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슘페터학파의 국가혁신체제론과 한국의 혁신성장 National Innovation Systems (NIS) and Innovation-led Growth in Korea

슘페터학파의 국가혁신체제론과 한국의 혁신성장 National Innovation Systems (NIS) and Innovation-led Growth in Korea. 이근 Keun Lee Professor Economics, Seoul National University Editor, Research Policy Former President, Int’l Schumpeter Society Council Member, World Economic Forum. 요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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슘페터학파의 국가혁신체제론과 한국의 혁신성장 National Innovation Systems (NIS) and Innovation-led Growth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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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슘페터학파의 국가혁신체제론과한국의 혁신성장 National Innovation Systems (NIS)and Innovation-led GrowthinKorea 이근Keun Lee Professor Economics, Seoul National University Editor, Research Policy Former President, Int’l Schumpeter Society Council Member, World Economic Forum

  2. 요약문 • 현재 진행되고 있는 제조업 르네상스는 위기에 처한 한국 제조업의 부활 방안으로써 스마트 팩토리, 스마트 노동, 스마트 산단 등 주로 여러 산업부분에 다 적용 가능한 수평적 지원 중심이다. 고로 어떤 산업이 향후 신성장 산업이 될지에 대한 시각은 없다. • 한편, 4차산업혁명 중심의 첨단산업 육성정책은 이미 선진국이 한발 앞서 나간 산업이나 기술들을 한국이 뒤쫓아 가는 추종형(또는 추격형) 전략이어서 한국이 선도한다는 그런 인식은 없다. • 향후 한국이 선도해야할 산업은 어떠한 산업이어야 하는가는슘페터학파 경제학의 핵심개념인 국가혁신체제 관점에서 볼 수 있다. • 한국의 혁신체제의 특징은 주도 산업들이 IT산업과 같이, 단주기(short cycle)기술, 단품기술, 형식지기술에 기반한 산업이었다는 점이다. 이런 산업은 진입장벽이 낮아 추격하기도 쉽지만, 후발국 (가령 중국) 들에게 추격당하기도 쉬운 산업이다(예, 휴대폰산업) • . 한국의 차세대 선도 산업은 기존과는 정반대인 장주기(long cycle)기술, 융복합 기술, 암묵지 기술에 기반한 산업이어야 한다. -- 예를 들면, 바이오의약품, 부품소재, 의료기기, 공작기계 등이다. 이런 산업들은 진입장벽이 높아 한번 주도권을 잡으면 중국과 같은 후발자들에게 쉽게 추격당하지 않을 수 있는 산업 부문들이다. • 그동안 이러한 산업들은 IT와 같이 급속한 성과를 내지는 못하였지만, 꾸준히 기술능력이 증대되고 성과가 나오기 시작했다. • 예를 들어 바이오의약부문은2000년대부터 많은 정부 지원에 의해 R&D가 시작된 이후 15년이 넘은 최근이 되어서야 각종 연구개발과 산업화성과가 나오기 시작하였다. 실제로 최근에는 민간의 벤처 캐피탈이 투자하는 대상으로써 이미 IT분야를 넘어서서 시장이 그 잠재성을 인정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아직 중국과의 격차가 일정정도 존재하는 몇 안되는 분야이어서, 집중적 정부지원만 추가된다면 중국과의 격차를 유지하면서도 우리의 차세대 선도산업이 될 수 있다. -- 특히, 바이오의학은 전통적인 합성의약품과는 다른 새로운 기술에 의한 의약품이며, 그런 의미에서 한국과 같은 후발자에게는 기회의 창이다. 왜냐하면 전통의 유럽 선발 제약업체들은 상대적으로 합성의약품을 많이 생산하기 때문이다. 특히, 오리지널 바이오 의약품의 특허가 종료됨에 따라 후발자가 만드는 복제 바이오 의약품 즉, 바이오 시밀러는 한국의 ‘셀트리온’과 같은 업체들이 이미 세계시장에서의 선도 기업이다. 기술면에서도 아직도 중국과의 격차가 상당한 몇 개 안되는 분야이다. • 이런 분야들이 오히려 선진국이 주도하고 있는 4차산업혁명 기술들을 추격/추종하는 (쫓아가는 것)보다 더 적절한 선택일 수 있다. 다만, 고위험 및 장주기라는 특성을 고려하여 자본시장 및 벤처 투자 방면에서의 금융지원 방안도 기존의 단주기 산업과는 다른 접근이 필요하다 • 주) 국가혁신체제란 (national innovation system), 기술혁신에 관련되는 혁신주체 (기업, 대학, 금융기관, 정부, 등) 들의 역량과 이들 간의 상호작용 (시너지)의 효율성을 칭하는 개념이다.

