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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베네치아 . 6 학년 1 반 42 번 김예진 . 이탈리아 베네치아에 가고 싶은 이유 이탈리아 베네치아는 아이유의 ‘ 하루끝 ’ 뮤비에서 뮤비촬영장소로 나왔다 . 장소가 너무 이뻐서 검색하다 보니까 이탈리아 베네치아라는 것을 알았고 관심이 생겨 베네치아의 대해서 검색하고 조사하다 보니까 지금은 내가 제일 가보고 싶은 한나라의 도시가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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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베네치아 6학년 1반 42번김예진
이탈리아 베네치아에 가고 싶은 이유이탈리아 베네치아는 아이유의 ‘하루끝’ 뮤비에서뮤비촬영장소로 나왔다. 장소가 너무 이뻐서 검색하다 보니까 이탈리아 베네치아라는 것을 알았고 관심이 생겨 베네치아의 대해서 검색하고 조사하다 보니까 지금은 내가 제일 가보고 싶은 한나라의 도시가 되었다.
베네치아는 118개의 섬들이 400여 개의 다리로 이어있는 물의 도시라고 불려지며, 영국 BBC방송이 선정한 ‘죽기전에 꼭 가봐야 할 50개 여행지’가운데 세 번째 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고 한다.
곤돌라(gondola ‘흔들리다’라는 뜻의 이탈리어) 베네치아의 유일한 교동수단은 배로, 주민들과 관광객들을 위한 수상 버스와 수상 택시 등이 운행된다.그중에서 곤돌라는 150개가 넘는 운하망으로 이루어진 대운하는 베네치아의 주요 도로 역할을 한다. 베네치아는 그리 크지않아서몇시간만걸어다니면 섬 전체를 돌수있을만큼 크기가 작다고 한다. 그래서 나는 곤돌라를 타면서 베네치아 섬전체를 돌아보며 베네치아의 아름다운 거리를 감상하고 싶다.
리알토 다리(Ponte Pialto) 대운하를 지나는 3개의 다리중 가장 아름다운 아치모양의 리알토 다리는 1591년에 완성되었다. 다리위에서는 화려하게 장식된 아케이드 점포들이 즐비해 쇼핑을 즐기면서 대운하의 장관을 감상할 수 있는데 영국 BBC방송은 베네치아 여행의 백미로 ‘리알토 다리에서 바라본 베네치아의 야경’을 꼽았을 정도다. 나는 리알토다리 위에서 바라본 야경을 사진으로만 봤지 실제로는 본적이 없어서 실제로 베네치아에 간다면 꼭 직접 보고싶다.
산마르코 광장(San Marco Piazza)예나 지금이나 베네치아의 심장부와 같은 역할을 하는 산마르코 광장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광장 가운데 하나로 카페와 상점들, 그리고 여행객기들이 모이를 너무 많이 주어서 뚱뚱하게 살이 찐 비둘기 떼들로 가득하다.광장의 한쪽 끝에는 아름다운 산마르코 성당과 두칼레 궁전이, 다른 한쪽 끝에는 시청 건물과 베네치아에서 가장 높은 건축물인 종탑이 있다.지금의 종탑은 8세기에 지어진 원형을 토대로 20세기에 지어진 것인데, 원래 종탑은 지난 1902년 아무런 사전징후도 없이 갑자기 무너져버렸다고 한다. 종탑 꼭대기까지 올라가면 불가사의할 정도로 멋진 광경을 내려다 볼 수 있다. 날씨가 맑은 날이면 돌로마이트 산의 희미한 윤곽이 보이기도 한다고 한다.
1797년 베네치아에 도착한 나폴레옹은 광장을 가리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응접실’이라고 했다고 한다. 그리고 이런 모습은 지금까지 그대로 남아있다. 나는 이렇게 볼것이 참 많은 산마르코 광장에 꼭 가고 싶다. 거기에 가서 산마르코 성당과 두칼레 궁전, 베네치아에서 가장 높은 건축물인 종탑에 가보고 싶다. 산마르코 성당은 웅장함을 직접 느끼고 싶고, 두칼레 궁전은 얼마나 화려할지 궁금해서 가보고 싶고, 종탑은 종탑 위에서 본 경치를 직접 보고 싶어서 가고 싶다기 때문에 산마르코 광장은 꼭 가야겠다.
베네치아 카니발 가면축제그리고 이제 마지막으로내가 가장 베네치아에서 하고 싶은 일 가면축제는 1268년 처음 시작됬으며, 사준절의2주 전부터 열린다. 카니발 기간에는 민속놀이, 황소사냥, 곡예사의 가장 무도회가 진행되며 이를 보러 세계각국에서 모여든 수십만명의 관광객들과 형형색색의 고깔모자와 가면들로 도시의 좁은 골목마다 가득 찬다.
현대 베네치아 카니발은 이탈리아 최대 축제이자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축제에 속한다.이 기간 동안 시 당국은 다양한 문화행사를 마련한다. 그중산마르코 광장에서 펼쳐지는 가면과 의상대회에서는 베네치아의 옛날 가면과 의상, 현재의 가면과 의상이 출품되어 현재와 과거가 만나는 장을 이루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