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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미팅

건강미팅. 뉴트리 라이트 유기농법. ■ 생각의 시작 - ‘식물보다 땅이 중요 ’ 1. 식물보다 땅이 더 중요 ! ① 사막지역 선택 - 비가 오지 않는 지역 ( 산성비 X) - 안정적 기후 (LA, 밴쿠버 - 가장 살고 싶어 하는 세계적 도시 , 허리케인 등의 태풍영향 없음 ) - 사람들이 살지 않아 오염될 우려 없음 2. 물 미네랄이 풍부한 빙하수를 24 시간 수질관리는 ‘인공위성 ’ 3. 콩과식물로 질소를 풍부히 ==> 비타민 합성 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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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건강미팅

  2. 뉴트리라이트 유기농법 • ■ 생각의 시작 - ‘식물보다 땅이 중요’ • 1. 식물보다 땅이 더 중요! • ① 사막지역 선택 • - 비가 오지 않는 지역 (산성비X) • - 안정적 기후 (LA, 밴쿠버 - 가장 살고 싶어 하는 세계적 도시, 허리케인 등의 태풍영향 없음) • - 사람들이 살지 않아 오염될 우려 없음 • 2. 물 • 미네랄이 풍부한 빙하수를24시간 • 수질관리는 ‘인공위성’ • 3. 콩과식물로 질소를 풍부히==> 비타민 합성 풍부 • 질소(N) + 광합성=> 비타민 • 4. 씨 뿌리기 - 영양가가 높은 원료식물 재배(best science:효율성) • • 같은 g당 비타민C가 가장 많은 식물 : 아세로라 체리(레몬의 30배) • • 해충은 무당벌레가 먹어서 제거(잠자리 20마리, 무당벌레 300마리) • 5. 수확 • - 영양가가 가장 높은 시기에! • - 아세로라 체리가 초록일 때 재배 (시고 떫은 맛!) • (빨갛게 되면 ‘당도’가 높아진다) • 6. 보존 • 영양가를 최대한 보존할 수 있는 방법으로.. • 식물 재배 후 시들기 전에 ‘순간 수분증발’ 후 가루로 만들어 • 영양보존 (아이스크림 공법) • ※ 공기에 노출되면 산화 시작 →비타민 미네랄 파괴(30분 50% 파괴) 뿌리혹박테리아 →질소형성 땅속의 질소가 풍부해야 식물 속 비타민 합성이 높다!

  3. ☞유기농농장인증& GMP인증(100~150가지기준) VS FDA인증-5~10가지 기준

  4. 식물 영양소 “ 현재는 질병의 치료가 아니라 예방이 중요한 시대” ■ 식물영양소란? 야채나 과일 등의 식물은 햇빛을 받으며,흙으로부터 영양분을 흡수하여 자라난다. 하지만 혼자서는 움직이지 못하는 탓에 유해한 자외선에 노출되거나 흙이 오염되고 해충이 생겨나도 도망갈 방법이 없다. 그래서 식물은 스스로 자신의 몸을 지키고, 대를 이어나가기 위해 오랜시간에 걸쳐 여러 가지 성분들을 만들어 내게 되었다. 이 성분을 ‘식물영양소(파이토케미칼phytochemical)'이라 한다. 유해한 자외선으로부터 식물을 보호하며노화를방지하는 카로틴류나플라본류, 젊음을 되찾는데 유용한 글루코즈, 자일로즈등의 파이토케미칼은 우리 몸속에서도 그 특유의 효능을 발휘한다. 토마토의 붉은색, 브로콜리의 녹색, 블루베리의 자주색, 당근의 오렌지색...... 양파나 마늘, 허브류의 향...... 식물이 갖고 있는 색소나 향기의 성분이 파이토케미칼이다. 파이토케미칼의 종류는 2만~4만종류가 있다고 한다.

