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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세계 정치ㆍ경제 전망 및 우리의 선택 1.0 (1 편 )

2009 세계 정치ㆍ경제 전망 및 우리의 선택 1.0 (1 편 ). http://blog.naver.com/anlightwater. 목차 (1) IMF 사태를 일으킨 배후자는 프리메이슨 ( 유대자본가 및 친유대자본가 ) (2) 전 세계 돈 줄의 시작인 달러화를 찍어내는 미국 중앙은행 FRB( 연방준비은행 ) 의 주인은 프리메이슨 (3) 프리메이슨의 시작 “ 로스차일드 ” 가문에 대하여 (4) 프리메이슨이 세계 경제와 정치를 장악하고 있다 (5) 2009 경제 전망 : 쑹홍빙 , 제프리 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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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세계 정치ㆍ경제 전망 및 우리의 선택 1.0 (1 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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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 세계 정치ㆍ경제 전망및 우리의 선택 1.0 (1편) http://blog.naver.com/anlightwater

  2. 목차 (1) IMF 사태를 일으킨 배후자는 프리메이슨(유대자본가 및 친유대자본가) (2) 전 세계 돈 줄의 시작인 달러화를 찍어내는 미국 중앙은행 FRB(연방준비은행)의 주인은 프리메이슨 (3) 프리메이슨의 시작 “로스차일드” 가문에 대하여 (4) 프리메이슨이 세계 경제와 정치를 장악하고 있다 (5) 2009 경제 전망: 쑹홍빙, 제프리 삭스 (6) 세계를 힘으로 장악하고 있는 프리메이슨의 궁극적 목적은? (7) 오바마 정권의 핵심 요직은 프리메이슨(유대인)이 장악 (8) 오바마 정권의 행보 (9) 인류 의식의 성장을 통한 지구적인 에너지장의 변화만이 유일한 해결책 2009 세계 정치ㆍ경제 전망 ¶그림자정부 정치ㆍ경제ㆍ미래사회편 –이리유카바최 캐나다 NGO활동가 ¶미국의 경제 지배자들 - 히로세 다카시 일본 대표 저널리스트 ¶화폐전쟁 –쑹훙빙 파생금융전문가, 증권사 파생상품부 대표 ¶빌더버그클럽 –다니엘에스튤린 스페인 기자 ¶3개의 축 –조명진 박사, EU 안보보좌관 ¶시대정신 - 피터 죠셉 영화감독 ¶Freedom to Fascism - 애론 루쏘 영화감독 ¶인간의 얼굴을 한 세계화 –스티글리츠 교수, 노벨경제학수상자 ¶빈곤의 종말 - 제프리 삭스 교수, 반기문 UN사무총장 특별고문 ¶미국이 세계를 망친 100가지 방법 –존 터먼 MIT 교수

  3. (1)IMF 사태를 일으킨 배후자는 프리메이슨(유대 및 친유대 자본가) 1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이며 세계은행(IBRD) 부총재, 빌클린턴 행정부 경제자문위원장을 지낸 컬럼비아대학교 석좌교수 스티글리츠가 2006년에 낸 <인간의 얼굴을 한 세계화>는 <세계화와 그 불만>의 후속작 스티글리츠는 이 책의 한국어판에 ‘한국 외환위기 10년, 세계화의 명암을 돌아본다’라는 제목이 달린 특별 기고문을 실었는데, 이 글에서 그는 한국 외환위기 당시를 되짚어보면서 한-미 자유무역협정이 또다른 위기를 부를 것이라고 경고했다. 외환위기 발생 바로 전까지 미 재무부와 국제통화기금·세계은행은 한국에 자본시장 자유화 압력을 강화하고 있었다. 당시 백악관 경제자문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던 스티글리츠는 저축률이 높은 한국은 급한 외국자본 수요가 없을 뿐 아니라 금융 및 자본시장의 점진적인 개혁 계획을 이미 세워놓고 있는 마당에 자본시장 자유화를 다그칠 이유가 없다고 봤다. “참담한 결과가 일어날 것이 불 보듯 뻔했다. 급격한 자유화는 한국을 금융위기로 몰고 갈 것이기 때문이다.”경제자문위원회 쪽은 재무부와 논쟁을 벌였다. “한국의 자본시장을 자유화한다고 해서 미국에게 득이 될 게 무엇인가? …고작 일부 월스트리트 기업들의 배를 불리는 일밖에 되지 않는다. 반면 한국(아마 관련 국가 모두)은 금융위기라는 엄청난 대가를 치러야 한다. 우리가 골드만삭스나 월스트리트 기업들의 수익을 챙겨줄 이유가 없었다.” 월스트리트와 재무부(그리고 백악관마저)는 이런 반대를 무시하고 밀어붙였다. 그 결과는 스티글리츠가 예상한 것보다 더 참담했다. 2009 세계 정치ㆍ경제 전망

