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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야생화 , 천연기념물

우리나라의 야생화 , 천연기념물. 6-7 장동혁. 야생화 1. 1. 강아지풀 (Foxtail) 분포지 열대지방 , 온대지방 국내분포지  전국 원산지  한국 크기  40~70cm 꽃말  동심 , 노여움 꽃색깔   연한 녹색 , 자주색 개화시기  7~8 월 개화계절  여름 수확시기  8~9 월 종류 식용식물 ( 종자 ) 꽃생김새 줄기 끝에 연한 녹색 또는 자주색의 꽃이 원추화서로 피는데 곧게 서는 게 특징임 . 작은이삭은 1 개의 꽃으로 이루어지며 작은꽃줄기 밑에 강모가 있음 .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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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야생화 , 천연기념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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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리나라의 야생화,천연기념물 6-7 장동혁

  2. 야생화1 • 1.강아지풀(Foxtail) • 분포지 열대지방, 온대지방국내분포지  전국원산지  한국크기  40~70cm꽃말  동심, 노여움꽃색깔  연한 녹색, 자주색개화시기  7~8월개화계절  여름수확시기  8~9월종류 식용식물(종자) • 꽃생김새 • 줄기 끝에 연한 녹색 또는 자주색의 꽃이 원추화서로 피는데 곧게 서는 게 특징임. 작은이삭은1개의 꽃으로 이루어지며 작은꽃줄기 밑에 강모가 있음. • 특징 • 밑에부터 가지가 갈라지는 줄기는 40~70cm 높이로 곧게 자라고 가장자리에 털이 있다. 잎은 길이 10~20cm 정도로 어긋나게 달리고 앞면을 만져보면 깔끄러운 느낌이 든다. 표면은 녹색 또는 자주색으로 가장자리에 털이 있다. 7~8월 줄기 끝에 연한 녹색 또는 자주색의 꽃이 원추화서로 피는데 곧게 서는 게 특징이다. 작은이삭은1개의 꽃으로 이루어지며 작은꽃줄기 밑에 강모가 있다. 열매는 영과로8~9월에 익고 종자는 구황식물로 이용된다. • 길가나 빈터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1년생 초본이다. 한국 원산으로 세계의 온대지역에서 열대지역에 걸쳐 분포한다.

  3. 야생화2 • 2. 패랭이꽃 • 자생지  풀밭, 강가의 모래땅분포지  한국, 중국, 러시아원산지  한국크기  30cm꽃말  사랑꽃색깔  붉은색개화시기  6~8월개화계절  여름파종시기  3~4월 • 꽃생김새 • 줄기 끝부분에서 꽃대가 나와 그 끝에 붉은색의 꽃이 1개씩 달림. 꽃잎은 5장으로 끝이 얕게 갈라지고 가운데 무늬가 있음. 꽃받침은 5갈래로 갈라지고 밑에 끝이 뾰족한 포엽이4개가 있음. 10개의 수술과 2개의 암술대가 있음. • 특징 • 줄기는 여러 대가 같이 나와 높이 30cm 정도로 곧게 자라며 윗부분에서 가지가 갈라지고 분백색을 띤다. 마주나게 달리는 잎은 잎자루가 없는 선형으로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6~8월 줄기 끝부분에서 꽃대가 나와 그 끝에 붉은색의 꽃이 1개씩 달린다. 꽃잎은 5장으로 끝이 얕게 갈라지고 가운데 무늬가 있다. 꽃받침은 5갈래로 갈라지고 밑에 끝이 뾰족한 포엽이4개가 있다. 10개의 수술과 2개의 암술대가 있다. 삭과는9월에 익으며 끝이 4갈래로 갈라지며 꽃받침에 싸여있다. • 한국 원산의 숙근성 다년생 초본으로 풀밭이나 강가의 모래땅에서 자라며 국외로는 중국, 러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4. 야생화3 < ㅡㅡ귀찬타> • 3.갈퀴나물 • 분포지  한국, 일본, 중국, 러시아, 몽골원산지  한국크기  80~180cm꽃말  용사의 모자꽃색깔  붉은 보라색개화시기  6~9월개화계절  여름~가을수확시기  8~9월 • 꽃생김새 • 잎겨드랑이에서 나비 모양의 꽃이 한쪽으로 치우쳐 촘촘히 총상으로 달림. 종형의 꽃받침은 불규칙하게 5갈래로 갈라지고 기판과 익판의 길이가 거의 같음. • 특징 • 땅속줄기가 있으며 덩굴져 자라는 줄기는 길이 80~180cm 정도이고 능선이 있어 네모지다. 어긋나게 달리는 잎은 우수우상복엽으로10~16개의 작은잎으로 구성되고 엽축 끝에 덩굴손은 끝이 2~3개로 갈라진다. 작은잎은 장타원형으로 양면에 털이 드문드문 나며 측맥의 연장선에 톱니가 돌출되어 있다. 턱잎은 비교적 큰 편으로 굵은 톱니가 있다. 6~9월 잎겨드랑이에서 나비 모양의 붉은 보라색 꽃이 한쪽으로 치우쳐 촘촘히 총상으로 달린다. 종형의 꽃받침은 불규칙하게 5갈래로 갈라지고 기판과 익판의 길이가 거의 같다. 협과인 열매는 납작하고 8~9월에 익으며 안에 2~4개의 흑색 종자가 들어 있다. • 산야의 습윤한 풀밭이나 관목림에서 덩굴져 자라는 다년생 초본이다. 한국 원산으로 국외로는 중국, 일본, 러시아, 몽골 등지에 분포한다.

