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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 장 대화 예절

제 7 장 대화 예절. 펼치면 매너가 보인다. Contents. 1. 바른 대화 예절. 2. 대화 시 주의 사항. 3. 좋은 대화 상대가 되는 법. 4. 칭찬화법. 5. 알맞은 호칭법. 1. 바른 대화 예절. 1) 말을 하는 예절 (1) 대화 상대에 따라 말씨를 결정한다 . (2) 감정을 평온하게 갖고 표정을 부드럽게 한다 . (3) 자세를 바르게 하여 공손하고 성실하게 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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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 장 대화 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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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entation Transcript


  1. 제 7장대화 예절 펼치면 매너가 보인다.

  2. Contents 1. 바른 대화 예절 2. 대화 시 주의 사항 3. 좋은 대화 상대가 되는 법 4. 칭찬화법 5. 알맞은 호칭법 대화 예절

  3. 1. 바른 대화 예절 1) 말을 하는 예절 (1) 대화 상대에 따라 말씨를 결정한다. (2) 감정을 평온하게 갖고 표정을 부드럽게 한다. (3) 자세를 바르게 하여 공손하고 성실하게 말한다. (4) 대화 장소와 상대의 성격, 수준을 참작해서 화제를 고른다. (5) 조용한 어조, 분명한 발음, 맑고 밝은 음성, 적당한 속도로 말한다. (6) 듣는 사람의 표정과 눈을 주시해 반응을 살핀다. (7) 상대가 질문하면 자상하게 설명하고, 의견을 말하면 성의 있게 듣는다. (8) 표정과 눈으로도 말하는 진지함을 잃지 않는다. (9) 남의 이야기 중에 끼어 들지 않는다. (10) 화제가 이어지도록 간결하게 요점을 말하고 중언부언하지 않는다.(11) 말은 양해를 얻어서 시작하고, 끝맺음은 요령 있고 분명하게 한다. 대화 예절

  4. 1. 바른 대화 예절 2) 말을 듣는 예절 (1) 귀로만 듣지 말고 표정․눈빛․몸으로도 듣는다. (2) 바르고 공손한 자세로 듣는다. (3) 상대가 알아차리도록 은근하면서도 확실한 반응을 보인다. (4) 말을 막으면서 끼어들지 말고, 의문이 있으면 말이 끝난 뒤에 묻는다. (5) 질문하거나 다른 의견을 말할 때는 정중하게 말한 사람의 양해를 구한다. (6) 몸을 흔들거나 손이나 발로 장난을 치지 않는다. (7) 말을 듣는 중에 의문 나는 점은 메모한다. (8) 대화 중에 자리를 뜰 때는 양해를 구하고, 다른 사람에게 방해되지 않게 한다. 대화 예절

  5. 2. 대화 시 주의사항 1. 대화하는 사람 사의의 거리는 60~70cm가 이상적이다. 2. 상대방과 시선을 마주치며 대화한다. 3. 좋지 않은 바디랭귀지를 삼간다. 4. 심한 사투리, 불명확한 발음은 삼간다. 5. 억양에 신경을 쓴다. 6. 상대방의 입장을 고려한 적합한 언어를 구사하도록 한다. 7. 상대방이 대화에서 소외되었다는 느낌을 받지 않도록 한다. 8. 처음 만남에서 여성의 나이나 결혼 여부를 묻는 것은 삼간다. 대화 예절

  6. 2. 대화 시 주의사항 대화 예절

  7. * 삼가야 할 대화 방법 10가지 • 줄곧 푸념을 늘어놓는다. • 격렬한 말투로 이야기한다. • 즉시 반박(반대)한다. • 정리가 안된 이야기를 한다. • 자기를 비하한다. • 같은 말을 되풀이해 장황하게 이야기 한다. • 상대를 의심하는 이야기를 한다. • 말참견하여 말할 기분을 상한다. • 함부로 어려운 말을 사용한다. • 숨도 쉬지 않고 빠르게 말한다. 대화 예절

