 패러다임 ! 북미서부 유명대학 탐방 & 캐나다 영어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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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entation Transcript


  1. 2013년 여름방학 확 바뀐 새로운 영어캠프의 패러다임! 북미서부 유명대학 탐방 & 캐나다 영어캠프 www.campeng-land.com

  2. 프로그램 개요 • 명문사립 학교에서 진행하는 영어수업 • 캐나다현지교사가 직접 ESL 수업 • 교육의 도시에서북미표준영어습득 • 벤쿠버의 아름다운 빅토리아섬과 • 그랜빌 섬등 유명 관광지를 답사하여 글로벌 마인드 고취 • 주말 필드트립을 통해 북미의 • 생활상에 대해 체험하고, 실제로 영어를 사용하면서 자신감 획득 • 캐나다 학생들과 함께 하는오후 액티비티 • 현지 학생들과 친구가 되어 •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히는 계기 • UCLA, 버클리대 재학생 투어 • 앞으로의진로 및 비젼설정

  3. 신규 프로그램 비교

  4. 모집 요강 모 집 개 요 홈페이지(www.campeng-land.com) 접속 후, 신청서 다운로드 팩스(02-6008-9523) 및 이메일(globaletour@gmail.com)로 신청서 송부 신 청 방 법 문의 및 상담 02-529-1010 / 해외 캠프 담 당 자: 오 승 혁 010-3167-9255

  5. Camp Eng-Land소개 국내•외 최고의 영어연수 프로그램 국 내 캠 프 2003년 11월 Camp Eng-Land 제 1회 국내 캠프 개최 도서벽지 및 저소득 자녀 무료캠프 운영 2003년 12월 ~ 2013년 현재 매년 겨울/여름 방학 캠프 진행 2013년 여름캠프 참가자 모집 중 2007년 12월, 제 1회 캐나다 영어 문화 체험 연수 프로그램 실시 2008년 6월, 캐나다 광역 밴쿠버 델타 교육청과 MOU 체결 2010년 1월, 서울시 강서구 장학생 선발 해외연수 2011년 1월, 캐나다 명문사립 Regent Christian Academy와 파트너쉽 체결 2012년 11월, 캐나다 명문사립학교 Highroad Academy와 파트너쉽 체결 2007년 12월 ~ 현재, 매년 겨울 / 여름 캠프 및 해외연수 프로그램 실시 해 외 연 수 현재까지 약 30,000명 학생 참가 !

  6. 방학연수 특징 • 밴쿠버 공항에서 1시간 정도 떨어진 칠리왁에 위치한 명문 사립학교 Highroad Academy와 Cascade학교,써리의RCA에서 진행하는 여름방학캠프 • 정규교사가 진행하는 ESL 캠프를 통해 북미 표준 영어 습득 • 캐내디언 학생들과 함께하는 액티비티를 통해 영어 환경 노출 • 2인 1홈스테이– 학교 학생 또는 학교 관계자 가정 우선 배정 • 오후 액티비티와 주말 야외활동을 통해 북미 문화와 real 생활 체험 • UCLA, 버클리LA등 유명대학탐방 및 미 서부 관광으로 진로 및 비전 설정 • 주말 필드트립및 캐나다 여행을 통한 글로벌 마인드 고취 캐나다는 1) 북미표준영어 구사하면서 2)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3) 안정된치안유지를 갖추고 있는 나라로서, 축구선수 이영표가 밴쿠버 화이트캡스에 입단한 이유 중에 하나로 꼽은 것이 자녀교육이었다.

