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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배낭여행자를 위한 Doosan Hot Line 구축

유럽 배낭여행자를 위한 Doosan Hot Line 구축. 2005. 8. 3. DLI. 체험을 통한 Global Perspective 의 함양을 위하여 실시되고 있는 유럽배낭여행을 활성화하고 , 보다 안전하고 유익한 배낭여행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함. Hot Line 구축의 목적. 긴급상황이나 문제 발생시 도난 / 분실 : 여권 , 항공권 , 신용카드 , 현금 ( 여행자수표 ), 물품 등의 분실이나 도난 사고발생 : 교통사고 등 질병 / 부상 : 갑작스런 발병 또는 부상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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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배낭여행자를 위한 Doosan Hot Line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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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럽 배낭여행자를 위한 Doosan Hot Line 구축 2005. 8. 3 DLI

  2. 체험을 통한 Global Perspective의 함양을 위하여 실시되고 있는 유럽배낭여행을 활성화하고, 보다 안전하고 유익한 배낭여행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함. Hot Line 구축의 목적 • 긴급상황이나 문제 발생시 • 도난/분실 : 여권, 항공권, 신용카드, 현금(여행자수표), 물품 등의 분실이나 도난 • 사고발생 : 교통사고 등 • 질병/부상 : 갑작스런 발병 또는 부상 등 • ※ 사전에 배낭여행지 관련 정보를 충분히 확보하고, 긴급상황 발생시 대처요령 등을 • 충분히 숙지하여 스스로 해결하도록 하고, •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 /긴급상황 발생시에만 Hot Line을 활용. Hot Line 활용 • 상기와 같은 긴급상황에 처한 배낭여행자로부터 지원요청이 있을 경우, 문제해결에 필요한 정보제공 (경우에 따라 인적/물적 지원 제공) • 도난/분실 : 분실/도난 물품의 종류에 따라 재발급의 절차, 사후처리 방안, 긴급대처 방안 등 • 사고발생 : 사고처리 방법, 경찰서 등 관공서의 도움을 청하는 방법 등 • 질병/부상 : 치료받는 방법, 병원 정보, 치료비 지불 방법 등 지사(지점)의 역할

  3. 독일 ▣ ㈜두산 전자BG 유럽지사 ▣두산중공업 Frankfurt 지점

  4. 독일 ▣두산메카텍 독일 법인 ▣두산인프라코어 Germany GmbH

  5. 프랑스 ▣두산인프라코어 France

  6. 영국 ▣두산인프라코어 UK Ltd.

  7. 벨기에 ▣두산인프라코어 Europe S.A

  8. 참고 1) 배낭여행 출발전 Check List

  9. 참고 2) 긴급상황 발생시 대처요령 여행을 하다 보면 뜻하지 않은 사고를 당할 수가 있으므로 이 때를 대비해 여행할 지역의 한국공관과 항공회사, 은행, 숙소 등의 연락처와 여권과 수표,신용 카드,여행자수표,항공권 등의 번호를 수첩에 적어 따로 보관한다. ▣여행자 필수 메모 여행자가 여행 중 부딪치게 되는 분실사고에 대비하여 미리 수첩에 메모해 두어야 할 것들이 있다. 그리고 여행 중 얻게 되는 여러 가지 정보의 간편한 메모를 하기 위한 나름대로의 여행자수첩을 만들어두면 편리하다.단, 귀중품들과 따로 보관하며, 항상 몸에 지니고 다니는 것이 좋다. ① 여권과 비자: 여권번호 / 발행일 / 발행지 / 유효기간(여권의 사진이 있는 부분을 복사해 사진과 함께 수첩에 묶어둔다.) / 여행지의 한국공관연락처 ② 항공권: 항공권 번호 / 발행일 / 한국과 현지의 항공사 연락처 ③ 여행자수표(T/C) : 여행자수표 일련번호 / 구입일시 / 한국과 현지 은행 연락처 ④ 해외여행자보험: 계약날짜/ 보험증번호 ⑤ 신용 카드: 카드 번호 / 한국과 현지 발급처와 분실신고 연락처 ⑥ 현지 숙소와 식당: 주소 / 전화번호 / 교통편