  8. 3. 좋은 대화 상대가 되는 법 1) 1-2-3법칙을 적용하라. 2) 상대방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말라. 3) 대화의 내용에 공감하고 긍정하라. 4) 겸손은 최고의 미덕이다. 5) 대화의 첫마디를 준비하라. 6) 대화의 규칙을 지켜라. 7) TPO에 맞게 말한다. 8) 말씨는 대화상대에 따라 다르게 한다. (1)겸양어나존대어를적절히 사용한다.(2) 명령형보다는의뢰형을쓴다. (3) 부정형은긍정형으로바꾸어 표현한다. • 정확한 발음, 밝은 목소리, 적당한 속도 (남성 :“미”, 여성 :“솔”음이 적당) 대화 예절

  9. < 경어의 사용 > (1) 겸양어(낮춤말) 자기 자신을 낮춰서 하는 말로, 상대방이나 화제에 등장하는 사람을 높여주는 말이다.   (2) 존칭어(높임말)   말하는 상대, 즉 듣는 사람이나 또는 화제 중에 등장하는 인물에 대한 경의를 나타내는 말로, 상대방을 높여주는 말이다. (3) 정중어(공손어) 상대에게 공손하고 정중한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 쓰는 말로, 듣는 사람을 대우하여 주기 위하여 또는 말하는 이의 자기품위를 위하여 공손하게 이야기하는 말이다. 대화 예절

  10. 4. 칭찬 화법 대담 찬사법 단순 찬사법 감탄 찬사법 사실 그대로 느낀 대로 칭찬하는 방법이다. “눈이 맑아서 예뻐요.” “요즘의 미인이란 당신과 같이 건강한 사람입니다.”“손이 예술가의 손이네요.” “고객님! 정말 대단하세요.” “사모님! 귀걸이가 참 잘 어울리는 구요.” “어쩜......”, “역시.....”, “정말......” 대화 예절

  11. 4. 칭찬 화법 비유 찬사법 반문찬사법 유명인이나 좋은 것에 비유해서 칭찬하는 방법 “눈이 마치 .......같습니다.”, “분위기가 데미무어를 닮았네요.” 대화 도중에 감정을 가미하여 칭찬하는 방법이다. “아! 그렇습니까?, 정말 대단하십니다.” 대화 예절

  12. 4. 칭찬 화법 소유물 찬사법 간접찬사법 소문이나 남의 이야기를 인용하여 칭찬하는 방법이다. “김과장이 그러는데 자네 브리핑솜씨가 대단하다고 하네” “당신이라면 모두의 기대대로 하실 수 있다고 믿어 추천했습니다.” 상대방의 소유물, 어린아이, 가족관계를 들어 칭찬하는 방법이다. “아이가 총명해서 사는 재미가 절로 넘치겠네요” “그 사람이 친구라니 자네 인격을 믿네” “안경태 멋지군 아주 젊어보이네” “넥타이가 양복하고 아주 잘 어울리네요” “브라우스가 심플하네요” 대화 예절

  13. 5. 알맞은 호칭법 • 상급자에 대한 호칭 • * 직접 대면할 때에는 성과 직위에 '님' 자를 붙인다.*성명을 모르면 직위에만 붙인다. * 상사에게 자신을 호칭 할 때에는 '저' 또는 성과직위(직명)를 사용한다. • (예 : 박부장입니다). • 2) 하급자또는 동급자에 대한 호칭 • * 하급자나 동료에게는 성과 직위 또는 직함으로 칭한다 (예: 이과장,000씨)* 초면이거나 선임자일 때엔 '님' 자를 붙인다.* 자신을 칭할 땐 '나'라고 한다.* 부하라도 연장자일 때엔 적절한 예우가 필요하다. 대화 예절