  5. ■ 한중 국제 심포지엄, 서영준 서울대 약대 교수 (헬스조선 2014.05.14) 암은 개시(발암물질 노출)→촉진(돌연변이 세포 증식·응집)→진행(악성종양이 조직에 침윤·전이)의 단계를 거치는데, 식물영양소는 촉진의 단계를 억제해 암으로 진행하는 것을 막는다. 최근 식물영양소처럼 독성이 없고 안전한 화학물질을 이용한 암 예방을 연구하는 '화학적 암 예방' 학문이 암 발생률과 사망률을 줄이기 위한 새로운 전략으로 떠오르고 있다. 토마토의 라이코펜, 콩의 제니스틴, 포도의 레스베라트롤, 브로콜리의설포라판, 강황의커큐민, 녹차의 카테킨이 대표적인 식물영양소다. 라이코펜은전립선암을 예방하는데, 전립선의 돌연변이 세포의 증식을 억제하고 양성 종양이 악성종양으로 변하는 것을 막아준다. 콩의 제니스틴은 여성호르몬에 노출된 유방 상피세포가 빠르게 증식하는 것을 막아서 유방암을 예방한다. 한가지 식물영양소를 단기간에 고함량으로 먹는다고 효과가 더 크지 않다는 것, 다양한 식물영양소를 같이 먹었을 때 효과가 배가된다고 한다. 서 교수는 "다양한 식품으로 하루 세번 이상 꾸준히 먹어야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꾸준히 실천하기 어렵다면 식물영양소가 함유된 보충제를 섭취하면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서 교수는 식물영양소의 효과 연구뿐만 아니라 일반인이 적용할 수 있도록 식물영양소 보충제를 만드는 뉴트리라이트 글로벌 자문 교수로 활동 중이다.

  6. 뉴트리라이트4총사 “씨앗에서 완제품까지” ❶ 더블엑스 종합 비타민 무기질 14가지 비타민과 9가지 무기질로 영양을 균형 있게 공급해 줍니다. 뿐만 아니라, 20여가지 식물농축물을 제공해주는 이상적인 건강기능식품입니다 • 효소 (성냥) • 비타민+미네랄 • 미토콘드리아에너지생산 • 에너지(장작) 세포 ■ 효소가 부족하면? 1. 에너지가 부족해서 늘~ 피곤하다. 2. 장작이 남아 남은 열량(에너지원)은 모두 ‘지방’이 된다. ■ 어느정도의 효소(비타민 및 미네랄)를 먹어야 하루 2,500kcal를 태울 수 있을까? 탄,단,지 열량 2,500kcal/하루 정도면 20접시정도의 야채, 과일이 필요하다.

  7. 뉴트리라이트4총사 “씨앗에서 완제품까지” • ❷ 아세로라C • ■ 비타민C는 왜 먹어야 하나요? • 1. 콜라겐을 형성한다. (콜라겐=비타민C+단백질) 콜라겐이란? 체내조직의 탄력성분을 말한다. • • 피부의 조직 재생 • • 점막 재생 :위점막, 코점막, 폐점막, 구강점막 • • 혈관탄력성 증가 • 혈관이 두껍고 탄력이 좋다면 어떤 것이 좋을까? • (예방!!)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동맥경화=> 뇌졸중, 망막질환, 신부전, 심근경색. • • 근육 증가 =>체력증강 • • 상처회복이 뛰어나다. • 2. 항산화효과가 뛰어나다. • 산소를 소비하고 변형된 유해산소(활성산소)가 세포를 공격하는 것이 산화(노화 또는 변이(암))이다. 이를 적극적으로 막는다. • 3. 항암효과가 뛰어나다. • 4. 감기바이러스를 제거해준다. • 5. 장내 유산균의 먹이가 되어 장을 안정시켜준다. • ■ 얼마만큼 먹어야 하나? • 동물은 체내에서 합성한다. 하루 6000mg • 서울대 이왕재 교수(35년 비타민 박사)의 권장!! 하루 최소 2000mg

