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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월 식품정보

6 월 식품정보. 2010 년 6 월 동서유지㈜. 업 계 현 황. 우유 가격담합에 수백억 과징금 전망 ( 매일경제 / 식품저널 6 . 1) - 공정위 , 서울우유, 남양, 매일 등 빅3 유업체 우유가격 담합 등 불공정거래행위 조사 마무리 단계 - 조만간 공정위 전원회의 거쳐 최종 제재 수위 결정 계획 , 수백억원 과징금 받게 될 것 심플리엄 커피’ 시장 급성장 (파이낸셜뉴스 6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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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6월 식품정보 2010년 6월 동서유지㈜

  2. 업 계 현 황 • 우유 가격담합에 수백억 과징금 전망(매일경제/식품저널 6.1) • - 공정위, 서울우유, 남양, 매일 등 빅3 유업체 우유가격 담합 등 불공정거래행위조사마무리 단계 • - 조만간 공정위 전원회의 거쳐 최종 제재 수위 결정 계획, 수백억원 과징금 받게 될 것 • 심플리엄 커피’ 시장 급성장 (파이낸셜뉴스 6. 4) • - 커피시장 2조원 규모, 프리미엄 원두 캔커피 지난해 750억원 성장따라 고급 커피를 간편하게 즐기는 • '심플리엄(Simplium, Simple+Premium)' 커피 시장도 성장세 • - 던킨도너츠, 핸드드립 커피 이어 종이컵이 포함된 핸드드립 커피 컵 세트 출(원두 티백과 종이컵구성) • - 할리스, 티백 형태 삼각원두커피 3종 세트 • - 탐앤탐스, 기존 삼각티백커피 리뉴얼(개별 포장된 원두커피 티백, 종이컵, 컵받침 구성) • - 롯데칠성, 간편함 강조한 칸타타 티백도 꾸준한 인기 • - 커피시장 95% 차지 인스턴트커피의 간편함과 고급 원두커피 문화가 결합, 심플리엄 커피시장 성장기대 • SSM 출점규제피하기 ‘3社3色’ - 홈플러스 M&A 모색, 롯데슈퍼 완전가맹 방식 등 (동아일보 6.14) • - 대기업슈퍼마켓(SSM) 출점 규제 강화로 SSM 운영기업들, 서로 다른 접근 방식으로 해법 모색 • - 홈플러스. 이랜드 SSM인 킴스클럽마트 인수 위한 양해각서 체결. 지역 상인 반발과 정부 규제로 • SSM 신규 점포 개설 어려워지자 기존 매장 M&A 통해 돌파구 모색 • 킴스클럽마트 인수시 현 182개 홈플러스익스프레스 포함 매장 239개, 업계 1위 롯데슈퍼(216개) 추월 • - 롯데슈퍼, ‘완전 가맹’ 방식 신규 점포 개설, 확장 속도 느리지만 주변 상권 반발 최소화 • - 이마트SSM ‘이마트 에브리데이’, 신규출점 정지 상태로 전국 점포도 12개 불과. • 대형마트 이마트가 127개로 압도적 1위 상황에서 무리한 SSM 확장 도움 되지 않는다고 판단 • 다만 주총에서 가맹사업을 사업 목적에 추가하는 등 SSM 시장 주시중

  3. 업 계 현 황 • 식품 중 이물 혼입 유제품 최다- 소비자상담센터, 1분기 상담사례 분석(식품저널 6.15) • -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상담센터 올 1분기 소비자상담 동향 분석, 결과 발표 • - 식료품 상담 7,849건 중 이물질 620건(7.9%), 유제품 85건, 제과류 77건, 라면 58건, 음료·생수 52건등 • - 이물질 유형, △벌레, 곤충 등 생물류, △담배꽁초, 유리조각 등 인공 비금속류, △돌, 머리카락 등 • 자연 비금속류, △쇳가루, 철사 등 금속류 순 • * 식료품 품목별 이물혼입 현황 (단위 : 건, %)

  4. 업 계 현 황 • * 식품류 이물 유형 현황 (단위 : 건, %) • 우유업계 감싸기’ 통할까? (파이낸셜뉴스 6.21) • - 올초 소주 담합조사 당시 국세청이 공정거래위 결정에 반대의견 전달한 데 이어 이번 우유값 • 담합 조사에선 농림수산식품부가 ‘농업 특수성을 인정해 달라’는 입장을 공정위에 전달, 비슷한 양상 • - 농식품부, 일반 제조업과 낙농업은 동일한 잣대 판단 어려우며, 우유 덤판매는 시장 왜곡해 결국낙농민 • 손해 크며, 교섭력 약한 낙농업자 대해 생존권 보장 차원에서 일정한 (가격)협의 인정해줘야 한다 입장 • - 공정위, 조사 과정에서 일부 업체 자진신고 받은 만큼 담합사실 기정사실화, 조만간 과징금 부과 예정 • 우유업계 연 매출액 2조원대 감안시 매출액 10%가량 과징금 산정 예상되나 농식품부 ‘선처’ 메시지로 • 과징금이 더 하향 조정 관측 • - 일부 업체, 담합 자체 부인하며 행정소송 불사입장 • 미용ㆍ제빵 직업훈련비 40%는 본인 부담 (연합뉴스 6.22) • - 노동부, 7월부터 직업훈련수요 지나치게 많은 분야 직업능력개발계좌제 본인부담 20%에서 40%로 높여 • - 비율 상향조정 분야: 이ㆍ미용, 주방장, 조리사, 식당서비스, 제과ㆍ제빵, 떡제조, 식품가공 기능 등 • - 일부 주부나 여성, 자기계발 수단으로 악용함에 따라 본인부담 비율 조정, 다양한 분야 필요성도 제기

