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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결과 보도자료 □ MBC9 시뉴스 (2001.2.26.): 헛개열매로 간염치료 ․SBS8 시뉴스 (2001.2.26.): 헛개나무 간염치료효능 있다

연구결과 보도자료 □ MBC9 시뉴스 (2001.2.26.): 헛개열매로 간염치료 ․SBS8 시뉴스 (2001.2.26.): 헛개나무 간염치료효능 있다 ․KBS 뉴스 9(2002.8.30): 헛개나무 열매외에 다른 부분을 이용 하거나 정제를 잘못했을 경우에는 오히려 간을을 나쁘게 ․ 농민신문 (1997): 헛개나무 유전자원 보존 노력 / 주독해소 - 간 질환치료우수물질구명 . ․ 중앙일보 (1998): 호깨나무 열매 술 잘깨는 효능 ․ 한국일보 (2001.2.20): 헛개나무서 간치료물질추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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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결과 보도자료 □ MBC9 시뉴스 (2001.2.26.): 헛개열매로 간염치료 ․SBS8 시뉴스 (2001.2.26.): 헛개나무 간염치료효능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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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entation Transcript


  1. 연구결과 보도자료 □MBC9시뉴스(2001.2.26.):헛개열매로 간염치료 ․SBS8시뉴스(2001.2.26.):헛개나무 간염치료효능 있다 ․KBS 뉴스9(2002.8.30):헛개나무 열매외에 다른 부분을 이용 하거나 정제를 잘못했을 경우에는 오히려 간을을 나쁘게 ․농민신문(1997):헛개나무 유전자원 보존 노력/주독해소- 간 질환치료우수물질구명. ․중앙일보(1998):호깨나무 열매 술 잘깨는 효능 ․한국일보(2001.2.20):헛개나무서 간치료물질추출 ․연합뉴스(2001.2.20):헛개나무서 간염치료물질추출 성공 ․한계레신문(2001.2.21):헛개나무서 간염치료물질추출

  2. - MBC 9시 뉴스 2001년 2월 26일 김주하 앵커: 우리나라 산에서 자라는 헛개나무 열매 속에 알코올을 분해하고 간염을 치료하는 물질이 들어 있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르면 3년 안에 간염치료제로 시판될 예정입니다. (이언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이언주 기자: 우리나라 중부 이남의 산에서 자라는 헛개나무는 매년 가을 닭발모양의 갈색 열매가 열립니다. 헛개나무는 예로부터 술을 삭이는 나무로 알려져왔고 열매는 지구라는 한약재로 사용 돼 왔습니다. 산림청 임업연구원은 헛개나무 열매가 간 기능 회복에 뛰어난 효능이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간염 치료물질을 추출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알코올을 투여한 쥐에 열매 추출물을 투여하자 4시간 뒤 알코올 농도가 절반으로 떨어졌습니다. 간염을 일으키는 지방간 수치도 정상치 가까이로 떨어집니다. 인터뷰: 간 기능을 회복시켜서 간염이나 지방간을 회복시킬 수 있는 그런 능력이 아주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자: 최근 우리나라 3,40대의 사망 원인 가운데 간질환이 1,2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또 간암의 한 원인인 B형간염 바이러스 보균자는 전체 인구의 8%에 달하지만 마땅한 간염치료제는 없는 상황입니다. 인터뷰: 지금 임상시험을 하고 있는 약재가 한 대여섯 가지가 되는데 그건 아직 실험적인 단계죠. 기자: 이번에 발견된 헛개나무 열매추출물은 천연 물질어어서 독성이 없는데다 부작용도 적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임업연구원은 우선 기능성 건강식품으로 개발하고 임상시험을 거쳐 간염치료제로 본격적으로 시판할 계획입니다. MBC뉴스 이언주입니다.

  3. 헛개나무, 간염치료 효능있다- SBS 8뉴스 2001년 2월 26일 <앵커> 헛개나무, 일명 벌나무로 불리는 우리나라 특산종 나무에서 간염치료에 효능이 있는 물질이 추출됐습니다. 김선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우리나라 전역에 분포하지만 지금은 희귀종이 돼버린 헛개나무입니다.잎모양은 뽕나무와 비슷하고 갈색이나 검은색의 열매에 닭발 모양의 열매자루를 갖고있습니다.헛개나무 열매는 옛부터 간에 좋다는 속설이 있어 왔습니다.임업 연구원은 이 나무로부터 간기능 회복에 효능이 큰 다당체 물질을 추출해냈습니다. 이 열매추출물을 간염 증상이 있는 쥐에게 먹인 결과 GPT 수치가 정상으로 회복됐습니다.알콜성 지방간을 유도한 쥐 실험에서도 추출물을 먹인 쥐는 지방간 수치가 정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또 알콜분해 효소도 활성화시켜 숙취해소에도 좋은 것으로 드러났다고 연구팀은 밝혔습니다. 1년생 헛개나무 양묘장입니다.우리나라와 일본 중국에 분포하지만 우리나라 종은 일본, 중국과는 다른 특산종으로 약리효능도 뛰어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유전자 분석에서도 우리나라 종은 일본이나 중국 종과는 다른 특이한 DNA띠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나천수 박사/산림청 임업연구관)“대학과 공동으로 간염이나 간경화환자를 상대로 임상실험을 진행중이고 우선 기능성 식품 개발을 준비하고 있다” 연구팀은 헛개나무를 대량 증식해 올해부터 농가에 종자를 보급할 계획입니다.김선길 기자 (skkim@sbs.co.kr)

