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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 2 UN 미래 보고서 - 10 년 뒤 대한민국 , 그리고 세계에는 어떤 위기가 닥치고 어떻게 달라질 것인가 ?

사례 2 UN 미래 보고서 - 10 년 뒤 대한민국 , 그리고 세계에는 어떤 위기가 닥치고 어떻게 달라질 것인가 ?. 손종호. 유엔미래포럼의 밀레니엄 프로젝트 『 미래예측보고서 』 한국판 ! 2009 년 , 그리고 10 년 뒤 대한민국과 세계경제 사회는 어떻게 달라질 것인가 ? 이 책은 세계적 두뇌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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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 2 UN 미래 보고서 - 10 년 뒤 대한민국 , 그리고 세계에는 어떤 위기가 닥치고 어떻게 달라질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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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entation Transcript


  1. 사례2 UN 미래 보고서- 10년 뒤 대한민국, 그리고 세계에는 어떤 위기가 닥치고 어떻게 달라질 것인가? 손종호

  2. 유엔미래포럼의 밀레니엄 프로젝트 『미래예측보고서』 한국판! • 2009년, 그리고 10년 뒤 대한민국과 세계경제 사회는 어떻게 달라질 것인가? • 이 책은 세계적 두뇌집단 –유엔미래포럼-에서 발간한 미래 전망 분석 보고서에 유엔미래포럼 한국지부에서 연구한 2018년 한국 미래 전망을 추가한 것이다. 한국 정치․경제, 한국 사회․문화, 국제정치, 세계 경제․산업, 세계 사회․문화, 지구촌 과제 등 6개 주제에 걸쳐 2009년과 향후 10년의 한국과 세계를 전망한다. (박영숙․제롬 글렌․테드 고든 지음 교보문고/2009년 5월/264쪽/13,000원)

  3. ■ 저 자 • 박영숙 - 26년 동안 주한 영국대사관을 거쳐 호주대사관의 공보관으로 활동했다. 현재 (사)유엔미래포럼 등 20여 개 미래 관련 국제기구의 한국 대표를 겸하고 있으며, 한국수양부모협회, 다문화싱글맘협회를 운영중이다. 연세대학교 주거환경학과 미래예측강사, 대구사이버대학교 미래예측전문가과정 담임교수를 맡고 있다. 저서로는 『새로운 미래가 온다』『2020 트랜스휴먼과 미래경제』『당신의 성공을 위한 미래뉴스』『미래예측 리포트』(공저)『전략적 사고를 위한 미래예측』(공저)『NEXT JOB: 미래직업 대예측』(공저) 등이 있다. • 제롬 글렌(Jerome Glenn) - 유엔미래포럼 회장, 세계미래연구기구협의회 회장, 유엔대학교 미국 위원회 이사. 지난 38년간 정치, 교육, 과학, 산업, 정부 등의 미래를 연구했고 「뉴욕타임스」와 「리더스」「퓨처리스트」 등에 미래예측 글을 기고하고 있다. 한국을 여러 차례 방문하여 급변하는 미래의 다양한 가능성을 정부와 기업인들에게 제시했으며, CIA 2020 리포트와 미국 주요 기관의 미래프로젝트에 참가했다. 저서로 『미래예측방법론』『FUTURE MIND』 등이 있다. • 테드 고든(Ted Gorden) - 아폴로 우주선 개발 엔지니어로 활동하면서 1952~1968년 맥도널드 더글러스사에서 탄도미사일 개발을 이끌었다. 미래학자로 변신해서는 미국 랜드연구소의 미래예측기법인 󰡐델파이기법󰡑을 만들었다. 1971년 세계 최대의 미래전략 컨설팅기관인 퓨처스 그룹(The Futures Group)을 설립해 20여 년간 운영해왔다.

  4. ■ 차 례 제1장 한국 정치. 경제 -똑똑한 국민, 한국을 접수하다 부동산가격이 폭락한다 | 중앙정치의 소멸 | 똑똑한 개인이 모인다, 집단지성 | 정부의 미래는 무정부 | 남북한 통일변수, 산업경쟁력 | 2020년 북한에서 일어날 일 | 스마트 몹 생산지 대한민국 제2장 한국 사회. 문화 -인구 감소의 본격화, 세상을 바꾸다 한국, 순수 이민 유입국이 되다 | 심각해지는 저출산 문제 | 다문화 통합사회에 대비하라 | 고령인구의 부상 | 점점 축소되는 남자들 | 언론의 종말-아직도 뉴스를 읽으십니까? | 󰡐섭섭한 세상󰡑 - 네티즌의 에너지 제3장 국제 정치 -세계정부의 시대가 온다 세계인, 세계법, 세계정부 | 다가오는 신직접민주주의 | 󰡐전자정부󰡑가 아니라 󰡐연결된 정부󰡑 | 똑똑한 군중을 설득하라 | 집단지성 처리기술-리얼타임델파이 제4장 세계 경제, 산업 -2015년 세계 경제위기를 대비하라 세계 금융위기의 시작, 누가 살아남는가 | 2025년 대변혁을 가져올 6가지 기술 | 돈은 많지만 시간이 없는 사회 | 물건은 무료, 서비스를 판다 | 교통 발달로 하나 되는 세상 | 소비의 주체, 여성 | 체험하는 소비자 트라이슈머| 움직이는 소비자 트랜슈머 | 기후변화와 대체에너지 제5장 세계 사회, 문화 -지금까지와 완전히 다른 세상 2015년 글로벌 트렌드 4가지 | 현실과 가상의 경계가 무너진다 | 가상현실의 디지털정체성 | 전 세계 모든 곳이 문화생산지 | 미래 산업의 3가지 e트렌드 | 위치추적, 사람찾기 산업이 성장한다 | 다문화인들의 마음을 잡아라 제6장 지구촌 과제 -2025년을 앞서나가는 15가지 키워드 기후변화 | 물 부족 | 인구증가와 자원의 균형 | 에너지수요의 대체방안 | IT기술의 발전 | 의사결정역량의 개선 | 과학기술발전과 삶의 질 | 인류를 위협하는 질병 | 빈부격차의 해소 | 여성의 지위변화| 범죄조직의 축소대책| 안보전략과 테러 | 지구촌협의체의 등장 | 독재정권과 민주주의 | 지구촌 의사결정과정의 윤리적인 고려

  5. 한국 정치. 경제 -똑똑한 국민, 한국을 접수하다 • 똑똑한 개인이 모인다, 집단지성 • ‘집단지성’이라는 말은 1841년 영국 기자 찰스 메케이가 가장 먼저 사용했다. ‘놀라운 군중망상 혹은 군중의 광기’로 정의된 집단지성은 튤립마니아(Tulip Mania) 현상, 즉 군중의 광기라고 불렸다. 이는 1636~1637년 무렵 네덜란드에서 튤립 재배가 고소득을 창출할 수 있다는 기대감으로 투자자들이 튤립 한 송이에 12에이커의 땅을 지불하는 기현상에서 유래된 말이다. 당시 튤립 가격은 1년 후 급격히 하락하여 투자했던 사람들이 대부분 도산했고, 이런 버블경제로 인해 네덜란드 경제는 공황으로 치달았다. 이것이 버블경제의 시초였으며, 이 현상은 200년 후인 1843년 찰스 메케이가 쓴 책에서 재정의되었다. 이것이 집단지성 현상에 대해 처음으로 정의된 것인데, 군중의 광기, 즉 사람들이 군중심리로 인해 어떤 현상이 옳지 않아도 믿게 되고 그것을 추구하게 된다는 부정적인 뜻을 담고 있었다. • 그 이후에 집단지성이 예측시장(Prediction Market)에 등장하면서 일반인들은 집단지성의 영향력을 알게 되었다. 경제학자 제임스 수로위키는 그의 저서 『군중의 지혜(The Wisdom of Crowds)』에서 한 사람의 지혜보다 여러 사람의 지혜가 더 현명한 결론으로 이끈다고 지적했다.

