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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2014 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2012. 1. 수능의 기능. 대입 전형제도의 자율화. 입학사정관제의 도입. 전형요소 · 반영요소의 자율적인 결정 및 반영비율의 자율화. 고등학교 교육의 정상화. 대학수학 적격자 선발. 사회통합. 양적 자료에 근거한 객관적 판단. 양적 · 질적 자료에 근거한 주관적 · 종합적 판단. 대학수학능력시험의 변화. 대학수학능력시험의 변화. 2014 학년도 수능 개편 배경. 배경 1. 교육과정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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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entation Transcript


  1. 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2012. 1.

  2. 수능의 기능 대입 전형제도의 자율화 입학사정관제의 도입 전형요소·반영요소의 자율적인 결정 및 반영비율의 자율화 고등학교 교육의 정상화 대학수학 적격자 선발 사회통합 양적 자료에 근거한 객관적 판단 양적·질적 자료에 근거한 주관적·종합적 판단 대학수학능력시험의 변화 대학수학능력시험의 변화

  3. 2014학년도수능 개편 배경 배경 1. 교육과정 개편 • 교육과정 개편에 따라 수능체제 개편이 필요하며, 교과목 통합으로 인해 수능과목 조정이 불가피

  4. 2014학년도수능 개편 배경 배경 2. 입학사정관제 확대 등 대입전형의 패러다임 전환 • 기존 점수위주 학생선발에서 벗어나 입학사정관제 등 잠재력, 창의력, 인성을 고려한 학생선발 확대 추세 • - 입학사정관 전형 학생 선발수: ’08년 4,476명(정원대비 1.3%) → • ’09년 24,240명(7%) → ’10년 36,063명(11%) • 수능시험을 ‘최저학력 기준’으로 활용하는 전형이 증가하는 등 대입에서 수능시험이 차지하는 비중 약화 • - 수시모집에서 학생부 100% 반영하여 학생을 선발하는 전형을 • 실시하는 대학도 ’09년 70개교 → ’10년 101개교로 증가 • 잠재력, 창의력, 인성을 고려한 학생선발로 대입 패러다임이 전환됨에 따라 전형요소로서 수능시험의 역할 재정립 필요

  5. 2014학년도수능 개편 배경 배경 3. 기존 수능시험의 문제점 해결 필요 • 필요 이상의 수험 부담을 수험생에게 전가 • - 수리영역을 제외한 언어ㆍ외국어 영역에서 동일한 수준의 수능시험이 • 제공되어 선택권이 제한되고 필요 이상의 수험부담 • ※ 수리의 경우 대체로 이공계열 학생은 수리 가형, 인문사회계열 학생은 • 수리 나형에 응시하나 언어, 외국어는 구분없이1개 수준만 제공 • - 언어 및 외국어 영역의 경우 범교과적 출제로 인해 학교 수업 이외의 • 별도의 수능준비가 필요하다는 인식 • 직업탐구영역의 경우 이론과 실기를 병행하는 마이스터고 및 특성화고의 학습 결과를 제대로 평가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

  6. 2014학년도수능 개편 방향 • 수험생의 과도한 수능시험 준비 부담 완화 • - 수험생이 본인의 진로 등에 따라 필요 이상으로 시험 준비를 하지 않도록 개선 • -국어ㆍ수학ㆍ영어의 경우 수준별 시험을 도입하고 탐구영역의 경우 선택과목 수를 축소 • 학교 교육만으로 수능시험을 준비할 수 있도록 출제 • - 2009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학교에서 가르치는 내용과 수능시험에서 출제하는 내용을 일치시켜 학교 교육 내실화 추진 • - 범 교과적 출제로 인해 학교 수업만으로는 시험준비가 어렵다는 한계를 개선하기 위해 교과 중심의 수능시험 출제를 강화 • 2009 개정 교육과정 취지 반영 • - 고등학교에서 2009 개정 교육과정의 취지를 살려 학교 교육과정을 편성 및 운영할 수 있도록 수능시험 개편 추진 • -국ㆍ영ㆍ수 교과의 수준별 편성에 따라 수준별 시험 도입, 탐구영역 필수 이수 단위를 고려하여 탐구영역 선택과목 축소 추진

  7. 2014학년도수능 시험 개편 방안 • 과도한 시험 준비 부담이 없는 수능 • 별도 사교육 없이 학교 수업을 통해 준비할 수 있는 수능 • 교육과정 취지 반영으로 고교교육 정상화에 기여하는 수능 • - B형은 현행 수능 수준, A형은 현행 수능보다 출제범위를 줄이고 쉽게 출제 • - 단, B형의 경우 최대 2과목까지 응시 가능하도록 하고, 국어B와 수학B의 동시 선택은 제한

  8. 2014학년도수능 시험 개편 방안 • 단, B형의 경우 최대 2과목까지 응시 가능하도록 하고, 국어B와 수학B의 동시 선택은 제한 • 국어, 영어, 수학 과목 응시 유형