  4. 2002.8.30[뉴스 9][11시 뉴스] [무분별 보신 속, 약용나무 멸종 위기 ⊙앵커: 희귀한 약용나무들의 씨가 말라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몸에 좋다면 물불을 안 가리기 때문입니다. 멸종 위기를 맞고 있는 약용나무의 실태를 유광석 기자가 고발합니다. ⊙기자: 차량으로 산길을 오른 지 10여 분. 약용식물인 지구자나무, 이른바 헛개나무의 자생군락지가 나타납니다. 그런데 숲속을 헤치고 들어가자 밑둥까지 잘린 헛개나무들이 곳곳에서 발견됩니다. 베어 놓고 채 안 가져간 나무들도 있습니다. 나무가 베어진 자리에는 가녀린 순이 생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계곡을 따라 서 있던 나무들도 수난을 당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수령이 족히 30년은 됨직한 이 나무는 잘린 밑둥이 흉측하게 썩어버렸습니다. 모두 불법으로 베어낸 나무들입니다. ⊙정 균(주민): 차들을 다 가지고 와서 갤로퍼 같은 데다 조그맣게 잘라서 트렁크에 넣어서 자루에 담아서 실어가지고 그렇게 해서 몰래 나가고 있어요. ⊙기자: 강원도 산자락에 위치한 계곡. 70대의 한 노인이 구석에 숨겨놓은 가시오가피 나무를 조심스레 꺼내놓습니다. 평생 약초를 캐온 전문 채취꾼인 이 노인은 주위를 경계하면서도 자신의 솜씨에 대한 자랑을 늘어놓습니다. ⊙약초 전문 채취꾼: 당신들은 (나무가)옆에 있어도 몰라요. 우리는 방향을 보면 어디 있다 이걸 알고 가는 거예요. ⊙기자: 약용나무들의 약성이 연구 발표된 후 이 같은 수난이 시작됐습니다. 유명 한약재 시장은 물론 도로 휴게소 등에서까지 전국에서 채취된 약용나무들이 국산표시를 단 채 버젓이 팔리고 있습니다. ⊙서울경동시장 약재상: 강원도나 제천, 홍천, 금산 등의 5일장 같은데서 수집해 오죠. ⊙기자: 하지만 모든 약용나무들은 약효와 독성을 함께 지니고 있습니다. 질병 치료에 대한 소문만 믿고 분별없이

  5. 복용하다가는 큰코 다치기 십상입니다. 간질환 치료에 효능이 있다는 헛개나무가 바로 이런 경우입니다. ⊙나천수(박사/산림청 임업연구관): 헛개나무가 좋다고 해서, 예를 들어 열매 외에 다른 부분을 이용하거나 정제를 잘못 했을 경우에는 오히려 간을 좋게 하는 게 아니라 간을 나쁘게 할 수 있는 요인도 상당히 안고 있습니다. ⊙기자: 그릇된 입소문과 허술한 단속을 틈타 약용나무의 불법 채취가 기승을 부리면서 희귀 약용나무들이 멸종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KBS뉴스 유광석입니다.

  6. 2002.9.11MBC [9시뉴스] 알고보니 뻥튀기 앵커: 숙취 해소에 좋은 것으로 알려진 헛개나무 추출물이 최근 간질환에 특효가 있는 것으로 허위 광고되면서 비싼값에 팔리고 있습니다. 대부분 허깨나무 잎이나 줄기로 만들어지는데 이것을 복용할 경우 오히려 간기능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현원섭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식약청에 적발된 헛개나무 제품들입니다. 헛개나무 열매에서 간염치료에 효능이 있는 물질을 추출했다는 작년 초 산림청 발표가 있은 다음 헛개나무 추출물 제조업체가 10여 군데나 생겨났습니다. 이들 제품은 간질환 치료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고 허위 광고되면서 수억원어치나 팔려나갔습니다. 이 제품의 70%는 헛개나무 잎사귀와 줄기에서 추출한 성분으로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간기능 개선에 효과가 있는 것은 바로 이 열매부분입니다. 대부분 제품이 열매가 아니라 효능이 없는 잎과 껍질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기자: 이런 제품을 먹을 경우 오히려 건강을 크게 해칠 수 있습니다. 인터뷰(나천수박사): 목부나 잎파리들은 오히려 간기능수치를 상승시켜 부작용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자: 식약청은 효능을 허위광고해 온 헛개나무 추출물 제조판매업체 14곳을 적발했습니다. 인터뷰(식약청직원): 헛개나무 추출물은 식품입니다. 간암, 간질환에 효능이 있는 의약품처럼 혼동하여서는 안 됩니다. 기자: 식약청은 적발된 업체를행정처분하도록 통보하고 인터넷 홈페이지에 명단을 게시했습니다. MBC뉴스 현원섭입니다.

