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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식문화. 프랑스의 식문화. 프랑스의 식사예절 1) 손님은 안주인보다 먼저 식사를 시작할 수 없다 2) 무의식적으로 식탁에 팔꿈치를 올려놓거나 머리를 긁는 것은 피한다 3) 트림을 싫어하나 코를 푸는 것은 비교적 관대한 편이다 ㄴ 우리나라는 트림은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보고 코를 푸는 것이 더 예의 없다고 생각하지만 프랑스의 경우에는 반대입니다 . 이는 프랑스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서양식문화다 4) 빵을 칼로 잘라서는 안 되고 , 입으로 뜯어먹어서도 안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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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식문화 프랑스의 식사예절 1)손님은 안주인보다 먼저 식사를 시작할 수 없다 2)무의식적으로 식탁에 팔꿈치를 올려놓거나 머리를 긁는 것은 피한다 3)트림을 싫어하나 코를 푸는 것은 비교적 관대한 편이다 ㄴ우리나라는 트림은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보고 코를 푸는 것이 더 예의 없다고 생각하지만 프랑스의 경우에는 반대입니다. 이는 프랑스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서양식문화다 4)빵을 칼로 잘라서는 안 되고, 입으로 뜯어먹어서도 안 된다. 5)잔이 비었을 경우 직접 손으로 포도주를 따라 마셔서는 안 된다 프랑스의 식사순서와 예절 프랑스의 식사순서 식전주 → 전체요리 → 메인요리 → 치즈와 샐러드 → 디저트 → 식후주 → 커피(Tea)
프랑스의 식문화 • 그 외의 식문화 • 식사시간이 긴 이유는 지킬 것은 지키는 고집 때문이다. ㄴ식사시간은보통 1~2시간이며 손님이 왔을 때는 4시간 정도다. • 식탁에 앉을 때는 여자가 먼저 앉은 후 남자가 앉는다. • 부부가 나란히 앉는 것은 피하며 남녀 섞어 앉는다. • 손님들은 집주인이 안내해준 자리에 앉아야 한다. • 아이들이 과자를 먹고 싶어할 때는 먼저 과일 등을 먹고 그래도 참을 수 없으면 그때 먹도록 하자고 하는데 이는 아이들에게 건강한 식습관을 잡아주기 위해서다. • 과식하지 않고 정해진 양을 먹는다. • 프랑스는 신선도를 중요시하는데 이유는 제철음식을 먹는 것이 생활 화 되어 있기 때문이고, 여느 평범한 가정집에서도 먹다 남은 것으로는 식사하지 않고 갓 만든 신선한 것으로 식사를 한다.
프랑스 음식의 종류 • 코코뱅(chicken braised in red wine) 닭고기와 야채에 포도주를 부어 조린 프랑스 전통 요리이다. 이름은 '포도주 안의 수탉'이라는 뜻이며, 프랑스 농가에서 즐겨먹던 요리에서 시작되었다.크리스마스에 식탁에서 빠지지 않는 음식인데 코코뱅의 유래는 큰 닭의 질긴 육질을 부드럽게 만들기 위하여 고안된 요리라는 설과 백성들의 가난한 생활을 본 왕이 일요일에 닭을 먹으라고 명령하여 만들었다는 설이 있다. 와인의 풍미와 담백한 닭고기가 잘 어우러진 요리로, 포도주를 많이 생산하는 부르고뉴주에서 특히 발달하였다. (알자스주에서는 화이트와인을 사용한다)
프랑스 음식의 종류 • 크레페(Crepe) ‘크래이프’라고도 하는 프랑스어로 ‘얇은 팬케이크’를 말하는 것이며, 가볍고 종잇장 같이 얇은 음식이다. 여러 가지 밀가루를 이용하여 만든 단순한 것도 있고 달게 만든 반죽으로 만든 것도 있다 • 부야베스(Bouillabaisse) 프랑스의 어패류 요리 중에서 보편적으로 알려진 것으로, 난류의 작은 생선과 조개류 등을 사용하는 것이 원칙이나, 비린내가 적게 나는 흰 살생선도 사용된다. 깨끗하게 손질한 생선을 한입에 먹기 좋은 크기로 썰고, 알맞은 크기로 자른 게, 껍데기를 벗겨 2등분한 큰 새우, 조개류 ·토마토 ·아스파라거스 ·백포도주 ·올리브기름 등을 한데 넣고 끓이면서 소금 ·후춧가루로 조미한다. 따로 조개류 ·갈릭 파우더 ·타임 등을 넣어 국물을 만들어 큰 수프 볼에 담아 함께 내고, 건더기는 따로 먹을 수 있도록 빵을 곁들여서 먹는다.
프랑스 음식의 종류 • 라타투이(Ratatouille) 프랑스의 프로방스 지방에서 즐겨먹는 전통적인 야채 스튜 요리로 니스에서 유래한 음식이다. 이 음식은 원래 가난한 농부들의 음식으로, 신선한 제철 채소를 가지고 만든다. 라타투이는 가지, 토마토, 피망, 양파, 호박, 마늘 등의 여러 가지 채소와 허브를 넣어 만드는데, 모든 재료를 올리브유에 볶아서 만든다.이들 채소는 요리하는 사람에 따라 다 같이 넣어 볶을 수도 있고, 따로따로 조리한 후에 함께 섞어서 가볍게 익힐 수도 있다. 음식을 서브할 때에는 뜨겁거나 차거나 상온으로 내놓을 수 있으며, 사이드 디쉬로 먹거나 또는 빵이나 크래커를 곁들여 에피타이저로 먹기도 한다. 라따뚜이는 대부분 주 요리에 곁들인 반찬처럼 먹거나 간단한 점심 식사로 가장 많이 먹는다.
퀴즈 Q.프랑스 대표 음식 2가지는?(한가지는 PPT에 나오지 않음) A.푸아그라(거위간요리),에스까르고(달팽이요리) Q.프랑스의 식사 순서는? A. 식전주 → 전체요리 → 메인요리 → 치즈와 샐러드 → 디저트 → 식후주 → 커피(Tea) Q.영화 이름과 같은 이 음식의 이름은? A.라타투이 Q.손님이 방문했을 때의 식사시간은? A.4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