  4. (1)IMF 사태를 일으킨 배후자는 프리메이슨(유대 및 친유대 자본가) 2 2009 세계 정치ㆍ경제 전망 자본시장 자유화로 자금이 홍수처럼 밀려 들어왔지만, 그렇게 쏟아져 들어온 돈은 시장을 황폐화시킨 뒤 일시에 빠져나가버렸다. 미 재무부와 IMF는 문제의 원인을 잘못 규명한데다가 이들이 내린 처방은 더 심각했다는 분석이다. 금리인상과 엄격한 재정정책을 요구함으로써 한국의 위기상황을 더욱 악화시켰기 때문이다. 미 재무부와 IMF의 정책 구상에 큰 영향력을 행사한 금융시장 관계자들(JP모건을 위시한 유대 및 친유대 자본가들)은 한국과 동아시아 국가들로 자본이 쏟아져 들어갈 당시 큰 수익을 거둬들였다. 하지만 금융위기 직후 한국이 재고처분 가격으로 시장에 내놓은 자산을 사들이면서 더 큰 돈을 벌어들였다. IMF는 ‘해외전문가들의 지식’이 필요하다는 감언이설로 한국과 동남아시아 국가들을 구슬려 재산을 염가에 매각하도록 했다는 게 조지프 스티글리츠의 최종 분석이다. 제대로 된 금융 전문가가 없는 상황에서 한국은 금융투기꾼들에게 확실한 수익이 보장된 시장이었다. 팔짱 끼고 앉아 경제가 회복되기만을 기다렸다가 자산을 되팔아 수억 달러의 차익을 챙기기만 하면 되는 시장 말이다. 뿐만 아니라 IMF는 한국에게 조세회피 가능성에 대해 충고를 하지 않음으로써 미국의 투자자들은 이러한 허점을 이용해 엄청난 횡재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자본이득세조차 한푼도 내지 않았다.끔찍한 일이 아닐 수 없다

  5. (2)미국 중앙은행 FRB(연방준비은행)의 주인은 프리메이슨 1 2009 세계 정치ㆍ경제 전망 ▶미국 정치와 경제 좌지우지하는 금권 통치기관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지금까지 드러난 사실로 미루어 FRB의 실제 주인은 미국 태생의 3대 금융가(家)인 록펠러, 골드만삭스, 레먼을 포함해 유럽의 국제금융그룹인 M.A 로스차일드, 와벅, 라자드, 쿤룹, 시프 등으로 알려져 있다.http://www.newshankuk.com/news/news_view.asp?articleno=m20060308153021a73678뉴스한국 고동석 기자