  10. ▣ 사고 방지를 위한 기본 • 여행지에서의 화려한 의상과 장식물, 지갑 속의 많은 현금은 당연히 표적이 되기 쉽다. • 여러 개의 짐은 분실 또는 도난 당하기 쉬우므로 되도록 가짓수를 줄이고 영문 이름표를 붙여 둔다. 짐은 몸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하고 여권과 현금 등의 귀중품은 별도의 가방에 넣어 늘 휴대한다. • 밤거리에서는 늦은 밤에 혼자 골목길을 걷는 일은 삼간다. 또 화장실은 되도록 공항 등 공공 건물의 화장실을 이용한다. • ▣현금을 잃어버렸을 때 • 콜렉트 콜로 한국에 전화하여 송금을 부탁한다. 먼저 자신이 이용할 수 있는 은행과 여권 번호, 체재하는 곳의 이름과 주소, 전화번호 등을 알린다. 언어 소통에 문제가 따르므로 한국과의 제휴 은행이나 한국인 직원이 있는 은행을 선정하는 편이 좋다. 거처가 정해져 있지 않은 여행자는 ○○은행 ○○지점과 같은 형식으로 지정하여 송금 받으면 된다. 전신송금은 2~3일(우편송금은 1~2주일 정도 소요) 정도의 기간이 소요된다. 송금한 금액을 찾을 때는 은행 측에 여권만 제시하면 된다. 원화로 송금 받아도 찾을 때는 그 날의 달러 환율로 환산하여 지불해 준다. • ▣ 여행자수표(T/C)를 잃어버렸을 때 • 가까운 경찰서에서 분실증명서를 발급받은 다음, 은행의 여행자수표 발행증명서(은행에서 T/C를 구입할 때 주는 증명서. 구입한 T/C의 일련번호가 적혀 있다)·여권 등을 가지고 T/C를 발행한 은행 지점으로 간다.만약의 경우에 대비하여 발행증명서는 T/C와 따로 보관하는 것이 좋다. 이때 두 군데의 사인란에 모두 사인이 된 T/C는 재발행이 되지 않는다. T/C의 사용여부를 알 수 있도록 T/C의 일련번호를 수첩에 적어놓고 T/C를 사용할 때마다 체크한다.

  11. ▣여권을 잃어버렸을 때 한국대사관이나 영사관에 신고하여 재발급을 받는다.재발급에는 여권번호, 발행연월일, 여권용 사진 2매, 현지경찰서에서 발행한 여권분실증명서 , 발급비용 등이 필요하다. 여권재발급에는 약 1개월 정도 걸린다. 단기간의 여행자일 경우 여권 대신 여행증명서를 발급받는 것이 좋다. 절차는 한국영사관에서 여행증명서를 발급받은 뒤 현지 법무부를 찾아가 입국증명도장을 받으면 된다. 발급까지는 2~3일이며, 신청서, 수수료, 사진이 필요하다. ▣신용 카드를 잃어버렸을 때 최대한 빠른 시간 안에 발행한 은행이나 카드 회사에 분실신고를 한다. 신고할 때는 이름과 카드 번호, 혹은 주민등록번호가 필요하다. ▣귀중품을 잃어버렸을 때 가까운 경찰서에 신고하여 보험금을 청구할 때에 필요한 분실·도난증명서를 받는다. 목격자진술서도 같이 받아두면 한국으로 돌아와서 보험회사에 보험금을 청구할 때 훨씬 수월해진다. 호텔에서의 분실과 도난은 곧 프런트에 알린다. 그러나 호텔은 기본적으로는 법률상의 책임이 없으므로, 호텔에 묵을 경우에는 귀중품이라 생각되는 물품은 프런트의 안전함(Safety Box)에 보관해 두는 것이 좋다. ▣가방을 잃어버렸을 때 비행기를 이용할 때 공항에서 짐을 잃어버렸다면 공항의 분실물 센터에 신고해 항공사 직원들이 짐칸을 다시 확인하도록 한다. 이때를 대비하여 공항 체크인 때 항공권 등에 붙여주는 클레임 택(Claim Tag)을 반드시 확인한다. 공항에서 짐을 찾지 못한 경우는 항공사의 서비스 센터에 즉시 신고한다. 사후의 클레임 택은 받아들여지지 않으므로 그 자리에서 곧바로 처리하도록 한다. 만약을 위해 짐을 부칠 때에 가방에 나라이름, 주소, 전화번호, 직장이름 등이 적힌 꼬리표를 달아두는 것이 좋다. 열차를 이용하거나 버스를 이용할 때는 되도록 자기짐은 자신이 갖고 타도록 하고 짐을 예탁할 때에는 자신의 짐에 행선지를 확실히 알 수 있도록 표시해 둔다. 짐을 잃어버렸을 경우 예탁할 때 주는 보관증이나 수화물 클레임 택으로 분실 센터에 신고하고, 경찰서에서 분실증명서를 받아 둔다. 증명서는 귀국 후 보험회사에 제출할 때 필요하다.