  3. Nelson; Lundval (1992): defines NIS = elements and relationships 1) which interact in the production, diffusion and use of knowledge 2) rooted inside the borders of a nation state.’ It is about efficiency in acquisition, creation, diffusion, and utilization of knowledge. -> The differences in NIS determines competitiveness of nations and their economic growth -> System Failure (시스템 실패: 지식의 암묵성) cf) Market failure (시장실패; 지식이 공공재) Neo-Schumpeterian Perspective: National Innovation systems (NIS)

  4. Innovation systems at 3 Levels: country; Sector; firm =>2014 Schumpeter Prize

  5. 5 Variables to measure the NIS (Lee 2013); Using US PTO (미국 특허 자료: NBER +)

  6. Why getting into Short Cycle Technologies matters Cycle time = speed of change in the knowledge base of a technology = mean citation lag = time difference between the application year of the citing patent and of the cited patents “To catch up, specialize in Short cycle technology-based sectors“ because old knowledge quickly obsolete/useless + new knowledge tend to emerge more often -> less disadvantageous for the latecomers => technological sectors with less reliance on the old technologies but with greater opportunity for emergence of new technologies

  7. Getting into Short cycles -> rapid localization -> Domestic Value chains &diversification

  8. Top 10 Classes of G5 vs Korea-Taiwan ->no overlap

  9. Localization = Intra-national Citation in Patents (~self-citation, national) Into short cycles = Period of increasing domestic value chains, reducing GVC

  10. Regressing growth onto National Innovation systems: Asian 4 as benchmark Shorter cycle leading to growth in Asian 4 (Lee 2013)

  11. Korean Detour from Short to long cycle technologies 1st in the mid 80s: to short cycle sectors 2nd in the 2000s: to long cycle sectors; ex. Samsung’s biosimilar 2 Tech. turning point

  12. NIS in4 European Countries and Korea(Lee et al 2016)

  13. Italy = longest Cycle time (machineries) = good for profitability Korea = shortest cycle time = vehicle for late entry and catch-up

  14. UK = lowest localization = highest internationalization Germany = high; Korean rapid catch-up

  15. Concentration of Innovation in Korea vs. Balanced in Europe

  16. Germany = most diversified; Italy = least diversified (not ready for 4IR?)

  17. Combination of Knowledge (from wider fields) =originality = 융복합도 (readiness for 4IR 4차혁명 적합도): UK, Germany highest; Korea lowest 한국 최저:

  18. 4차산업혁명 (4IR) 기술과 3차혁명(3IR) 기술의 특성 비교, US patent data: 4차기술이 융복합도 높고, 일반성 낮음 (서로 반대)

  19. Summary of NIS by countries • Italy: longest cycle time-based technologies (good for profit & growth) but low degree of tech. diversification, lower degree of knowledge localization, and medium level of combination 2) UK: highest originality and longer cycle tech but less diversified; lowest intra-national diffusion. -> maybe, better to try to increase intra-national diffusion (which is lower than Korea); a bit more diversification. • Germany: highest diversification and highest localization relatively high combination and medium cycle time 4) Korea: highest localization and concentration = nationalistic and big business led NIS has still yet to catch up in terms of longer cycle tech, diversification, less concentration (too much by Samsung; too Few by SMEs); 5) France = Always in the middle; no clear-cut distinction

  20. Country’s Readiness for 4th IR 1) Korea short cycle-tech & Big business based catch-up mode of NIS; -- low readiness for 4th = lowest combination/fusion IR; medium diversification; highest concentration by BB 2) Italy = long cycle tech. and Medium sized firm based NIS ; good basis for profitable growth; but lower readiness for 4th IR (low combination and lowest diversification) 3) Germany = best ready for 4th IR (highest diversification; high combination and fusion) 4) UK = ready for 4IR with highest combination but needs to be more diversified

