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무능력이란 무엇인가 ?

1. 실무능력이란 무엇인가? 교 과 목 : 가톨릭 사회복지학B 지 도 : 전영순 교수님 발 표 일 : 2013. 5. 15 전 공 : 사회복지학부 7 조 원 : 윤필범(20131054)

2. <목 차> Ⅰ. ‘실무능력’의 정의 1. 실무란? 2. 능력이란? 3. 실무능력이란? Ⅱ. 대학생의 실무능력 1. 대학생의 실무 능력 1) 자유를 즐기고 책임을 지는 능력 2) 선·후배와의 예절 3) 과제를 수행하는 능력 2. 꽃동네 대학생들의 실무능력 1) 미사 2) 사회봉사 3. 학과에 따른 실무능력 1) 사회복지학과 2) 간호학과 Ⅲ. 사례 1. 대학생의 실무능력 Ⅳ. 느낀 점

3. Ⅰ. ‘실무능력’의 정의 실제의 사무 또는 실제로 취급하는 업무 능력이란 특별한 훈련이 없이도 외적 상황이 허용되는 범위 내에서 일정한 과제를 수행할 수 있는 힘 실무에 관한 능력과 어떤 일의 실제 업무처리 능력

4. Ⅱ. 대학생의 실무능력 - 대학생의 실무 능력 - 꽃동네 대학생들의 실무능력 - 학과에 따른 실무능력

5. 대학생의 실무능력 - 자유를 즐기고 책임을 지는 능력 청소년 부모님께서 책임 대학생 자유 스스로에 대한 책임

6. - 선·후배와의 예절 • 대학교: 사회로 나가기 위한 바로 직전의 단계 •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생각해보며, 고민하는 곳 • 선·후배와의 좋은 관계 • : 혼자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에 직면할 때, • 적절한 도움과 조언을 요청할 수 있는 수단 선배님 나 서로의 인격을 상호 존중하는 정중한 예의

7. - 과제를 수행하는 능력 • 리포트를 정해진 틀에 맞추어 써내는 형식적인 능력 • 어떤 문제나 사항에 대해 생각과 이념을 적절한 말과 행동으로 • 이해하기 쉽게 표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프레젠테이션(발표)능력

8. 꽃동네 대학생들의 실무능력 • 천주교 재단이기에 의무적 미사이나 종교가 다르거나 무교인 경우 천주교에 대한 전례를 배우게 된다. • 미사를 통해 그리스도의 말씀을 듣고, 경건한 마음으로 미사에 임하는 능력 또한 실무 능력이다. • 미사 천주교 재단인 꽃동네 대학교는 매주 수요일 아침 9시부터 교수님들과 학생들이 미사를 드린다.

9. - 사회봉사 : 꽃동네 대학교만의 특징으로 1학년, 2학년, 총 4학기 동안 봉사시간 30시간을 채워야 할 교양필수 과목. 사회봉사 현장에 투입되어 꽃동네 가족 분들을 직접 만나고 봉사를 실천함으로써 그 안에서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함을 느낄 수 있다.

10. 학과에 따른 실무능력 - 사회복지학과 • 선진적인 사회복지 이론을 습득 • 복지제도 실현을 위한 이론과 방법을 탐구 • 아울러 실무적인 능력을 갖춘 복지전문가를 배양하는 데 중점 • 목적 • - 사회복지 현장실습을 통해 실천기술을 습득 • -사회복지사로서자질을 향상시킴과 동시에 실습경험을 제공한다. • - 예비사회복지사의 실무능력 향상에 기여한다. • 목표 • - 올바른 직장 생활체험을 통한 조직의 적응능력을 배양한다. • - 전문 사회복지사로서 개개인의 업무능력과 자질을 향상 시킨다.

11. - 간호학과 자료수집 간호학과 실무능력 수행 진단 계획

12. - 자료수집 • 전반적이고 정확하며 체계적으로 대상자의 신체 검진을 실시한다. • 관찰, 측정, 면담, 조사 등을 통해 대상자(개인, 가족, 지역사회,)의 • 건강문제사정 을 위한 자료 수집한다. • 대상자의 상태 변화를 지속적으로 감시한다. - 진단 • 수집된 자료를 비판적 사고를 가지고 통합적으로 분석하여 간호진단을 • 내린다. • 건강력, 신체검사 진단검사 결과를 분석하여 감별진단을 내린다.

13. - 계획 • 간호진단에 근거하여 대상자를 참여시켜 간호계획을 세운다. • 간호에 필요한 자원을 얻을 수 있도록 대상자 또는 가족을 돕는다, • 대상자가 적절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추후 관리체계를 기획하고 • 활용한다. - 수행 • 위기상태에 있는 대상자에게 응급간호 중재한다. • 대상자에게 안위와 정서적 지지를 제공한다. • 대상자와 상호 신뢰를 형성하고 치료적 의사소통을 강화한다. • 대상자에게 근거중심으로 통합된 간호를 제공한다.

14. III. 사례 - 대학생의 실무 능력

15. 대학생의 실무능력 대학교 3.4학년의 입에선 취업할 때가 되다 보니 스펙이라는 말이 자연스럽게 나온다. 토익 점수와 학점, 그리고 인턴 경력까지 장착해야 ‘취업 사냥터’에 뛰어들 수 있는 분위기에 있다. 불필요한 스펙 경쟁이 소모전으로 치달은 결과로 볼 수 있다. ‘스펙 광풍(狂風)’이 어제오늘 일은 아니지만 정작 무엇 때문에 스펙을 쌓는지는 어느 누구도 잘 모른다. 지원자들은 단지 이렇게라도 해야 취업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는 공허한 믿음만 붙잡고 있다. 기업과 자신을 매치할 무언가를 도통 알 길이 없다. 그러니 결국 겉으로 보이는 스펙에 더욱 목을 맬 수밖에 없다. 　 미국에서는 인턴십 인터넷 경매까지 성행하고 있다고 한다. 뉴욕 베르사체인턴십은5000달러, 보그 편집장과 함께하는 1주일 인턴십은4만2500달러에 낙찰됐다. 아이템을 현금거래 하듯이 그야말로 스펙도 돈으로 사고파는 시대임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다. 　 우리나라 사정도 별반 다르지 않다. 한 기관의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청년들이 취업 스펙을 쌓는 데 투입하는 비용이 1인당 평균 4269만원이라고 한다. 불안하기에 쏟아 붓고 돌파구를 찾아보려 쏟아붓지만 여전히 취업은 쉽지 않다. 돈을 벌기 위해 돈이 투입되는 악순환의 연속이다. 취업 및 채용 구조 개선을 통해 이를 막아야 한다. 스펙에 가려진 지원자의 면모를 기업들은 알고 싶어 하지 않나. 결국 기업이 먼저 발 벗고 나서야 한다. 스펙보다는 소질 및 실무능력 등을 파악할 수 있는 채용 시스템을 구축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16. Q&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