  6. (2)미국 중앙은행 FRB(연방준비은행)의 주인은 프리메이슨 2 오늘날까지도 미연방준비은행이 사실 민영 중앙은행이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얼마 안 된다. 이른바 '연방준비은행(Federal Reserve Bank, FRB)'이란 '연방'도 없고, '준비금'도 없으며, '은행'이라고 할 수도 없다. 대부분은 당연히 미국 정부가 달러를 발행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미국 정부에는 화폐 발행 권한이 아예 없다. 1963년에 케네디 대통령이 암살된 후로 미국 정부는 그나마 남아 있던 '은 달러' 발행 권한 마저 빼앗겨버렸다. 미국 정부는 달러가 필요할 경우 국민이 납부할 미래의 세수(국채)를 민영은행인 연방준비은행에 담보로 잡히고 '연방준비은행권'을 발행하게 된다. 이것이 곧 '달러'다. 지은이 쑹훙빙(宋鴻兵) 중국에 《화폐전쟁》 폭풍을 일으킨 쑹훙빈은 미국에 거주하는 금융전문가로 1968년 쓰촨(四川)에서 태어나 둥베이 대학을 졸업했다. 1990년대 초 미국으로 건너가 정보공학과 교육학을 전공, 석사학위를 받은 후 오랫동안 미국 역사와 세계 금융사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했다. 연방정부와 굴지의 금융기업, 의료업, 통신업, 정보안전, 미국 매스컴 엔터테인먼트 기업에 몸담았으며, 부동산 대출 자동 심사시스템의 설계나 금융 파생기구의 세무계산 분석, MBS의 리스크 평가 등의 일을 하며 금융업에 종사하고 있다. 최근에는 미국정부보증기관인 페이메이(FANNIE MAE)와 프레디맥(FREDDIE MAC)의 컨설턴트 고문을 맡기도 했다. 이때 저자는 미국의 금융파생산업에 깊게 접촉하고 최종적인 시스템 회계와 고객을 겨냥한 제품을 설계했다. 그의 이런 경력은 《화폐전쟁》을 쓰는 데 결정적인 영향을 주었다. 1997년 아시아 금융위기를 계기로 금융의 ‘배후세력’에 관심을 갖게 된 저자는 오랜 연구 기간을 통해 이 책을 완성해 중국 경제계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으며, 세계 금융에 대한 끝없는 관심과 열정으로 《화폐전쟁 중국대책편》과 《화폐전쟁 유로화편》 준비에 착수했다. 2009 세계 정치ㆍ경제 전망

  7. (2)미국 중앙은행 FRB(연방준비은행)의 주인은 프리메이슨 3 2009 세계 정치ㆍ경제 전망

  8. (3)프리메이슨의 시작 “로스차일드” 가문에 대하여 2009 세계 정치ㆍ경제 전망 로스차일드 가문은 250년 전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유대인 게토에서 출발한다. 게토 거주자들은 밤에는 통행이 금지되었고, 결혼마저 허락을 받고 할 정도로 지독히도 차별을 받았다. 이 구질구질한 게토의 한 구석에서 로스차일드 가문의 시조인 마이어 암셸 이 큰 꿈을 품는다. 그는 오래된 동전을 수집해 파는 화폐상을 시작한다. 그리고 그 동전을 가지고 인근에 사는 왕족 빌헬름 9세에게 접근해 환심을 샀고, 나중에 그의 재산을 관리하게 됨으로써 부자의 길에 들어선다. 1850년을 전후해서 로스차일드 가문은 총 60억 달러의 재산을 축적했으리라 짐작된다. 수익률 6%로 계산하면, 150여 년이 지난 오늘날 이들 가족의 자산은 최소한 50조 달러 이상으로 추정된다. 19세기 중반에 이르러 영국, 프랑스, 독일,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등 유럽의 주요 공업국가의 화폐 발행 권리가 로스차일드 가문의 수중에 떨어짐으로써 신성한 군주의 권리가 ‘신성한 금권’으로 대체되었다. 20세기 초까지 로스차일드 가문이 통제한 재산은 당시 세계 총 재산의 절반 정도로 추정된다. 출처: 화폐전쟁 49,50,51 page