  21. Long Term Evolution of NIS around the world(Lee and Lee 2019; J of Evolutionary Economics)

  22. Clustering of NIS by 5 variables (normalized, 2010-2017): Developed, Developing (MICs), and Catching-up NIS (Lee & Lee 2018) • Developed (mature) NIS = all high scores • Developing NIS = long cycle, high originality but very low localization/diversification • Catching up NIS = short cycle and low originality but high localization/diversification

  23. The 3 NIS compared (Lee and Lee 2019): catch-up NIS = detour for the Dev’d (mature) NIS Developed NIS: All indices are high. Catching-up NIS: short-cycle, high localization, and high diversification, but low originality. Middle-income NIS: Long-cycle and high originality, but very low localization diversification.

  24. Dynamic Change of the NIS over time: why the detour makes sense; emergence of the Catching-up NIS: Cluster Analysis ( Lee & Lee 2018)

  25. NIS around the world: Average using the 2011~15 values

  26. Both NIS & Complexity significant to Economic growth(Lee and Lee 2019: J. of Evolutionary Economics) • NIS5 = Localization + decentralization + Originality + Diversification + Relative cycle time

  27. 한국의 혁신 성장과정책 제언

  28. 한국 혁신성장의 방향: 단주기 short cycle에서 장주기long cycler기술 기반산업으로 이행해야 2 Tech. turning point Short Long 예) 바이오시밀러

  29. 추격 1.0 = 일본 추격, 추격 2.0 = 미국/독일 추격: 일인당 소득 (PPP) = 일본과 동일; but 미국의 70%, 독일의 80%

  30. 한국형 제조업 르네상스= 스마트화로 중소제조업의 경쟁력 부활 3S와 추격 2.0 (동반/선순환형 추격) 스마트공장: 경쟁력 재고 -> 일자리유지/창출 스마트노동: 스마트일터 직무형 노동시장 스마트 리빙 +해피Life: 즐겁고쾌적한 산업단지 =>4개의 선순환 대〮중소기업간=>대학/공공연〮기업간=>제조〮서비스간=>서울〮지방간

  31. 스마트공장 = 효율성 + 유연 생산: (생산성 증가 9배: 1) 하루당 처리 데이터 수 급증: 불량 감소 (DPM = defects per million) 2) 직공수 불변 (1300명 27전 부터; 단 사람은 교체); 사람당 관리 기계수 급증 디지털 공장은 기계가 가진 암묵지를 데이터 화하여 실시간 공장 상황 파악 (digital twins); => 사후 대응 reactive 에서 실시간/사전 대응 pro-active로 전환 ; 인간에 의한 오류 축소

  32. ‘제조업 르네상스’ 및 4차혁명 전략에서 빠진 것:차세대 성장/선도산업은 무엇인가? • 제조업 르네상스는 한국 제조업의 부활 방안으로써 스마트 팩토리, 스마트 노동, 스마트 산단 등 주로 여러 산업부분에 다 적용 가능한 수평적 지원 중심 • -- 어떤 산업이 향후 신성장 산업이 될지에 대한 시각은 없다. • 한편, 4차산업혁명 중심의 첨단산업 육성정책은 이미 선진국이 한발 앞서 나간 산업이나 기술들을 한국이 뒤쫓아 가는 추종형(또는 추격형) 전략 • 한국의 혁신체제의 특징은 주도 산업들이 IT산업과 같이, 단주기(short cycle)기술, 단품기술, 형식지기술에 기반한 산업 • -- 이런 산업은 진입장벽이 낮아 추격하기도 쉽지만, 후발국 (중국)에게 추격당하기도 쉬움 • 한국의 차세대 선도 산업은 기존과는 정반대인 장주기(long cycle)기술, 융복합 기술, 암묵지 기술에 기반한 산업이어야 • -- 예를 들면, 바이오의약품, 부품소재, 의료기기, 공작기계 등 • -- 이런 산업들은 진입장벽이 높아; 중국과 같은 후발자들에게 쉽게 추격당하지 않음.