  5. 야생화4 • 4.울릉국화 • 분포지  한국국내분포지  울릉도원산지  한국크기  30cm꽃말  어머님의 사랑꽃색깔  연한 붉은색개화시기9~10월개화계절  가을수확시기 10~11월종류 수레국화, 산국, 금불초 • 꽃생김새 • 지름 5~6cm의 연한 붉은색으로 줄기의 끝부분과 가지의 끝부분에 1개씩 개화. 총포는 반구모양이고포조각은3줄로 배열됨. • 특징 • 높이 30cm이고 줄기는 홍자색을 띠며 곧게 선다. 뿌리잎은 모여나고 2회 우상으로 갈라지며 갈라진 조각은 달걀형 바소모양으로 육질이며 윤택이 있다. 줄기잎은 어긋나며 잎자루가 있다. 꽃은 9~10월에 피며 지름 5~6cm의 연한 붉은색으로 줄기의 끝부분과 가지의 끝부분에 1개씩 달린다. 총포는 반구모양이고포조각은3줄로 배열된다. 열매는 수과로10~11월에 익으며 긴 타원모양이다. • 다년생 초본으로 원산지는 한국이고 한국특산식물로 울릉도에 분포하며 바닷가의 산지에서 서식한다

  6. 야생화5 • 5.개느삼 • 자생지  볕이 잘 드는 양지분포지  한국국내분포지  강원도 이북원산지 한국크기1 m꽃색깔  노란색개화시기  5월개화계절  봄 • 꽃생김새 • 가지 끝에서 나오는 총상화서에 나비 모양의 노란색 꽃이 5~6개가 달림. 꽃받침은 5갈래로 갈라지고 꽃받침통에는 털이 밀생. 기판은 뒤로 젖혀지고 수술은 10개이며 씨방에 털이 많음. • 특징 • 수고 1m 정도로 곧게 서서 자라며 땅 속의 뿌리줄기로 번식한다. 수피는 짙은 갈색으로 가지에 털이 덮여있다. 겨울눈 역시 털로 덮여있다. 어긋나게 달리는 잎은 기수1회우상복엽으로13~31개의 작은잎으로 구성된다. 작은잎은 타원형으로 뒷면에 흰 털이 밀생하며작은잎자루에도 털이 있다. 5월에 가지 끝에서 나오는 총상화서에 나비 모양의 노란색 꽃이 5~6개가 달린다. 꽃받침은 5갈래로 갈라지고 꽃받침통에는 털이 밀생한다. 기판은 뒤로 젖혀지고 수술은 10개이며 씨방에 털이 많다. 열매는 협과로 표면에 돌기와 털이 많은데 7월에 익으면 안에 1~3개의 종자가 산포된다. • 고삼과 비슷하다는 뜻의 이름으로 강원도 이북에서 자라고 관상용으로 심어서 기르기도 하는 낙엽활엽관목이다. 우리나라 특산식물이며 환경부 선정 보호야생동·식물, 산림청 선정 희귀 및 멸종위기 식물이기도 하다. 추위와 건조에 강한 편이고 볕이 잘 드는 양지에서 군락은 형성하며 자란다.

