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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1:6. 그 아버지 하나님을 위하여 우리를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신 그에게 영광과 능력이 세세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계 21:24-26. 24 만국이 그 빛 가운데로 다니고 땅의 왕들이 자기 영광을 가지고 그리로 들어오리라 25 성문들을 낮에 도무지 닫지 아니하리니 거기는 밤이 없음이라 26 사람들이 만국의 영광과 존귀를 가지고 그리로 들어오겠고. 계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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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1:6 그 아버지 하나님을 위하여 우리를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신 그에게 영광과 능력이 세세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계 21:24-26 24 만국이 그 빛 가운데로 다니고 땅의 왕들이 자기 영광을 가지고 그리로 들어오리라 25 성문들을 낮에 도무지 닫지 아니하리니 거기는 밤이 없음이라 26 사람들이 만국의 영광과 존귀를 가지고 그리로 들어오겠고
계 4:1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하늘에 열린 문이 있는데 내가 들은 바 처음에 내게 말하던 나팔 소리 같은 그 음성이 가로되 이리로 올라오라 이후에 마땅히 될 일을 내가 네게 보이리라 하시더라
계 4:2 내가 곧 성령에 감동하였더니 보라 하늘에 보좌를 베풀었고 그 보좌 위에 앉으신 이가 있는데
계 3:21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 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
선지자와 왕, 451 그리스도께서 친히 당신의 나라를 세우실 때까지 유다는 다시 왕을 가질 수 없었다.
겔 21:25-26 25 너 극악하여 중상을 당할 이스라엘 왕아 네 날이 이르렀나니 곧 죄악의 끝 때니라 26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관을 제하며 면류관을 벗길지라
슥 9:9 시온의 딸아 크게 기뻐할지어다 예루살렘의 딸아 즐거이 부를지어다 보라 네 왕이 네게 임하나니 그는 공의로우며 구원을 베풀며 겸손하여서 나귀를 타나니 나귀의 작은 것 곧 나귀새끼니라
히 1:13 어느 때에 천사 중 누구에게 내가 네 원수로 네 발등상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우편에 앉았으라 하셨느뇨
막 16:19 주 예수께서 말씀을 마치신 후에 하늘로 올리우사 하나님 우편에 앉으시니라
시대의 소망, 833-834 온 하늘은 구주를 하늘 궁정으로 영접하기 위하여 기다리고 있었다. 승천하실 때에 그분이 앞에 서서 길을 인도하고 그분의 뒤에는 부활하실 때에 죽음에서 놓임을 받은 많은 포로들이 뒤따랐다.
시대의 소망, 833-834 하늘 천사들은 찬양과 천국의 노래로 환호하면서 즐거운 행렬에 가담하였다 … “만군의 여호와께서 곧 영광의 왕이시로다”(시 24:7-10)” … 그 곳에는 보좌가 있고 언약의 무지개가 그 보좌를 둘러 있다.
시대의 소망, 833-834 거기에는 그룹과 스랍들이 모여 서 있고 하늘 군대의 지휘자들과 하나님의 대표자들이 그 앞에 모인다. … 말로 다 할 수 없는 기쁨으로 주관자들과 정사와 권세가 다 생명의 왕의 최상권을 인정한다.
시대의 소망, 833-834 온 하늘 궁정이 “죽임을 당하신 어린양이 능력과 부와 지혜와 힘과 존귀와 영광과 찬송을 받으시기에 합당하도다”(계 5:12)라는 즐거운 함성으로 충만하게 되는 동시에 천군들은 그리스도 앞에 부복 한다
계 4:3 앉으신 이의 모양이 벽옥과 홍보석 같고 또 무지개가 있어 보좌에 둘렸는데 그 모양이 녹보석 같더라
벽옥 - 보통의 벽옥(Jasper)은 불투명의 결정체로 전체적으로 초록색 혹은 청록색의 빛을 낸다. • “벽옥과 수정”(계 21:11) • 하늘 성곽 기초의 첫 번째 기초석 (계 21:19,20) • 대제사장의 흉패에 물린 마지막 보석(계 21: 19, 20)
야곱은 임종 예언을 하면서 “납달리는 놓인 암사슴이라. 아름다운 소리를 발하는도다”(창 49:21)고 말하였다. 납달리는 사랑스럽고 온화하며 명철한 지파로 묘사되어있다. 이것처럼 벽옥은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자애로우심을 나타낸다고 볼 수 있다.
엡 6:14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 띠를 띠고 의의 흉배를 붙이고
살전 5:8 우리는 낮에 속하였으니 근신하여 믿음과 사랑의 흉배를 붙이고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자
홍보석 - 보좌에 앉으신 그리스도의 모습은 홍보석(sardine stone)과 같이 밝은 적색 광채가 충만히 발산되었다. 당시 사데 지방에서 생산되었기 때문에 사디안이라고 불렀다. 홍보석은 붉은 색의 광선을 발산하며 하나님의 공의와 위엄을 상징적으로 벼여주고 있다.
이 보석 역시 새 예루살렘의 여섯 번째 기초석(계 21:20)이며 대제사장의 흉패의 제일 첫 번째 보석이었다(출 28:20). 예수님은 유다지파의 사자이셨다. 그러므로 유다를 상징하는 홍보석은 왕의 위엄과 공의를 상징하기에 너무나 적합하다.
