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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마뉴엘 칸트 (1724~1804)

임마뉴엘 칸트 (1724~1804). 쾨니히스베르그 ( 현 , 칼리닌그라드 ) 생 마구상의 아들 1740 쾨니히스베르그 대학 입학 철학 , 수학 , 자연과학 전공 1755 박사학위와 교수자격증 15 년간 가정교사 , 강사 1770 형이상학 및 논리학 교수. I.B. Becker 의 그림 (1768). 목차 ( 칸트철학의 이해 ). 초월적 세계와 현상의 세계 선험철학 ( 관념의 발생 ) 코페르니쿠스적 전환 선험철학적 과학철학. 이률배반 합목적성원리 통제적 원리 인간 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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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마뉴엘 칸트 (1724~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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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임마뉴엘 칸트(1724~1804) • 쾨니히스베르그(현, 칼리닌그라드) 생 • 마구상의 아들 • 1740 쾨니히스베르그 대학 입학 • 철학, 수학, 자연과학 전공 • 1755 박사학위와 교수자격증 • 15년간 가정교사, 강사 • 1770 형이상학 및 논리학 교수 I.B. Becker 의 그림(1768)

  2. 목차(칸트철학의 이해) • 초월적 세계와 현상의 세계 • 선험철학(관념의 발생) • 코페르니쿠스적 전환 • 선험철학적 과학철학 이률배반 합목적성원리 통제적 원리 인간 칸트 판단의 종류 범주론 선험적 연역(선험 논리) 관념론 윤리학 정언명령 형이상학의 구제 계몽의 철학 행복론 목차 이전 다음 Caspar David Friedrich, 바다에서 뜨는 달을 보는 두 남자(1817)

  3. 칸트의 2 세계:물 자체의 세계와 현상의 세계 • 인간은 사물로부터 우리에게 나타나는 것 즉 현상만을 • 인식할 수 있을 뿐 사물(물) 자체는 알 수 없다. • 세계는 물 자체의 세계와 현상의 세계로 나눌 수 밖에 없다. • 물 자체의 세계를 칸트는 초월적 세계라 칭함. • 인간이 파악하는 모든 법칙은 현상의 세계의 법칙이다. • 우리에게 들어 나지 않는 세계 즉 물 자체의 세계가 존재한다. • 비유: 어항 속의 붕어가 알고 있는 세계와 바깥 세계 {물 자체 = 物自體, Ding an sich, Thing in self}

  4. 독일관념론의 문제: 흄의 문제 • 신은 철학 바깥에 있다.(베이컨) • 물체가 없으면 철학도 없다.(홉스) • 관념은인상들에 불과하다. • 관념은 경험의 소산일 뿐이다. • 경험이 없는 곳에는 관념도 없다.(로크) • 인과성은 우연한 공존의 반복에 불과 • 형이상학은 학문이 아니다.(흄) • {칸트는 흄의 문제 때문에 교수가 된 후 11년간이나 한편의 논문도 쓰지 않았다고 함.}

  5. C. D. .Friedrich의 Wanderer • 모든 철학은 • 칸트로 • 흘러 들어와 • 칸트에서 • 흘러 나간다.

  6. 선험철학(선험적 관념론): 관념은 어떻게 생겨나는 것일까? 선험적 체계 • 관념은 경험에서, 그러나 경험만으로 결코 관념을 얻을 수 없다. • 관념은 단순히 경험의 집합이 아니다. • 경험들(인상들)을 결합시키는 힘이 필요. • 이 힘은 경험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어야 한다. • 경험 이전에 이미 이 힘이 존재한다. • 이것은 원리와 양식들이다. • 경험과 무관하게 이미 경험 이전에 존재 • 이의 체계를 선험적 체계라 함. • 이에 관한 연구를 선험철학이리 함

  7. 코페르니쿠스적 전환 • 선험적인 체계는 모든 감각기관에 주어져 있으므로 인간과 자연에 공존하고 있다. • 인간과 자연은 선험적인 체계를 통해 서로 교감할 수 있다. • 꼭 인간이 주체가 되고 자연이 대상이 될 필연성은 없다. • 자연이 주체가 되어 인간을 경험할 수도 있다. • 자연이 인간의 감각체계의 원리를 파악하여 그것에 따라 움직일 수 있다. 자연 인간