  7. 천연기념물1 • 1.사향노루 • 종 목 천연기념물 제 216 호지 정 일 1968.11.20 • 사향노루는 사슴과 중에서도 가장 원시적인 동물로 한국, 중국, 중앙아시아, 사할린, 시베리아, 몽고 등지에 분포한다. 몸길이 65∼87㎝, 키 75∼105㎝로 암수 모두 뿔이 없고, 위턱의 송곳니는 길게 자라서 입밖으로 튀어나와 있다. 귀는 비교적 크고 다리는 짧으며, 발굽이 작고 꼬리가 매우 짧아 겉에서는 잘 보이지 않는다. 몸의 털색은 전체적으로 물결모양의 다갈색이고, 흰색 띠가 두 눈으로부터 목의 좌우, 앞가슴을 지나 앞다리 안쪽까지 내려가 있다. • 대개 바위가 많은 해발 1,000m 이상의 높은 산에서 서식하며, 바위나 나무껍질에 붙어사는 식물과 풀, 키가 작은 나무의 어린 싹과 잎, 열매 등을 먹는다. 1∼2마리의 새끼를 낳고, 단독 또는 암컷이 새끼와 함께 생활한다. 청각과 시각이 잘 발달되어 있으며, 겁이 많은 편이다. 배쪽에 사향주머니가 있는 수컷은, 교미시기에 암컷을 유인하기 위해 이곳에서 냄새를 풍긴다. • 사향은 동물성 향료 및 약재로 가장 비싸게 쓰이기 때문에 마구 잡아 들여서 현재는 그 수가 급격히 감소하였다. 사향노루는 계속되는 사냥과 생태계 파괴로 인해 멸종위기에 있는 동물이므로 천연기념물로 지정하

  8. 2 • 2.산양 • 종 목 천연기념물 제 217 호지 정 일 1968.11.20 • 산양은 소과에 속하며 세계적으로 국한된 지역에서 불과 5종 밖에 알려져 있지 않다. 시베리아, 중국 지역과 우리나라 설악산, 오대산, 대관령, 태백산 일대에 분포되어 있다. 몸길이 129㎝, 뿔길이13㎝정도이며, 형태적으로 얼굴선이 없어서 외국산 산양과는 전혀 다르다. 암수 다 뿔이 있고, 목은 짧으며 다리는 굵고, 발은 끝이 뾰족하다. 몸의 털색은 회갈색이지만 일부 털끝은 연한 흑갈색이고, 뿔은 검은색이다. • 이마에서부터 귀 사이를 지나 목에 이르기까지 갈기와 같은 검은 털이 줄을 지어 나 있으며, 목에는 흰색의 큰 반점이 있다. 경사진 바위틈에서 살며 사람이나 다른 동물들이 드나들 수 없는 바위구멍에 보금자리를 만든다. 보통 1∼3마리의 새끼를 낳으며 2∼5마리가 모여 생활한다. 주로 새벽과 저녁에 활동하고 바위이끼, 잡초, 진달래와 철쭉 등 여러 종류의 푸른 잎과 연한 줄기를 먹는다. • 일정한 장소에서 떠나지 않고 살며 멀리 갔다가도 되돌아오는 성질이 강한 동물이다. 산양은 한약제와 박제 또는 식용으로 마구 잡아 그 수가 급격히 감소하였으며, 멸종 위기에 있는 진귀한 동물이므로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하고 있다.

  9. 3 • 3.하늘다람쥐 • 종 목 천연기념물 제 328 호지 정 일 1982.11.04 • 하늘다람쥐는 다람쥐과에 속하며, 시베리아·바이칼호·만주·우리나라 중북부 지방에 분포한다. 몸길이는 15∼20㎝로 머리는 둥글고 귀는 작으며 눈이 매우 크다. 몸크기는 일본산보다는 작고 북방하늘다람쥐보다는 크다. 몸색깔은 연한 회갈색이며, 앞뒷발의 표면은 회색이고, 몸 아랫면은 흰색이다. 꼬리는 털이 길며 좌우로 많이 나있고 상하로는 적어서 편평하며 길이는 9.5∼14㎝이다. 앞다리와 뒷다리 사이에 털로 덮인 날개와 비슷한 피막을 가지고 있어서 이 피막의 도움을 받아 보통 7∼8m, 멀리는 30m나 되는 먼 거리를 정확하게 날아 갈 수 있다. • 주로 상수리나무와 잣나무가 섞여있는 곳이나 순수한 침엽수림, 특히 잣나무 숲에서 한 마리 또는 두 마리씩 서식한다. 보금자리는 나무구멍에 나무껍질·풀잎·나뭇가지 등을 이용하여 동그랗게 만든다. 낮에는 등을 구부리고 납작한 꼬리로 온몸을 덮고 낮잠을 자다가 해질 무렵부터 활동하기 시작하는 야행성이며, 겨울에는 보금자리에서 겨울잠을 잔다. 하늘다람쥐는 백두산 일원에서는 흔히 발견된다고 하지만 우리나라 중부 지방에서는 매우 희귀하고, 우리나라 특산아종이므로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하고 있다.