  8. 뉴트리라이트4총사 “씨앗에서 완제품까지” • ❸ 오메가-3 • ■ 오메가-3은 왜 먹어야 하나요? • 1. 우리 몸의 특히 혈관내 나쁜 콜레스테롤을 좋은 콜레스테롤로 전환시켜준다. • 그러므로 혈관내 동맥경화 되어 좁혀진 것을 넓혀주어 혈류흐름을 개선시켜준다. (고지혈증 개선) • 즉,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의 합병증을 예방한다. (뇌졸중, 심근경색, 신부전증, 망막질환에 의한 실명) • 2. 좋은 지방이 필요한 뇌(⅔가 지방)와 세포막에 필수적이다. 즉, 세포가 튼튼해지고 뇌기능이 좋아진다. • 3. 염증을 일으키는 ‘오메가-6’를 억제시켜준다. • 섭취하는 지방의 대부분이 오메가-6이다. 최근 이유 없는 염증. • 즉, 아토피 피부염, 건선증, 관절염, 류마티스질환 등 자가면역 질환의 주범이다. • 등푸른 생선의 등껍질과 눈에만 존재하는 오메가-3를 먹어주면 먹는 만큼 오메가-6가 줄어든다. • ■ 어떤 오메가-3가 좋은가? ‘연어’ 가 포함된 오메가-3 • 깊고 차가운 곳에 오래 견디는 지방이 가장 질이 좋다. 북유럽 가장 차갑고 깊은 노르웨이 해역에 있는 ‘연어’ 즉, • 세몬 오메가를 1등급이라 하는 이유다. 공기에 즉시 산화되어 효력이 없어지므로 반드시 비타민E가 존재하는 • 것이어야 하며 투명 통에서 햇빛 노출로 효력이 없어진다.

  9. 뉴트리라이트4총사 “씨앗에서 완제품까지” • ❹ 푸로틴 단백질 - 아미노산 스코어 100% • ■ 단백질은 어디에 좋은가요? • 1. 근육을 형성한다. • 심장근육이 많으면 심장박동이 한번을 뛰어도 박출량과 힘이 좋아 전신을 빠르게 한바퀴 돈다. • 근육이 작으면 힘이 작아 박출량이 적어 전신조직에 보급량도 작아진다. • (얕게 빠르게 뜀) 폐근육, 장근육도 마찬가지 → 각 기관의 기능을 향상시켜 준다. • 2. 근육이 늘면 기초대사량이 늘어난다. • 기초대사량은 심장 뛰고, 폐 뛰고, 장 움직이면서 소모하는 기본적인 에너지이다. • 기본적으로 소모하는 에너지가 많으면 먹는 양(칼로리)은 적어 ‘다이어트 효과’도 있다. • 기초대사량이 적은 사람은 각 기관의 기능도 저하되고 늘 기력이 없으며 먹는 열량은 에너지로 소모되지 못해서 • 지방(살)이 찐다. • 3. 항체를 만든다. • 항체는 모든 균에게 ‘수갑’ 같은 역할을 하여 균증식을 막아주므로 초기 면역에 아주 중요!! • 항체가 많으면 잦은 감기가 없다. • 4. 뼈 형성, 성장을 적극적으로 도와 ‘제 2의 성장호르몬’ 이라 불리므로 성장에 필수적이다.

  10. 면역 면역이란? 면역이란 '역을 면한다'-병으로 부터 몸을 지키는 구조 면역은 자신과 자신이 아닌 것, 즉 '자기 vs 비자기'(Self &Non-self)의 구분 예를 들면 감기 바이러스 등이 외부로부터 체내로 들어오면 자신의 세포 '자기'와는 다른 '비자기'라고 인식하고 이것을 제거함으로써 몸을 지킨다. '비자기' ? 병원성 세균, 바이러스, 먼지, 꽃가루, 복숭아 등 다양한 '비자기'중에서 몸에 악영향을 주는 물질을 발견해서 제거하는 것이 면역기능이다. 수면부족, 스트레스, 운동부족, 잘못된 식습관 등은 면역기능을 담당하고 있는 '면역세포'의 작용을 약화시켜 결국, 병에 걸리기 쉬운 상태가 된다. 면역은 2단구성!으로 한층 치밀한 구조 면역은 '자연면역=선천면역'과 '획득면역=후천면역'으로 2가지로 나뉘어진다. '자연면역'은 태어나면서부터 '자연'적으로 갖고 태어나는 면역기능(다양한 백혈구들) '획득면역'은 태어날땐 없지만 다양한 이물질(악영향을 주는 병원균 등)이 침입해 올 때마다 학습&기억하여 '획득'하는 면역기능(항체) '자연면역'은 '제1공격부대'(피부, 눈물, 위산, 백혈구의 식세포 등) '획득면역'은 후방에서 준비태세를 갖추어 출정하는 '제 2 공격부대'(항체-B림프구, T림프구) <세포성 면역(T세포)와 체액성 면역(B세포)>