  9. (4) 프리메이슨이 세계 경제와 정치를 장악하고 있다 1 2009 세계 정치ㆍ경제 전망 출처: 화폐전쟁 260 page

  10. (4) 프리메이슨이 세계 경제와 정치를 장악하고 있다 2 출처: 화폐전쟁 222 page

  11. (4) 프리메이슨이 세계 경제와 정치를 장악하고 있다 3 • 포클랜드 전쟁은 아르헨티나의 핵에너지 개발을 저지하기 위한 전쟁이었다. • 원자력에 반대하는 환경운동은 개발도상국의 경제발전을 저지하여 경제위기를 고조시키려는 음모이다. • 저자에 따르면 환경운동가나 - NGO들도 빌더버그 클럽의 조종을 받고 있다. 68쪽 - 이탈리아의 산업발전을 후퇴시키기 위해 ‘붉은 여단’을 통해 알도 모로 총리 암살. 78쪽 - 파키스탄의 핵에너지 개발 프로그램을 저지하기 위해 알리 부토 대통령 암살. 80쪽 - 영국의 아편 사업을 금지시킨 이란의 샤를 몰아내고 호메이니 옹립. 83쪽 -‘신 세계 질서’ 수립에 비협조적인 닉슨 대통령을 몰아내기 위해 워터게이트 사건 조작. 85쪽- 인권과 정의를 내세운 코소보 전쟁, 아프가니스탄 전쟁, 이라크 전쟁은 • 국가의 주권을 빼앗아 세계유일정부를 수립하려는 계획의 일부. 230쪽 출처: 빌더버그클럽 ▶빌더버그 클럽 : 세계를 움직이는 보이지 않는 손다니엘 에스툴린 저/김수진 역 | 랜덤하우스코리아 | 원제 La Verdadera Historia Del Club Bilderberg | 2008년 07월 책소개저자는 각국 정부와 국제기구, NGO들을 조종하는 숨은 권력, 빌더버그 클럽을 통해 세계유일정부를 통한 인류 지배 음모를 밝히고자 하였다. 마치 냉전 시대의 스파이처럼 빌더버그 클럽을 16년째 추적 조사하고 있다는 저자는 세계를 지배하는 엘리트 집단인 빌더버그 클럽, 미국외교협회, 삼각위원회를 분석하며 세계를 움직이는 보이지 않는 손으로 지목하였다. 저자에 따르면, 이 단체들이 공통적으로 추구하는 목표는 국가의 주권을 빼앗고 세계유일정부를 수립해서 전 인류를 노예화하는 것이다. 이을 위해 세계 각지에서 테러를 일으키고, 유가를 올리고, 금융위기를 고조시키면 대중이 자발적으로 자유와 민주주의를 반납하고, 전체주의를 지지하는 시나리오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12. (4) 프리메이슨이 세계 경제와 정치를 장악하고 있다 –김구 선생님 암살 미국은 자신들이 고용한 간첩들을 내세워 수 차례 김구 암살을 시도 한끝에, 1949년 6월 29일 경교장에서 미 CIA 비밀 간첩 안두희(육군 소위)의 저격에 성공하게 된다. 미국은 현재까지도 김구 선생 암살 계획 문건을 공개하지 않고 있다. 안두희는 김구 암살의 진실을 추적하던 권중희선생에게 '자신은 OSS요원' 'OSS 한국담당 중령' 이라고 실토 한 바 있는데, OSS는 다름아닌 미 CIA의 전신이었다. OSS는 미국의 정보기관으로 2차대전 때 창설되어 전후 CIA로 정비되었다. 이를 간단히 정리하면, 정보조정국(OCI : 1941) → 전략사무국(OSS : 1942) → 중앙정보그룹(CIG : 1945.10) → 중앙정보국(CIA : 1947. 10)이다. http://engjjang.egloos.com/482256