  5. 업 계 현 황 • “계란 콜레스테롤, 심혈관계 질환과 무관”- 농진청-한서대, 공동연구 결과(식품저널 6.24) • - 농촌진흥청, 지난 50년간 미국, 일본 유럽 등 학술논문과 자료 분석 및 실험동물 이용 자체 실험결과 • - 우리 국민 1인당 계란 소비량, 05년 연간 201개 정점으로 정체. 他 국가의 약 58~77% 수준 • - 인체 내 콜레스테롤은 20%는 섭취 식품에서 유래, 80%는 간에서 합성되며 콜레스테롤 의한 심혈관계 • 질환 발생은 혈중농도가 아니라 콜레스테롤 종류 즉, LDL과 HDL 비율이 중요 • LDL, 혈관 손상으로 혈관계 질환 유발, HDL, 혈액 내 콜레스테롤을 간으로 운반, 배설, 혈관에 이로움 • - 축산과학원, 실험용쥐에 섭취 실험결과 몸에 좋은 HDL 증가 및 체내 콜레스테롤 축적되지 않고 배설로 • 오히려 계란 섭취는 심장병 예방에 효과 확인 • - 양계협회, 계란이 영양학적 우수식품에도 불구하고 콜레스테롤에 대한 소비자 오해로 소비 정체. • 과학적 증거로 소비자 홍보 적극 활용 계획 • “단백질 부분 가수분해 분유, 아토피 예방에 도움” (식품저널 6.29) • - 매일유업, ‘부분 가수분해 분유의 효과 및 우유 알레르기’ 주제 세미나 개최 • - 국제생명과학회 마잔 그로스 연구팀장, 분유 포함된 단백질 구조가 아기들 소화 흡수에 지대한 영향 • 소화체계 미숙한 영유아시기에 알레르기는 우유 단백질 제대로 소화하지 못하는 민감한 아기들에게서 • 주로 나타나며, 이 경우 부분적으로 가수분해된 분유를 수유하는 것이 중요 • - 조제분유 경우 한국은 DHA, 초유 등 기능성 원료 첨가 제품이 대부분인 반면 해외 분유시장은 • 센서티브, 저알레르기, 항구토, 소이 분유 등 기능에 초점 맞춘 제품들생산 • - 향후 다양한 아기 상황에 맞게 기능별로 분유 선택할 수 있도록 시장 형성 기대 • 외식업계, 제철 맞은 블루베리 열풍(식품저널 7.1) • - 시력 저하 예방, 학습 기억력 향상, 노화방지, 항암, 당뇨 예방, 변비 및 복부비만 개선 등 효능 • - 파리바게뜨, ‘로얄푸딩 블루베리’, ‘블루베리요거티’, ‘블루베리 요거트케이크’, ‘베티블루베리 쉬폰’, • ‘블루베리 치즈케이크’ 등 출시

  6. 업 계 현 황 • - 배스킨라빈스, 아사이베리, 크랜베리, 블루베리 등 3가지 베리류 함유 ‘슈퍼후르츠 아이스크림’출시 • - 삼립식품 운영 떡카페 프랜차이즈 빚은, ‘우리쌀찜케익 블루베리’ • - 던킨도너츠, ‘블루베리아사이 필드도넛’, ‘블루베리코코넛’ 등 선보여 • - 롯데리아, 블루베리와 라즈베리 사용한 ‘베리빙수’, 엔제리너스커피 ‘엔제린스노우 블루베리’음료 • 스무디킹 ‘블루베리 익스트림 점프’ 등 • [통계] 2009년 건강기능식품 매출액 및 향후 트렌드(식품저널 6.29) • -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상위 건강기능식품 판매업체 23개사 조사 • - 매출액08년 1조7898억원, 09년 2조1428억원, 신장율 19.72% • - 전체 시장 추정 : 2조 8천 정도 추정 • - 향후 건식 트렌드 전망 • 1. 체지방 감소 : 08년 CLA에 이어 ‘09년 HCA, 고시형 건강기능식품 소재로 전환 • 2. 피부 건강: 콜라겐 음료, 이너뷰티 개념 상품 출시 • 3. 혈관 건강: 오메가3, 콜레스테롤, 중성지질, 혈압, 혈당 등의 개별인정소재 • 4. 간 건강 제품: 09년 건기식 히트상품헛개. 밀크씨슬 등 • 5. 눈 건강 제품: 루테인, 블루베리 등 • 우리밀 이상기온으로 수확시기 늦춰져 (월간 빠띠씨에 7월호) • - 동절기 온도 낮고 비가 잦아 일조량 부족. 평균 30% 생산량 감소 • - 작년 수확한 우리밀 재고가 충분하여 내년 중반까지 공급량은 충분 예상

  7. 업 체 정 보 • 파리바게뜨, 스낵류 신제품 출시 (식품저널 6.3) • - 두부스낵: 100% 국산 콩, 검은깨 및 지퍼백 포장 • - 생감자를 그대로 썰어 만든 ‘PB스타일 포테이토칩’ • 롯데삼강 라면 나올까? "고급제품 진출 검토“ (머니투데이 6.2) • - 롯데삼강, 라면 비롯한 건면시장 진출 검토, 차별화 위해 프리미엄 제품군 개발 방침 • - 지난해 종합식품기업 탈바꿈 위해 그룹내 식품사업부분 인수, 종합식품브랜드 '쉐푸드' 선보임 • - 평택 공장을 새로 지어 현재 생면은 평택, 스파게티 면 등은 천안공장에서 생산 중 • - 국내 생면시장 약 2400억원 중 풀무원 30%, CJ 17%, 농심 15%, 롯데삼강 1% 수준 • - 롯데 유통 파워 의식, 경쟁사들 롯데삼강 행보를 예의주시 • 동서식품 시리얼서 대장균군…회수 조치 (식품저널 6.4) • - 식약청, 동서식품 ‘모닝플러스 든든한 단호박(유통기한 2011.3.31일까지) 유통ㆍ판매 금지, 회수조치 • - 대전시, 2010년도 식품안전관리지침 따라 유통식품 수거검사 중 해당제품 대장균군 검출,부적합 판정

  8. 업 체 정 보 • CJ제일제당, 가정용 식용유 전분야 1위 달성 - 닐슨 시장조사(식품저널 6.7) • - 닐슨, 4월까지 연간 누계 가정용 식용유 시장조사 결과 • - CJ제일제당, 콩기름 44.7%, 옥수수유 39.6%, 올리브유 33.1%, 포도씨유 27.2%, 카놀라유 32.6% 등 • 점유율로 식용유 전 분야 1위 기록, 특히 옥수수유 시장 선전 • - 5개 식용유 매출 합산 전체 식용유 시장조사, CJ제일제당 34.4%, 사조해표 22.1%, 오뚜기 10.3% 순 • - 교체한 ‘백설 BI’와 ‘백설유’ 제품 브랜드 시너지, 경쟁사 대비 탁월한 품질 • - 올해 가정용 식용유 매출 1,500억원 목표, 08년 합작 신설 중국‘베이다황CJ’ 확보 쌀눈에서 추출, • ‘백설유 쌀눈유’ 출시 예정 • 미스터피자, 중국시장 공략 강화 - 4개 매장 추가 오픈 (식품저널 6.9) • - 상해, 북경, 대련 등에 4개 매장 추가 오픈, 중국 내 19개 매장을 확보 • - 체계적, 차별화된 현지화 전략 통해 World No.1 브랜드 도약 • CJ제일제당, ‘백설 시럽용 올리고당’(식품저널 6.10) • - 프락토올리고당을 50% 첨가, 식이섬유 풍부, 시럽이나 설탕보다 칼로리가 낮음 • - 커피나 음료에 사용하던 시럽과 설탕 대신 사용, 각종 디저트에도 다양하게 응용 • CJ제일제당, ‘백설유 쌀눈유’ (식품저널 6.14) • - 08년 중국의 베이다황과 합작해 만든 ‘베이다황CJ’ 확보한 북만주지역 쌀눈과 쌀겨 이용, 제조 • - 감마오리자놀 함유, 발연점 높고(약 240℃), 깔끔 담백한 맛. 드레싱, 볶음, 부침, 튀김 등 다양한 활용 • 농심, 한글과컴퓨터 인수 나선다 (머니투데이 6.14) • - 한컴 인수 통해 IT•소프트웨어 분야를 그룹의 미래 신성장 동력 육성 방침 • - 그룹 계열 금융회사 농심캐피탈이 인수 자문으로 그룹 계열 메가마트가 인수 주체로 나설 것 관측