  7. 프로그램 소개 #1 English Class (영어수업) • 명문 사립 학교 ESL 수업 참여 • 현지 교사들이가르치는 영어수업 / 레벨에 따른 분산 배치 • 상향 평준화된 캐나다의 북미표준 영어 습득 Outing and Activity(오후 특별활동) • 현지 캐내디언 학생들과 함께 즐기는 체험 프로그램 • 시내 및 주변 관광지를 재학생 및 현지 교사와 함께 참여 • 10(한국학생):3(캐나다학생) 비율로 캐나다 친구들이 함께 참여 • 다양한 활동을 통해 영어환경에 자연스럽게 노출

  8. 프로그램 소개 #2 Field Trip (북미문화체험) • 매주 토요일 캐나다 명소 방문 및 문화체험 • 빅토리아& 그랜빌 섬 관광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가 넓어짐 • Gas town, 메트로타운 몰, 다운타운 등캐나다 다양한 지역 방문 US Trip (미서부 명문대 탐방 및 문화탐방) • 미국 서부 지역명문 대학 탐방 • 디즈니랜드, 유니버설 스튜디오, 금문교 등문화탐방 • UCLA, 버클리 LA 등 방문하여 재학생 또는 재직교수님이나 • 입학사정관을 통해 학교생활 및 입학준비 과정을 직접 듣게 됨

  9. 프로그램 소개 #3 Be a Global Buddy! 영어편지 쓰기 및 직접 만든 사랑키트로 아시아, 아프리카 등에 사랑의 가방을 전달 함으로서 북미의 보편화된 교육시스템인 Volunteer활동을 경험함은 물론이고 지구 반대편의 아이들과의 영어편지 교환활동을 통해 참가자들 역시 든든한 글로벌 버디로서의 역할을 다할 수 있음.

  10. 홈 스 테 이 홈스테이 가정 • 현지 중산층 캐네디언 가정 / 2인 1 홈스테이가정 배치 • 같은 학교 학생 및 교직원 집으로 배정 우선 • 캐네디언가정의 특징인 Multi-Culture를 직접 체험 가능 홈스테이 선정 과정

  11. 학생 안전 관리 • 배정된 학교 / 홈스테이/ 인솔교사비상연락망 구축 • 전문 인솔 교사들에 의한 철저한 담당제 • 국내 여행자 보험 가입과 함께 현지 의료보험 별도 가입 • 7년간 이어져 오는 높은 학부모만족도와철저한 안전관리 시스템 • 신속한응급 진료 체계

  12. 생활 시간표

  13. 주말 Activities #1

  14. 주말 Activities #2

  15. 별첨 - Camp Eng-Land#1 캠프 주관 캠프 참여 기업 후 원 글로벌교육신문 영어문화체험 평생교육원

  16. 별첨 - Camp Eng-Land#2 MOU 수준 높은 북미 표준 영어 구사 100% 영어에 노출된 교육환경 제공 상향 평준화된 교육 기회 제공 10여 년 연수 프로그램 진행의 Know-How 질 높은 영어 연수 커리큘럼 개발 안전하고 아이들의 정서까지 배려한 관리

  17. 별첨 - 학교 소개#1 1. Highroad Academy 학교 소개 • Highroad Academy는 1978년 BC주 칠리왁(Chilliwack)에 설립된 학교로서현재 유치원생부터 • 고등학생까지 있으며, 현재 500명 정도의 학생들이 공부를 하고 있음. • 학생들의 학업성취도가 높기로 유명하고 최신식 건물에 체육관, 과학실, • 전산실, 도서관, 잔디축구장 등을 구비하여다양한 특별활동을 지원. • Chilliwack은 밴쿠버 국제공항에서 차로 1시간 30분 정도 떨어져있고 B.C.주에서 • 교육열이 높기로유명하며 영어 몰입식 교육을 위해 한국 유학생 부모들이 선호하는 지역 중에 하나임. 2. Chilliwack 도시 소개

  18. 별첨 - 학교 소개 #2 3. 학교특징 200여 개 BC주 내에 있는 학교에서 전체 학생성취도 17위, 특히 초등학교는 5위권 내에 있어 유학생 부모의 선호도가높고, 작년 8월 스티븐하버캐나다 총리로부터 우수교사로 표창을 받은 교사를 배출한 캐나다의 명문 사립학교. 학생들은 오전 ESL 수업을 하고 오후 활동을 현지 교사 인솔하에 Highroad 학생들과야외 액티비티를하게 되고, 종일활동일에는 아침에 모두 학교에모여 버스로 이동, 밴쿠버 유명 관광지를 Highroad 학생들과함께 돌아보게 됨. 4. 학교 수업