  13. (4) 프리메이슨이 세계 경제와 정치를 장악하고 있다 –김구 선생님 암살

  14. (4) 프리메이슨이 세계 경제와 정치를 장악하고 있다 –김구 선생님 암살

  15. (5) 2009 경제 전망: 제프리 삭스 세계적인 경제 석학(碩學) 제프리 삭스(Sachs·55) 미 컬럼비아대 교수가 지난 11일 Weekly BIZ와 단독 인터뷰 현재 세계가 겪고 있는 경제위기에 대해선 다소 비관적 전망을 내놓았다.그는 "지금의 세계적 경기침체(recession)는 올해 말을 넘어 2010년까지 이어질 수밖에 없다"며 "많은 분야에서 가파른 하강(downturn)을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달러 가치의 흐름에 대해선 "미국 정부의 어마어마한 재정적자와 통화공급 영향으로 이미 조금씩 달러의 약세가 나타나고 있고, 앞으로 약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달러 가치가 조만간 20~25% 떨어질 수도 있다"고 했다.삭스 교수는 또 "세계적 신용 경색이 최악의 국면은 넘겼다"고 진단하면서도 "(미국경제의 최대 불안요인 중 하나인) 미국 집값은 아직 더 하락할 여지가 많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 정부가 리먼브러더스를 부도 처리한 것은 매우 치명적 실수였고, (그로 인해) 전 세계 경제를 패닉(공황)으로 몰아넣었다"고 비판했다. -제프리 삭스 교수는미 하버드대에서 학사(최우등 졸업)와 석·박사를 땄고, 26세(1980년)에 경제학과 조교수가 된 후, 29세(1983년)에 '하버드 역사상 가장 젊은 정교수 중 한 명'으로 임용됐다.2002년 뉴욕의 컬럼비아대로 영입돼 SIPA (국제·행정대학원) 지속가능개발 교수와 지구연구소(Earth Institute)소장 등 여러 자리를 겸임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반기문 UN사무총장 특별고문도 맡고 있다.2008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폴 크루그먼(Krugman) 프린스턴대 교수, 로런스 서머스(Summers) 백악관 국가경제위원장 내정자와 함께 미국의 '3대 스타 경제학자'로 꼽힌다.

  16. (5) 2009 경제 전망: 쑹훙빙 1 한국경제 인터뷰 : 금융위기 예측 `화폐전쟁` 저자 쑹홍빙 "금융위기 배후는 국제금융자본…6개월후엔 더 큰 충격 닥칠 것"작년 7월 중국 서점가에 '화폐전쟁'이란 책이 선보였다. 저자는 당시 뉴욕 월가에서 일하던 쑹훙빙(宋鴻兵ㆍ40)이란 중국인. 24주 연속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1년 만에 100만권 이상이 팔렸다. 글로벌 금융위기가 발생하자 '화폐전쟁'은 더 많은 관심을 끌었다. 곧 발발할 글로벌 금융위기를 예측했기 때문이다. 이 책은 화폐를 지배하려는 상업은행의 권모와 술수가 곧 중세 이후의 역사이며, 1997년 아시아 외환위기는 물론 현재의 금융위기 역시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한 작품이라고 주장한다. 올초 귀국해 베이징 홍위안증권에서 파생상품부 총경리로 일하고 있는 쑹훙빙은 19일 "내년엔 훨씬 더 강한 강도의 위기가 닥칠 것"이라고 말했다. ―금융위기를 예측했다고 해서 화제가 되고 있는데."귀국하기 전 4년 동안 미 국책 모기지(주택담보대출) 회사인 패니메이와 프레디맥에서 일했다. 이번 금융위기가 처음 터진 곳들이다. 당시 금융상품의 문제를 심각하게 생각하게 됐고, 파생상품이 아무런 제재 없이 팔리는 것은 거대한 힘이 작용하는 것 이라는 걸 알게 됐다. "