  9. 업 체 정 보 • 사조해표, ‘보성 녹차유’ (식품저널 6.16) • - 녹차잎 추출 지용성성분과 식물성유지 혼합, 생산. 900㎖ 한병에 녹차티백 110개 분량 녹차성분 함유 • - 전남 보성군 녹차만을 사용 • 파리바게뜨, 중국서 첫 가맹점 오픈 (식품저널 6.21) • - 중국 가맹1호점 상하이 창더루점 오픈 • - 04년 중국 상하이에 직영1호점 오픈 이후 직영점 위주 매장 확대, 현재 총 35개 직영점 운영중 • - 그동안 베이징과 상하이에 법인과 생산공장 설립 등 가맹사업 제반 시스템 갖췄으며 앞으로 • 가맹사업을 확대, 2014년까지 중국서 200개 점포 열 계획 • 신세계 이마트/2010년 중국시장서 새역사 (파이낸셜뉴스 6.21) • - 97년 상하이에 해외 1호점 오픈, 지난달 25호점 상하이 차오바오점 오픈 • - 97년 360억원 매출, 09년 5700억원 기록, 16배 성장. 04년 중국 유통시장 완전 개방후 출점 가속화 • - 07년 중국 10대 부동산개발사 뤼청그룹과 전략적 동맹, 뤼청그룹 개발 상업부지에 이마트 우선 입점 • - 매장을 고급스런 '한국형 이마트'로 꾸미나 매장운영은 철저히 현지화 전략 구사, 소비자 편의 최우선 • - 중국 시장 진출로 중국 소싱 통해 국내 이마트 상품 및 가격 차별화 경쟁력도 키우는 시너지 효과 • - 이마트를 통해 한국 상품과 문화를 중국에 소개(락앤락, 유자차, 신라면 등 대표 상품) • - 2014년까지 중국 이마트를 60호점까지 열어 매출 2조원 달성 목표 • 롯데쇼핑/‘유통 본색’ 끝없는 영토 확장 (파이낸셜뉴스 6.21) • - 해외 전략 지역인 중국•러시아•인도•베트남 중심으로 롯데백화점과 롯데마트 영토 확장 • - 롯데백화점, '2018 글로벌 톱 10' 진입 목표. 2018년까지 해외에 3∼7개 점포 확장 계획 • 08년 중국1호점 베이징점 이어 내년 톈진 2호점 계획, 2013년 베트남 하노이점, 중국 선양점 예정 • 베트남, 러시아, 인도, 중국 등 이른바 'VRICs' 등에 추가 출점 모색

  10. 업 체 정 보 • - 롯데마트, 07∼08년 중국과 인도네시아 진출 마크로(Makro) 인수, 09년 10월 중국 타임스 흡수 • 해외 점포 98개(중국 78개, 인도네시아 19개, 베트남 1개) 공격 경영 • 현재 중국 대형마트 시장 14위로 2013년 안에 '톱 10' 진입, '아시아 1등 유통기업‘ 목표 • CJ그룹, '글로벌 CJ 제2 도약의 원년‘ (파이낸셜뉴스 6.21) • - '2010 CJ 온리원 컨퍼런스'에서 '2013년 글로벌 CJ, 2020년 그레이트 CJ 완성' 목표로 제2도약 선언 • 2020년까지 해외매출 비중 70%까지 높인다는 비전 • - CJ제일제당과 CJ푸드빌, 식품과 외식업 앞세워 한식 세계화 선도 • - 중국 현지 입맛 맞춰 '지징'(鷄精•닭고기 다시다), 지난해 230억원으로 베이징 조미료 시장 25%로 2위 • - 아시아 최대 곡물기업 베이다황그룹과 베이다황CJ 설립, 세계최초 쌀겨에서 식품용 단백질 추출, • 대량 생산하는 쌀 단백질 공장 완공 예정 • - 고추장 세계화 겨냥, 미국형 고추장 소스 개발, 미국 현지 판매 • - CJ푸드빌, 비빔밥으로 한식 세계화. 한식 레스토랑 '비비고(bibigo)' 설립, 중국, 미국, 싱가포르 등 • 오픈, 2015년까지 비비고 매장 1000곳 세계 곳곳에 열겠다는 계획 • - CJ홈쇼핑, 04년 중국에 '동방 CJ홈쇼핑‘ 설립, 08년 톈진 지역 '톈톈(天天) CJ홈쇼핑 방송' 개국 • 인도에 합작 법인 starCJ 설립 • - CJ엔터테인먼트와 CGV, 한류 열풍 부활, CJ미디어, 일본, 중국, 홍콩,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케이블 • 등에 순차적 방송 시작 • 롯데제과/중국•베트남•러시아 공략 박차 (파이낸셜뉴스 6.21) • - 롯데제과 '글로벌 기업' 탈바꿈 위해 해외시장 공략에 박차 • - 롯데껌 중국 시장 30% 점유율, 05년 낙천청도식품유한공사를 인수, 초코파이, 카스타드, 딸기파이 등 • 파이류와 마이볼, 오징어땅콩볼 등 스낵, 비스킷류 생산 • 아이스크림은 합작회사인 펑청삼강식품유한공사 통해 유통망 확충

