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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월 식품정보. 2010 년 8 월 동서유지㈜. 업 계 현 황. 설탕 관세 인하 추진 (매일경제 / 식품저널 8 . 10) - 정부 , 설탕 할당관세 연말까지 한시적 인하해 수입 늘려 가격 안정 도모하는 안 추진 - 러시아 수출 중단으로 가격 급등한 밀도 국내 공급 늘리는 다양한 안 논의중 * 설탕ㆍ원당 관세율 추이 및 최근 가격 동향 1. 설탕ㆍ원당 관세율 추이 * 짙은 부분이 실제 적용된 관세율임 (실행 관세율) 2. 최근 원당 및 설탕가격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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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식품정보 2010년 8월 동서유지㈜
업 계 현 황 • 설탕 관세 인하 추진 (매일경제/식품저널 8.10) • - 정부, 설탕 할당관세 연말까지 한시적 인하해 수입 늘려 가격 안정 도모하는 안 추진 • - 러시아 수출 중단으로 가격 급등한 밀도 국내 공급 늘리는 다양한 안 논의중 • * 설탕ㆍ원당 관세율 추이 및 최근 가격 동향 • 1. 설탕ㆍ원당 관세율 추이 • * 짙은 부분이 실제 적용된 관세율임 (실행 관세율) • 2. 최근 원당 및 설탕가격 동향 • 1) 기말환율 적용, 국내가격과 비교하기 위해서는 부대비용, 마진 등을 추가로 고려할 필요
업 계 현 황 • 2) 세전출고가 • 3) 8월 1일부터 933원/㎏으로 인상 • 자료 : 기획재정부 • 설탕값 인상…빵ㆍ빙과류값 인상 추진 (매일경제/식품저널 8.16) • - 이달초 국내 설탕값 8.3% 오르면서 제빵ㆍ빙과류 업체들 가격인상 추진 • - 샤니, 삼립, 기린 등 양산빵업체, 롯데삼강, 해태제과 등 빙과업체, 가격 인상 위해 대형마트에 협상요청 • 폭염에 커피음료 판매 급증- GS25 집계 결과 (식품저널 8.3) • - 편의점 GS25, 7월 음료수별 판매량 집계 결과, 커피음료가 전년 동기대비 69.7% 증가(1,170만개) • - 이온음료, 전년비 50.2% 증가. 기능성 음료는 43.2%, 생수 40.0%, 탄산음료 30.1% 각각 증가 • 식품업계, ‘Fresh’ 마케팅 열풍(식품저널 8.5) • - 신선한 먹거리 찾는 소비자 증가. ‘Fresh’ 마케팅 열풍 • - 지난해 서울우유 제조일자 표기로 본격화. 제조과정 단축, 일일 배송, 냉장 유통 시스템 등 방식 진행 • - CJ제일제당, 즉석밥 ‘햇반’에 당일 도정 시스템 도입. 전월 대비 30% 이상 매출 성장 • - 야쿠르트, 로스팅 후 24시간 내 추출 R.E.D공법 ‘산타페 일러스트’ 출시 • - CJ제일제당, 두부 일일배송 시스템 도입. 풀무원, 전과정냉장 유통 시스템 적용한 ‘냉장 전용란’ • - 유통업계 배송경쟁: 롯데슈퍼, 3시간 이내 제품 받을 수 있는 서비스. 하절기 냉장 보냉시스템 강화 • 홈플러스 인터넷 쇼핑몰, 야채와 과일 등 신선도 유지‘콜드체인 시스템’ 차량 투입, 운영 • 신세계, ‘e-수퍼’ 오픈하면서 최고 신선도 위해 3시간 이내 배송 시스템 준비
업 계 현 황 • 시유 소비 감소 불구 유제품 소비 4.8% 증가(식품저널 8. 6) • - 낙농진흥회, 상반기 국내 유제품시장, 시유소비 감소 불구 발효유, 치즈 등 판매 호조로 전체 4,8% 증가 • - 시유와 탈지분유, 구제역 영향으로 전년 동기비 각각 1.7%와 22% 감소. 발효유와 치즈, 버터는 각각 • 8.1%, 22.7%, 33.3% 증가 • - 상반기 원유생산은 구제역, 이상저온으로 전년 동기대비 0.2%, 08년 상반기 대비 3.9% 감소 • - 유제품수입, 국제가 상승에도 불구 크게 증가. 