  6. 요즘 기업들은 제품의 결합률이나 소비자의 반응을 예측하기 위해 ‘크라우드소싱(Crowdsourcing)’이라는 개념을 도입하고 있다. 이는 대중(Crowd)과 외부자원 활용(Outsourcing)의 합성어로, 생산과 서비스의 과정에 소비자 혹은 대중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여 생산효율을 높이고 수익을 참여자와 공유하는 방법이다. 해당업계의 전문가들이나 내부자들이나 접근할 수 있었던 지식을 공유하고, 제품 혹은 서비스의 개발과정에 비전문가나 외부전문가들의 참여를 개방하며 유도하여 혁신을 이루고자 한다. 이를 통해 한정적인 내부의 인적자원에만 의존하지 않고 외부의 많은 인적자원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외부인은 이러한 참여를 통해 자신들에게 더 나은 제품, 서비스를 이용하게 되거나 이익을 공유할 수도 있다. • 크라우드소싱은 제프 하우에 의해 2006년 6월 「와이어드(wired)」에 처음 소개되었다. 기업에서 이 개념을 도입하자, 정부 또한 특정법안을 제출할 때 다양한 의견 수렴의 방법으로 활용하고 있다. 일반시장에서 개개인은 어떤 특정한 부분이나 현상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지만 전체를 조망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그러므로 예측시장은 일반인들의 지식을 모아서 가장 정확한 판단을 하도록 이끌어가는 개념이다.

  7. 인터넷 백과사전 위키피디아(Wikipedia)는 단 12명의 정규직원만으로 전 세계 네티즌의 ‘집단지성’을 활용하여 몇백 명의 전문가들이 만든 세계 최고 브리태니커 사전의 정확성을 따라잡았고 정보량은 수십 배나 많다. 이러한 크라우드소싱은 외국 기업 대부분이 이미 활용하고 있는 기술이다. 미국의 가전업체인 월풀(Whirlpool)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아이디어를 수집하고 있다. 실제로 소비자들이 신제품 디자인의 변경을 원하면 그들의 요구에 맞춰 원하는 스타일의 제품을 만든다. 위키피디아나 이베이와 같은 이른바 ‘집단기업(collective enterprise)’개념의 새로운 사업모델 개발과 개념의 시장변화를 견인하게 위해서는 과학기술계의 집단지성 연구가 중요하다. 다양한 인력을 새로운 인적자원으로 인식하고 활용하는 방안, 새로운 패러다임의 인적자원들이 지식을 제공하여 사회에 필요한 정보를 창출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8. 집단지성은 개인의 지혜보다 집단의 지혜가 낫다는 의미이고 집단이 내는 에너지, 집단이 모은 지성이 긍정적으로 활용된다는 의미다. 우리나라 촛불시위는 똑똑한 군중행동(Smart Mobs)이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대안 없는 군중행동을 집단지성이라고 하지 않는다. 집단지성 연구를 맨 처음 시작한 유엔미래포럼은 대구경북과학기술연구원(DGIST)와 집단지성 인트라넷 구축을 통해 미래사회의 최대 연구과제, 성장동력이 될 ‘머리 좋아지는 약, 기구, 칩, 체조, 물질을 최초로 개발하는 기관 업체를 찾아내는’ 집단지성 포털사이트를 만드는 데 공동협력하자는 MOU를 체결하기도 했다.

  9. Paradigm Shift(CIA, FBI, NIC 글로벌 트랜드 2050) • 18C Industrial Revolution(산업 혁명) • 19C Productivity Revolution(생산성 혁명) • 20C Management Revolution(경영 혁명) • Knowledge Management(지식경영), Value Management(가치경영), 기술경영, 창조경영 • 경제성장 주도 산업의 변화(산업혁명 이후) • 1850년대; 철도, 철강 • 1900년대; 자동차 산업 • 1950년대; 전자산업 • 2000년대; 정보/통신산업, 지식산업 • 21C 산업의 Mega Trands • Soft화, 인간중심의 산업화, 융/복합화(fusion, 산업간 진입장벽 철폐, 시너지 효과)

  10. 북미/유럽시장  신흥시장 블루칼라  중류층 근로자 정부투자기관  민간 기업 경 제 지정학 미국/ 유럽  아시아/신흥국가 다국적 기업  신흥기업 생산자  소비자 사회책임경영  지속 가능한 성장 Business 기관  개인 청장년층  고령층 기술과 사회 Paradigm Shift • 권력(힘)의 이동(다보스 포럼, 2007)

  11. MOT 기술탐색 요소기술 제품 개발 사업확대 사업화 MBA Paradigm Shift • 기술경영(MOT;Managemet of Technology) • 엔지니어나 연구원이 경영마인드를 갖고 기술개발을 하는 것 • 1980년대 초반 일본의 급격한 성장에 자극 받은 미국이 일본 기업들의 기술투자에 대한 효율성에 주목하고 이를 경영기법에 접목 • 1990년대 실리콘밸리에 소재한 high tech 벤처기업들의 급성장을 계기로 기업 성장의 모델로 등장

  12. Paradigm Shift • 창조경영 • 지식과 정보를 기업경영에 그대로 활용하지 않고 지식과 정보를 기업경영에 유용하도록 가공하여 활용하는 경영 • 기업경영에 유용한 창조적인 무엇인가를 만들어서 활용하는 미래지향적이며 인간중심적인 새로운 경영 • 21C는 창조화 사회 • 제1물결; 농업화 사회(17C까지)- 발 • 제2물결; 산업화 사회(20C전반)- 손 • 제3물결; 지식정보화 사회(20C후반)- 눈,귀, 입/좌뇌 • 제4물결; 창조화 사회(21C부터)-머리/우뇌

  13. Paradigm Shift • Soft화 • 경제의 소프트화 • 전체 산업 중 서비스산업의 비중이 높아짐 • 미국 80%이상, 일본 75%이상 • 제품의 소프트화 • 제품의 원가와 부가가치에 소프트웨어, 컨텐츠 등 관련 서비스의 비중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현상 • 소비자의 소프트화 • 고객서비스, 브랜드, 디자인, 기업이미지 등 다양한 소프트가치를 중심으로 상품을 우선적으로 구매하는 현상