  12. ▣항공권을 잃어버렸을 때 바로 자신이 이용한 항공사대리점을 찾아가 분실신고를 한다. 항공권의 구입연월일, 구입장소 등의 기본적인 사항을 알고 있으면 처리가 쉬우므로 항공권을 복사해 두는 것이 좋다. 신고자가 자사항공사를 이용했는지 여부를 확인하기까지는 3일에서 1주일 이상이 걸리므로 시간이 촉박하다면 일단 항공권을 다시 구입해야 한다. 새로 구입한 항공권은 남은 부분(항공권 바로 밑의 먹지)을 구입한 여행사나 항공사에 제출하면 환불 받을 수 있다. 항공사와 발행항공권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새로 구입한 항공권에 상당하는 금액을 환불받게 된다. 만약 다른 항공사를 이용했다면 분실항공권 금액이 환불된다. 환불 받기까지는 대개 2~6개월 정도 걸리며, 수수료를 내야 하는 곳도 있다. ▣질병 혹은 다쳤을 때 호텔이나 숙소의 프런트에 문의하여 가장 가까운 병원이나 관광자용 병원을 소개받아 가거나 의사를 불러달라고 한다. 관광객의 경우 의료보험이 적용되지 않으므로 치료비가 비싼 편이다. 보험에 들어 있을 경우에는 치료 후에, 보험회사에 연락하여 추후에 병원비를 지불하는 방법을 찾아서 조치한다. 치료비를 직접 지불할 경우에는 의사진단서, 치료비명세서, 치료영수증 등을 챙기는 것을 잊지 않도록 한다. ▣교통사고가 났을 때 교통사고는 상황에 관계없이 가해자가 될 수도 있고 피해자가 될 수도 있다. 따라서 부정확한 의사소통으로 부득이 가해자가 될 수도 있으므로 일단 사고가 나면 즉시 카메라로 사고 상황을 찍어 두거나 사고현장을 정확히 기록하고 보존해 두는 것이 좋다. 그런 다음 가까운 경찰서에 신고하고 렌터카 사무소에 연락을 취해 둔다. 일단 교통사고가 발생하면 현지의 한국공관에 연락하여 협조를 받는 것이 좋다.