  7. <8시뉴스>헛개나무 건강식품 봇물…“신뢰는 금물”2002-09-11 <앵커>숙취해소나 간질환에 좋다고 알려지면서 헛개나무를 원료로 한 건강식품이 봇물처럼 쏟아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잘못 먹으면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도 있습니다.조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약으로 쓰기 위해 말린 헛개나무 열매입니다.지난해 한 벤처기업이 헛개나무의 간기능 개선효과를 과학적으로 입증한 뒤 이것을 원료로 하는 건강식품이 20가지가 넘게 쏟아져 나왔습니다.제조업체들은 법규까지 어겨가며 간에 특효가 있다고 과장광고하고 있습니다. 간 기능 개선에 효과가 있는 것은 이 헛개나무의 열매 부분입니다. 하지만 이런 건강식품들 대부분은 줄기와 잎을 주원료로 사용했습니다. {건강식품업체 관계자}"열매는 킬로당 10만원 정도에 거래가 되지만 잎이나 목질부 같은 경우 아주 싸기 때문에 그런 걸 쓰죠." <기자>문제는 헛개나무 줄기와 잎은 간기능 개선 효과가 전혀 없을뿐만 아니라 오히려 간기능을 해칠 수도 있다는 점입니다. {나천수/농학박사}"열매는 좋은 것이 확실한데, 목부나 잎사귀 등은 간기능 수치를 향상시켜 부작용을 일으키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자>실험결과 간염이 있는 쥐는 헛개나무 줄기와 잎을 먹고 간기능과 지방간이 심한 쥐는 간이 더 나빠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식약청은 헛개나무의 효능을 부풀려 광고한 14개 업체를 적발하고 그 실태를 인터넷에 공개했습니다.

  8. 헛개나무서 간염치료물 추출/임업연구원 발표 - 한겨레신문 2001년 2월 21일 산림청 임업연구원이 희귀수종인 헛개나무 (일명 벌나무)에서 간염치료 물질을 추출해내는데 성공했다고 20일 밝혔다.임업연구원 실험실벤처 (주) 생명의 나무(대표 나천수)는 1997년 10월부터 간 질환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헛개나무의 약리효과에 대한 연구에 들어가 4년여만에 이런 성과를 올렸다.갈매나무과에 속하는 교목으로 최대 지름 1m까지 자라는 헛개나무는 국내에서만 자생하는 특산수종으로, 전국에 분포해 있지만 1천~2천 그루만 남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연구팀은 헛개나무 열매를 120도 이상의 물에 3시간 이상 달여 추출한 다당체(polysaccharide)가 지방간의 독성 해소와 간염수치 저하 등 간 보호 효과와 혈중 알코올 농도 저하 등의 효능을 지닌 것을 확인하고 지난달 31일 특허 출원했다. 생명의 나무는 이 물질을 간염치료제로 개발하기 위한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연내에 숙취해소 등 드링크류 건강식품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차한필 기자 (hanphill@hani.co.kr)

  9. 임업硏벤처 (주) 생명의나무 / '헛개나무'서 간치료물질 추출 - 한국일보 2001년 2월 21일 산림청 임업연구원은 희귀수종인 헛개나무(일명 벌나무)에서 간 질환 치료와 간 보호에 효능이 뛰어난 물질을 추출하는데 성공, 지난달 31일 특허 출원했다고 20일 밝혔다. 연구원내 실험실 벤처인 ㈜생명의 나무(대표 나천수)는 1996년부터 간 질환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헛개나무의 약리효과에 대한 연구에 착수, 이 나무 열매에서 추출한 다당체(Polysaccharide)가 지방간의 독성 해소와 간염수치 저하, 혈중 알코올 농도 저하 등에 효능이 있는 것을 확인했다. 연구팀은 이 물질을 지방간과 간염을 유발시킨 쥐에 투여한 결과, 투여하지 않은 쥐에 비해 간 독성 해소와 간염수치 저하 효과가 뛰어났으며, 알코올을 주입한 쥐의 혈중 알코올 농도를 절반으로 떨어뜨렸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현재 간염치료에 대한 임상실험을 진행 중이며, 치료제 개발에 앞서 올해 안에 숙취해소 음료 등 기능성 건강식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헛개나무는 갈매나무과에 속하는 교목으로 최대 직경 1m까지 자라며, 우리나라와 중국, 일본에 분포하지만 우리나라 것이 중국, 일본 것 보다 약리효과가 가장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헛개나무는 1,000~2,000그루 정도로 추정되는데, 임업연구원은 대량증식법을 개발해 올해부터 농가에 보급할 계획이다. 김상철기자 (sckim@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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