  14. 해리포트로 300조 벌어..한국 콘텐츠 산업 위기 • 제4의 물결, 문화 창조 상상력의 시대 도래 • 미래학자 롤프 옌센 ‘Dream Society’에서 강조 • 월트디지니-미키마우스 콘텐츠 • 2008년 매출 378억달러(약 47조), 순이익 44억 달러 • 해리포트 • 4억부 이상 판매, 매출 300조원- 우리나라 지난 10년간 반도체 수출 230조원

  15. 브랜드가 일류를 만든다 • Brand Value란? • 무형의 자산으로 시중에 상표를 팔 때 받을 수 있는 추정가치 • 필요성과 이점 • 프리미엄 가격을 형성하여 기업이윤 창출에 공헌 • 마케팅 비용 절감 • 기존 가격 유지와 신규 고객 창출 • 사례 • 250년전에 태어난 모차르트 8조 8천억원 • 코카콜라 653억 달러, MS사 587억 달러, 삼성 168억달러(세계21위) • 건설기업에서도 브랜드 파워가 위력 발휘; 아파트 •  100달러 짜리 한국산 제품이 독일브랜드 달면 155달러, 미국일본 브랜드 달면 149달러

  16. 한국 사회. 문화 -인구 감소의 본격화, 세상을 바꾸다 • 한국, 순수 이민 유입국이 되다 • 2008년에 출범한 이명박 정부는 2013년이 되면 새로운 정부에게 정권을 이양한다. 2013년에 집권한 세력은 2018년에 또다시 새 정권에 권력을 내준다. 2012년 선거 이전에 내각제가 도입된다면, 사실 1~2년 내에 정권이 두세 번 바뀔 수도 있다. 유권자들은 모든 선거에서는 새로운 얼굴을 뽑게 될 것이며 새로운 정당을 지지할 것이다. 사람들의 마음이 자주 변하고, 불만을 표현하게 되며, 한 정당이나 인물에 대한 지지를 변치 않고 유지하기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 똑똑한 군중은 2010년 정보공유화, 2017년 접속평등화를 통해 더욱더 똑똑해지면서, “나도 당신만큼 알아”, 즉 자신이 상대방과 동등한 수준의 정보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고 정치지도자나 국가지도자, 국가의 장관이나 국회의원들을 무시하기 시작한다. Y세대, 즉 모든 것에 왜 그렇게 되느냐고 묻고, 왜 하느냐고 묻고, 왜 내가 해야 하느냐고 묻는 세대들은 자신들이 하기 싫은 일은 부모나 대통령이 시켜도 절대로 하지 않는다.소신이 있는 대신 이기주의적이고 자아에 몰입하여 자신의 존재만 중요하게 여긴다. 이러한 세대들은 다양한 관심과 가치관으로 의회민주주의 200년 역사를 무너뜨리고 신직접민주주의․전자민주주의로 나아간다.

  17. 이 신세대들은 자신들의 성취감이나 만족감이 출산의 의무감보다 강하다. 때문에 출산율 저하가 큰 문제로 떠오를 것이다. 따라서 저출산의 대안을 내놓는 사람, 고용 창출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하는 사람, 미래사회 변화를 알려주는 사람이 대통령에 당선될 가능성이 높다. • 우리나라 출산율은 세계 최저수준이다. 2008년 11월 12일 유엔인구기금(UNFPA)이 발간한 「2008 세계인구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합계 출산율은 1.20명으로 조사대상 156개 국 중 가장 낮았다. 한국인의 평균수명은 남성 75.1세(세계29위), 여성 82.3세(세계 16위)로 2007년보다 각각 0.7세, 0.5세 늘었다. 총인구수는 2007년보다 30만 명 늘어난 4,840만 명을 기록, 세계 26위였다. 북한의 평균수명은 남 65.1세, 여 69.3세였다. 북한의 총인구는 2,390만 명으로 세계 47위를 기록했다. 최대 인구대국은 중국(13억 3,630만 명)이었으며, 인도(11억 8,620만 명), 미국(3억 880만 명)등의 순이었다.

  18. 인구성장률; 전년대비 성장율

  19. 인구 동향 • 늙어가는 세계 • 고령화로 인한 연금 수급자의 급증 • 현재 선진국의 노동연령층(15-64세) 10명중 7명 • 2010년 선진국 ; 노동인구 4명당 노인인구 1명 • 2025년 선진국 ; 노동인구 3명당 노인인구 1명 • 2025년 일본 ; 노동인구 2명당 노인인구 1명 • 노령화 사회는 경제적인 부담 가중 • 우리나라 인구; 2050년엔 세계서 가장 늙은 나라 • 2010년; 출산율 1.13명(세계평균 2.55명, 선진국 1.6명) • 65세 이상 고령 인구 비중; 2005년 9.1% 2050년 38.2% • 2100년; 1/3로 감소 • 2200년; 140만명 • 2800년; 0명

  20. 인구 변화에 따른 영향 및 대책

  21. 안드레 로드리게스 포제 교수는 지난 38년간 유럽 40여 개국의 출산휴가, 출산수당, 육아정책, 양육지원금 등 출산 장려에 관한 모든 정책을 살펴본 결과, 지원책이 출산율을 높이는 효과는 미미했다고 발표했다. 아무리 지원이 충분하다고 하더라도 한번 떨어진 출산율은 쉽게 높아지지 않는다. • 이민 외에는 대안이 없다. 우리나라도 순수이민 유입국으로 전환되었다. 이는 우리나라로 이주하는 사람 수가 외국으로 이민가는 사람수도가 1,000명당 1명꼴로 더 많아졌음을 보여준다. 외국인 근로자의 유입 등, 우리 사회도 다문화․다민족 상황에 접근하고 있는 것이다.

  22. 국제 정치 -세계정부의 시대가 온다 • 다가오는 신직접민주주의 • 대의민주주의의 200년 역사가 소멸하고 신직접민주주의가 오며 정치 권력이 약화된다. 국민들이 직접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려고 하면서 타인을 통해 대변시키는 것을 기피하게 된다. EU를 볼 때, 국민국가의 역할이 소멸해가면서 유럽의 개별국가는 힘을 잃어가고 있다. EU는 교역정책․지역정책․세금정책 등 각 분야에서 각국의 독자적인 정책이나 법 제정을 제한했다. 유럽 국민들의 투표율 저하도 심각한 수준이다. 젊은 세대들은 더 이상 의회의 권위를 인정하지 않아, 결국 정당이나 의회는 빠르게 소멸될 것으로 예측된다. 특히 2017년 이후가 되면 젊은 세대들이 사회의 주된 세력으로 부상하면서 스스로 영향력을 과시하는 자신들만의 문화를 만들고 의회에서 만들어진 법이나 결정을 인정하지 않게 된다. 이들은 이메일, 휴대전화, 문자메시지, 온라인커뮤니티 등을 통해 인터넷파워로 무장하고 스스로의 영향력을 극대화할 것이다. 결국 마이너리티 민주주의가 부상하게 되는 것이다.