  19. 별첨 - 학교 소개 #3 5. 학교시설 소개

  20. 별첨 - 학교 소개 #4 5. 학교시설 소개

  21. 별첨 - 학교 소개 #5 5. 학교시설 소개

  22. 별첨 – 신 청 방 법 http:// www.campeng-land.com/ 해외캠프 신청서 클릭 문의 : 오승혁 010-3167-9255/ 02-529-1010 게시판 / 신청서 다운로드 클릭 또는 팝업 창 신청서 클릭 홈스테이 관련사항, 음식관련 주의사항, 간단한 영어 자기소개서 및 기타특이사항 FAX. 02-6008-9523 / globaletour@gmail.com 신청 후 접수 확인 전화나 문자 요망 접수 후 7일 이내 지정 계좌로 계약금 50만원 입금 수속 진행에 따라 학비 및 참가비 입금 안내 항공권 확정 안내문 및 준비 사항 점검 / 오리엔테이션 자료 송부 준비물 공지와 함께 단체복 발송 출국 안내 공문 발송 ※ 출국 장소 및 일정은 추후 공지

  23. 별첨 – 참가자 및 학부모 설문조사 타인 추천 의향 프로그램 만족도 재참가 의사 실제 참가자 경우,재참가율20%이고 캠프기간은 8주이상이 적당하다는 의견이 대부분

  24. 별첨 – 캠프 참가자 분포도 여학생 남학생 초4 초5 초6 중1 중2 중3 고1 고2 고3

  25. 별첨 – 참가학생 후기 2011년 여름 캐나다에 진짜 가족이 아닌 외국인 집에 살아도 보고 대화도 하고 외국사람들을 많이 만나보아서 좋았고 영어를 좀더 잘하게 되고 이해할 수 있게 되어서 기분이 좋다.그리고 내가 만약 부모님이 없다면 어떻게 살았을까? 생각도 해보게 되고 부모님이 사랑을 나한테 주고 있어서 행복한 삶을 살수 있구나 라고 생각해본다.이런 감사함을 공부로 효도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 캐나다 음식 및 캐나다인에 대한 좋은 느낌을 많이 받아서 캐나다에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유현(G5) 중학교 3학년이라서 캐나다 캠프에 가는 것을 고민했는데 와보니 너무 좋아서 고민했던 시간이 아까웠습니다. 처음 캐나다에 도착했을 때 시원한 공기와 많은 나무들이 너무 좋았고 캐나다 사람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항상 웃고 계셔서 너무 놀랐습니다. 홈스테이도 많이 걱정했었는데 처음 홈스테이 가족들을 만나고 나서는 바로 집처럼 편하고 음식도 너무 맛있게 잘 해주셔서 한달 동안 불편한 것 없이 잘 지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홈스테이 가족들과 함께 생일파티를 하고 해변에 가서 사진을 찍고 정원에서 마쉬멜로우를먹던 때를 기억해보면 정말 잊지 못할 추억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학교생활도 처음에는 다른 아이들과 어색해서 말도 잘못하지만 나중에는 외국인 친구들과 한국에 대해서 대화도 나누고 자연스럽게 친해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 다른 나라 학생들과 대화를 나누다 보니 영어를 많이 쓰게 되고 열심히 들으려고 해서 영어 실력도 늘고 그 나라에 대해서도 알 수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한달 동안 캐나다에서 생활해보니 얻은 게 정말 많고 절대 잊지 못할 추억이 생겨 즐거운 마음으로 한국에 돌아갈 것 같습니다. 김지수(G10)