  11. 자연면역과 획득면역 • ● 자연면역 = 선천 면역이란? • 제 1 공격부대인 '자연면역' • • 호중구 • - 이물질이 침입했을 때 가장 먼저 출동 • → 이물질을 그대로 먹어서 퇴치하고 그 상태로 자폭 • → 이물질과 함께 사체가 되어 농으로 체외로 배출 • (상처가 화농되었을 때 황백색의 농이 바로 호중구의 사체) • • 대식세포 • - 병원체나 세균은 물론 그 사체, 먼지나 티끌까지 먹어치우는식세포"체내의 청소부" • - 다 해치울 수 없는 경우에는 신호를 보내 T임파구의 도움을 구함 • • 네추럴킬러세포(NK세포) • - 병원체나 세균은 물론이거나와 특히 암세포나 바이러스 감염된 자신의 병원세포를 공격 • - 살상능력이 높아 문자 그대로 킬러세포 • • 수지상세포(식페포) • - 체포한 이물질의 정보를 파악하여 어떠한 이물질이 들어왔는 지를 제 2 공격부대에게 알려주는 정보 전달자의 역할을 함 • 이러한 자연면역은 이물질이 침입해왔을때 우선 자기와 비자기를 구분합니다. 그리고 적과 전쟁을 치르면서 도움을 요청하고, • 제2 공격부대인 '획득면역'이 도착하기까지 시간을 벌어준다. '자연면역'은 이른바 매일 순찰하며 경계를 하는 순찰부대와 같은 존재 • ● 획득 면역 • 제 2 공격부대는 '획득면역‘ • 보다 전문적으로 이물질을 퇴치하기 위한 공격부대 • '획득면역'은 자연면역에서 활동하는 "면역세포계의 정보원" '수지상세포'(아래 그림)로부터 이물질의 침입정보를 받아서 출동(특수부대) • • 세포성면역- T세포 • 킬러T세포 - 이물질에 감염되어 얼핏 자기처럼 보이는 비자기 세포를 발견하여 이물질에 감염된 세포 전체를 공격하여 퇴치 • • 체액성면역- B세포(항체) • - 핼퍼T세포의 명령으로 B세포는 항체를 만듬 • - 적마다 각각 맞춤의 특수한 물질(항체)를 사용하여 적(항원)을 무력화시킴 • - 학습기능을 갖추고 있어 한번 침입한 물질을 그대로 기억하여, 그 후 같은 물질이 체내로 들어오면 전에 사용한 항체를 즉시 사용하여 대응