  23. 미국의 하워드 라인골드가 2002년에 집필한 『똑똑한 군중』은 대의민주주의의 소멸을 예고했다. 그는 이 책에서 인터넷과 휴대전화로 무장한 똑똑한 군중이 정당이나 정치인을 무시하고 정부 혹은 대통령과 직접 소통하려 하는 신직접민주주의 혁명을 일으킨다고 했다. 위키피디아에서는 스마트 몹 운동(Smart Mobs Movement)을 ‘차세대 사회혁명’이라고 정의하면서 정치․경제․사회가 첨단기술 발전으로 변화하는 현상이라고 정의했다. 시장경제에 무선전화와 웹이 합류하면서 인간의 삶과 생각을 바꾸는 기술발전이 만드는 혁명이라고 표현했다. 텔어스연구소의 예측보고서 「대전환」에서는 2015년이 되면 인터넷세대, 문자메시지 세대들이 1960년대에 일어난 히피운동처럼 사회변화를 위해 신문화운동을 벌인다고 한다.

  24. 미래 정보화사회에서는 사람들이 컴퓨터나 기계와 많은 시간을 보내면서 공동체의식을 잃고 사회융합에 나서기보다는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으로 변한다. 자신과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들을 이해하려 하지 않고 갈등하고 반목하고 무관심해지며, 지도자나 국가의 이념에 동조하지 않고 타인에 대한 배려나 이해에 인색해진다. 영국의 경우를 보면 정부에 대해 국민들이 가지고 있는 신뢰도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 80%였다가 현재 30% 이하로 떨어진 상태다. 정부정책의 동기를 색안경을 끼고 바라보고, 정부의 실행능력과 신뢰도 역시 의심한다. 정부에 대한 존경심 또한 사라졌다. 사회결집력이 떨어지고 불평․불만이 높아지며 가치관 변화와 약해진 학연․지연 커뮤니티로 인해 복잡해진 사회구조는 사회통합이 불가능하다. 그래서 사람들은 더 이상 한 커뮤니티의 구성요원이라는 소속감을 잃고 예측 불가능한 행동을 한다고 한다.

  25. 미래에는 국가의 힘이 더욱더 약화된다. 다보스포럼(Davos Forum)에서 발표된 미래보고서 「퓨처 매핑 2030」에 따르면 현재는 기업의 권력이 14.3%이고 국가의 권력이 69.3%지만, 2030년이 되면 역전하여 기업의 힘이 85.7%, 국가의 권력은 30.7%로 감소한다고 전망했다. 개개인의 권력은 현재 18.1%에서 81.9%로, NGO의 힘은 39.4%에서 60.6%로 크게 증가한다는 것이다. 결국 2030년에는 국가의 힘이 기업․개인․NGO보다 낮은 30.7%를 기록하기 때문에 정부는 국민설득․국민통합을 시도하지 않으면 국가 운영이 불가능한 상태에 이르게 된다고 한다. 제롬 글렌 유엔미래포럼 회장이 40년 전에 만든 미래공식에 따르면, 농경시대에는 종교가 권력을 지녔지만, 산업시대는 국민국가, 그리고 정보화시대는 기업, 이미 다가온 후기정보화시대는 개개인이 권력을 가지며, 이 똑똑한 개개인을 설득하지 못하면 국정운영이 어렵다고 보았다.

  26. 권력의 이동 • 권력의 변화

  27. 세계 경제, 산업 -2015년 세계 경제위기를 대비하라 • 세계 금융위기의 시작, 누가 살아남는가 • 미국발 금융위기는 이제 겨우 시작이라는 예측이 있다. 조지 소로스 등 전문가들이 시장의 자정 능력을 예찬한 바 있지만, 지금 상황은 좀처럼 나아지지 않고 있다. 금융위기가 앞으로도 지속될 것이라고 예측하는 이들은 미국의 부동산 버블이 사실상 제1차 세계대전 이후 지속되어온 성장주의 때문이라고 한다. 이러한 성장주의는 특히 1980년 이후 신용카드 버블과 맞물려 있기 때문에 그 위에 자리하는 대부분의 산업이 모두 위태롭다는 지적이다. 따라서 많은 사람들이 앞으로도 한참 더 붕괴할 수밖에 없다. • 그와 더불어 12개 정도의 미국 주 정부가 곧 파산을 신청하면서 주정부 공무원, 교수, 교사, 경찰, 소방관, 환경미화원들을 대량으로 해고하는 사태가 일어나게 된다. 미국의 곪은 사회보장 연금제도, 건강보험 또한 큰 위협이다. 그러나 미국정부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방예산을 줄이지는 않을 것이다. 헤지펀드 버블 또한 심각하다. 그 한편에서는 카드로 인한 신용불량자들이 늘어나고, 대학교 때 빌린 학자금 대출을 갚지 못하는 신용불량자, 자동차 신용불량자들이 늘어날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3대 자동차 회사 중 한 회사만 남고 모두 사라지는 현상이 일어나며, 해상 교역 붕괴 등 많은 것들이 붕괴될 것이라고 한다.

  28. 하지만 이러한 금융위기에도 끝까지 계속되는 게 있다. 미 국방성의 국방예산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미국의 방산업체들은 호황을 누리게 될 것이다. 소말리아 해적이나 ‘스팸’이라는 햄, 인터넷도 계속 남아있을 것이다. 또 사회적 일자리를 만들기 위한 미국, 캐나다의 대규모 SOC 인프라 건설예산도 계속될 것이다. 이에 따라 도로포장, 전기공사, 교량, 하수처리, 수도관 공사 등에는 정부예산이 경기부양책으로 지원된다. 은행 임원들의 크리스마스 보너스는 증가하며, 아랍 산유국은 지속적으로 상승할지 모른다. • 유로나 캐나다 달러가 강세로 가며, 창의적인 서비스 분야, 미국 국방 관련 방산업체, 월마트나 맥도날드의 싼 물건은 살아남고, 땡 처리 하는 업체들, 아시아 자동차업체, 나노, 바이오, 스마트 테크놀러지 산업, 석유․가스․석탄을 대체하는 대체에너지가 뜰 것이다. 1달러 가게, 구두수선소, DIY 가게, 와인생산, 이베이, 물건교환가게, 중고가게 등도 살아남을 것으로 예측된다.

