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후 2005 년 1 월 23 일

1. 기러기가 주는 교훈 톰J.왓슨이라는 사람은 오랫동안 기러기를 관찰한 연구를 토대로 다음과 같은 다섯 가지 교훈을 이끌어냈습니다. 첫째, 기러기는 날개를 퍼득거릴 때 뒤따라오는 기러기에게 "활력“ 을 불어넣어 준다. "V자 모양"의 대열을 형성하여 날 때 전체 무리는 혼자 날아갈 때보다 비행할 수 있는 거리가 71%나 늘어난다. 둘째, 기러기는 대열에서 뒤쳐질 때마다 혼자 나는 것에 싫증과 반발을 느낀 나머지 곧 앞선 새의 "활력"을 이용하려고 재빨리 대열에 합류하게 된다. 셋째, 앞선 기러기가 지치게 되면 그 기러기는 대열의 뒤로 빠지 고 대신 다른 기러기가 앞으로 나가 길잡이 역할을 하게 된다. 넷째, 대열의 뒤를 따르는 기러기들은 선두가 속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격려해주기 위해 울음소리를 낸다. 다섯째, 기러기 한 마리가 아프거나 부상을 당하거나 총에 맞아떨어 지면 다른 기러기들이 대열을 떠나 그 기러기를 보호하거나 호위한다. 기러기들은 부상당한 기러기가 다시 날 수 있거나 혹은 죽을 때까지 그 곁을 떠나지 않는다. 그런 후에야 기러기들은 또 다른 대열을 형성하거나 원래 무리를 쫓아 계속 이동한다. 기러기가 보여주는 이러한 다섯 가지 교훈은 너무나 감동적이며, 우리 자신을 돌아보게 합니다. 뜻이 같고 더불어 함께 한다는 의 식을 공유하는 사람들은 혼자 무언가를 하는 것보다 더욱 빠르고 더욱 쉽게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함께 하는 사람들은 서로 의지가 되고 활력을 주기 때문입니다. 기러기의 첫번째 교훈입니다. "한 사람의 열 걸음보다 열 사람의 한 걸음"이 더 소중합니다. 그 경우 우리는 다른 누군가가 뒤쳐지도록 방치하지 않을 것입니다. 또한 홀로 뒤쳐지지 않기 위해 스스로 노력하게 될 겁니다. 기러기의 두번째 교훈입니다. 지극히 평범한 사실이지만, 책임을 맡은 사람은 물론 누구나 지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다른 누군가가 대신할 수 있으며, 지친 사람은 쉴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서로에 대한 믿음입니다. 기러기의 세번째 교훈입니다. 앞선 사람이라고 혼자 무거운 책임을 다하는 것이 아닙니다. 마찬가지로 뒤를 따르는 사람또한 무의미한 존재가 아닙니다. 서로가 힘을 북돋워주면서 더불어 함께 갑니다. 기러기의 네번째 교훈입니다. 고난과 시련이 왜 없겠습니까? 그러나 기러기 정도의 분별만 있어도 세상은 참으로 따뜻하고 살 만할 겁니다. 서로의 상처를 어루만져주고 다른 사람이 고난을 이길 수 있도록 자신의 어깨를 내어줄 수 있어야 합니다. 죽을 때까지 그 곁을 떠나지 않는 기러기의 모습은 바로 우리 자신의 모습이어야 합니다. 기러기의 다섯번째 교훈입니다. . . *“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히브리서10장24절) 함께 무리지어 나르며 큰 소리로 소리내어 울며 뒤쳐진 동료를 울음 소리로 격려하고 응원하며, 앞으로 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러기 처럼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며 함께가는 소망의 성도들이 되기를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매일 말씀 15분 기도 15분 전도 15분 사랑실천 15분 • 매주일 설교 방송 청취, 신앙 상담, 친교, 교회소식, • 뉴저지 소개, 미국생활에 유익한 자료, 성도간 채팅, • 등을 나눌 수 있습니다. • 새로운 홈피 : http://jhope.ijesus.net • 회원 가입을 못하신 분은 가입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 교회 .njhope@hanmail.net.njhope@hotmail.com 주후 2005년 1월 23일

2. 2005년 표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교회 “ 믿음이 역사. 사랑의 수고. 소망의 인내 다같이 (찬양팀 인도) 다같이 34장 전능왕 오셔서 함께 50. 빌리보서 4 장 김기선 집사 한세훈 집사. 147장 (1.4절) 마태복음 20 : 20 ~ 34절 성가대 찬양 “당신도 으뜸이 될수 있습니다. “정은수 목사 544장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정은수 목사 ♬ 기쁨으로 섬기는 소망공동체♪† 목자의 가장 큰 행복은 성도님들이 변화되고 성숙해 가는 것을 보는 것입니다. 저의 행복은 여러분이 진리 안에서 행하는 것입 니다. 예수님의 모습을 닮아가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늘을 비상하기 위해서는 진실과 열심의 두 날개를 가져야 합니다. 변화와 성숙의 절정은 섬김에 있습니다. 그런 까닭에 변화와 성숙은 자연스럽게 섬김으로 이어집니다. 성숙한 사람의 특징은 자신을 초월해서 다른 사람을 섬기는데 있습니다. 