  26. 별첨 – 참가학생 후기 2012년 여름 선생님이 있어서 캠프기간 동안 저에게는 큰 힘이 되는 것 같아요. 홈스테이 집에 가면 비록 못 보지만 목소리만으로, 전화 한 통만으로도 선생님은 정말 아빠 같아요. 제가 전화를 많이 걸어서 귀찮으실 거라면 죄송해요. 솔직히 저는 부끄럼을 많이 타서 쉽게 내색을 할 수 없어서 이 편지를 쓰게 되는 거에요. 한국에 가서도 페이스북으로 소식을 주고받아요~ 선생님, 사랑합니다. 이건호(G6) 이제 정규 클래스를 다닌 지 1주일이 지났다. 이제 외국아이들과 조금은 친근해 졌지만 아직도 어색하다. 캐나다 선생님은 정말 좋은 것 같다. 왜냐하면 화도 잘 안내고 항상 웃고 계시기 때문이다. Canadian School은  정말 한국이랑 다르다. 한국은 공부시간에 떠들면 안되지만 여기 Canadian School은 선생님과 같이 공부시간에 장난도 치면서 수다도떤다. 우리 반 선생님 이름은 MR.MURRIN이다. 항상 웃고 계셔서 금방 선생님과 친근해 진 것 같다. Canadian school학생들은 싸우지도 않고 욕도 쓰지 않는다.정말 착하고 잘 대해준다. 어쨌든 이쪽 캐나다 학교는 정말 좋은 것 같다. 다만 내가 생활하기가 살짝힘들다. 친구도 착하고 선생님도 좋은 CANADIAN SCHOOL 는 좋은 것같다. 10주하는 친구들과 동생들.. 학교생활 잘 적응하고 친구들 많이 만들자. 박상욱(G7)

  27. 별첨 – 참가학생 후기 2013년 겨울 엘런 쌤~ 이번 캠프 마치는 거 수고하셨습니다. 나중에도 기회 되면 또 올게요. 우성이랑 주영아! 잘 지내. 최승혁(G6) 집에 오니까 갑자기 미국여행부터 캐나다에서까지 일들이 영화처럼 지나가더군요...진짜 평생 잊지 못할 추억 많이 많이 만들고 가는 것 같아요막상 집에 오니까 1달 더 연장할껄...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ㅜㅜ진짜 다시 캐나다 가서 학교 친구들도 다시 만나고 싶고, 우리 19명 친구들도 보고 싶고~~특히 주연아 내 몫까지 재미있게 놀다 와!!ㅋㅋ너무너무 재미있고 행복한 여행이었던 것 같아요^^저희 인솔해주신 쌤들넘감사드려요 이나현(G8)

  28. 별첨 – 학부모 후기 2011년 여름 선생님 너무나 감사합니다~ 실은 이제껏 모범생이란 타이틀로 한번도 큰소리 없이 지내왔습니다 그런 종훈이가 고맙고 감사했는데 몇 개월 전에 공부가 하기 싫다 하더라고요..너무 가엽단 생각에 학원을 쉬게 하고 놀리고 있던 차에 아빠가 이 프로그램을 보여주더라고요.아~이거다 싶더라고요.저 또한 계속해서 쉬고 있는 종훈이를 아무 말 없이 보고 있을 자신도 없었습니다.잘 됐다 좀 떨어져서 혼자 생활하며 미래의 자신에 대해 생각할 시간을 주자고 남편과 결정을 했습니다. 정말로 굿~~~타이밍이더라구요.강하게 혼자 커가야 하는 것이 맞는 것을 알기에 ,아무런 망설임 없이 결정했습니다.남은 날들도 친구들과 선생님과 정을 많이 나누었으면 합니다. 이틀 전 종훈이와 통화했는데 너무 편하고 좋다고 <엄마 여기서 학교 다니고 싶어>하며 웃더라고요ㅎㅎ 우리나라 학교와는 너무나 다르다며 자기 속마음을 비추는데, 아무런 불편 없이 잘 있구나 싶더라구요~ 아무 쪼록 다시 한번 감사하단 말씀 올리며, 잘 부탁 드린다는 말씀 또한 올립니다언제든 상의하실 일이 있으면 연락주세요. 모든 분들께 인사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박소현 엄마 입니다. 매일 올라오는 사진으로 아이들 모습 잘~보고 있습니다 홈스테이 부모님의 세심함과 따뜻함을 느낄 수 있네요... 지금은 유현이 친구와 잘 지내고 있다니 다행입니다. 처음 전화를 받고 나름 스트레스를받고 있구나 생각을 했지만 친구 관계는 아이들이 해결 해야 할 부분 인 것 같다는 생각에 걱정은 하지 않습니다. 상대적인 문제라^^(한쪽도 받겠죠) 직설적인 표현...? 엄마가 모르는 소현이의 또 다른 모습이 있었군요... 그래도 걱정은 하지 않겠습니다.소현이 옆에는 든든하고, 신뢰 할 수 있는 선생님께서 함께 해 주시니까요~ 저 또한 믿고 맡긴 만큼 믿겠습니다.