  29. 글로벌 경제-세계화의 명암 • 중국과 인도의 귀환 • 세계 부와 경제력의 축이 서양에서 동양으로.. • 2025년 세계 8대 선진국 • 미국, 중국, 인도, 일본, 독일, 영국, 프랑스, 러시아 • 중산층의 성장 • 1999년부터 2004년까지 절대적 빈곤에서 벗어난 인구; 1억 3천 5백만(러시어 인구 만큼) • 향수 수십년간 12억명 중산층 합류 • 대부분 중국과 인도 출신

  30. 글로벌 경제-세계화의 명암 • 국가 자본주의 • 국가에 막강한 권한을 위임하는 경제 관리 시스템 • 동양에서 부상하는 비민주적 시장 • 중국과 인도 • 기타 • 교역 투자 보호주의 강화 • 자원 쟁탈전 • 한풀 꺽인 민주화 • 달러의 위상 하락

  31. 세계 사회, 문화 -지금까지와 완전히 다른 세상 • 다문화인들의 마음을 잡아라 • 앞으로의 경제를 가리켜 ‘글로벌경제시대’라고 한다. 이제 경제는 글로벌시스템으로 움직인다. 글로벌경제에 있어 최고의 화두는 인공지능(AI), 서비스로봇, 가상현실, 원격순간이동(Teleportation), 하늘을 나는 자동차 등이다. 이런 기술을 연구하는 것은 우리나라 단독으로 연구하는 것보다 다른 국가와 연합하여 전문가와 기술을 지원하는 편이 빠른 성과를 낼 수 있다. 신제품 개발도 보다 글로벌화된다. 더군다나 제품의 시장은 글로벌시장이다. 보편적인 기술은 이제 빠른 속도로, 그리고 무료로 확산된다. 제3경제국들에서도 선진국에서 생산하는 제품을 얼마든지 생산할 수 있다. 아직까지 품질 차이가 나긴 하지만 그것도 시간이 지나면 따라잡을 수 있다.

  32. 대부분 국가의 제품이 ISO 9000, ISO 14000 표준에 맞추어 생산된다. 기술의 차별화가 사라진다. 특허품을 출원해도 단시일 내에 비슷한 제품이 다른 형태로 출원된다. 기업은 구조조정을 하고 첨단기술은 매시간 새로운 물건을 쏟아낸다. 타국에서 낸 특허를 이용해 제품을 만드는 경우가 일반화되고, 타국에서의 규율과 표준에 맞춰 제품을 생산해야 하는 사회가 된다. • 경제가 글로벌화된다는 것은 제품의 표준이나 질도 글로벌화되고, 제품판매 네트워크도 글로벌화된다는 뜻이다. 판매시장의 글로벌화는 곧 경제활동이 다문화 속에서 글로벌화되는 활동을 의미한다. 우리가 생산한 제품을 외국에서 성공적으로 판매하기 위해서는 제품판매시스템의 글로벌화가 반드시 필요하다. 현지의 지사를 두고 이를 운영하기 위한 인재를 확보해야 한다. 현지인과 다문화에 적응이 빠르고 각국의 지역사회 제도나 상거래 등 다양한 법적 제도에 대해 정확히 알고 있는 전문가가 요구된다.

  33. 기업은 이제 한 나라에 국한해 제품을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각기 다른 부품을 각기 다른 국가에서 만들고 조립하여 글로벌시장에 내놓는다. 글로벌시장의 구매력은 사실상 다문화에 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인구대국이 중국․인도․동남아시아에 집중되어 있고 아프리카도 인구가 급격히 증가한다. 반면 서유럽이나 북아메리카는 인구가 점점 감소하면서 시장이 사라진다. 다국적기업의 총수나 경영진은 서구인이지만 물건을 동양인들에게 팔아야 하므로 동양문화를 잘 아는 사람을 찾아 시장의 구매력이나 제품선호도를 알아볼 수밖에 없다. 이는 시장이 하나도 통합되면서 다문화에 강한 인재가 필요하게 되는 이유다. • 그러므로 일자리를 찾는 첫 번째 노력은 다문화를 이해하는 것이다. 그런데 다문화는 쉽게 이해가 되거나 동화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더군다나 다문화인들의 진정한 니즈와 그들의 구매심리나 그들이 선호하는 제품을 파악하기란 결코 쉽지 않다. 지금까지의 다문화운동은 단순히 함께 그림을 그리거나 영화관람을 하는 등의 일회성 행사가 일반적이었다. 하지만 이는 너무나 부족하다. 다문화운동은 ‘다양한 문화를 가진 이들과 생활을 함께 한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그러므로 우리나라에서도 다문화교육을 실시한다면 실제 다문화가족과의 운동, 스포츠, 게임 등을 통해 함께 생활해보는 체험이 중요하다.

  34. 글로벌 트렌드 2025 • 국제체제의 부와 경제적 힘이 서에서 동으로 이동하며, 새로운 주역 중국과 인도의 비중이 증대 될 것으로 예상 • 미래의 국제 질서는 급변하는 세계의 경제적 자유주의 민주주의 및 세속주의의 서방 모델은 퇴색될 것이며 에너지 전환이 불가피하지만 매끄럽게 전환되느냐, 핵무기 교환의 세계적 파장, 급속한 화석 연료 대체, '민주' 중국', 화석연료를 대체하는 확실한 대안, 식량과 물 부족 극복,자원제약의 경제성장 둔화, 이러한 경제성장의 둔화는 신흥 각국의 부상을 위태롭게 하고 세계화의 타격을 받으며 기술과 수단이 부족하면 세계화의 대열에 들지 못할 것. • 글로벌 트렌드는 경제의 세계화, 세계 인구 동향, 국제무대의 새로운 정치, 에너지, 식량자원문제, 지역분쟁, 국제 체제 시스템, 지도자의 리더십 등 7개의 영역으로 2025년까지의 국제 사회 흐름을 예측

  35. ※경제의 세계화 • 현재 진행 중인 전 세계 부와 경제력의 이동은 두 가지 원인은 석유와 1차 산품 가격의 지속적 상승으로 걸프 지역 국가들과 러시아의 횡재와 정부의 유치정책과 결합된 저비용을 찾아 제조업과 일부 서비스 산업의 현장이 아시아로 이동하여 중국과 인도에서 경제 이익의 확대가 가능했다. 오늘날의 경제력 이전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을 시사한다. 두 나라의 GDP는 2025년까지 미국과 일본을 제외한 국가를 추월할 것이나 1인당 소득 기준은 뒤쳐져 '이중적 정체성' 즉 강대국으로 성장하지만 개별 중국인이나 인도인은 서방인에 비해 상대적으로 가난한 특징적 현상이 나타날 것이다. • BRICs의 성장은 2040~2050년까지 세계 GDP점유율 면에서 G-7에 필적할 것이며, 특히 중국은 2008년 2조 달러의 외환보유고를 주장하면서 새로운 금융대국으로 등장했다.