  8. 코페르니쿠스적 전환(도해) 인간(지구) 중심주의 자연(태양) 중심주의 선험적 체계 자연 인간

  9. 철학은 비판이다. • 철학의 한계를 정확히 아는데 철학이 존재한다. • 순수이성 비판, 실천이성 비판, 판단력 비판 • 비판의 대상: 순수 이성, 실천 이성, 판단력 • 내용: 능력의 한계, 올바른 인식 기준 등

  10. 선험철학적(관념주의적) 과학철학 • 우리에게 어떤 것이 대상이 될 수 있는 조건은 선험적인 것이어야 하고 이에 대한 논의를 • “선험철학” • 이라 칭함. 경험의 선험적 조건에 관한 이론이 때문에 그의 철학은 • 관념주의(관념론)이다. • 판단의 종류 : 선험적 분석판단 • 경험적 종합판단 • 수학과 과학의 명제는 선험적 종합판단 이다.

  11. 분석판단과 종합판단선험적 종합판단은 가능한가? 예) 분석 판단: “총각은 미혼 남자이다.” 종합판단: “이 꽃은 붉다” 주어의 뜻에 술어의 의미가 들어 있는 경우 “분석판단”, 아니면 “종합판단”.

  12. 관념과 경험, 선험적 양식 • 관념 = 경험 + 감각기관의 내부 능력 (내부능력은 경험과 무관) 감각기관의 선험적 양식 예:시간과 공간 코페르니쿠스적 전환: 물질 세계가 인간의 선험적 양식을 파악하고 따르고 있다.

  13. 선험철학의 공헌:형이상학의 구제(경험론에서) • 선험적 양식을 만들고 자연과 인간이 서로 교감할 수 있게 한 실체가 있다면 그것은 당연히 신이다. 선험적 체계 자체가 신일 수도 있다. 그런 실체를 신이라 하지 않으면, 신이라고 일컬어 질 수 있는 것은 없다.

  14. 선험철학의 공헌:형이상학의 구제(경험론에서) • 신의 존재를 확신하는 것이 필수적이지 • 신의 존재를 논증하는 것은 필수 적이지 않다.

  15. 너는 내 곁에 있다. (시편 23장) • 내 생애 나는 수많은 현명하고 좋은 책들을 읽었다. 그러나 그들 중에, 시편 23장의 네 마디의 말, • “너는 내 곁에 있다.” • 는 말 처럼 나의 마음을 편안하고 기쁘게 해 준 것은 어느 책에서도 보지 못하였다. Ich habe in meinem Leben viele kluge und gute Buecher gelesen, Aber ich habe in ihnen allen nichts gefunden, was mein Herz so still und froh gemacht haette, wie die vier Worte aus dem 23, Psalm “Du bist bei mir.”

  16. 선험철학의 인식모델: 감성과 이성 이성 물자체

  17. 계몽의 철학 소스: http://www.tipsam.de...nt_ub/kant_txt_1_ub_1.htm

  18. 도덕 법칙론: 도덕은 법칙이다. IMMANUEL KANT 1724 ~ 1804 ZWEI DINGE ERFUELLEN DAS GEMUET MIT IMMER NEUER UND ZUNEHMENDER BEWUNDERUNG UND EHRFURCHT, JE OEFTER UND ANHALTENDER SICH DAS NACHDENKEN DAMIT BESCHAEFTIGT: DER BESTIRNTE HIMMEL UEBER MIR UND DAS MORALISCHE GESET IM MIR. • 임마뉴엘 • 칸트 • 1724 ~ 1804 • 빈번히 그리고 끊임없이 두 가지에 대한 생각에 열중하면 열중할 수록, 그들은 더욱더 새롭고 증가하는 경탄(驚歎)과 경외(敬畏)로 마음을 가득 채우고 있다: 내 위에는 별들로 가득찬 하늘이요, 내 안에는 도덕 법칙이다.  칸트의 묘비 (실천이성비판)