  10. 4 • 4.반달가슴곰 • 종 목 천연기념물 제 329 호지 정 일 1982.11.04 • 반달가슴곰은 동부 시베리아, 중국, 캄보디아, 태국과 히말라야, 대만, 일본과 우리나라의 백두산 부근, 설악산, 지리산 등지에 분포한다. 몸길이 1.92m, 꼬리길이 80㎝, 몸무게 107㎏정도이며, 몸 전체가 광택이 나는 검은색이다. 앞가슴에는 반달모양의 흰 무늬가 있는데, 이 무늬는 변화가 심하여 큰 것도 있고 작은 것도 있으며, 드물지만 전혀 없는 것도 있다. 코는 뾰족하고 짧으며, 이마는 넓고, 귀는 비교적 크다. • 잡식성으로 여러 종류의 머루·산딸기·다래·도토리를 즐겨 먹는다. 봄에는 나무의 어린 싹과 잎, 뿌리도 캐 먹으며, 썩은 나무를 파서 벌레, 개미, 곤충의 번데기 등을 먹는다. 그 밖에 가재나 작은 물고기, 조류의 알이나 새끼도 잡아먹으며, 특히 꿀을 좋아한다. 겨울잠은 대체로 입동을 전후하여 굴 속에서 자기 시작하며, 다음해 3월에 잠에서 깨어나 활동을 시작한다. • 반달가슴곰은 우리나라 전지역의 높은 산 지대에서 서식하였으나, 현재는 10∼20마리 정도만 남아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반달가슴곰은 우리나라에서 서식하는 가장 큰 동물로서 멸종위기에 처해있을 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도 보호가 되고 있는 진귀한 동물이므로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하고 있다

  11. 5 • 5.수달 • 종 목 천연기념물 제 330 호지 정 일 1982.11.04 • 수달은 족제비과에 속하는 동물로 유럽, 아프리카, 아시아에 널리 분포하고, 우리나라에서는 북부 및 중부, 부산 장림, 강릉, 지리산 등지에 서식한다. 수달의 몸은 물 속에서 생활하기에 알맞고, 몸길이는 63∼75㎝, 꼬리길이는 41∼55㎝, 몸무게는 5.8∼10㎏이다. 머리는 납작한 원형이고 코는 둥글며, 눈은 아주 작고 귀도 짧아서 주름가죽에 덮여 털 속에 묻혀 있다. 몸통은 매우 길며 꼬리는 굵고 둥글다. 꼬리길이는 몸통의 2/3정도이며 다리는 짧고 발가락은 발톱까지 물갈퀴로 되어 있어서 헤엄치기 편리하다. 걸어다닐 때는 발가락 전부가 땅에 닿아 땅위에서는 동작이 느리다. 몸 전체에 짧은 털이 빽빽하게 나 있는데 굵고 암갈색이며, 광택이 있는 가시털이다. • 하천이나 호수가에서 살며 물가에 있는 바위구멍 또는 나무뿌리 밑이나 땅에 구멍을 파고 산다. 드나드는 구멍은 물가쪽으로, 공기구멍은 땅 위쪽으로 내는데, 사는 곳 주위에는 물고기 뼈가 흩어져 있어 사는 곳을 찾기 쉽다. 메기, 가물치, 미꾸라지, 개구리, 게 등을 잘 먹는다. 야행성 동물로 낮에는 휴식을 취하고 위험에 처하면 물 속으로 들어가 버린다. 눈과 귀가 잘 발달되어 밤이나 낮이나 잘 볼 수 있고, 아주 작은 소리도 잘 들을 수 있다. 또 냄새를 맡아 물고기의 존재나 천적의 습격을 알아챈다. 성질은 족제비과의 어느 동물보다 온순해서 친숙해지기 쉽다. 수달은 이웃나라 일본에서는 이미 멸종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전지역에서 눈에 띄나 희귀종이다. • 주로 중부 이북지방의 산간 하천가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짐승이었으나, 한국전쟁 이후 사람들이 함부로 잡고, 하천의 오염으로 인해 먹이가 감소해 수달의 수가 급격히 줄어 들었다. 수달은 멸종위기에 처해있을 뿐만 아니라, 포유류로서 물속에서 생활하기에 알맞게 발달한 진귀한 동물이므로 천연기념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12. • 앜ㅋ끝낫따 • 나 개학날학교 빼먹었다고 머라 하지 마셈mm • 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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