  12. ● 알레르기와 자가면역질환 • 무해한 비자기를 상대로 면역세포가 폭주하는 '알레르기' • • 외부로부터 해가 되지 않는 비자기(예를들면 면이나 계란, 꽃가루 등)가 • 체내에 들어왔을 때 이를 제거하려고 면역세포가 활동 • (과민 반응-IgE항체를 형성하여 공격) • • IgE항체가 피부나 점막아래에 있는 비만세포라고 불리우는 세포와 결합하여, • 비만세포로부터 염증작용을 일으키는 물질인 히스타민 방출 • → 눈물이나 콧물, 재채기, 기침, 수포, 객담등으로 유해한 물질을 몸 밖으로 • 제거하려함 • 자기자신에 대해 잘못 인식하여 발생되는 '자가면역질환' • 정상적으로 제어성T세포가 자기반응성T세포를 감시하고 있기 때문에 자기를 • 공격하지 않으나, 제어성T세포의 힘이 약해지면 얌전히 있던 자기반응성 • T세포가 움직이기 시작하여 자기 성분에 대한 항체를 만들어 자기 성분을 • 먹어치우려고 한다. • - 류마티스 관절염, 루푸스(온몸 염증), 전신성 홍반성낭창, 베체트병, 크론병 등 • ● 장건강과 면역력 • “장내환경은 전신의 건강상태와 직결되어 있다” • T세포들의 균형을 잡아주는 것은 장내세균으로 장은 정상적인 면역유지에 중요하다 • T세포들의 균형이 깨지는 원인은 유전적 요인, 환경, 스트레스, 음식 등이 있으나, 면역세포의 약 70%가 장의 점막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장관면역은 인체 최대의 면역시스템이라고 일컬어진다.

  13. ● 면역작용 • 장(腸)은 「최대의 면역기관」이며 「안이자 밖」이다. • 장(腸)이 영양분을 흡수하는 생명유지에 필수 불가결한 장소라는 점과, 몸 속에 있으면서도 외부와 직접적으로 접하는 • 기관이기 때문에 바이러스나 세균의 침입이 쉬운 장소이다. • - 따라서 장에는 많은 면역세포가 집중되어 있으며 면역방어기능을 하고 있다. • - 장의 트러블은 자연치유력이나 면역력 저하의 원인이된다. 또한 트러블을 방치해두면 노화나 생활습관병의 원인이 • 되기도 한다. 장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것이 전신의 건강 유지를 위해서도 가장 중요한 이유이다. • - 또한 대장에서는 변이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부패로 인해 발생하는 암모니아는 장 점막에 악영향을 미쳐 유해균을 • 증식하고 발암물질의 생산을 조장한다. 그러므로 장에서 높은 면역력을 갖추어 외적으로부터 몸을 지키고 장점막의 항상성을 • 유지하는 것은 대단히 중요하다. • - 장이 나쁘면 아무리 좋고 비싼 것을 먹는다고 해도 영양소를 몸으로 충분히 흡수할 수 없고 장이 더러워져 있으면 • 그 더러움도 함께 장으로 흡수되어 전신을 돌아 혈액이나 기타 다른 장기까지 오염되어 버린다(내독소-“장누수증후군”) • ● 해독작용 • - 일반적으로 체내에서 해독작용을 하는 것은 간이지만 장내에서도 해독작용을 한다. • - 유해물질이 들어오는 것을 어느 정도 막아줌으로써 결과적으로 간의 해독 부담을 줄여주고 해독능력을 향상시켜 준다. • - 장이 제기능을 못하면 해독능력이 저하되고 간이 약화된다. • - 간장해는 연쇄적으로 심장이나 호흡기계에도 악영향을 미치게 된다.