  11. 업 체 정 보 • - 96년 베트남에 껌공장 설립, 07년 베트남 점유율 2위 제과사 비비카 지분 인수, 롯데와 비비카는캔디 • , 초콜릿, 비스킷, 스낵 등 과자류를 서로의 시장에서 교류, 판매, 비비카에 초코파이 공장 준공 • - 롯데인디아, 캔디와 껌 제품 등 연간 470억원 매출. 선점효과, 가격 경쟁력 확보 및 향후 아프리카, • 중동지역 대한 수출 생산기지화 등 • - 09년 러시아 공장 기공식, 자일리톨껌과 초코파이 생산. 09년 1200만달러 매출 • - 08년 벨기에 유명 초콜릿 회사 길리안 인수, 연간 3000억원 생산규모로 프랑스•영국•스페인•미국 등 • 9개 지역 판매법인 확보. 롯데 명품 초콜릿 시장 진출의 첨병 • 파리바게뜨, ‘쿨 브레드’ (월간 빠띠씨에/식품저널 6.21) • - 8월까지 한시적 판매하는 ‘쿨 브레드(Cool Bread)’ 2종 출시 • - 바구니 바닥에 아이스팩 깔고 유산지 덮은후 제품을 놓는 방식 • - 생크림 커피번, 커피번에 생크림 더한 제품, 파인애플 크림빵, 빵 속에 파인애플 크림치즈 넣음 • 던킨도너츠, ‘베이글 바이트’ • - 기존 베이글의 동그란 모양 벗어나 가운데가 볼록 나온 직사각형 모양, 한입에 들어갈 수 있는 크기 • - 베이글을 크림치즈와 함께 먹길 원한다는 점에 착안, 크림치즈를 베이글 속에 넣음 • CJ, 세계최초 쌀겨서 단백질•식이섬유 상품화 - 중국 베이다황CJ 공장서 생산(식품저널 6.25) • - 미강 분리 쌀 단백질, 알레르기 매우 낮고, 아미노산 풍부, gluten free 식품 만드는 데 유용 • - 미강 추출 식이섬유, 불용성 식이섬유. 화학 고결방지제보다 분말상, 과립상 식품 굳어짐 방지에 효과 • - 중국 베이다황그룹과 하얼빈에 설립한 베이다황CJ에서 생산 • - 올 쌀단백질 100억원, 쌀식이섬유 30억원 목표, 5년 후 쌀단백질 300억원, 쌀식이섬유 100억원 목표

  12. 업 체 정 보 • 웅진식품, 아침햇살 어린이 시리얼 2종 (식품저널 6.29) • - ‘오곡담은 카카오링’과 ‘오곡담은 카라멜링’ • - 합성착색료, 합성감미료 빼고 100% 국내산 곡물원료 사용 • - 팬더와 병아리 캐릭터 적용한 패키지 • 타코벨, 한국 시장 재진출 - 7월 11일 이태원 1호점 오픈 (식품저널 6.30) • - KFC, 피자헛 등 소유한 미국 얌 브랜드 운영 멕시칸푸드 업체, 1962년 탄생해 미국 5,600여개, • 스페인, 캐나다, 괌, 멕시코, 등 19개국 240여개 매장 운영 중 • - 이태원 1호점 오픈, 일본, 중국 등 동북 아시아 지역에서 처음 진출 • - 멕시칸푸드 ‘타코’ 중심으로 한국인 입맛 맞는 소스 사용해 다양한 메뉴 구성, 파격적 가격으로 차별화 • - 신촌지역 2호점 오픈 등 젊은 소비자층 밀집된 강남, 신촌, 명동, 종로 등 핵심 상권 위주 공략 계획 • 매일유업, 맞춤형 소화설계 분유 선보여 - 부분 가수분해 단백질 사용 (식품저널 7.1) • - 우유단백질로 인한 알레르기 최소화 위해 부분가수분해 단백질 사용, 소화 방해 유당을 단계별 조절한 • 맞춤형 소화설계 분유 ‘앱솔루트 센서티브’ 출시 • - 소화불량으로 배앓이, 뱃속에 가스 차는 등 일반 분유에 민감한 반응 보이는 아기 위한 분유 • - 매일유업, 향후 고기능성 제품 중심 제품 라인 확대해 2011년까지 연 350억원 매출 예정 • 대두식품, ‘우리쌀로 만든 자연이 빚은 구움과자 4종’(식음료신문 7.1) • - 앙금전문기업 대두식품, 밀가루 사용하지 않고 100% 국산 쌀과 천연재료로 반죽, 속엔 다양한 앙금 • - 구움과자 고구마, 구움과자 꿀밤, 구움과자 마늘, 구움과자 꿀호박 등

  13. 해 외 정 보 • 미국 GM 표시 정책 민•관 대립- 정부 “오해 소지 있어”…의무화 반대(식음료신문 6.1) • - 소비자연합회, 유기농무역협회 등 참여연합체, GM식품 표시 의무화 반대하는 미 정부에 반발 • - 유기식품업계 등 GM성분 없다는 것 표시 원하는 식품가공업자에 매우 심각한 문제 야기 가능성 • - 미 농무부·FDA, GM식품 표시 의무화가 다른 식품들과 다르다는 의미로 일반인 오해 우려 있어 • GM식품 표시 의무화 정책 반대 • 인공 감미료 쓴맛 차단 성분 발견 (식품저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6.3) • - Current Biology 게재, 인간의 쓴맛 수용체를 특별히 인식하고 저해하는 분자 GIV3727 • - 상용화 통해 약물의 역겨운 맛이나 쓴맛 감추는 등 맛 개선 용도의 화합물 개발하는 새로운 기회 • - 아세설팜K와 사카린 포함하는 식품과 음료 식미 증진에 널리 사용 가능 • 주류•커피 불경기에도 건재 (식음료신문 6.2) • - 맥주, 와인 등 소비 늘어났으나 식당 주류 판매는 줄어들어 집에서 술을 소비하는 경향 증가 • - 불경기로 집에서 커피 직접 타 먹는 비중 증가 • - 미커피협회, 미국 커피인구 56%, 커피 인구의 86%가 집에서 커피를 마시며 전년 82% 비해 증가 • 스타벅스 같은 커피전문점에서 사서 마시는 인구 비중, 09년 31%에서 2010년 26%로 감소 • 기린 파이어 커피 젤리(식음료신문 6.2) • - 일본 기린음료, 캔 커피 젤리음료 ‘기린 파이어 커피 젤리’ 출시 • - 엄선된 최고급 원두로 강한 커피 맛과 생크림 추가 • - 캔을 흔들어 젤리를 부서지게 해, 마음에 드는 식감 즐길 수 있음