  9. 2014학년도수능 개편 방안 영역별 문항 수 및 시험 시간

  10. 2014학년도수능 개편 방안 국어, 수학 출제 범위 • 국어 A형은 Ⅰ과목, 국어 B형은 Ⅱ과목 중심으로 다양한 소재의 지문과 자료를 활용하여 출제 • - 시험시간은 현행대로 유지하되 문항 수를 5개 감축하여 수험생의 부담을 경감 • - 2점 문항 35개, 3점 문항 10개로 조정 • - 기존에 실시되던 듣기평가(5문항)는 지필평가로 대체하여 출제 • 수학의 경우는 기존에도 수리 ‘가’형, 수리 ‘나’형으로 출제되어 온 만큼 큰 변화 없이 수학 A형, 수학 B형으로 출제

  11. 2014학년도수능 개편 방안 영어 출제 범위 • 영어 A형은 실용영어 중심으로, 영어 B형은 기존 수능 시험의 범위 정도로 출제 • - 시험시간은 현행대로 유지하되 문항 수를 5개 감축하여 수험생의 부담을 경감 • - 2점 문항 35개, 3점 문항 10개로 조정 • 실용영어 교육 활성화를 위해 듣기문항 수는 기존 34%(50문항 중 17문항)에서 50%(45문항 중 22문항) 정도로 확대할 계획이며, 듣기평가에서 세트형 문항(1대화문 2문항)을 도입할 예정

  12. 2014학년도수능 개편 방안 사회, 과학 탐구 출제 범위 • 사회탐구와 과학탐구는최대 2과목씩 선택 가능하며, 문항 수・시험시간 ・배점 등은 현행과 같음. • - 사회 : 한국사, 한국지리, 세계지리, 동아시아사, 세계사, 법과 정치, 경제, • 사회‧문화, 생활과 윤리, 윤리와 사상(10과목 중 2개 선택) • - 과학 :물리Ⅰ, 화학Ⅰ, 생명과학Ⅰ, 지구과학Ⅰ, 물리Ⅱ, 화학Ⅱ, 생명과학Ⅱ, • 지구과학Ⅱ (8과목 중 2개 선택)

  13. 2014학년도수능 개편 방안 직업탐구 출제 범위 • 직업탐구의 경우 현 수능의 성격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되, 직업기초능력 평가의 취지를 최대한 반영하여 문제해결능력에 대한 내용을 반영 • 현행 직업탐구 17개 과목을 5개 시험과목으로 통합하여 1과목만 선택. • 2개의 개별 과목이 통합된다는 점을 고려하여 문항 수・시험시간・배점을 사회탐구・과학탐구 개별 과목의 2배(40문항, 60분, 100점)로 설정

  14. 2014학년도수능 국어 영역 예시문항 화법 영역 예시 문항

  15. 2014학년도수능 국어 영역 예시문항 화법 영역 예시 문항 스크립트

  16. 2014학년도수능 국어 영역 예시문항 화법 영역 예시 문항

  17. 2014학년도수능 국어 영역 예시문항 문법 영역 예시 문항

  18. 2014학년도수능 수학 영역 예시문항 수학 세트형 문항

  19. 2014학년도수능 영어 영역 예시문항 말하기- 짧은 대화에 응답하기

  20. 2014학년도수능 영어 영역 예시문항 듣기 – 1대화문 2문항

  21. 2014학년도수능 영어 영역 예시문항 듣기 – 1대화문 2문항

  22. 2014학년도수능 영어 영역 예시문항 듣기 – 1담화문 2문항

  23. 2014학년도수능 영어 영역 예시문항 듣기 – 1담화문 2문항

  24. 2014학년도 수능 Q & A

  25. (국어 영역 관련) 듣기평가를 지필평가로 대체하면, 지필평가 중에 말하기/듣기 관련 요소를 평가하는 문항이 포함되는지요? 포함된다면 몇 문항 정도 포함되는지요? ⇒ 기존 듣기 평가(5문항)은 지필평가로 대체해서 교육과정의 화법 영역과 관련된 말하기/듣기 능력을 간접적으로 측정할 것임

  26. (국어 영역 관련) 듣기평가를 줄이는 만큼 시험 시간을 줄이지 않으면 변별력 확보가 곤란하지 않을까요? ⇒ 문항 수 축소에도 시험 시간을 현행과 같이 유지하는 취지는 수험생의 부담을 경감하고자 하는 취지임

  27. (국어 영역 관련) B형 출제시Ⅰ과목은 배제하고 출제하는 것인지요? ⇒ 국어 Ⅰ과 국어 Ⅱ의 교육과정은 중첩되는 부분이 많이 있으므로 공통 문항이 출제될 수 있으며, 이 경우에도 Ⅰ과목을 이수하지 않고 Ⅱ과목만 이수하였더라도 풀지 못하는 문항은 없도록 출제할 것임