  14. 항 산 화 산소는 우리몸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지만 환경오염과 화학물질, 자외선, 혈액순환장애,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과잉생성되면 유해산소로 변하여 생체조직을 공격하고 세포를 손상시키게 되는데 이것을 ‘활성산소’라 한다. 이 활성산소의 작용을 막는 것이 ‘항산화’이다. • ■ 몸을 노화시키는 활성산소 활성산소는 ‘화학구조가 불안정해진 분자’이다. 활성산소는 물의 분자, 즉(1개의 산소와 2개의 수소가 결합된 화합물)에서 수소 한 개가 빠져나간 것이다. 수소가 한 개 부족하여 불안정해진 활성산소는 가까이에 수소가 있으면 상대의 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덤벼들어 수소를 빼앗아 온다. 그러면 빼앗긴 쪽도 안정되기 위해 다시 가까이 있는 수소를 빼앗게 된다. 이렇게 ‘수소쟁탈전’이 점점 확산되고 그 결과 세포를 손상시켜 신체를 녹슬게 하여 노화시켜 버리는 것이다. 하지만, 체내에 침입한 박테리아를 파괴하는 등 필요한 경우도 있다. ■ 활성산소의 ‘수소쟁탈전’은 세포막을 손상시킨다. 지방산(레시틴 등)으로 구성된 세포막은 박테리아, 바이러스, 발암물질 등이 세포속으로 침입하는 것을 막는 ‘방벽’역할을 한다. 활성산소는 자신이 안정되기 위해 세포막의 지방산으로부터 수소 하나를 빼앗는다. 그러면 수소를 빼앗긴 지방산은 옆에 있는 지방산으로부터 수소를 빼앗아 온다. 그 지방산은 또 옆에서 수소를 빼앗게 된다. 수소쟁탈전은 끝없이 계속되면서 결국 지방산은 불완전한 과산화지질이 되면서 세포막은 손상된다.

  15. 항 산 화 • 산화과정에서 생긴 활성산소는 세포질이나 미토콘드리아에서 자체 항산화SOD, CAT(catalase), GPX(글루타치온퍼옥시다제)라는 체내합성효소에 의해 정상화된다. 그러나 스트레스, 감염, 환경(식품오염, 자외선, 전자파 등)에 의해 너무 많은 활성산소가 생기고 노화가 되면서 활성산소제거능력이 떨어지면 각종장기를 파괴한다. • 세포막, 단백질, 효소, 비타민, DNA등을 무차별적으로 공격한다. • 특히 세포막은 아토피, 알러지, 만성염증성질환, 각종 암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무차별적인 활성산소의 공격으로 초토화된다.

  16. 항 산 화 • 세포막의 불포화지방산(오메가 3, 오메가6)를 과산화지질로 만들어 피부병, 백내장, 단백질변성으로 혈소판 응집, α-lipoprotein활성 억제로 노화촉진, 움DNA공격으로 암유발, 세포막 생체막파괴로 세포기능저하, 뇌신경세포를 구성하는 단백질과 결합하여 노인성 치매, 기타 염증성 질환, 퇴행성 신경계질환 등 대사장애의 악화인자로 관여한다.

  17. 항 산 화 ■ 항산화 영양소의 작용 • 이미 생성된 OH-의 불완전한 유해산소를 다시 H2O로 바꾸기 위해 항산화영양소인 비타민A,C,E, Bioflavonoid, CoQ10이 중요하다. • 바이오플라보노이드는 각종 과일과 채소류에 있는 성분으로 토마토의 라이코펜, 포도의 레스베라돌, 블루베리 안토시아노이드 등을 일컫는 말이다. • 이런 항산화제들은 서로 다 얽혀있어 같이 드시는 것이 좋다. • 세포막에서 항산화작용을 하는 것은 비타민E이다. 비타민E는 OH-에게 전자를 줘서 세포막을 진정시킨다. • 비타민C는 비타민E에 다시 자기전자를 줘서 비타민E를 재생시킨다. • 베타카로틴은 항산화 활성은 약하지만 상피세포 분화촉진이라는 재생의 의미가 강하다. • 또한 체내에서 합성되는 항산화효소의 활성화를 위해 미네랄이 중요하다. 구리, 망간, 아연, 시스틴, 메티오닌 등이 체내 활성산소 제거효소인 SOD의 재생을 돕는다. • 셀레늄은 체내 항산화효소인GPX(글루타치온퍼옥시다제)의 필수 구성분으로 비타민E보다 항산화력이 무려 2000배나 되어 WHO가 필수영양소로 정하고 보통 일일 권장량 50~200㎍으로 정했다. 셀레늄투여시암발생률이 현저히 낮아지는 것을 임상을 통해 증명 되고 있다. ==> 파이토케미칼 등의 항산화영양소를 충분히 보충하여 신체의 활동을 도와 주도록 한다. 지용성 비타민E 코큐텐 수용성 비타민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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