  33. 제2의 바이오 붐이 아니라 이제야 성과 나오기 시작한 것: 그것이 장주기 산업의 특성: IT를 뒤이은 새 성장 산업이 될 것! 예) 삼성의 주력산업도 MB정부 지원 바이오 벤처 기업 수: 시스템실패= 논문만쓰고 후속개발/창업 회피 주요 산업 별 벤처 투자액: 시장 실패= VC 5년 exit: 장기투자에 조세 인센티브

  34. 제 1부 들어가며 1장 연구의 배경과 분석틀: 중국과 4차산업 혁명 제 2부 산업별 분석 2장 게임산업 3장 스마트헬스케어 4장. 스마트 농업 5장 에너지 산업 6장 바이오 제약 7장 스마트 시티 8장 온라인 유통 9장 모바일 지급결제 10장 공유경제 제 3부: 정책과 결론 11장 한국의 고용과 교육정책 12장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신산업정책 13장 요약과 결론: 소득, 혁신주도를 넘어서 인간중심의 경제

  35. 바이오 제약과 후발자의 기회의 창: 중국이 덜하고 한국이 몇 년 앞서 • 새로운 기술과 기회의창 • 바이오 의약품은 사람이나 다른 생물체에서 유래된 것을 원료 또는 재료로 하여 제조한 의약품을 말하며 생물학적 제제, 유전자재조합 의약품, 세포치료제를 포함한다. Cf) 기본 합성의약품과 다른 기술 • 바이오 의약품은 표적장기에 직접 작용하며 생체물질이기 때문에 부작용이 덜하며 임상통과가 쉬워 개발비용도 합성의약품보다 적게 든다는 면에서 신규 진입자의 불리함이 상대적으로 적다. • 또한 저비용 면에서 바이오 의약품에 대한 수요가 급속하게 증가하고 있다 • 즉, 복제 바이오 의약품은 바이오 시밀러; 합성의약품 복제약을 말하는 제네릭과 구별; 새로운 기회의 창 • 전망: 세계 매출이 연간 10억 달러를 넘고, 복용 환자가 1,000만을 많은 블록버스터급 약 특허가 2020년까지 대거 만료 • 줄기세포와 유전자 가위의 발견으로 세포치료제 분야에서의 혁신도; • . 3세대 유전자 가위 기술인 크리스퍼가 발명되어 인간은 거의 모든 생물의 유전자를 고칠 수 있는 기술을 얻게 되었다. • 한국의 기회와 리스크 • 삼성바이오에피스, 셀트리온=바이오 시밀러; 메디톡스=유전자 재조합 의약품; 신라젠, 제넥신= 신약개발 벤처기업. • 오픈 이노베이션 (CRO, CMO); M&A, 라이센싱, 공동연구 증가 추세로 중소기업들도 성과 가능 환경; • 리스크: 기존의 합성제약기업들도 바이오분야에 진입: 한국은 바이오시밀러에서 신약개발로 가야 (OEM=>OBM); - • 규제완화 - 1) 생명윤리 관련 법안을 재논의해서 연구개발을 막는 규제를 시정할 필요. • 2) 바이오 의약품 제조전문기업(CMO) 모델을 지원하는 전문인력 양성과 혁신클러스터 지원 활성화와 같은 인프라 구축.

  36. 향후 한국 혁신성장의 3가지 축:장주기, 융복합; 암묵지 기술 산업 1)융복합기술: 4차산업혁명 분야의 산업: 첨단산업 그러나 이미 후발자? 2)암묵지 기술: 제조업 르네상스: 기존 뿌리형 (부품소재)중소제조업 부활 및 경쟁력제고 (3S로) 기계의 암묵지를 센서/IoT로 데이터 (형식지)화 생산성제고 3) 장주기 기술 산업: 바이오산업 (바이오시밀러), 의료기기 • 규제 혁신 중요 그러나 기술혁신과 새 디지탈인프라로 규제자의 걱정을 해소 가능 (규제 풀어도 괜찮음을 증명/실현 가능)