  14. 5. 알맞은 호칭법 3) 차상급자에게 상급자의 호칭 차상급자에게 상급자의 지시나 결과를 보고할 때 직책이나 직위만을 사용하는 것이 원칙이나, 다음의 예에서처럼 현대적인 표현이 가장 바르다. 이사 앞에서 과장이 부장의 지시를 보고할 때 다음과 같이 말한다. ․틀린형 : “부장님께서 지시하신 일이 있습니다.” ․근대형(바른형) : “부장이 지시한 일이 있습니다.” ․현대형(가장 바른형) : “부장님이 지시한 일이 있습니다.” 4) 실수하기 쉬운 호칭 ․ 상사에 대한 존칭은 호칭에만 붙인다.(예:사장님실 → 사장실)․ 본인이 참석한 자리에서 그 지시를 전달할 땐 '님'을 붙인다. (예:상무님 지시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문서에는 상관에 대 한 존칭을 생략한다.(예:김부장님 제안 → 김부장 제안 ) 대화 예절

  15. 5. 알맞은 호칭법 5) 일반적인 호칭 사용법 (1)남자 직원이 여자 직원을 부를 때 ․'○○○씨'로 부르는 것이 좋다. 후배 여직원을 부를 때도 '○○○씨', 직위가 있을 경우엔 성에 직위를 붙여 부른다. ․ 손아래 남자직원이 선배 여직원을 부를 때는 '선배님'이라는 호칭을 쓴다. 직위가 있으면 직위로 부른다. (2) '씨'의 바른 사용 ․ 동년배 또는 나이 차가 위아래로 10년을 넘지 않을 때 쓴다. ․ 나이가 10세 이상 많을 때에는 '○○○선생님'이라는 호칭을 쓴다. (3) '형'의 바른 사용 ․ 아래위로 5세 범위 내에서만 사용한다. ․ 다른 사람 앞에서 3인칭으로 쓸 때엔 성에 이름까지 붙여 말한다. 연상의 하급자를 부를 때 사용할 수도 있다. 대화 예절

  16. 5. 알맞은 호칭법 5) 일반적인 호칭 사용법(계속) (4) '선생' 의 바른 사용 - 누구나 존경할 만한 사람이나 처음 만나는 사람, 나이 차가 아주 많은 연장자에게는 '선생님'이란 호칭을 쓴다. - 동년배나 연하, 연상의 하급자에겐 '선생'이 무난하다. (5) '나'와 '저', '저희'- 연하라도 상관일 경우 공식석상에선 '저' 라고 칭한다. - 조직체 장(툰)인 경우 공식 행사나 회의 때는 '저' 라는 호칭을 사용한다. - 다른 회사에 대해서 자신이 속한 회사를 칭할 때는 '저희 회사'가 맞다. 대화 예절

  17. 5. 알맞은 호칭법 5) 일반적인 호칭 사용법(계속) (6)‘아가씨’라고 부를 때 ㆍ연장자들이 20세 정도의 젊은 미혼 여성을 부를 때 사용한다. (7)‘아주머니 / 아줌마’ ㆍ연배 되는 부인에게는 ‘아주머니’라고 부른다. ㆍ누님이나 언니뻘 되는 이에게는 ‘아줌마’로 부른다. (8)‘씨’라고 부를 때 ㆍ5세 이상의 차이가 나는 윗사람에게는 ‘저’로 표현한다. ㆍ연하의 상관이라도 공석에서는 ‘저’로 칭한다. (9)스스로의 호칭 ㆍ‘나’, ‘내가’, 대신에 ‘제가’, ‘저는’이라고 표현한다. ㆍ 다른 회사에서는 ‘저희 회사’, ‘저희들’로 표현한다. 대화 예절

  18. < 직업에 관계되는 호칭 > ㆍ운전수 → 운전기사 ㆍ배달부 → 집배원 ㆍ청소부 → 미화원 ㆍ간호원 → 간호사 ㆍ점  원 → 판매원 ㆍ경  찰 → 경찰관 ㆍ보험원 → 보험 설계사 ㆍ소방수 → 소방관 대화 예절

  19. < 적절한 호칭 사용법> 대화 예절

  20. < 적절한 호칭 사용법> 대화 예절

  21. < 적절한 호칭 사용법> 대화 예절

  22. Thank You! 펼치면 매너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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