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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inical Fellowship 준비 과정 및 경험 소개. 재활의학과 김은국. 목 차. 해외 임상 연수 준비과정 연수기관 선정 및 지원 과정 인터뷰 및 취업과정. 해외 임상 연수 준비과정. ECFMG 준비 시작 – 재활의학과 봉직 중 2003 년 12 월 Step 1 2004 년 7 월 Step 2CK 2005 년 6 월 Step 2CS Matching 준비 시작 : 2007 년 1 월 Residency or Fellowship ?. 연수기관 선정 및 지원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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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inical Fellowship 준비 과정 및 경험 소개 재활의학과 김은국
목 차 • 해외 임상 연수 준비과정 • 연수기관 선정 및 지원 과정 • 인터뷰 및 취업과정
해외 임상 연수 준비과정 • ECFMG 준비 시작 – 재활의학과 봉직 중 • 2003년 12월 Step 1 • 2004년 7월 Step 2CK • 2005년 6월 Step 2CS • Matching 준비 시작 : 2007년 1월 • Residency or Fellowship ?
연수기관 선정 및 지원 과정 • Fellowship position research 시작 • 2007년 1,2월 FREIDA online (www.ama-assn.org) • (specialty, location, critreia) 로 selection • PM&R 관련 관심 분야 20여 병원 list-up • Neurorehabilitation • Neuromuscular • EMG, Sports Medicine …
연수기관 선정 및 지원 과정 • 원하는 조건의 Fellowship position 찾기 • FREIDA에 linked된 website 및 NAVER, GOOGLE등에서 list에 오른 병원 검색하여 각각 병원의 Homepage 확인하여 방문 • 각 병원 site에서 원하는 fellow의 자격 조건을 확인 • 예) • ECFMG certificate • research position 및 observer 는 예외 • with or without step 3 • AMG or IMG
연수기관 선정 및 지원 과정 • Fellowship Directors에게 연락 및 문서 준비 • 대부분의 program에서 원하는 서류 • Cover letter : 일종의 자기 소개서 • Curriculum Vitae : 이력서 • Letter of references : 추천서(최소 2 -3부) • 위의 서류들을 문서로 만들어 놓은 후 각 프로그램의 Director의 이름을 바꾸어 가면서 첨부파일로 붙이고 개별 메일을 보낸 후 기다림. • c.f) 메일은 국내 메일보다 해외메일계정이 좋다는 정보를 듣고 gmail로 새로 만들어 사용.
연수기관 선정 및 지원 과정 • Directors의 답변을 받은 후 • 20 여 곳 중 여러 병원으로부터 대부분 답 메일을 받음 • 대부분 정식 application을 위한 information을 알려 주거나 • fellowship 지원을 받기 시작하는 시기를 알려주거나 • Fellowship program에 대한 정보 및 설명이나 • 기타 전화 인터뷰 요청 또는 추가 질문을 하기도 함.
연수기관 선정 및 지원 과정 • 답변을 보내 준 병원에 구체적인 질문을 통해 본인이 지원 가능한지 여부를 구체적으로 확인하면서 지속적으로 메일을 주고 받음 • 실제로 여러 유명 병원으로부터 관심을 보여옴 • 개인적인 생각으로, 레지던트 및 이후 학위과정에서 쓴 논문들과 몇몇 수상 경력, job carrier및 neurorehab에 대한 깊은 관심 표명 등이 fellowship directors에게 appeal이 되었을 것으로 추측해봄. • 본인의 경우 step 3를 보지 않아 위의 여러 관심에도 불구하고 선택의 제한을 받게 됨.
인터뷰 및 취업과정 • 최종적으로 전화 인터뷰 2와 방문 인터뷰 1의 기회를 얻음 • 전화 인터뷰 • 영어 실력이 그다지 훌륭하지 않아 매우 어려움 • 결과적으로 모두 failed • 방문 인터뷰 • 여러 차례 메일을 주고 받으며 구체적인 인터뷰 날짜를 정함 • Pick up schedule 과 itinerary 를 보내옴
인터뷰 및 취업과정 • 전화 및 방문 인터뷰 (총 3 인터뷰) 모두 immigrant 혹은 foreigner • 우연일 수 있으나 외국인 의사의 fellowship 지원에 관심을 갖고 도와주고자 하는 의사를 표현함 • 비자 문제, ECFMG 관련 문제 등에 대해서도 비교적 잘 이해하고 있어 많은 도움이 됨 • Fellowship position에 대한 research에 고려한다면 도움이 될 수도 있을 것으로 생각됨 • 즉, 본인이 관심을 갖는 분야와 병원을 고려 할 때, 그 병원의 web site에서 ‘find a doctor’ 를 이용해 director 가 외국인인 경우를 알아보면 도움이 될 수도…
인터뷰 및 취업과정 • Itinerary 에 나온 인터뷰 스케줄에 따라 구체적인 인터뷰 준비 시작 • 인터뷰 대상 faculties 들을 병원 web site 및 pubmed를 통해 검색 • 관련 논문을 모두 찾아 읽고 관심 연구분야에 대해 미리 알아 둠. • 실제 인터뷰에서 자연스러운 질문을 통해 분위기를 좋게 만드는데 도움이 됐다고 생각됨.
인터뷰 및 취업과정 • 나의 관심분야와 fellowship 과정을 통해 얻고자 하는 것을 영어로 연습 • 그 동안 쓴 논문을 영어로 설명하는 연습 • 실제로 많은 faculties 들이 어떤 논문을 썼는지 관심을 갖고 물어보며 그와 관련된 대화들을 비교적 자연스럽게 이어가는데 도움이 됨. • 이는 일반 residency matching과 달리 fellowship 인터뷰의 차이점이라고 생각됨 • 또한 매우 중요함.
인터뷰 및 취업과정 • 2007년 9월 12일 인터뷰 이후 10월 4일 메일을 통해 fellowship position을 제안하는 메일을 받음 • 이후 정식 letter를 airmail 로 보내오고 계약서는 메일로 받아 출력해 사인해서 보내 정식 계약을 마침 • 이후 visa, NC training license, 병원의 before arrival check list 등등 수많은 서류와 기타 준비사항들…
Personal impression • 대부분의 fellowship 지원은 병원들마다 다르지만 • 6월 - 8월 사이에 공식적인 원서접수 받고 • 9월 - 10월에 인터뷰를 하고 • 대개 10 - 11월 에 다음해의 fellow를 결정함. • 따라서 다음해의 fellowship 지원을 위해서는 • 늦어도 3-4월부터 research 시작 및 cover letter, CV, references 등을 준비 • 5-6월에 각 directors 에게 email 보내고 • 관심을 보이는 병원에 필요한 서류 갖춰 공식 지원
Personal impression • Reference 작성 • 국제적으로 이름 있거나 외국에 오래 근무하고 오신 교수님이 작성한 것 1 개정도 있으면 약간 도움? • 연락 드리고 찾아가면 잘 몰라도 대부분….. • IMG 출신이 director 인 program 에 지원? • Interviewers 의 논문을 잘 읽고 미리 숙지? • 본인의 논문을 잘 포장해서 설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