  14. 해 외 정 보 • 과일껍질로 포장재 개발 (식품저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6.4) • - Fruitplast, Sain Malaysia 대학 개발. 바나나, 람부탄, 쳄페닥 같은 열대과일 껍질 이용 • - 서구 이용 생분해성 플라스틱(polylactic acid, polycaprolacton)이 PE, PP보다 8배 가량 비싼데 비해 • Fruitplast는 오히려 PE, PP보다 10% 가량 저렴. 3~6개월 이내에 생분해 • - Fruitplast, ‘2010 국제 발명 혁신 기술 박람회’ 금메달 획득 • 美, 감자뻥튀기 ‘Popchips’ 인기(식품저널/KOTRA 6.4) • - 리서치회사 Mintel 발표 2010년 스낵산업보고서, 경기침체·건강 우려로 소비자 25%, 과자소비 줄여 • - Keith Belling, 건강에 좋고 맛 좋은 감자칩 생산 노력한 끝에 07년 감자칩 ‘Popchips’ 개발 판매 • - 튀기거나 굽는 기존칩과 달리 낮은 온도에서 압력 가하는 뻥튀기방식 통해 저칼로리 맛있는 칩생산 • - Popchips 한 봉지 1oz(약 28.35g)당 칼로리 120㎉, 지방 4g으로, 경쟁사 Lays의 ‘Classic Potato • Chips’ 함유 150㎉, 10g 지방보다 낮음 • 스프레이 형태 쿠킹 오일 출시 (식음료신문/한국무역협회 6.23) • - 미 위노나 푸즈 출시. 최첨단 진공기술 이용, 기름 첨가제 없이도 분사 • - 빛에 의한 변질 및 기타 오염 대해 천연 쿠킹 오일 보호 특수 용기 사용 • - 천연 올리브유, 해바라기유, 캐놀라(Canola)유 등 3종

  15. 해 외 정 보 • 스타벅스, 고급 인스턴트 커피 출시- Starbucks Via Ready Brew (식품저널/한국무역협회 6.8) • - 특허 출원중인 스타벅스 독자기술, 마이크로 그라운드 기술로 맛과 향을 더욱 풍부하게 보존 • - Natural roasted아라비카 커피를 원료로 스타벅스 매장뿐 아니라 식품 구입할 수 있는 • 어느 곳에서나 구입가능 • - 콜롬비아, 이탈리안 로스트, 디카페인 이탈리안 로스트등 세가지 • 과일잼 중국서 필수식품 자리잡아 - 바쁜 생활 속 빵과 함께 간편하게 영양 섭취(식음료신문 6.9) • - 생활수준 향상으로 중국 내 웰빙식품 문화 형성, 빵에 잼 발라먹는 양식문화 환영, 도시인들 ‘빵과 잼’ • 같이 간단편리하며 필수영양소 공급해주는 식품 선호 • - 사과, 딸기, 귤, 선인장, 키위 등 종류 다양, 당 함량 낮은 ‘저당도 잼’, 과일의 항산화 성분 추출해 만든 • 주름방지 및 노화억제 효과 잼 등 고급화 • - 중국 과일잼시장, 저렴한 가격과 풍부한 원재료로 경쟁력 가져 각국 구매상 중국시장에 눈길 • 중외합자 기업으로 선진 생산기술과 일류 생산설비 보유, 잼 가공능력은 이미 시장 포화상태 • - 중국산 과일잼이 풍부한 원재료, 저렴한 임금 바탕으로 가격에 절대적 우세 점하고 있어 우리 기업은 • 건강에 좋은 ‘유기농, 기능성’ 잼으로 차별화 시도 필요 • 크래프트푸드, ‘쿨에이드 펀 피즈’ 출시 (식음료신문/식품저널 6.23) • - 크래프트푸드 ‘쿨에이드’, 연간 6억 갤런 이상, 여름 시즌에만 • 2억2,500만 갤런 이상 소비 음료수 • - 최근 아동 타깃으로 ‘Kool-Aid Fun Fizz’ 출시 • - 사탕(drop) 형태로 227g 물컵에 넣기만 하면 컬러풀한 버블이 • 일어나며 맛있는 ‘쿨에이드’ 만들어 짐 • - 기글린 그레이프, 래핑 레모네이드, 파팅 펀치 3가지 맛으로 • 무탄산, 무설탕, 5칼로리 제품

  16. 해 외 정 보 • 통곡류, 당뇨 위험 낮춰(식품저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6.18) • - 하버드대학 공중보건연구소, 건강전문 추적 연구로 여성 15만7,463명, 남성 3만9,765명 대상 연구 • - 백미를 일주일에 5회 이상 먹는 것이 2형 당뇨병 위험성 높이며 현미를 2회 이상 먹으면 위험성 낮춤 • 즉, 백미를 같은 양의 현미로 바꿔 먹으면 2형 당뇨병 위험을 16% 낮출 수 있음 • - 통밀이나 보리 같은 다른 통곡류로 바꾸면 36%나 위험 줄일 수 있음 • - 최금 수십년간 미국 쌀 소비량 크게 증가, 백미 등 정제된 곡물류를 현미 등 통곡류로 대체 필요 • 상승곡선 그리는 대만 커피시장(KOTRA/식품저널 6.21) • - 70년 역사 대만커피시장, 테이크아웃커피, 인스턴트커피, 액상커피, 기능성커피 등 다양한 커피 보급 • - 98년 스타벅스 진출로 테이크아웃 커피 인기, 편의점에서도 테이크아웃 커피 판매 • - 대만 식품 소비조사 연감(2008), 커피 음용 경험약 1,079만명(인구의 61.3%), 커피 인구 한 사람 당 • 연간 커피 소비량 213잔(하루 평균 0.6잔) • - 액상커피가 인스턴트 커피와 비교해 가격 경쟁력 있으며 편의점 판매 테이크아웃 커피가 • 25~50대만달러(한화 1,000~2,000원), 인스턴트커피 20~40대만달러로 차이 없슴 • 이는 대부분 커피원료를 수입 의존하기 때문이며 커피 소비량 늘어남에 따라 수입량 매년 증가 • - 커피원두 수입량 98년 4,239톤에서 09년 1만3,395톤 216% 증가한데 비해 인스턴트 커피 수입량은 • 05년까지 꾸준한 증가 추세 보이다가 2006년부터 하락선 • - 뜨거운 물에 직접 타 마셔야 하는 인스턴트 커피보다 휴대편리, 어디서나 마실 수 있는 액상커피 선호 • 액상커피는 크게 우유곽, 캔, 페트병 등 세 가지 포장 판매 • - 대만은 습하고 기온 높아 물 혹은 음료를 항상 지참하며 따라서 뜨거운 음료보다 시원한 음료 더 선호 • - 선호 인스턴트커피 브랜드, NESCAFE, Maxwell House, Moca, 액상커피와 달리 대부분 수입 브랜드 • 커피와 프림, 설탕 모두 포함 커피를 3 in 1(三合一), 커피와 프림만 포함 커피를 2 in 1(二合一)표기 • - 편의점, 자판기 판매 액상커피 판매량이 많으며, 인스턴트 커피는 액상커피 비해 수요량 많지 않음