  36. 세계의 중산층 또한 세계 인구의 4억 4,000만 명에서 12억 명으로 7.6%에서 16.1%로 팽창할 것으로 전망되나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의 자원이 빈약한 내륙국은 경제적 기초가 없어 세계 인구의 63%를 차지할 빈곤층은 상대적으로 더 가난하게 될 처지에 있다. • 중국, 러시아 및 걸프 제국은 비민주국이며, 발전을 위해 '국가자본주의' 라는 경제관리 시스템을 채용하고 있다. 서방 경제 내 현재 금융위기의 결과로 역할이 제고되고 있어 국가통제 강화를 선호하는 신흥 국가들이 탄력을 받을 수 있다. 통제와 국제 규제 강화를 바탕으로 한다면 서방과 급부상하는 경제 강국간의 괴리가 존속하겠지만 이러한 궤도를 변경할 수 있을 것이다. • 통화절상을 거부하는 신흥시장과 큰 빚을 질 용의가 있는 미국이 합작해 서로 지탱해주는 구조는 지속 불가능한 불균형의 순환구조다. 미국의 소비 둔화에 따른 저축률 증가, 아시아 신흥시장, 신흥강국이 금융위기에 대한 완충 효과를 위해 준비금을 더욱 많이 적립해야한다고 해석하는 반면, 준비금 적립은 우선순위가 떨어진다고 보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이러한 균형 재조정은 새로운 국제 질서를 수립하기 위하여 무역. 투자 보호주의 확대, 자원 통제 가속화, 민주화 둔화, 국제금융기구의 퇴색, 달러화의국제적 역할 쇠퇴와 같은 장기적 노력을 요할 것으로 앞으로 극복해야 할 과제들이다.

  37. ※인구 분포의 부조화 • 인구 분포의 변화의 요인은 출생, 사망 및 이민 추세로 신흥 강국과 기존 강국 내부에 쳥년과 노년, 도시와 농촌, 인종적 다수와, 소수 등 인구분포의 절대적.상대적 크기를 변화로 인해 일부 강국에 사회적. 경제적 기회를 제공할 것이나, 기존의 질서가 심각해지는 국가도 있을 것이다. 인구 급증 국가의 3분의 2가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중동과 남아시아에 소재하며, 이들은 천연자원, 서비스, 인프라 등에 압박을 가할 것이다. • 세계 인구는 2009~2025년 사이에 68억 명에서 약 80억 명으로 약 12억 명이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 인구 학자들은 아시아, 아프리카가 2025년까지 인구증가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유럽, 일본,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서방) 인구증가의 3% 미만을 차지할 것이라고 예측한다. 2025년에는 인류의 대략 16%가 서방에 거주할 것이며 2009년엔 18%, 1980년엔 24% 보다 낮은 수치이다.

  38. 최대 인구 증가는 인도가 세계 전체 증가의 5분의 1 차지 하고 2025년엔 약 2억 4,000만명 증가로 14억 5,000만명으로 예상하고 중국은 현재 13억명에서 1억명 증가 추정하며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제국은 3억 5,000 만명, 중남미.카리브 지역은 1억명 증가 예측하고 있다. • 러시아, 우크라이나 이탈리아, 동유럽국, 일본은 인구 감소하고, 미국, 캐나다 호주, 이민 유입률이 증가하고, 미국은 4,000만명이상, 캐나다는 450만명 호주는 300만명 이상 증가할 것이다. 2025년 국가별 인구의 연령구조는 다양한 배열에 속할 것이고, '가장 늙은' 국가는 북쪽 가장 자리의 하나의 띠를 형성하고, '젊은 국가'는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에 소재할 것이다. • 선진 세계의 노령 연령은 10명중 7명이다 2010년대~2020년대에 증가로 노인복지 프로그램의 재정 부담을 갖는 시기이다. 선진 세계 노인 인구 노동연령 인구는 4명중 1명(2010), 3명당 1명(2025) 이상 증가할 것이다.

  39. 일본은 (2025) 노동인구가 2명중 1명에 해당하며 서유럽, 북유럽제국은 유럽에서 가장 높은 출산율로 1인당 2자녀이하, 일반은 1인당 1.5자녀로 출산율이 증가해도 인구 노령화 추세는 역전이 불가능하다. 사회 노령화는 경제에 파급적 영향을 주며 GDP의 성장이 위축되고 2030년 일본 GDP는 제로 수준으로 연금 건겅보험 유지비용과 국방등, 우선순위 지출이 불가피할 것이다. • 젊은 연령 구조는 중남미 안데스지역, 사하, 이남 아프리카, 중동, 및 카르카스 지역 남아시아 북부로 초승달 모양을 형성하며 인구변동 보너스로 국가가 교육 받은 노동력과 기업 친화적 투자 환경을 제공할 때 이득이 크다고 주장한다. 터키, 레바논, 이란, 북아프리카의 마그레브제국, 콜롬비아, 코스타리카 칠레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잠재적인 수혜국이다. 또 마그레브 제국, 터키, 레바논, 이란에서 청년층 팽창은 급속히 약화되고, 팔레스타인, 이라크, 예멘, 사우디아라비아 및 인접한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의 청년층 팽창은 지속 될 것이다.

  40. 이민, 도시화, 민족이동은 농촌에서 도시로, 빈국에서 부국으로 이주하며 경제적 신체적 안전의 격차가 벌어질 것이다. 유럽은 아시아, 아프리카 저개발지역 이만을 끌어들이고 중국, 인도, 남부 터키, 이란 등 (신흥 산업화 중진국)은 노동이주 일부를 끌어들이고, 미국은 멕시코의 산업기반성장과 인구 노령화로 브라질과 남미의 남쪽 원뿔지역의 개발중심지가 경제적으로 생김에 따라 둔화될 것이다. • 현행 추세 지속시 2025년 세계인구 57%가 도시 지역에 거주하며 현재19개에서 2025년 27개로 증가로 거대도시가 될 것이다. • 이민자들은 저출산 선진국 정착시 민족, 종교적, 인구 구성의 변동으로 정치적인 변화 요인이 되며 이스라엘의 인구 5분의 1구성(아랍인)들이 2025년에 900만명으로 인구의 4분의 1구성하여 급진 종동파 유태인 공동체의 2배로 증가하여 전체 인구의 10% 이상 차지하며 서안(west bank) 인구 (260만명) 40%, 현재 150만명 가자지구 인구는 60%증가 할 것이다.

  41. 서유럽은 매년 100만명 이상 이민자의 목적지 (북아프카, 중동, 남아시아, 이슬람 국가 출신) 이며, 교육, 여성, 인권, 국가, 이슬람 보수주의자들의 대립, 이민, 통합 관련 정치 공방으로 인해 중도우파 정치단체가 강화되는 한편 중도좌파 연합은 분열될 것이다. • 국제 이주 발생으로 인적자본과 기술의 이전효과로 아시아, 중남미 국가에 유리하게 전개되고 아프리카 일부 중동지역은 가난과 불안정한 국가로 준민인력이 국외로 이주할 것이다. 아시아, 중남미 부유출신은 미국과 유럽에 거주하며 귀국후 중국, 브라질, 인도, 멕시코등 경쟁력 제고에 도움이 될 것이다. • 러시아는(현재 약 1억 4,100만명) 노령화 감소로 2025년 1억 3000만명 감소하며 출산 적령기 20여성의 급감으로 2025년 현재의 55% 수준으로 떨어지며 이슬람 소수 민족 인구 비중 증가로 2005년 14%, 2030년 19%, 2050년 23% 상승으로 터키계, 중국계, 이민자 비중이 증가할 것이다 인구감소와 정교도 스라브인이 아닌 인구증가로 민족주의 반동이 일어날 것이다.