  13. 참고 3) "韓人 배낭족 노린 전문 유럽강도단 활개" [노컷뉴스 2005-07-20 14:06] 최근 여름 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유럽 여행을 즐기는 배낭족들이 급격하게 늘어나면서 해외에서 한국인 배낭 여행객들만을 노린 전문 강도나 소매치기단이 활개치고 있어 주의가 요망되고 있다. 혼자서 동유럽을 배낭여행 중이던 조모 군(Y대 3학년. 23)은 지난 17일 오후 7시 30분 경 한국인 관광객들이라면 누구나 들르는 체코 프라하의 관광명소 카를교 근처에서 3명의 백인 남성에게 강도를 당했다. "백주 대낮에 꼼짝없이 당해“ 카를교 주변의 인적이 드문 길로 들어선 순간 한 남자가 카메라를 들고 접근했다. 조씨가 카메라를 든 남자를 바라보는 순간 갑자기 뒤쪽에서 키 190cm가 넘어 보이는 괴한 2명이 나타나 순식간에 몸을 붙잡고 소지품을 뒤져 꼼짝 없이 현금을 빼앗기고 말았다. 사실상 백주대낮에 현금을 빼앗기고 만 것이다. 강도를 당한 후 조씨는 응급전화(현지경찰 158)에 전화를 걸고 경찰서를 3곳이나 찾아가 피해 사실을 호소했지만 묵묵부답이었다. 현지 한국대사관에도 전화를 걸어 피해신고도 해 보았지만, "많이 놀랐겠다. 조심해서 다니라"등의 답변 뿐 뚜렷한 도움을 얻을 수 는 없었다. 오히려 "잘 곳은 있느냐"는 대사관 직원 질문에 "여행경비를 잃어서 하루 정도 숙소를 구하지 못했다"라고 답했으나 "그래서 어떡해요..."라는 말 뿐 별 반응이 없었다. 외교부가 고 김선일 사건 이후 해외에 있는 한국인들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공약한 것을 떠올리며 조씨는 쓴웃음을 지을 수 밖에 없었다. 지난 주 배낭여행에서 돌아온 이은주(23. 대학생) 씨도 이탈리아 로마에서 당황스러운 일을 겪었다. 로마에서 언제인지도 모르게 소매치기로 디지털 카메라를 도둑맞은 이 씨는 한국인 민박집에서 만난 다른 여행객들에게 잃어버린 디지털 카메라 얘기를 했다가 깜짝 놀랐다. 알고 보니 같이 술을 마시던 4팀 중 1팀에 한 명 꼴로 카메라를 도둑맞았던 것이다.

  14. "이태리 여행자 4팀중 1팀 꼴로 카메라 등 소매치기 당해 ” "처음에 제가 디카를 소매치기 당했다고 하니까 저 쪽에서 "나도!"라는 말이 들렸고, 또 다른 쪽에서 "너도야? 나도!"라는 말이 들렸다. 결국 알고 보니 한 팀에 한 명 씩은 다 디카를 도둑맞은 경험이 있는 것 이었다"고 이 씨는 털어놨다. 지난해 해외 여행객 수가 913만 9천명으로, 올해는 1천만명 시대를 넘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한국인 해외 여행자들의 도난 사례는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특히 배낭족들이 가장 많이 찾고 있는 유럽에서 여권과 돈, 귀중품 등을 도난 당하는 사례도 늘고 있어 아예 한국인만을 노린 전문 강도단이 활개치고 있는 것으로 관계당국은 파악하고 있다. 실제로 한지윤 씨(22. 대학생)도 지난 해 여름, 옆으로 메는 가방을 조금 뒤쪽으로 하고 이탈리아 피렌체의 한 전철역을 나오는 순간, 소매치기를 만났다. 가방에 뭔가 닿는 것을 느낀 한지윤 씨는 무의식적으로 고개를 돌렸고, 한 씨의 가방을 열고 손을 넣으려던 소매치기와 눈이 마주쳤다. 다행히 대낮 번화가라서 한 씨가 소리를 지르자 소매치기는 바로 도망갔고, 더 큰 피해는 없었다. 한 씨는 이후 여행 내내 불안한 마음에 가방을 몸 앞 쪽으로 메고 다녀야 했다. 주은정(23. 대학생) 씨 또한 지난 해 여름 배낭 여행을 갔다가 디지털 카메라를 도둑맞았다. 주 씨는 프랑스 파리의 샹젤리제 거리를 여행하다가 개선문 앞에서 행인과 부딪혔다. 워낙 사람이 많은 유명 관광지라 별 생각 없이 발걸음을 재촉했던 주 씨는 유람선을 타고 나서야 가방이 열려 있는 것을 확인했다. 그러나 이미 가방 속에 있던 디지털 카메라는 없어진 뒤였다. 친구와 배낭 여행을 갔던 이현주(22. 대학생) 씨 또한 여행 도중 몇 번의 피해를 당했다. 이 양은 스위스에서 자신의 가방 밑창이 찢겨 있는 것을 발견했다. "가방 천이 4겹으로 되어 있었고 다행히 제일 안쪽 천이 찢기지 않아 피해액은 없었다. 하지만 언제 찢겼는지도 모르게 피해를 당해서 기분이 섬뜩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 양은 이탈리아 베네치아 환전소에서 환전 사기도 당했다. 줄이 길게 늘어선 환전소에서 여행자 수표를 환전했는데, 이상하게도 환전소 측에서는 돈의 일정액을 동전으로만 환전해 주었다. 사람이 많아서 그 자리에서 확인을 못하고 숙소로 돌아와서 확인을 해보니 20유로가 모자랐다. 이 같은 피해 사례는 적지 않다. 외교통상부 영사 콜 센터에 따르면 영사 콜 센터에 접수되는 하루 신고 건수 중 약 10% 정도는 여행 중 여권 등 도난.분실 신고다. 하지만 영사관에 접수되지 않는 사건을 감안해 보면 현금.여권 등의 도난 피해 사례는 훨씬 많을 것으로 보인다.