  17. 해 외 정 보 • 향후 10년간 밀ㆍ유제품 등 가격 최대 40% 상승(식품저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6.24) • -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농업전망보고서, 밀, 곡류, 식물성유, 유제품 가격 향후 10년간 더높아질것 • - 08년치솟았던 농자재 가격 계속 하락하고 있으나 위기 전 수준 떨어지지는 않을 것 전망 • - 밀과 곡류, 다음 10년간 15~40% 높은 가격,식물성유지는 약 40%, 유제품16~40% 높게 유지 전망 • - 축산제품, 수요 증가(개발도상국 수요 증가) 에상되나 가축 가격 상승은 별 차이 없을 것예상 • - 가격 변동 관여 요소, 신흥시장 경제성장, 바이오연료 발전, 더 높은 생산비용 등 • 켈로그, 시리얼 4종 2천800만 봉지 리콜 (연합뉴스 6.26) • - 세계 최대 시리얼 제조업체 켈로그, 어린이 시리얼 4종류 약 2천800만 박스 리콜 • - 시리얼 포장지에서 이상한 냄새와 맛, 소비자 약 20명 문제 제기, 5명 메스꺼움과 구토 신고 • EU, 식품 라벨링 신규정 채택 (식품저널/KOTRA 6.29) • - 식품 함유 영양소정보 표시 의무화(지방, 포화지방, 칼로리, 소금, 설탕, 단백질, 섬유질, 트랜스지방) • 영양소 함유량, 110g 또는 100㎖ 포함된 %로 표시 • - 신호등 표시는 거부: 소비자 경각심 위해 설탕, 소금, 지방 많이 들어간 식품에 빨간 신호등 표시 등) • - 원산지 표시대상 범위 확대: 소비자 권리와 제조자 부담 사이 균형타협안 모색 • 기존 쇠고기, 올리브유, 과일, 야채, 꿀 등 일부 식품 원산지 표시를 모든 육류, 가금류, 우유제품 및 • 유지 성분으로 만든 식품에도 원산지 표시 대상 품목 확대 • - 식품의 기능성 주장시에는 해당사실 입증해야: 유럽 식품안전청으로부터 인정 • - 시행기간 전망: 식품업체 규모 따라 단계적 시행 제안, 빨라야 3년 후 시행 예상

  18. 식 품 정 책 • 위탁생산 제조업체 위생 점검·관리 의무화- 식약청, 이물발생 종합대응방안 마련(식품저널 6.3) • 1. 자사상표(OEM/PL 상품) 제품 안전관리 강화 • - 판매영업자 관리책임 강화 위해 위탁생산 식품제조업체에 대한 위생관리상태 점검ㆍ관리 의무화 • 2. 위해이물 혼입 제품에 대한 선제적 조치 강화 • - 쥐, 칼날 등 혐오·위해 큰 이물, 종전 소비·유통단계, 제조단계 등 단계적 조사→향후 동시조사 진행 • 3. 위생수준 안전평가제 시행 • - 매출액 500억원 이상 업체, 식약청 지정 업체 대해 제조·가공·조리·유통 등 위생관리 정기적 평가 • - 평가결과 우수업소 공표 및 제품에 2년간 표시ㆍ광고, 1년간 출입검사 면제 • 고의ㆍ상습 위반행위, 위해사범중앙조사단 통해 집중 수사 • 4. 검사명령제 도입 • - 쥐, 칼날 등 위해이물 또는 발암물질 등 유해물질 함유 우려 식품, 국내외 공인검사기관 강제검사 • 명령제도를 식품위생법에 도입 • 5. 행정처분 강화 • - 위해이물 혼입 행정처분 기준 상향 조정, 비위생적인 제조환경 등 과태료 부과금액 상향 조정 • 6. 이물 저감화를 위한 식품업체간 협의체 운영 • - ‘식품 이물관리기준’, ‘식품취급 관리요령’ 마련 • - 업체간 이물 저감화 기술 공유 위한 ‘식품업체간 협의체’ 구성ㆍ운영 • 대형유통업체 직권조사 강화 요청 - 식공협, 공정위원장 초청 간담회(식품저널 6.4) • - 식공협회, 정호열 공정위 위원장 초청 ‘공정거래위원회 정책 방향’ 주제 간담회 개최 • - 식품업계, 대형유통업체 가격인하 전쟁인한 불공정거래 문제점 지적, 유통시장 건전성 확보 방안건의 • - 대형유통업체 직권조사 강화, 공정거래위원 상주, 감독, 지도, 시정조치 후 후속관리 및 주기적 재조사 • 대규모소매점업 고시 대체할 신규법령을 조속히 제정 건의

  19. 식 품 정 책 • 식품의약품안전청 이물 보고 처리 현황(식약청 6.3) • 1. 연도별 이물 신고(보고) 현황2. 연도별 기업체 보고, 소비자 신고 현황 • 3. 연도별 보고•신고된 이물의 종류4. 영업자 보고 및 소비자 신고 조사 결과

  20. 식 품 정 책 • 강화된 이물관리 역기능 우려- 원인 조사 전 언론 보도, 기업에 막대한 피해 (식음료신문 6.7) • - 이물 혼입 원인조사 이전 선제적 조치, 위법사항 판명되지 않았음에도 제조단계 원인으로 오도해 • 해당 기업 막대한 피해 우려, 그 대상을 동시 다발적 인체 위해 유발 이물로 한정 필요 • - 이물검색기 기술적 한계 감안, 단발성 혼입 유리나 사기조각 등은 잠정 유통 판매금지 대상 제외 • 잠정 유통판매 금지 대상 이물 범위도 완화 요청 • - 지난 8월 공포 ‘이물보고 등’ 및 ‘행정처분 기준’과 이물보고 시행을 위한 ‘이물신고대상 및 절차’ • 식품기업 자진신고적극 유도 및 소비자와 음성적 거래 방지 위한 합의로 더 이상 규제 강화는 • 역기능 초래 지적 • - 시정기회 없이 1차 위반부터 품목제조정지 처분, 기업의 지속적 이물관리시스템 개선노력 저해 우려 • - 생산 및 유통량 고려 않고 단순 이물보고 건수 공개는 소비자 막연한 불안감초래 및 이물보고 성실 • 준수 기업이 부도덕한 업체로 오해받을 수 있음 • - 따라서 업체명 노출 않고 연도별 건수, 이물유형별 원인별 건수 등으로 분류해 외국 이물관리수준 • 또는 생산 유통량 등과 함께 공개, 조사결과 실시간 공개는 칼날, 쥐, 날카로운 일정크기 이상 금속 • , 유리 한해 공개해 줄 것 요청 • 식약청, 식품 유통기한 산출 프로그램 개발 (식품저널 6.8) • - 기존 식품 유통기한, 구성성분 특징, 살균ㆍ포장 방법, 보관 방법 등 따라 악조건 실험 후 • 실험값을 수식에 대입해 설정. 수식이 어렵고 복잡하다는 의견 • - 개발 프로그램, 실험설계 조건, 실험 결과값등 몇 가지 변수만 입력하면 실험제품 유통기한 쉽게설정 • - 식약청 푸드나라(http://foodnara.go.kr/foodshelf/) 홈페이지에 회원 가입 후 무료로 사용 • 식품이력추적제 시행 2012년 의무화는 무리- 전문 인력•시설 등 인프라 부족(식음료신문 6.8) • - 국회의원회관 ‘소비자•산업체가 제안하는 가공식품의 이력관리 활성화 방안’ 토론회 • - 정부, 2012년 의무화 서두르고 있는 식품이력추적제도, 영세 국내 식품업계 감안시 시기상조의견