녹보석 - 녹주옥(emerald)를 말하는데 바다의 초록빛과 같은 색광을 가지고 있다. 녹주옥은 제사장의 흉패에 세 번째 보석에 해당되며 이 보석에는 레아의 여섯째 아들의 이름인 스블론의 이름이 기록되어 있었다.
스블론은 ‘높은 곳에 거주함’이란 이름의 뜻처럼 그는 부유하고 번창하게 되어 열국 백성을 시온산에 불러들일 자들을 상징한다(신 33:18,19). “스블론은 해변에 거하리리”(창 49:13)란 예언처럼 녹색 바다(열국)의 풍부와 보화가 스블론을 통해 돌아오게 될 것을 말하고 있다.
목사, 157 우리는 믿음으로 보좌를 두르고 있는 무지개와 그 뒤에 있는 고백한 죄들의 구름을 바라보도록 하자. 약속의 무지개는 모든 겸비하고 통회하며, 믿는 영환에게 자신의 생명이 그리스도와 하나 되었다는 것과 그리스도께서 하나님과 하나이시라는 보증이 된다.
목사, 157 하나님의 진노는 그분 안으로 도피하는 한 영혼에게도 내리지 않으실 것이다. 하나님께서 친히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라고 선언하셨다
치료, 94 보좌를 두르고 있는 언약의 무지개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고 한 말씀에 대한 영원한 증거이다.
치료, 94 그것은 하나님께서 악과 투쟁하고 있는 당신의 자녀들을 결코 버리지 않으실 것을 우주에 증거해 준다. 그것은 하나님의 보좌가 존속하는 한 우리에게 능력과 보호를 약속해 주는 보증이 된다
계 4:4 또 보좌에 둘려 이십사 보좌들이 있고 그 보좌들 위에 이십사 장로들이 흰 옷을 입고 머리에 금면류관을 쓰고 앉았더라
가) 24장로는 왕과 제사장으로 세상을 심판하는 권세를 부여 받게 될 성도들을 대표한다(계4:4, 계20:4-6; 계22:5). 계20:4, 천년 왕노릇 계22:5, 저희가 세세토록 왕노릇 하리로다
나) 24장로의 보좌는 예수 그리스도의 보좌에 함께 앉을 자들을 의미한다. “인간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늘 처소들에 앉아 있는 것으로 묘사되고 있다. 그분은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지정된 만남의 장소이시다”(목사 124)
계 4:6 보좌 앞에 수정과 같은 유리 바다가 있고 보좌 가운데와 보좌 주위에 네 생물이 있는데 앞뒤에 눈이 가득하더라
겔 1:13-14 13 또 생물의 모양은 숯불과 횃불 모양 같은데 그 불이 그 생물 사이에서 오르락내리락 하며 그 불은 광채가 있고 그 가운데서는 번개가 나며 14 그 생물의 왕래가 번개같이 빠르더라
겔 10:9-10 9 내가 보니 그룹들 곁에 네 바퀴가 있는데 이 그룹 곁에도 한 바퀴가 있고 저 그룹 곁에도 한 바퀴가 있으며 그 바퀴 모양은 황옥 같으며 10 그 모양은 넷이 한결 같은데 마치 바퀴 안에 바퀴가 있는 것 같으며
교육, 178 복잡한 바퀴의 모양을 한 것이 그룹의 날개 아래 있는 손에 의해 인도되는 것처럼 인간 세계에 일어나는 복잡한 사건들도 하나님의 지배아래 있는 것이다.
히 1:14 모든 천사들은 부리는 영으로서 구원 얻을 후사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뇨
계 4:7 그 첫째 생물은 사자 같고 그 둘째 생물은 송아지 같고 그 셋째 생물은 얼굴이 사람 같고 그 넷째 생물은 날아가는 독수리 같은데
잠 30:30 곧 짐승 중에 가장 강하여 아무 짐승 앞에서도 물러가지 아니하는 사자와
잠 28:1 악인은 쫓아오는 자가 없어도 도망하나 의인은 사자같이 담대하니라
잠 20:2 왕의 진노는 사자의 부르짖음 같으니 그를 노하게 하는 것은 자기의 생명을 해하는 것이니라
출 19:4 나의 애굽 사람에게 어떻게 행하였음과 내가 어떻게 독수리 날개로 너희를 업어 내게로 인도하였음을 너희가 보았느니라
계 4:5 보좌로부터 번개와 음성과 뇌성이 나고 보좌 앞에 일곱 등불 켠 것이 있으니 이는 하나님의 일곱 영이라
슥 4:10 이 일곱은 온 세상에 두루 행하는 여호와의 눈이라
계 5:6 일곱 뿔과 일곱 눈이 있으니 이 눈은 온 땅에 보내심을 입은 하나님의 일곱 영이더라
사도행적, 38 오순절에 성령을 부어 주심은 구세주의 취임식이 끝났다는 사실에 대한 하늘의 통고였다
고전 2:9-10 9 기록된 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고전 2:9-10 10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고전 2:14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하나니 저희에게는 미련하게 보임이요 또 깨닫지도 못하나니 이런 일은 영적으로라야 분변함이니라
목사, 124 인간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늘 처소들에 앉아 있는 것으로 묘사되고 있다. 그분은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지정된 만남의 장소이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