  42. 중국은 2025년 노동연력 인구 감소 , 은퇴자 비중 커지고, 취업자 비중 작아짐에 수십년간의 산아 제한 정책과 조기은퇴로 인해 인구 노령화가 가속화 되고 있다. 에너지, 물 식량 수요를 억제하기 위해 인구성장 둔화를 선택하여 성비 불균형을 초래하는 등 인구 노령화 재촉의 요인이 되고 있다. • 인도는 (출산울이 여성 1인당 2.8자녀) 남부주, 뭄바이, 델리, 콜카타, 상업 중심지로 낮은 출산율을 보이며 인도북부, 힌디어벨트, 인구가 조밀한주는 여성지위가 낮고 서비스가 낙후한곳으로 높은 출산율을 보이고 있다. 북부주의 인구증가는 2025년 중국을 추월할 것으로 보이며 이때 중국 인구감소 시작으로 예상하고 있다. • 이란은 급속한 출산율 하락으로 (1985년 여성 1인당 6자녀이상에서 오늘은 2자녀 이하) 인구변동 보너스 활용여부는 정치리더십에 달려있다 시장과 민간기업에 친화적이지 못하고, 투자자의 불안과, 일자리 창출보다 석ㅇ듀 수입금에 집중하고 있다.2025년까지 약 7,700만명 증가 예상하며 청년층 팽창으로 혁명정치의 재발을 알리는 신호이며 젊은 성인들은 극단주의 정치보다 출세와 소비에 매력을 느낄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43. ※국제무대의 새로운 주역들 • 중국은 세계2위의 경제대국과 선두 군사 강국에 들며 천연자원 수입국인 반면 오염원이 될 수도 있다. 중국의 경제 성장은 소득 불평등 확대, 개혁조치, 사회안전망 마멸, 서투른 기업규제, 해외 에너지에 대한 욕심, 부정부대지속, 환경 황폐화로 인해 둔화될 것이다. 세계화된 생산 네트워크, 해외시장자원, 기술의존으로 해외경제, 특히 미국, EU 경제의 영향을 받을 것이다. • 인도는 뉴델리가 떠오른 중국과 미국 사이의 정치적 문화적 가교 역할을 하며 다극적 국제체제를 구축한다 급속한 중산층 확대, 젊은 인구구조, 농업의존도 감소로 높은 국내 저축 투자율로 경제성장을 지속하고 빈곤층 인구는 감소하지만 빈부격차는 확대될 것이다. • 러시아는 인적자본에 투자하고 경제를 확대. 다변화하며 세계시장과 통합한다면 더욱 부유하고 강력하며 당당해질 잠재력을 갖는 반면 에너지 투자의 부족, 주요 인프라 애로, 교육. 공중보건 부문의 쇠퇴, 낙후된 은행부문, 범죄와 부패 등이 주요 제약조건이며 대체 연로료 전환되거나 세계 에너지 가격이 지속적으로 하락한다면 러시아의 경제 성장 또한 제약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경제를 다변화하여 제도적 통합, 중산층 부상, 발언권 강화를 요구하는 새로운 이해관계자 등장으로 민주적이지는 않더라도 다원적인 정치체제를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이다.

  44. 유럽은 발칸 제국 외에 우크라이나, 터키 신규 회원국을 받아들임으로 정치적 안정과 민주화를 후원하는 위치할 것이며, 경제적. 정치적. 사회적으로 심화된 통합의 이익을 회의적인 대중들에게 납득시키지 못하고, 축소. 노령화되는 인구 문제와 고통스러운 개혁을 시행하지 못함으로써 내부의 논란과 국가적 의제 간 경합의 방향을 잡지 못하고 경제적 힘을 승화시킬 능력이 떨어질 것이다. • 일본은 중상위 강국을 유지하며 정치, 사회, 경제 체제는 인구감소, 산업기반의 노후화, 변덕스런 정치상황에 대처하도록 구조조정이 될 것이다. 인구노령화는 건강관리와, 주택 시스템 발달의 자극이 되며, 노동력 인구감소는 일본수출 산업에 첨단기술, 제품, 부가가치 상실 정보화 기술 구조조정이 예상된다. 농업부문은 위축되어 2%수준으로 하락하고 실업자 증가로 사무직 노동자 부족현상과 정치제제 2025년까지 해체될 것으로 본다. • 브라질은 남미지역의 일인자로 리더십을 행사하여 에너지 행사국 역할 증대하여 무역회담의 역할을 차지할 것이며 민주주의 강화, 경제 다변화로 긍정적인 모델이 될 것이다. 또한 대규모의 석유 매장량을 발하여 2020년이후 석유 수출국으로 부상하게 될 것이다. • 인도네시아, 터키, 이란등 이슬람국가 아랍권 밖에 위치한 나라는 국제적 역할이 증대되며 경제 진흥대책으로 개혁 성공재연에 달려있다.

  45. ※ 풍요속의 빈곤? • 안전하고 깨끗한 에너지원을 확보하고 식량과 물 부족을 관리하는 문제의 중요성이 증가할 것이다. 농촌지역에서 도시지역으로 이동하는 인구가 점점 늘어나 중산층에 진입해 서방의 생활양식을 모방하려 하고 자원의 1인당 소비를 증가시킬 것이며 자원 부문은 기후 변화로 인해 더욱 악화될 것이다. 대체에너지가 활성화 되기전 화석 연료의 사용을 줄이는 것은 산업이 에너지 효율을 달성하지 못한 중국 같은 나라의 경제 개발을 위협할 수 있다. 식량과 물 또한 기후변호, 에너지, 인구변동과 뒤엉켜 에너지 가격 상승은 소비자 및 석유화학 비료를 사용하는 기업농의 비용을 증가시킬 것이며, 경작지의 용도를 식량에서 연료작물 생산으로 전환하는 것은 에너지와 식량 상황 모두 악화시킬 수 있을 것이다. 기후적으로 강우 이상으로 물이 줄어들어 물 부족이 심화되고 에너지와 기후 문제가 복합되어 건강문제, 해충에 의한 농업손실, 푹풍 피해 등 수 많은 해악이 확대될 것이다. • 2025년 에너지 전환 시대을 맞아 (사우디아라비아, 이란, 쿠웨이트, 아랍에미리트연합국, 이라크, 러시아) 석유 생산의 39%를 차지할 것이며 주요 생산국은 매장의 3분의 1을 보유하고 있는 중동에 집중될 것이다. 페르시아만 OPEC제국의 생산은 2003~2025년동안 43% 증가 예상하며 사우디아라비아 단독으로 모든 걸프 제국 생산의 절반을 차지할 것으로 본다.