  29. 별첨 – 학부모 후기 2012년 여름 그 동안 보살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집에 도착해 가족들과 보내는데 영어로도 얘기를 많이 하고 더 의젓해졌네요.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고 건강 조심하세요. 다시 한번 감사 드려요. 박유석 어머니 선생님 덕분에 캐나다에서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간직하게 되었고, 중요한 성장시기에 보다 큰 포부를 그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다시 뵙고 싶습니다. 기현이와 혜선이도 “선생님 안녕히 계세요”하고 인사 전해달라고 합니다. 김기현 /김혜선 어머니 아이들 위해서 신경 많이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께서 겨울에도 계속 계셔주신다니  마음 놓고 아이들을 다시 보내야겠습니다. 너무 내성적이라 걱정했던 승호도 인솔선생님 덕분에 잘 적응해서 지내나 봅니다. 아이들 잠시 한국에서 엄마,아빠와 정도 쌓고 필요한 것들을 이번에는 빠짐없이 준비해서 캐나다로 보내겠습니다. 아이들 보낼 날짜 대략 정해지면 선생님께 연락 드리겠습니다. 애써주시는 선생님께 감사 드리고 항상 좋은 날 되세요 최승혁 / 최승호 어머니

  30. 별첨 – 학부모 후기 2013년 겨울 앨런 선생님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우성이도 잘 도착했고 지금은 책 보면서 쉬고 있어요. 우성이도 연락 드릴 거에요. 그 동안 여러 선생님들 애쓰신 보람이 헛되지 않으리라 믿으면서 내내 건승하세요. 고맙습니다. 최우성 할머니 아이들이 앨런 선생님과 함께하는 필드트립도  즐거웠는데 캐나다 떠나기가 많이 아쉽다고 합니다. 승혁이가 처음에는 캐나다 학교에서 의사소통 때문에 조금 어려운 점도 있었지만  시간이 지나니 우리나라학교보다 마음이 편하고 좋다고 합니다.  승희는 학교친구들이 떠나지 말라고 붙잡는다면서 캐나다에 더 있을까 많이 망설였습니다. 승호도 엄마가 보고 싶은 것만 빼면 그곳 선생님과 친구들이 착하고 친절하다면서 더 있고도 싶다고 연장을 할까 말까 아이들끼리 많이 고민했습니다. 아이들이  겨울에 다시 캐나다에 가겠다고  친구들에게 돌아올 때까지 기다리라고 했다네요. 공부 시작 했을 때 조금 더 공부하다 왔으면 좋았을 텐데... 많이 아쉽네요. 다음 방학 때는 빠짐없이 제대로 준비시켜서 보내야겠습니다. 최승혁, 최승호 & 김승희 어머니

  31. 캠프 앨범 2012년 여름

  32. 캠프앨범 2012년 여름

  33. 영어캠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꿈꾸는 캠프 잉글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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