  21. 식 품 정 책 • - 식약청, 식품의 제조가공 및 판매까지 단계별 정보 기록, 관리해 안전성 문제시 추적, 원인 규명, • 필요 조치토록 관리하는 식품이력추적관리제도의 2012년 도입 추진중 • - 현재 9개업체 40개 품목이 시범 운영중. 내년 250개 제품 확대 및 2012년 대형업체 및 위해우려 • 품목 대상으로 우선 시행 준비 중 • - 업계 및 학계, 일부 소비자단체, 제도 취지 좋으나 전문인력, 시설 등 관련 인프라 부족, 80% 이상 • 영세기업인 국내 식품업계 현실 감안시 과다 비용부담으로 산업 발전 저해 우려 • “식약청 식품안전 관리체계 문제 있다” - 감사원 감사 결과(식품저널 6.9) • - 식약청 대한 감사원 감사 결과, ‘식품안전 관리 실태 감사자료’ • - 식품안전 국민 신뢰도: 우리나라 40점(미국 81점, EU 65점, 일본 53점) • 100만명당 식중독 환자수: 154명(미국 86명, EU 105명) • 유해식품 회수율: 26.5%(미국 36%) • HACCP 적용업소 비율: 2.5%(미국 7.4%, 일본 4.1) • - 각 시·도보건환경연구원, 농약성분 일부만 임의 검사항목 선정, 검사수행 적정성 점검 않음, 허위 • 성적서 발급하거나 공인 시험법 미준수 대해 식약청 이를 방치 • - 식품위생법 반복 위반 HACCP 적용업소 방치 및 안전기준 위반 행위 행정처분도 허술 • “식품 생리활성성분 정보를 한눈에”- 농진청, ‘기능성 성분표’ 발간(식품저널 6.9) • - 농진청, 식품 존재 생리활성성분 함량 정보 한눈에 볼 수 있는 ‘기능성 성분표’ 발간 • - 곡류, 과일, 채소류 중심 국내 생산량 많은 437종 다소비 식품 수록 • 기능성 성분들을 식이섬유, 비타민, 카로티노이드, 플라보노이드, 페놀산, 기타류 등 구분, • 총 17종 97개 성분을 가식부(식품 중 먹을 수 있는 부분) 100g당 ㎎ 또는 ㎍로 표시

  22. 식 품 정 책 • 주류 안전관리 업무 식약청 이관 (식품저널 6.9) • - 국세청과 식약청, 국세청은 세원ㆍ면허관리, 식약청은 주류 안전관리 전담 내용의 업무협약 체결 • - 식약청, 식품위생법·위생법령 따른 주류위생 및 주류 함유물질 유해성 등 주류 안전관리 전담 수행 • 고열량 빵-과자 적색등 표기권고(동아일보 6.15) • - 보건복지부, '어린이 식생활 특별법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을 마련 • - 어린이 기호식품 중 지방, 포화지방, 당, 나트륨이 일정량 넘어 적색등 표시하도록 권고할 품목 선정 • - 과자ㆍ빵류, 즉석식품 중 김밥ㆍ햄버거ㆍ샌드위치 우선 선정 • - 내년 1월 어린이 기호식품 영양소별 함량을 적, 녹, 황 3단계 표시권고하는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 • 특별법' 시행 따른 것 • - 신호등 표시로 건강식품 혼동 우려 있는 캔디, 빙과류, 탄산음료, 컵라면 등과 식품 특성상 적색표시 • 불가피한 초콜릿, 발효유, 아이스크림 등은 대상 제외 • - 영양소별 적색 표시 기준: 간식(총지방 9g, 포화지방 4g, 당 17g, 나트륨 300mg) • 식사대용품(총지방 12g, 포화지방 4g, 나트륨 600mg) • - 신호등 표시식품 별도판매매대를 대형 유통매장 중심 설치, 영양성분 우수식품판매 환경 조성 • 피자헛·파파이스 포장지 증발잔류물 기준 부적합- 서울시 수거ㆍ검사 결과(식품저널 6.15) • - 서울시, 100개 이상 가맹점 운영 패스트푸드점 19개소, 포장지 기준 적합 여부 검사 결과 • - 식품위생법 기준 설정납 등 중금속, 형광증백제, 증발잔류물, 포름알데히드 등 검사 • - 피자헛 사용피자 속지, 와 파파이스 사용치킨 포장지가 증발잔류물 기준 부적합 판정 • 가공식품 원료 상위 2종 원산지 표시해야- 배달용 치킨ㆍ소금 등 원산지 의무화(식품저널 6.19) • - 농림수산식품부,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에 관한 법률’ 하위법령안 입법예고 • - 8월 5일부터 쌀과 배추김치 취급모든 음식점(65만개) 영업소 면적 관계없이 원산지 표시