  17. (5) 2009 경제 전망: 쑹훙빙 2 ―'화폐전쟁'에선 유대계인 로스차일드 가문이 빌 게이츠보다 1000배 이상의 자산을 갖고 있고,링컨이나 케네디 대통령 등이 암살당한 것도 국제금융자본이 배후에 있다고 주장한다. 지나치게 음모론적인 것 아닌가. "우리가 모르는 사실이,그리고 쉽게 알 수 없는 게 너무 많다. 미국의 금리를 올리고 내리는 것은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이 아니라 사실상 국제금융자본이다. 최근 미국 정부가 리먼브러더스를 파산시킨 반면 AIG는 돈을 부으며 살리는 것도 마찬가지다. AIG의 뒤에는 JP모건이 있고 JP모건은 연방준비은행의 대주주다. 반면 리먼브러더스는 투자자의 대부분이 외국인일 뿐 미국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다. "―현재의 위기가 보이지 않는 손에 기획됐다는 것인가."미 금리는 그동안 계속 하락했고 버블이 만들어졌다. 국제금융자본들은 이게 큰 문제를 불러올 것이란 걸 알았다. 그들은 2007년까지 거품을 즐기다가 올초부터 슬그머니 빠져나오기 시작했다. 국제금융자본이 아시아 금융위기 때 버블을 일으킨 뒤 한꺼번에 유동성을 회수해 자산가치를 폭락시키고 큰 이익을 챙긴 것과 비교해볼 만하다. "―언제쯤 위기가 끝날 것으로 보는가. "아직 시작단계다. 앞으로 6개월 후쯤 더 큰 위기가 올 것이다. 주택저당채권(MBS)에 이어 기업채권 분야가 문제다. MBS의 시장 규모는 12조5000억달러지만 기업채권 시장은 22조달러다. 실물경제의 위기로 파산기업이 늘어나면 부도에 대비하는 파생상품인 크레디트디폴트스와프(CDS)가 더 큰 문제를 일으킬 것이다. 앞으로 미 중대형 기업들이 파산위기에 처하면서 이들이 발행한 회사채의 부도 현상이 나타날 것이다. 이미 GM 등 일부 기업들의 파산 징조가 보이고 있는데 본격적인 파산은 6개월 후에 나타날 것이고, 비주류의 대형 상업은행들은 무너질 위험에 처할 가능성이 크다. "

  18. (5) 2009 경제 전망: 쑹훙빙 3 ―한국의 경우는 어떻게 보나"중국과 마찬가지로 내년 4월 이후가 더 큰 문제다. 금융위기가 실물경기를 강하게 압박하고 있다. 한국 국민들은 당장 주식이 떨어지는 것에만 관심을 갖고 있는 것 같다. 아마도 1997년 외환위기를 경험해서 그런지 모르겠다. 그러나 기업들의 파산이 본격화된다면 걷잡을 수 없는 상황이 닥칠 것이다. 정부와 기업들이 최대한 유동성을 쌓아두는 게 필요하다. 6개월은 그리 긴 시간이 아니다. "베이징=조주현 특파원 forest@hankyung.com