자신을 확장하는 가장 아름다운 삶은 자신을 희생해서 다른 사람을 섬기는 것입니다. 성숙이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마치 곡식이 무르 익고, 과일이 무르익는 것처럼우리의 인격도 무르익어야 합니다. 무르익은 곡식은 자신을 위해 존재하지 않습니다. 나무가 풍성한 열매를 맺었다 할지라도 자신이 그 열매를 먹지 않습니다. 그와 같이 우리 인격이 성숙해서 점점 무르익을 때 우리는 다른 사람을 섬기는 데 관심을 갖게 됩니다. 섬김은 쉬운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누구나 섬김 받기를 원합니다. 섬기기 보다는 섬김 받기를 원하는 것이 우리 인간의 속성입니다. 그런 성향을 가진 우리들이 남을 섬긴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섬긴다는 것은 다른 사람의 배경이 되어 주는 것입니다. 마치 아름다운 꽃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 주기 위해 배경이 되어주는 안개꽃처럼 살아가는것이 섬기는 삶입니다. 우리는 안개꽃을 많이 칭찬하지만 우리 내심에는 장미꽃이 되고 싶을 때가 많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지휘자 레오날드 번스타인에게. 이렇게 물어 보았 습니다. “번스타인 선생님, 수많은 악기 중에서 가장 다루기 힘든 악기 는 무엇입니까?” “제2바이올린입니다. 제1바이올린을 훌륭하게 연주하 는 사람은 얼마든지 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제1바이올린을 연주하는 것과 똑같은 열의를 가지고 제2바이올린을 연주하는 사람은 참으로 구 하기 어렵습니다. 제1연주자는 많이 있지만, 그와 함께 아름다운 화음을 이루어 줄 제2연주자는 너무나 적습니다. 만약 아무도 제2연주자가 되기 를 원치 않는다면, 음악이란 영원히 불가능하지 않겠어요?” 감사하게도 우리 교회는 안개꽃 같은 분들이 많습니다. 제2연주자 같은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교회가 아름답게 성장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 땅에 섬기고 희생하러 오셨습니다(막 10:45). 섬김과 희생은 예수님의 삶의 원리입니다. 우리 함께 예수님의 발자취를 좇아 “기쁨으로 섬기는 소망공동체”를 세우도록 합시다. . ♪† 인생의 방황은 하나님을 만날 때 끝이 나고, 신앙생활의 방황은 교회 정착에서 끝납니다. 소망의 교회에 처음 오신 분들을 진심으로 환영 합니다. 1.새 가족 모임 : 새가족 모임이 3:30 ~ 4:50 4기는2월 김주현전도사 2. 찬양 예배 시간 : 매 주일 3 :50 ~4 :50 : 위원회별 헌신 찬양 예배( 16.재정.23.예배.교육. 2.6선교. 13한가족. 20소망비전) 1월 30일 위원회 별 모임이 있습니다. 2월 첫주 : 운영위원회 3. 제자 훈련 매주일 : 5 :30 ~ 7 :30. (1년) : 사택 4. 새벽기도회 : 매일 5 : 30 분~ 6 :10 분 토요일은 6 :30. 온 가족이 함께 드립니다. 5. 교회 학교 (매주일 3:30 ~ 4:50)한글 학교 .합주(악기) 6. 목장 인도자 1 기 새 생명 성경 공부 날짜 : 매주 수요일 8:15 ~ 9:30 (수) : 장소~교회 7. 중보기도 사역: 매주 3:20 ~ 3: 40 장소 : 중.고등부 8. 금요 목장 모임: 매주 8:30 분. 양봉덕 집사가정 9. 중.고등부 금요 모임 : 1/21(금) 장소 : 사택 8:30 10. 성경읽기표 ~ 작년것 내주세요, 올해것 시작하세요 11. 성가대와 찬양팀으로 섬기실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12. 요람작성 협조: 정확한 주소, 전화번호, 자녀들의 영어이름이 필요합니다 .협조 바랍니다. 13. 2월 6일 (주) 유영재 목사님이 오십니다. 14. 2005년 단기 선교 계획 장소 : 니카라과 (Nicaraqua.일시 : 7월30(토)~ 8월6토) 15. 성도 소식◆ 김창주성도 가정이 19일 돌아오셨습니다. 정은수 목사 뉴욕교회 수련회 인도 28(금)~29(토) 1월 생일: 한애나 1/2.정앤디 1/8. 정요나단 1/11. 다운 1/18 서로를 위해 기도하기 (Work) 1.목사님이 영육간에 강건하고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과 지혜가 넘치도록 2.금요 샐 목장에 성령님의 역사와 축복이 있도록 3.제자훈련으로 성도와 가정과 교회가 건강해 지도록 4. 2005년을 믿음으로 출발 하도록 5. 중, 고등부를 사역하실 전도사님 모실수 있도록 • 목장 모임 매주 금 : 시간 8:30분 • 찬양인도: 양봉덕 집사 • 친교와 식사 성경공부인도: 양봉덕 집사 • 5 W • 마음 문 열기 (Welcome) • 찬양을 통한 경배( Worship) • 하나님 말씀과 적용(Word) • 봉사와 사역. 돌봄(Work) • 복음 전파(Witness) • 이번주 모임 장소: 양봉덕 집사가정 (201~ 848 ~ 5657) • 511 Harriet Place, Franklin Laker,NJ 07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