  19. 칸트의 행복의 3조건: • 어떤 일에 몰두할 것 • 어떤 사람을 사랑할 것 • 어떤 꿈(희망)을 가질 것

  20. 의지의 자유: 너는 해야 하기 때문에 할 수 있다.Die Freiheit des Willens: Du kannst – denn du sollst.Ought implies Can. • 도덕 법칙(의무)이 있기 때문에, 인간의 의지는 자유롭다. • 인간은 도덕법칙을 지키고자 할 때, 자유롭다. • 경향 혹은 조건적 명령에 집착할 때, 인간의 의지는 부자유롭다. • 인간의 의지는 자연법칙으로부터 자유롭다. • 도덕 법칙은 자연법칙으로부터 독립된다. • 그러므로 인간에게는 의지의 자유가 있다. 진리(도덕법칙)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21. 칸트의 선험적[정언 명령]Categorische Imperativ (Sittengesetz) • Handle so, daβ die Maxime deines Willens jederzeit zugleich als Prinzip einer allgemeinen Gesetzgebung gelten könne. 네 의지의 격률이 언제나 똑같이 보편적 입법의 원리로서 타당할 수 있도록, 그렇게 행동하라! 이 법칙은 의무감, 따르지 않는 경우 자기비난 과 양심의 가책 등으로 작용한다. 만인은 만인에 대한 입법자, 감시자, 판사

  22. 칸트의 합목적성의 원리 • (1) 절약의 법칙: 자연은 최단의 길을 취한다. • (2) 자연의 연속율: 자연의 변화의 경로나 다른 형태와 배열에 있어서 결코 약하지 않는다. • (3) 자연에는 한정된 수의 인과적 상호 관계만이 존재한다. • (4) 자연에는 우리들이 알 수 있는 유개념과 종개념의 종속적 관계가 존재한다. • (5) 점진적으로 상승해 가는 류 밑에 종을 집어 넣을 수 있다. • (판단력비판)

  23. 칸트의 통제적 원리 • (1) 동종성의 원리: 종차를 무시하고 유개념으로 규정하는 원리. • (2) 특수성의 원리: 종차를 강조, 종개념보다 • 더 낮은 개념으로 세분화하는 원리. • (3) 형상의 연속성 원리: 종개념과 종개념사이에 • 연속적이면서 점진적인 변화가 존재한다는 • 원리. • (판단력비판) 로제141

  24. 칸트의 [이율배반] 칸트의 [선험논리] (1)양 칸트의 4 X 3 범주: (2)질 (3)관계 (4)양상

  25. 인간 임마뉴엘 칸트

  26. 오르테가 이 가세트: • 10년 동안 나는 칸트의 사상 속에서 살아 왔다. 나는 그를 대기처럼 마셨으며, 그는 나의 집인 동시에 나의 감옥이었다. 칸트 아닌 누구가 이 시대의 의미를 명백하게 관찰 할 수 있었으리라고 보지 않는다.

  27. 칸트, 중세 이후 최초로 교수가 된 철학자 • 1724. 4. 24 쾨니히스베르그에서 출생 • 1770 쾨니히스베르그 대학교수(논리학 및 형이상학) • 1781 [순수이성비판](6개월만에 집필)(57) • 1783 [미래 형이상학 서설] • 1785 [도덕 형이상학의 기초](61) • 1786 [자연과학의 형이상학적 최초 근거들](62) • 1786 대학 총장, 1788 총장 연임 • 1788 [실천이성비판](64) • 1790 [판단력비판](66) • 1793 [순수이성의 한계 내에서의 종교](69) • 1795 [영구 평화를 위하여](71) • 1797 [도덕 형이상학](73) • 1797 퇴직 • 1798 [실용주의 관점에서 본 인간학](74) • 1804. 2.12 사망 당시의 쾨니히스배르그 대학교

  28. 쾨니히스베르그(Königsberg)현재 Kaliningrad (러시아 1946년 이래) • 칸트는 이곳에서 태어나 이곳으로부터 50마일 이상을 가 본적이 없었다. 프로이쎈1795

  29. 칸트가 살던 마을 • 칸트가 살든 집

  30. 마지막 슬라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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