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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연애를 잘 못할까 ?. Q1 에서 시작해 ‘ 예 ’ , ‘ 아니오 ’ 로 대답하면서 지시에 따라 문제를 풀어 본 다음 결과를 알아보자 . START. 나는 왜 연애를 잘 못할까 ?. 1. 어차피 할 일이라면 얼른 해치운다 . 예 => Q5 로 아니오 => Q3 으로. 나는 왜 연애를 잘 못할까 ?. 2. “ 오늘 며칠이지 ? ” 하는 질문에 바로 대답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 예 => Q9 로 아니오 => Q7 으로. 나는 왜 연애를 잘 못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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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연애를 잘 못할까? Q1에서 시작해 ‘예’, ‘아니오’로 대답하면서 지시에 따라 문제를 풀어 본 다음 결과를 알아보자. START
나는 왜 연애를 잘 못할까? • 1. 어차피 할 일이라면 얼른 해치운다. • 예 => Q5로 • 아니오 => Q3으로
나는 왜 연애를 잘 못할까? • 2. “오늘 며칠이지?”하는 질문에 바로 대답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 예 => Q9로 • 아니오 => Q7으로
나는 왜 연애를 잘 못할까? • 3.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그 자리에서 입을 다물고 있는 때가 많다. • 예 => Q6으로 • 아니오 => Q2로
나는 왜 연애를 잘 못할까? • 4. 나에 대한 칭찬을 순수하게 받아들일 수 없는 때가 많다. • 예 => Q10으로 • 아니오 => Q7로
나는 왜 연애를 잘 못할까? • 5. 귀여운 곰 인형을 언제까지나 내 방에 놓아두고 싶다. • 예 => Q2로 • 아니오 => Q4로
나는 왜 연애를 잘 못할까? • 6. 가족과 친구, 친지 등 주변 사람들에게 둔하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 • 예 => Q11로 • 아니오 => Q9로
나는 왜 연애를 잘 못할까? • 7. 역할 하나를 꼭 맡아야 한다면 회계보다는 사회자가 낫다. • 예 => Q14로 • 아니오 => Q8로
나는 왜 연애를 잘 못할까? • 8. 다른 사람이 부탁해도 하기 싫은 일이면 그 자리에서 못한다고 말한다. • 예 => Q15로 • 아니오 => Q12로
나는 왜 연애를 잘 못할까? • 9. 말을 ‘하는 걸 더 좋아하기 때문’에 모임에 나가면 주로 말을 하는 편이다. • 예 => Q8로 • 아니오 => Q13으로
나는 왜 연애를 잘 못할까? • 10. 갖고 싶은 물건은 내가 사기보다는 다른 사람이 사주길 원한다. • 예 => Q14로 • 아니오 => Q20으로
나는 왜 연애를 잘 못할까? • 11. 친구의 머리모양이 바뀌면 바로 알아차리고 말해주는 편이다. • 예 => Q13으로 • 아니오 => Q17로
나는 왜 연애를 잘 못할까? • 12. 모임과 뒤풀이 등에 나가면 술을 따라주고 음식을 나누고 고기를 굽는 등 일을 도맡아 하는 편이다. • 예 => Q19로 • 아니오 => Q16으로
나는 왜 연애를 잘 못할까? • 13. 하루 종일 아무도 만나지 않고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너무 지루하다. • 예 => Q12로 • 아니오 => Q17로
나는 왜 연애를 잘 못할까? • 14. 보석과 머리핀 등을 충동구매 하는 일이 많다. • 예 => Q15로 • 아니오 => Q20으로
나는 왜 연애를 잘 못할까? • 15. 패션, 메이크업과 관련한 잡지는 매번 사보는 편이다. • 예 => Q19로 • 아니오 => Q18로
나는 왜 연애를 잘 못할까? • 16. 모두 그렇게 하고 있다면 내키지 않아도 따라가는 편이다. • 예 => B타입 • 아니오 => A타입
나는 왜 연애를 잘 못할까? • 17. 중요한 일은 누구에게도 상의하지 않고 혼자 결정하는 편이다. • 예 => Q16으로 • 아니오 => A타입
나는 왜 연애를 잘 못할까? • 18. 아무리 친한 친구라고 해도 팔짱을 끼고 손을 잡는 등의 스킨십은 싫다. • 예 => D타입 • 아니오 => C타입
나는 왜 연애를 잘 못할까? • 19. 혼자 여행은 불안해서 친구들과 함께 떠나고 싶다. • 예 => B타입 • 아니오 => C타입
나는 왜 연애를 잘 못할까? • 20. 어릴 때 가수, 탤런트처럼 연예인이 되고 싶었다. • 예 => Q18로 • 아니오 => D타입
A 타입 • 우유부단함이 원인 • 자기 기분과 생각을 표현하지 못하는 사람이다. 상대방이 보기에는 좋은 건지 싫은 건지, 화가 난 건지 기쁜 건지 도통 속을 알 수 없는 사람이라는 느낌이 든다. 결국 책임감이 없어 보이고 신뢰감이 떨어지게 된다. • 대책 힌트 • 연인에게 자기 생각을 제대로 표현하고 행동으로 옮기도록 노력하자. ‘아무 말 하지 않아도 알아 줄거야!’하는 생각을 버리자.
B 타입 • 의존적인 성향이 원인. • 상대에게 잘 보이기 위해 상대가 하자는 대로 하는 사람이다. 처음에는 잘 맞춰주고 착한 연인으로 보일 수 있지만 결국 매력 없는 사람으로 비춰지게 된다. 상대에게 맞춰주고 기대려는 마음이 커질수록 의존심과 독점욕도 커져서 상대가 도망치고 만다. • 대책 힌트 • 뭐든 상대에게 맞추려고 노력하기보다는 자신의 욕심과 욕구에 눈을 돌려 그에 따라 행동해보려는 자세를 취해보자. 또한 너무 상대에게 의존하기보다는 독립적인 연애를 과감하게 시도해보자.
C 타입 • 자기 중심적인 태도가 원인. • 상대가 어떻게 생각하든 상관없이 자기 주장을 강하게 내세우는 사람이다. 뭐든 자기 생각대로 해야 직성이 풀리고, 화가 나고 안 좋은 일이 생기면 상대를 몰아세우기도 한다. 자기가 사랑 받고 있다는 상황만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상대를 전혀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상대는 결국 ‘이렇게 제멋대로인 사람과는 더 이상 사귈 수 없어!’라는 결론을 내리게 된다. • 대책 힌트 • 최선을 다해 상대방을 배려하고 생각해주는 마음을 길러보자. 자기 주장은 꼭 필요할 때만 하도록! 가능한 상대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면서 타협점을 찾아나가는 방법을 배워보자.
D 타입 • 대쪽 같은 성격이 원인. • 감정을 있는 그대로 표현할 줄 모르고 연인 앞에서도 대쪽같이 강한 모습을 보이려고 애를 쓴다.즉 감정적인 부분의 교감이 서툰 사람이다. 사람을 좋아하고 마음 설레는 일은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이 자연스러운 상황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표현하지 못해서 상대방을 서운하게 만든다. 결국 상대는 당신을 ‘혼자서 살아 갈 수 있는 사람’, ‘내가 없어도 잘 살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당신 곁을 떠나게 된다. • 대책 힌트 •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라면 마음을 조금 더 활짝 열고 감정을 표현해보자. 할 말이 없어서 조용히 어깨를 기대고 앉아있는 시간도 연인 사이에서는 자연스러운 일임을 기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