  19. (6) 세계를 힘으로 장악하고 있는 프리메이슨의 궁극적 목적은? 2005-06-07 11:00 [프레시안 이승선/기자]<이미 시작된 인간지배 음모 그림자 정부> 저자(이리유카바 최)는 "미국을 잘 아는 사람들은 실제로 미국의 외교정책을 수립하는 곳은 외교관계협의회(CFR)이라고 한다"면서 "빌더버그 같은 조직들은 CFR과 횡으로 연결된 조직"이라고 주장한다. 그는 "부시나 케리는 똑같은 프리메이슨 해골종단 출신"이라면서 "프리메이슨에게는 국가관념이 없고 이들이 지향하는 바는 세계단일정부 수립과 세계독점경제"라고 지적한다. 그는 "그 목적을 위해 그들이 할 일이란 이제 두 가지 마지막 세계전쟁과 혁명"이라면서 "우선 혁명이 일어나기 전에 필요한 것은 카오스"라고 경고한다. 저자는 "카오스를 제일 먼저 실시할 곳은 미국"이라면서 "지금 미국은 세계에서 절대적인 힘을 갖고 있지만 이 힘을 그대로 사용해 세계를 지배하는 방식을 취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는 "미국의 카오스는 아무도 미국에 맞서 겨루기를 꺼려하는 마당에 미국이 내적으로 붕괴되어야 가능하다"면서 이것이 인위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예측했다. 미국 사회를 중국 춘추전국시대보다 더 험난한 지금의 이라크와 같은 상태로 만든 다음, 극도의 고난을 겪은 미국 시민들 앞에 구세주와 같은 절대영웅이 나타나서 군부 쿠데타로 전국을 통일하고 지배하는 과정을 거친다는 주장이다. 이어 세계를 상대로 하는 3차 세계대전에 돌입하고 세계 단일 정부가 수립된다. 저자는 여기서 한국은 3차 세계대전의 주요전쟁터 가운데 하나가 될 것으로 우려한다. 이때문에 일본이 엄청난 예산을 국방비에 쏟아부어 군대를 육성시키며, 전쟁에 돌입하기 위해 모든 법률을 개정하고 있다는 것이다. 저자에 따르면 그들의 상대는 북한이 아니라 중국과 러시아다. 일본이 미국과 함께 한반도에서 뇌관을 떠뜨릴 것이다. 일단 북한을 상대로 뇌관을 떠뜨리면 북측은 중국.러시아와 함께 싸우지 않을 수 없고 남한는 미국과 일본의 지시를 받으며 북에 대향해 싸우게 될 것이다. 따라서 지금 북핵 문제로 왈가왈부하며 회담을 되풀이하는 것은 미국의 지연작전으로 자신들의 준비가 완료될 때까지 기다리고 있을 따름이다. 본격적인 전쟁 발발 시기에 대해 저자는 세계적인 석유수요 증가 등에 따라 "세계 경제공황"이 초래되는 시기로 보고 있다 . 저자는 "한국에서는 전쟁이 일어난다면 북한 탓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면서 이를 반박하기도 했다. 이미 북한은 미국이 불가침 선언을 하면 핵 프로그램을 포기하는 대신 경제적 대가를 요청했다. 그 대가는 20억 달러 정도라고 한다. 부시가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 이미 퍼부은 돈이 2천억 달러 며 이것도 모자라 8백억 달러를 내년 예산에 추가 요청할 계획이다. 저자는 "동북아시아의 평화를 위해 필요한 20억 달러를 지원하지도 않고, 침략하지 앟겠다는 약속도 하지 않는 것은 기어이 전쟁을 하겠다는 말로 해석할 수밖에 없다"고 주장한다. 출처: 그림자정부 미래사회편

