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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조 : 김룡환 , 김진오 , 노태현 , 박시현

1 조 : 김룡환 , 김진오 , 노태현 , 박시현. 킬 바이러스 ? 힐 바이러스 !. 목차. 1. 바이러스란 ? 2. 바이러스 치료 3. 바이러스 in 유전자 치료 4. 박테리오 파지 ( bacteriophage ). 바이러스 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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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조 : 김룡환 , 김진오 , 노태현 , 박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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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entation Transcript


  1. 1조 : 김룡환, 김진오, 노태현, 박시현 킬 바이러스? 힐 바이러스!

  2. 목차 • 1. 바이러스란? • 2. 바이러스 치료 • 3. 바이러스 in 유전자 치료 • 4. 박테리오 파지 (bacteriophage)

  3. 바이러스란? 가장 작은 미생물로 생 세포에 기생하여 증식하는 여과성 병원체. DNA 또는 RNA 중 하나를 유전체로 가지며 감염세포 내에서만 증식하는 감염성 미소구조체이다.  또한 세포 내에서만 증식하고 잠재적으로 병원성을 갖는 감염성의 실체이고, (1) 핵산으로서 DNA나 RNA 중 한쪽을 갖는다. (2) 유전물질(핵산)에서만 복제한다. (3) 2분열로 증식하지 않는다. (4) 에너지 생산계가 없다. (5) 숙주의 리보솜을 단백질합성에 이용한다는 속성이 있는 것을 바이러스라고 정의하기도 한다.  [네이버 지식백과]바이러스[virus] (생명과학대사전, 2008.2.5) DNA나 RNA 에너지생 그림1) 바이러스의 한 종류인 노로 바이러스의 모습 출처 : 네이버 이미지 산계 리보솜 바이러스는 라틴어로 ‘독(毒)’(virus) 으로부터 유래 되었다.

  4. 바이러스 치료 1 바이러스의 유전자를 조작하여 인체에 무해할 뿐만 아니라, 면역 자극 물질을 만들도록 한다. 몸 안에 들어간 바이러스가 분비한 면역 자극 물질은 독성 T림프구 등의 면역세포가 암세포를 알아채도록 만들어 공격하게 만든다. 결국 바이러스와 면역세포의 합동공격을 받은 바이러스는 죽고 만다. 그림 2) 인체 내 면역세포의 일종인 킬러세포(NK)의 모습. 유전자를 변형한 바이러스가 만드는 자극 물질은 면역세포들이 암세포를 공격하는데 도움을 준다. 출처: 과학동아 다음

  5. 바이러스 치료 11 유전자 조작 없이 자연 상태에서 암세포만 골라 죽이는 바이러스도 발견 되었다. 미국 예일대 연구팀은 치명적인 뇌종양인 아교모세포종(glioblastoma) 을 표적으로 삼아 공격하는 바이러스를 발견해 지난해 5월 ‘바이러스학 저널’ 에 발표했다. 수포성구내염바이러스(VSV)라는 이 RNA 바이러스는 가축에서 전염병을 일으키며 복제 능력이 우수해 많은 수의 암세포를 공격할 수 있다.

  6. 바이러스 in 유전자 치료 1 -유전자 치료란? DNA나 짧은 RNA 조각 같은 유전물질을 몸 안으로 집어넣어 신체 기능 이상을 고치거나 병을 치료하는 기술을 ‘유전자 치료’라고 한다. 이때 유전자를 몸 안으로 운반하는 운반체 역할을 바이러스가 대신하는 것이다. 현재 전체 유전자 치료의 약 60%는 이 방법을 쓰고 있고, 유전성·퇴행성 질환에서는 거의 90%가 바이러스 운반체를 이용해 치료하고 있다 사용되는 예) -인제대 의•생명공대 김연수 교수는 “바이러스 운반체를 사용하면 유전자 치료 효율이 좋다” 며 “에이즈 바이러스(HIV)와 유사한 렌티바이러스가 최근 알츠하이머병, 파킨슨병 같은 유전성·퇴행성 질환 치료를 위해 연구되고 있다” 고 설명했다. - 바이러스는 RNA 간섭 기술을 이용한 암 치료에 응용할 수 있다. RNA 간섭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세포 내로 RNA를 전달하는 문제인데,RNA 조각을 바이러스에 끼워 넣어 감염시키면 RNA가 세포 안으로 쉽게 들어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림 3) 유전자 치료의 과정 출처 : 네이버블로그

  7. RNA간섭이란? -유전자의 기능을 규명하기 위해 사용하는 기술기능을 알고 싶은 유전자의 RNA 조각을 합성해 세포 속에 집어넣으면 RNA 조각이 유전자의 기능을 억제하는데, 이때 세포에서 나타나지 않는 기능이 원래 알고 싶었던 유전자의 기능이다. -RNA 간섭 기술은 암 치료에도 응용할 수 있다. 이 교수는 “암세포가 성장하는데 필요한 기능을 가진 유전자의 기능을 억제해 암의 진행을 늦추거나 암을 일으키는 특정한 유전자의 RNA 조각을 만들어 넣으면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할 수 있다” 고 말한다. -지난 2000년부터 RNA 간섭을 이용한 치료 연구가 시작돼 현재 미국에만 수십 개의 제약회사에서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미국 제약회사 앨나일램(Alnylam)은 C형 간염, 암, 관절염 등을 RNA 간섭으로 치료하기 위해 연구하고 있으며 동종 업체 시르나(Sirna)에서는 퇴행성 각막질환으로 눈에 혈관이 과다하게 생긴 환자를 치료하는 실험을 진행하고 있다. 시르나는2004년 9월 ‘RNA로 만든 최초의 약’ 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신약 임상실험 허가를 신청해 큰 화제를 모았다

  8. 박테리오파지 (bacteriophage) 란? -바이러스는 사람에게만 감염되는 것은 아니다. 세균에 기생해 살아가는 바이러스를 박테리오파지(bacteriophage)라고 한다. 세균(bacteria)을 잡아먹는다(phage)는 의미에서 붙은 이름이다. 박테리오파지는세균의 막을 뚫고 자신의 유전자를 주입해 세균 안에서 바이러스 유전자와 단백질 껍질을 복제한다. 학자들은 박테리오파지를 이용해 어떤 항생제도 듣지 않는 내성 세균인 슈퍼박테리아를 없앨 수 있다면 부작용 없는 치료 수단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그림4) 박테리오 파지 바이러스가 대장균 세포 안으로 자신의 DNA를 주입하는 모습 출처 : naver뉴스 -2002년 미국 국립보건원(NIH)에서는 식중독을 일으키는 살모넬라균의 일종인 쥐티푸스균을 치사량이 넘게 생쥐에 감염시킨 다음 P22라는 박테리오파지를 넣어줬다. 그 결과 박테리오파지를 투여한 생쥐는 살아남았지만 그렇지 않은 생쥐는 모두 죽어버렸다. 박테리오파지가 식중독 균을 없앤 것이다. 출처 : 바이러스 삶과 죽음의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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