  28. (영어 영역 관련) A형의 시험 범위 과목은 2학년 내에 마치게 될 것이므로 출제 범위를 조정할 필요가 없을까요? ⇒ A형의 출제 범위는 수능에 대비하는 수험생의 학습 범위를 제시하여 부담을 줄이고자 하는 의도가 있으므로 A형 선택 학생들의 적정 학습 정도를 고려할 필요가 있음

  29. (영어 영역 관련) 듣기평가에서 변별력 있는 문제를 출제해야 하지 않을까요? ⇒ 영어 듣기 평가가 지나치게 어려우면 ‘영어 격차’ 문제가 발생하므로 현행 수준을 유지할 필요가 있음

  30. (영어 영역 관련) 쉬운 수능으로 인해 상위권 학생에게 변별력이 없는 상황임. 영어 듣기 평가를 확대하면 상위권 학생은 만점을 받을 것인데 대책이 있는지? 또, 지필 문항이 줄어드는데 어떤 유형의 문항이 없어지는지요? ⇒ 기존 수능은 50문항의 유형이 고정화되어 있지만, 2014수능에서는 45문항의 문항 유형을 고정하지 않고 문항 유형을 시험마다 변화시켜 요령에 의해서 풀이하는 방식을 지양하고 난이도를 조정하는 방안으로 고려할 것임

  31. (국어, 영어 소재 관련) 언어가 국어로, 외국어가 영어로 바뀌었는데, 범교과 영역에서 교과 영역으로 변경한 것은 교과서 내용을 지문으로 출제하겠다는 의미인가요? ⇒ 영역명의 변경은 교육과정과 시험범위를 일치시키겠다는 취지임. 하지만 국어와 영어와 같이 언어사용능력을 측정하는 시험에서 이미 잘 알려진 지문이나 제재로 능력을 측정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고 여러 종류의 검정 교과서에서 특정 교과서에 등장하는 내용을 사용할 경우 유불리 논란이 일어날 수 있으므로 교과서 밖에서 다양한 소재를 활용할 것임. 국어 영역의 문학, 문법에서는 교과서 수록 작품이 우선시되므로 활용도가 높아질 것임

  32. (국어, 영어 배점 관련) 쉬운 수능에 배점까지 2단계로 줄이면 변별력 확보가 어려울텐데 대책이 마련되었나요? ⇒ 차등 배점을 크게 할수록 배점 별 문항 수준을 구분하기가 쉽지 않음. 문항 수가 줄고 차등 배점 차이가 줄면 점수구간별 간격을 구분하기 쉽지 않을 것이므로 예비평가와 모의평가를 통해 점검하면서 적정 방안을 마련하도록 하겠음

  33. (수학 영역 관련) 수학 A․B형의 출제범위에 수학Ⅰ이 공통인데, 난이도 조정은 어떻게 할까요? ⇒ 수학Ⅰ이 공통 범위이므로 공통 문항을 출제할 수도 있지만, 현행 가형과 나형에서 보듯이 수준 차이가 크므로 공통 문항 수를 조절하여 난이도를 조정할 예정임

  34. (직탐 영역 관련) 직탐 영역에서 정보기술기초 과목이 없어진 이유는 무엇인지? 특성화고와마이스터고의 직업기초능력평가와 수능시험은 어떻게 다른 것인지요? ⇒ 컴퓨터 관련 과목은 공청회 단계에서는 포함되었으나 확정 단계에서 포함되지 못하였음. 직업기초능력평가는 의사소통, 수리능력, 문제해결능력, 직무능력 4가지를 평가하며 금년부터 학업성취도 평가 대신에 시행됨. 수능은 이 중에서 문제해결능력을 세분화하여 평가하는 것임

  35. (문제은행식 출제 관련) 문제은행식 출제는 어떤 방향으로 적용되는 것인가요? ⇒ EBS 연계정책이 지속된다면, 문제은행식 출제를 전면적으로 시행하는 것이 어려움. EBS 연계를 전제로 할 경우 일부 문항에 적용하는 방식이 될 것이고 문제은행식 출제의 적용으로 인해 문항의 차이가 발생하지는 않음

  36. (점수 체제 관련) 현행 표준점수제를 바꿀 계획은 없는지요? ⇒ 2014 수능은 선택과목 체제를 유지하므로 현행과 같은 표준 점수체제를 유지하되, 문항반응이론의 적용 등 점수 체제 개선 연구는 지속적으로 할 것임

  37. (시험 시행 관련) 영어 A․B형 분리에 따른 고사장 배치 방안은 마련되었나요? ⇒ 2014 수능 예비평가를 영어 A․B형으로 분리해서 5월 중 시행해 보고 문제점을 파악한 후 개선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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