  20. (7) 오바마 정권의 핵심 요직은 프리메이슨(유대인)이 장악 <특별기고>오바마 행정부 출범에 대한 기대와 전망-조명진 EU안보전문역 부시 대통령의 비서실장인 유대인인 조슈아 볼튼인 것처럼 오바마도 유대인인 램 엠마뉴엘을 비서실장으로 기용했다 1990년대 말 외환위기의 관리자로 유대인인 루빈 재무장관의 후임으로 하바드 대학 총장을 역임한 래리 섬머스 전 재무장관이 백악관 경제수석을 맡고, 또 다른 유대인인 47세의 티모시 가이트너를 재무장관으로 지명했다. 클린턴 행정부에서 경제자문위원회 수석 이코노미스트였던 백악관 예산국장을 맡는 40세의 피터 오스잭 또한 유대인이다. 경제자문위원장직은 유대인인 그린스펀의 전임자로 브레튼우즈 시스템의 붕괴를 지켜 본 81세의 원로 볼커 전 연방준비이사회 의장이 맡았다. 폴 볼커는 1979년 카터 행정부 시절 연방준비이사회 의장직을 수행 유대계 이코노미스트들에 둘러 쌓인 오바마가 최종결정자로서 얼마나 경제정의와 금융질서를 세우는데 정책 변화를 보여줄 지는 미지수이다. CIA 국장(1991-1993)을 역임했던 로버트 게이츠 국방장관을 유임시킨 것은 유례없는 일이다. 안보보좌관에는 전 나토 사령관 제임스 존스 장군을 기용 클린턴 행정부 이후에 두드러지게 나타난 인재 등용방식이 그대로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부시 행정부와 마찬가지로 오바마 내각 또한 유대인과 친 유대계가 전면에 등장했다. 문제는 하버드대 스페판 월트 교수와 시카고대 존 미어스하이머 교수가 공저한 책 ‘The Israel Lobby and US Foreign Policy- 이스라엘 로비와 미국의 외교정책’에서 지적하듯이 미국의 국익이 이스라엘 국익과 항상 일치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조명진 박사는 스웨덴 국방연구소와 본 국제군축연구원, 독일국제안보연구원 등에서 방위산업 분석가와 연구원으로 활동했고 2003년부터 한국인으로는 처음 유럽연합(EU) 집행이사회 안보 전문가로 활약하고 있다. 또한 독일 정부의 승인 아래 항공방산컨설팅회사인 '아디아 컨설턴시(ADIA Consultancy GmbH)'를 설립해 유럽과 아시아 방위산업의 가교 역할을 맡고 있다. 지난 1월 '세계 부와 경제를 지배하는 3개의 축, 새로운 제안'이라는 저서로 국내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 뉴시스에 유럽포커스라는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21. (8) 오바마 정권의 행보 1 한국을 비롯한 동아시아 지역 전문가로 꼽히는 에번스 리비어 코리아소사이어티 회장은 "한국이 오바마 정부와 좋은 관계를 맺기 위해서는 워싱턴의 조치를 기다리지 말고 한국이 먼저 양국이 협력할 수 있는 좋은 아이디어를 내놓고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Q> 오바마 행정부가 대외정책을 추진할 때 가장 우선할 것으로 예상되는 분야를 꼽는다면. ▶오바마 행정부는 세계 경제 위기를 포함해 많은 도전에 직면해 있다. 가자지역 충돌 사태, 이라크 철군 문제, 아프가니스탄 전쟁, 이란 핵문제, 인도와 파키스탄 간 분쟁 등이 신임 대통령에게 최우선 대외정책 대상이 될 것이다. 이와 함께 북한 핵무기 프로그램도 초기에 집중해야 할 주요 이슈일 것이다. ■ 에번스 리비어 회장은 = 미국 국무부에서 35년간 근무한 베테랑 외교관 출신이다. 동아시아지역 전문가로 꼽힌다. 남북한을 모두 잘 아는 대표적인 지한파다. 2000년부터 2003년까지 한국대사관에서도 근무했다. 2005년 국무부 동아태 담당 수석 부차관보를 마지막으로 공직에서 물러났다. 부인이 한국인인 그는 한국어뿐만 아니라 중국어와 일본어에도 능통하다.

  22. (8) 오바마 정권의 행보 2 이라크전쟁이 마무리돼 가는 시점이라면 아프가니스탄은 오히려 격화되고 있으며 오바마 외교정책 중 가장 큰 도전이 될 이슈로 꼽히고 있다. 오바마는 아프간에 치중할 것임을 밝혔으며, 오사마 빈 라덴과 알카에다 조직원 소탕을 약속했다. 이를 위해선 아프간 이웃국인 파키스탄에 대한 보다 효율적인 정책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이란은 오바마의 외교정책에 있어 큰 위기가 될 가능성이 있다. 만약 이란이 저농축 우라늄을 계속 생산할 경우 경제 제재가 이어질 것이며, 고농축 우라늄을 생산하려 할 경우 이스라엘이 이란 핵시설에 공습을 가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이란이 우라늄 생산을 중단하지 않으려 할 것인 만큼 엄격한 통제 아래 생산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중동지역 평화협상도 관건이 될 것이다. 현재 이스라엘은 가자지구에 대한 공격을 중단하지 않은 상태다. 이 때문에 가자지구 사태 해결도 중요한 외교정책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북한의 경우 현재 보유하고 있는 핵 프로그램을 포기하지 않을 것인 만큼 북한이 핵무기를 완전히 포기하도록 하는 게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출처: 매일경제신문

  23. (9) 인류 의식의 성장을 통한 지구적인 에너지장의 변화만이 유일한 해결책 2010. 12. 31 지금은 기필코 나와 민족과 인류를 위한 선택을 해야 하는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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