  23. 식 품 정 책 • - 배달용 치킨, 오리고기, 천일염 등 식용소금도 원산지 표시 • - 소주와 맥주, 막걸리 등 술 원산지 표시도 의무화(종전 주세법에서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 따라야) • - 가공식품, 종전 50% 이상 원료 1가지 또는 50% 이상 없을시 상위 2가지 원산지 표시에서 • 신설 규정, 배합비율 높은 2가지 원산지 표시 • - 종전 소비자 오인·혼동 유발 원산지표시 규제규정 無,예고안에 혼동우려 표시, 위장판매 범위 신설 • - 정부,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 제도 개선방안’ 마련 • 내년 하반기부터 수산물 음식점, 떡, 빵, 한과류, 엿, 누룽지 등 쌀 원료 미포장 과자류도 • 원산지 표시대상에 추가 • 어린이 기호식품 신호등 표시제 어디로 가나(식품저널 6.23) • -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 제12조 따라 내년 1월 1일부터 영양성분 함량 따라 녹색, 황색, 적색 • 등의 색상과 모양으로 표시하도록 식약청장, 식품제조 가공 수입업자에게 권고 • - 보건복지부, 어린이 기호식품 영양성분 색상 모양 표시 관련 공청회 개최 • - 학계 • 어린이라는 기준은?(나이와 몸무게 기준 있는가?), 완전식품 우유와 계란이 빨간색? • 필수지방산 등도 총지방으로 표시되어 부정적 오인 우려 • 법 제정보다 업계 자율 유도 및 가정에서 올바른 교육이 바람직, 식품산업 경쟁력 저해가능성 • - 소비생활연구원 • 1차 대상 식품 선정에 찬성, 초록색과 빨간색이 좋고 나쁨 흑백논리로 가서는 안됨 • 기업 자발적참여 분위기 조성 및 영양성분 대한 올바른 교육 및 홍보 지원 강화 • - 보건산업진흥원 • 본취지, 어린이 주섭취 식품에 영양정보 쉽게 표시, 특정영양성분 과도 섭취 막는 것 • 표시의 정확한 근거 데이터 제시에 있어 미미한 함량 차이로 표시내용 변경 우려 • 대상품목 유형을 세분화해 고유 특성, 기준 규격 파악해서 접근하고 보완해야 함 • 교육이 우선시, 색깔로 판단하여 특정식품 대한 편견 우려

  24. 식 품 정 책 • - 업계(롯데제과, SPC그룹, 풀무원) • 4가지 필수 영양성분 대한 왜곡된 정보 극히 우려, 결과적어린이 영양 불균형 및 성장에 지장 • 입법화 과정에 과학적 합리적 조사 필요(영국 경우 어린이 기호식품 아니라 식사대용식품에적용) • 영양소 공급 소스인 당을 인공감미료 대체의 문제, 빵류의 당 성분이 과일, 우유보다 적다. • 업계 스스로 신호등 표시 대체방법 마련(전면표시제),다른 표시제 도입시 혼란, 반발초래 • 국내 식품 수출시 빨간색 붙어있을 경우 외국인의 부정적 우려 • 강제조항 아니지만 유통업체, 매스컴 의해 표시해야 하는 분위기 조성시 강제조항일 수밖에 없슴 • 빵 소비자 80%는 성인, 빵의 50%가 빨간 표시 될 수밖에 없슴 • 식생활 변화는 외식비율 증가, 운동부족 원인 더 크다. 비만원인을 식품으로만 돌리는 것 아닌가 • 식품 품질 특성상 적색 표시 불가피한 품목에 케잌류, 롤케잌, 파운드 케잌 해당. 따라서 빵도 • 종류별로 여러 가지 특성을 고려, 빵에서도 예외 규정이나 세분화 필요 • 공청회 제시의견,반영되는지 의심, 이 법안은 업계에 어려움만 가중시키는 면이 많음 • - 답변(식약청, 보건복지부) • 앞으로는 외식업체도 단계적 확대계획, 표시 제품 차별받지 않고 우대받는 환경 만들도록 최선 • 어린이 식품 범위 설정, 더욱 정확한 타깃 정해서 법 제정 필요. 빵류 세분화는 세심하게 고려 • 영국, 신호등 표시제 도입 후 녹색표시 판매량 10% 증가, 빨간색 표시 제품 12%정도 감소 • 시간 지나고 나면 특정성분 높아질 수밖에 없는 식품은 소비자들도 이해하고 선택 • 자율표시임으로 업계에서 얼마만큼 수용하고 표시를 할 것인지이 제도 실효성 확보에 가장 고민 • 관세청, 수입식품 안전 종합대책 마련(식품저널 6.24) • - 관세청, 통관단계에서 국민건강 위해물품 반입 철저한 차단 위한 수입물품 안전 종합대책 추진 • - 제도 정비: 국내법령 안전기준 적합 여부 확인 품목에 의약외품ㆍ종자 등 추가 확대 • - 통관검사 강화: 상품표시에 허위·오인사실 확인, 식품·의약품 등에 전문 심사·검사요원 지정ㆍ운영 • - 시스템 개발: 수입량, 수입국가, 수입액 변화 등 수입물품 관련 주요 정보 분석, 모니터링 시스템 개발 • - 협력 및 홍보 강화: 관세청-검역ㆍ검사기관간 상호협력 MOU 추진, 상시 정보공유 체제 구축

  25. 식 품 정 책 • “식품 알레르기 유발성분 표시 개선해야” (식품저널 6.29) • - 한국소비자원, 최근 3년간 접수 식품 알레르기 위해사례 1,420건 분석 결과 • - 외식업체 등 판매 비포장 식품에 알레르기 유발성분 정보 표시돼 있지 않아 개선 필요 지적 • - 비포장식품 알레르기 사례, 1,056건으로 전체 74.4% • - 소비자원, 소비자 안전확보 위해 외식업체에 알레르기유발성분 자발적표시 권고 • 교과부·식약청에 학교급식, 비포장식품 알레르기유발성분 표시의무화, 표시대상 품목 확대 건의계획 • 벤조피렌 기준 영유아식품 등으로 확대 적용- 식약청, 식품공전 개정 고시 (식품저널 6.30) • - 농산물 11종및 식육부산물 납 또는 카드뮴 기준 신설하고, 건조과실류의 아플라톡신, 포도주의 • 오크라톡신A, 시리얼류의 데옥시니발레놀, 과자의 제랄레논 등 곰팡이독소 기준 신설 • - 벤조피렌의 기준을 햄 등 훈제식품, 영아용조제식 등 영유아식품 등에 확대 • - 식품자동판매기의 다류 커피 음료류에 대한 미생물 기준 신설(세균수 3,000/mL 이하, 대장균 ‘음성’) • 7월부터 라면ㆍ과자ㆍ빙과ㆍ아이스크림 ‘권장 소비자가’ 표시 금지 (식품저널 6.29) • - 지식경제부, 지난해 개정 ‘가격표시제 실시요령’(권장소비자가 등 표시금지 품목 가공식품 등 확대) • 올 7월부터 시행 • - 7월 1일부터 라면ㆍ과자ㆍ빙과ㆍ아이스크림 등 4종, 권장 소비자가표시하지 못하고 유통업체가 • 실제 판매가격 결정, 표시하는 ‘오픈 프라이스(open price)’가 시행 • - 가격 결정권, 유통업체로 넘어가면 제조사 가격인하 따른 매출액 감소, 유통업체 공급가인하 압력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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