  37. 한국경제의 미래 비전한국도 4차혁명으로 새 균형 달성 가능:과거= 고 경제성장, 고인구성장, 고경제성장, 다 일자리-> 중 경제성장, 저 인구성장, 소수 고부가가치 일자리 • 4차혁명이 가지는 자동화 및 스마트공장 패러다임은 --고령화와 인구성장 정체 즉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 동시에 중소기업을 스마트화/고부가가치화로 경쟁력 제고 -- 대기업, 중소기업 간의 이중구조를 중소기업의 고급화를 통해서 해결 2) 새 선순환 구조와 3가지 균형. • 인구가 적어도 노동의 고급화와 고부가가치화로 저성장형 균형 유지 가능 -- 세가지 측면의 균형, 즉 인구균형, 공간균형, 대중소기업 간 균형이라는 새로운 균형상태로의 정착 가능

  38. 스마트 공장: 2가지 방향 *스마트 공장: 데이터는 무수히 많다 다만 보이지 않을 뿐이다. => 모든 기계를 digital object화: 탄생과 동시 ID 부여 – 생애 동안 관리: digital object memory관리: 즉 기계의 암묵지를 형식지화/ 데이타화 3차혁명: IP(지재권)을 비즈니스화 4차혁명: Data를 비즈니스화 공정혁신: 효율성, 생산성 증가, 비용 감소 -> 경쟁력 회복 -> 중국기업과 경쟁 가능 2) 제품혁신: 유연 생산, 제품다각화, 및 신제품 개발 -> 틈새, 신사업 창출

  39. 설립 2006년; 56명; 매출 180억; 스마트 이후, 생산성 10%향상; 불량율75%감소; 수출확대 45% 문닫으려다가 공장 회생 고용도 오히려 증가 2012년부터 매출감소 (중국경쟁; 일본시장 뺏김) -2016년에 최저 도달 -> 포기 결심 -> 스마트공장 후 –경쟁력 회복; 매출 300억 도달 (저가시장 회복하고, 고가 준비중; 미국시장 개척, FTA도움); 이태리기계도입하고, 자동화 시스탬은 국내업체와 공동 제작 (특이): low-/highend 제품을 한 기계로 동시 생산

  40. 스마트팜에 대기업진출 좌절; 중소스타트업 ‘만나 씨이에이’성공 ‘수경재배 제어시스템’; 생산성 30배 ‘아쿠아포닉스’(Aquaponics. 물고기 양식과 수경재배를 결합한 농법)와 빛, 습도, 사료 공급 등을 자동 조절하는 소프트웨어 등이 결합된 시스템이다 지역 농민과 화합: 주주로 영입; 마찰 최소화; 6000평: 엽채류50, 채소 7, 허브20가지 만나씨이에에의 농장 풍경.

  41. Cambridge Univ. Press, 2019/03 The Art of Economic Catch-up:Barriers, Detours and Leapfrogging in Innovation systems

  42. References (www.keunlee.com) • Lee, Keun, 2013 , Schumpeterian Analysis of Economic Catch-up: Knowledge, Path-creation and middle income trap, Cambridge Univ. Press • Lee, Keun, 2019, The Art of Economic Catch-up: barriers, detours and leapfrogging in innovation systems, Cambridge U. Press. • Lee, K., and F. Malerba. (2018). "Economic Catch-up as Evolutionary Process." in Nelson, R. R.(Eds), Modern Evolutionary Economics: An Overview. Cambridge: Cambridge University Press. • ____. (2017). "Catch-up Cycles and Changes in Industrial Leadership: Windows of Opportunity and Responses of Firms and Countries in the Evolution of Sectoral Systems." Research Policy, 46(2): 338-351. • Lee, Keun, and J. Lee, 2019 “NIS, economic complexity, and economic growth,” Journal of Evolutionary Economics, forthcoming. • Lee, Keun Lee, et al . 2016. "The National Innovation System (NIS) for the Catch-up and Post-Catchup Stages in South Korea." in Choi, J. et al, Eds. The Korean Government and Public Policy in Development Nexus: Springers이근, 김호원 외, 2018. 중국을 뛰어넘고 4차혁명을 이끄는 미래산업 전략 보고서: 21세기 북스 • 이근,2014. 경제추격론의 재창조,

  43. Thank you!! www.keunle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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