  46. 이 밖의 산유국은 수와 지리적 분포가 축소되어 에너지 전환점으로 천연가스 소비가 약 6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석유와 천연가스의 가격 상승으로 중국은 2025년까지 석탄에 계속 의존하여 석탄을 태우는데 청정기술을 사용하도록 국제적 압력을 받을 것이다. • 현재 6억 명의 인구를 가진 21개국이 농경지나 담수가 부족하다고 본다. 앞으로의 인구 증가로 2025년이면 약 14억 명 인구의 36개국이 해당될 것이다. 급격한 도시화와 인구증가로 인해 더욱 악화되고 농업 목적과 수력 발전을 위한 물의 수오도 증가할뿐더러 개도국에서는 농업이 현재 세계 물의 70%이상을 소비하고 있다. • 식량 수요는 세계인구 증가, 경제성장, 늘어나는 중산층의 서양 식단 선호 추세로 2030년까지 50%증가할 것이고 농촌소득보다 도시 불안을 걱정하여 미래의 공급에 위험성이 커질 경우 개도국의 도시화 확대라는 인구변동 추세는 실패한 정책임을 예고할 것이다. 세계는 에너지와 식량 안보의 경합. 갈등 관계를 잘 다루어야 할 것이다. • 기후변화의 영향은 앞으로 20년 동안 중요한 요인이 될 것이다. CO2 배출량의 감축은 급성장하고 있는 국가에게 불리하겠지만 미국 등 에너지를 대규모 사용하는 선진국도 세계경제가 침체에 빠질 수도 있다.

  47. ※ 분쟁 잠재성 증대 • 일부 중동 지역은 분쟁 가능성이 높을 것이다. 개방을 확대하는 경제와 권위주의적 정치가 혼합될 경우 반란과 내전, 국가 간 분쟁의 잠재성이 야기된다. 몇몇 국가들의 핵무기 개발에 유용한 핵기술을 개발 또는 획득할 생각을 갖고 있다. 15~20년 동안 이란의 핵개발에 대한 반동으로 중동의 몇몇 국가가 핵개발 노력을 강화하고 핵무기 개발을 고려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외부 세력들은 에너지 공급원을 계속 확보하고자, 정치적 영향력 확대와 에너지협정 체결 대가로 재래식 정밀무기를 판매하고자 경쟁을 벌일 것이다. • 인구 증가와 경제성장으로 인한 에너지 수요 증가로 에너지 공급의 확보 가능성, 신뢰성, 가격 적정성이 문제가 될 것이다. 제한된 자원을 확보하려는 경쟁 국가 간 긴장이 고조 될 것이다. 에너지 부족 문제를 인식하고 에너지 확보를 위한 행동을 취하게 됨에 따라 최악의 사례는 정부 지도자가 에너지 자원 확보를 정권의 생존과 국내 안정을 유지하는데 필수적이라고 인식해 국가 간 분쟁을 야기하는 경우, 중국, 인도 같은 국가는 에너지 안보를 고려해 에너지 분야의 주식 지분을 매입하고 군사력을 동원 하여 긴장이 고조되고 분쟁으로까지 번질 잠재성이 있다. 에너지 부족 국가들은 유인책으로 무기와 민감 기술 제공, 정치적. 군사적 동맹 체결 등의 조치를 치할 것이다.

  48. 2025년에 중동 공급국으로부터 에너지 수입을 해상소송에 의존할 것으로 송유관 건설이 증가되고 해군력 증강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 페르시아 만에서는 동아시아와 동남아시아로 이어지는 지대에서 해양 안보 우려가 증대될 것이다. 곧 해군력 증강은 긴장과 대립을 고조시키고 세력균형을 강화시킬 것이다. • 물이 점점 더 부족해짐에 따라 중국, 파키스탄, 인도 방글라데시의 주요 하천의 근원이 되는 히말라야 지역, 팔레스타인 지역, 요르단 강 유역, 중앙아시아의 페르가나 계곡 등 국가 간 점점 더 어려운 문제로 지역관계를 긴장시킬 것이다. • 활성 테러단체는 기술과 과학지식의 확산으로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역량을 입수하여 바이오기술 산업의 세계화에 힘입어 파괴적 공격에 적합한 생물학적 병원균에 관한 전문기술과 역량이 전파되고 접근도 용이하게 될 것이고 방사능 및 화학무기도 테러리스트나 폭도가 반대편 보안 또는 군 병력에 대해 우위를 점하려 하고 대량살상을 시도할 때 사용될 수 있을 것이다. 이처럼 첨단 전술 무기가 확산되어 테러리스트가 사용할 가능성이 증대될 것이다.

  49. ※ 국제체제가 도전을 감당할 수 있을까? • 기후변화, 세계화된 금융시장의 규제, 이만, 실패국가, 범죄 네트워크 등과 같은 문제들은 갤별 국가가 나선다고 해결될 수 없는 것이다.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글러벌 거버넌스를 취해야 할 필요성이 절박해질 것이다. • 특정한 이슈 중심으로 형성된 네트워크들은 정보기술, 규제제도, 신탈산업경제의 관리 등 다양한 영역에서 기준 및 규칙을 개발하고 확산시키는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이며 국민국가 간 합의데 도달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할 것이다. • 종교지도자들이 국제분쟁과 갈등을 해결하는 종교적 리더십을 보인다면 사회 안정과 경제발전을 촉진시킬 수도 있으나 종교적인 사회 안전망이 없다면 개도국 내의 혼란과 분열현상은 훨씬 더 악화될 것이다. • 자원관리, 에너지, 광물 그리고 기타의 전략시장을 관리하는데 있어 초국가적인 범죄조직이 증가하여 위협을 가해 국제체제는 분화가 가속화될 것이다. 이런 조직범죄 네트워크가 부패를 조장하고 외교정책을 조종하려고 시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50. ※ 다극 세계의 권력 분점 • 앞으로의 다극화된 세계에서는 미국이 과거의 권력만큼 많은 권력을 누리지 못할 것이다. 특히 중국, 러시아 같은 국가에서의 사태진전은 미국 정책의 결정요인 될 것이다. 중국의 군 현대화 계획은 불안 요인으로 중국과 대만의 예측 불허 상황에 처하면 반작용이 발생할 수 있어 불안감이 높아질 수 있다. 중동에서는 이란의 핵 무장으로 미국은 안보 우산을 이스라엘과 기타 국가로 확대해야 된다는 압력을 받을 것이다. 대량파괴무기에 대한 관심을 억제시키고, 비확산체제를 강화하며, 대량파괴무기와 관련된 전문지식과 기술 획득을 방지하고, 관련 국가에서 대량파괴무기를 이전 수준으로 되돌려 놓거나 제거하며, 대량파괴무기의 사용을 억제토록 권장하고, 대량파괴무기 사용 시의 피해를 완화해야 파기 위해 다른 국가들은 대량파괴무기 확산방지를 위해 미국이 리더십을 발휘해주기를 바라고 있다. • 달러화 체제는 '세계 준비 통화'로서의 독보적인 역할에서 2025년에는 복수통화바스켓 체제에서 동력 중의 일인자 비슷한 수준으로 쇠퇴할 가능성이 있다. 달러화의 쇠퇴는 현실적대가 지불을 수반하고 미국의 대외정책 추진에 새롭고 어려운 선택을 강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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