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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떤 인간인가 ?. 초등학생 때. 초등학교 5 학년 때 처음으로 컴퓨터를 장만 . 집안에서 컴퓨터를 하는 시간이 많다 보니 프로그래밍에 대한 관심은 있었음 . 중학교 시절. 장래 직업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었음 . 리눅스의 창시자인 리누스 토발즈의 책을 읽고 프로그래머가 되고 싶다고 생각함 . ( 리눅스도 깔아보았지만 얼마 못 가서 지우게 됨 …). 고등학생 시절. 고등학교는 한국애니메이션 고등학교 컴퓨터 게임제작과로 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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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때 • 초등학교 5학년 때 처음으로 컴퓨터를 장만. • 집안에서 컴퓨터를 하는 시간이 많다 보니 프로그래밍에 대한 관심은 있었음.
중학교 시절 • 장래 직업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었음. • 리눅스의 창시자인 리누스토발즈의 책을 읽고 프로그래머가 되고 싶다고 생각함. (리눅스도 깔아보았지만 얼마 못 가서 지우게 됨…)
고등학생 시절 • 고등학교는 한국애니메이션 고등학교 컴퓨터 게임제작과로 들어감 • 그러나 만화책의 영향으로 존경 받는 과학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에 대학교는 생명과학과로 들어가기로 결심함.
대학생 때 • 생명과학 이론은 재밌었지만 실험은 무의미해 보이는 작업의 반복이었고 짧은 실험에 후에 리포트를 쓰는 것에도 의미를 느낄 수 없었음. • 대학교 3학년인 2009년에 인터넷을 돌아다니다가 애자일 블로그를알게되었고 그 곳에서 사이냅소프트를 알게 됨. • 좋은 회사라는 생각은 들었지만 아직은 과학자가 되고 싶다는 목표가 있었기에 시간이 지나면서 머리 속에서 잊혀짐.
대학교 졸업 후 • 미국대학원에 지원을 하였지만 그 때 당시 미국의 경제상황이 안 좋았기에 합격을 하지 못했고 한국의 대학원에서 인턴으로 일하게 됨 • 대학원에서 인턴으로 일을 해보니 99%의 시간은 같은 실험을 몇 십번이나 반복해야 했기에 회의감을 느끼게 됨. • 대학원 인턴을 하는 도중 다시 리눅스를 시작했는데 실험 외에는 리눅스만하다보니 여러 가지를 많이 배울 수 있어서 좋았음. • 나중에는 실험도중에도 자꾸 리눅스 생각이 나서 실험을 제대로 할 수가 없었기에 대학원을 그만두고 프로그래머가 되기로 결정함.
취업활동을 하는 동안 • 작년에 병역특례 회사를 찾던 도중 사이냅소프트가 다시 생각이 나서 웹사이트를 찾아보게 됨. • SVN, CMake, Bug tracker를 쓰는 것에 흥미를 느꼈고 그 외에 대부분의 IT기업에서 찾아보기 힘든 여러 가지 체계적인 업무 프로세스에 감탄함. • 사이냅소프트에서 쓰는 도구와 업무프로세스를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음. • 사이냅소프트에이메일을 보내봤는데 2012년에 병역특례업체로 지정이 된다고 하여 2012년 초까지 기다렸다가 지원을 하게 됨.
개인적으로 진행하는 프로젝트 • znc : manualconnect, replaybuffer모듈을 만듬. 현재는 SqlBacklog라는 모듈을 기획 중. • iPhone sync scheme ( Google @ Ho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