  15. 외교부,"동양인 표적 쉬워 개인들이 조심하는 것이 상책" 피해 유형도 여러가지인데, 그 중에서 가장 흔한 것이 바로 유명 관광지나 큰 기차역 등에서 소매치기를 당하는 것이다. 배낭여행객들 사이에서 가장 위험한 곳으로 꼽히는 곳은 로마 떼르미니역과 프라하 홀레쇼비츠역, 암스텔담 중앙역 등이다. 기차 역과 같이 사람이 많은 곳에서 여행객임이 확연해 보이는 사람에게 오히려 길을 물어보는 현지 사람들이나 어린 아이들을 조심하는 것이 좋다. 또한 시계가 없는데도 시간을 물어보거나 여러명이 다가와서 정신없이 말을 시키는 사람들도 경계하는 것이 좋다. 환전소에서 사람이 많고 복잡한 틈을 타서 돈을 제대로 주지 않는 경우도 있고, 상점 같은 곳에서 거스름 돈을 적게 주고도 시치미를 떼는 경우도 있다. 그런가하면 사복 경찰을 사칭, 위조 신분증으로 검문을 요구하면서 소매치기를 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특히 사복을 입은 사람이 경찰 이라면서 지갑 수색 등을 요구하는 경우 바로 지갑이나 신분증 등을 맡기지 말고 경찰 제복을 입은 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하거나 가까운 경찰서로 같이 가는 것이 현명하다. 또한 가방은 되도록이면 앞 쪽으로 매는 것이 좋으며 옷 속에 할 수 있는 전대 등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특히 동양인 여행객들은 소매치기의 표적이 되기 쉬우므로 항상 경계를 게을리하지 않아야 한다. 외교통상부 영사과의 영사 콜 센터 김현중 소장은 "여권 등은 따로 사본을 보관하면 분실 시 여행 증명서 등을 발급받기 편하다“면서 "해외에서 도난 피해 등을 겪으면 현지 대사관이나 영사관, 외교부 영사 콜 센터(수신자부담 전화: 현지 접속번호+800-2100-0404) 등으로 즉시 연락하여 도움을 요청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노컷뉴스 고유선 기자(인턴) nocutnews@cbs.co.kr

  16. 참고 4) 배낭 여행 세부 내용 • 외국어 등급 보유(1급∼5급) • 입사 1년 이상 자격요건 지역 • 유럽 • 10일 ∼ 15일 ( 본인 연차 사용) • - 총 여행기간(휴일 포함)은 15일 이내로 한다. • - 여행기간 중 휴일(일요일, 법정공휴일)은 연차로 산정하지 않는다. 기간 • 왕복 항공료 : 서울 → 최초 도착지 / 최종 도착지 → 서울 • 철도 Pass : 유레일 Pass • 보험료 : 여행자 보험 • 여권.비자 발급비 회사지원 • 가족동반 여행 가능 (단, 동반 가족에 대한 경비는 전액 본인 부담) 가족동반 • 최소한 3개국 이상 방문 • 단체 배낭여행 금지 • - 여행사 주관으로, 여행 안내원이 동반하여 여행사에서 정한 코스에 따라 다니는 단체배낭여행은 금지 • 여행사, Internet, Guide book 등을 통하여 여행에 필요한 정보를 충분히 수집하여 효과적인 여행이 • 되도록 함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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