상반기 총수입(원유환산량 기준) 전년동기비 18.9% 증가 • 제과업종 단맛, 제당업은 쓴맛 - 상반기 성적희비…제과 최고실적 (식품일보 8.17) • - 업계와 금융감독원전자공시시스템, 제과업체내수 회복으로 수요증가. 제당업체원당값 상승으로 고전 • - 크라운제과, 상반기 영업이익 272억원77.3%급증. 매출 1884억원 8.8%증가. 당기순이익 232.8% 증가 • 해태제과도 상반기 높은 실적으로 크라운-해태제과 그룹 05년 이후 최고 반기 실적 • - 롯데제과, 영업이익 31.1%상승. 매출 5.4% 증가 • - 오리온, 370억원 영업이익(26.5% 증가), 매출액 10% 증가. 당기순이익 1708억원(323.5% 증가) • 마켓오, 닥터유 등 프리미엄 제품 신장세가 실적 견인. 당기순이익은 온미디어 매각 차익금 유입 • - CJ제일제당, 상반기 1046억원 영업이익(13.2% 감소), 매출 상승도 0.09% 불과 • - 대한제당, 매출액 늘었지만 영업이익 45.6% 급감. • 차음료 인기 시들..보리차ㆍ홍차만 '잘 나가네‘(연합뉴스 8.17) • - AC닐슨, 09년 6월~올 5월까지 1년간 차음료 시장 규모 2천48억원(작년 동기대비 4.3% 감소) • - 가장 큰 비중(37.7%)옥수수차음료 매출 1.9% 감소, 녹차, 혼합차, 검은콩차 음료도 18%, 15.3%, • 55.2%매출 감소 • - 홍차 음료 23.9%, 보리차 음료 15.7% 증가로 신장세 두드러져 • - 식품업계, 보리차 음료 인기는 ’음료보다 물’ 선호하는 젊은층 소비 트렌드 따른 것으로 풀이 • - 소비자, 차 다이어트 기능 믿지 않아 기능성 강조않고 본연 맛과 갈증해소 초점 맞춘 보리차음료인기 • 홍차에 우유를 넣은 라테류 출시 잇따르고 입맛 서구화로 홍차 찾는 사람이 늘어 홍차음료 판매 증가
업 계 현 황 • 식품업계 상반기 매출 증가 불구 영업이익 감소ㆍ순이익은 증가 (식품저널 8.18) • - 한국거래소 발표 ‘유가증권시장 12월 결산법인 2010 사업연도 상반기 영업실적’ • - 음식료업종 36개업체 총매출액 12조2,269억원(4.7% 증가), 영업이익 8,265억원(2.6% 감소), • 순이익 1조2,532억원(70.3% 증가) • - 식품업계 1위 CJ제일제당, 전년 동기비 0.1% 증가한 1조9,056억원 매출. • 2위 농심 2.8% 증가한 9,466억원 매출. 삼양사 12.1% 증가한 8,058억원 매출 • 하이트맥주, 동아원, 대한제분, 우성사료, 마니커, 삼양식품, 보해양조, MH에탄올 등은 매출 감소 • - 영업이익, 2위 롯데제과792억원(21.2% 증가), 3위 하이트맥주710억(33.8% 감소) • - 순이익은 CJ제일제당, 오리온, 롯데제과 순 • * 음식료품업종 2010년 상반기 실적 (단위 : 억원, %) • 커피전문점, 커피 아카데미 운영 활발 (식품저널 8.19) • - 커피전문점 업체들, 다양한 커피 아카데미 개설, 고객 확보 경쟁 • - 엔제리너스커피, 커피 아카데미 통해 원두커피 체험 기회 제공 • - 스타벅스, 커피 마스터를 매장에 파견, 커피문화 교실 운영. 커피 정보 제공 및 직접 커피 제조기회 제공 • - 투썸플레이스, 전 매장 무료 커피교실 운영. 커피 마스터가 직접 로스팅 시연 및 커피 대한 정보 소개 • - 탐앤탐스, 전문 바리스타 과정 탐앤탐스 아카데미 운영. 정식과정 외커피 무료 특강도 진행 • - 동서식품, 온라인 커피강좌인 ‘동서 커피 아카데미’ 개설, 운영 중. 커피에 대한 다양한 정보 제공
업 계 현 황 * 음식료품업종 12월 결산법인별 2010 사업연도 상반기 실적 현황 (단위 : 백만원, %)
업 계 현 황 • “‘설탕값 인상 이유 납품가 인상’ 요청한 적 없다” (식품저널 8.23) • - 식공협회, ‘최근 설탕값 오르면서 제빵 및 빙과류 업체들, 유통업체에 납품단가 인상 협상 요청’ 내용 • 언론보도와 관련 “사실과 다르다” 밝혀 • - 그동안 대형유통업체가격인하 전쟁으로 비정상 인하됐던 납품가 대해 설탕가격 인상 이전부터 현실화 • 요구해왔던 것 • SBS 뉴스추적, 음료수 속 과당 문제 다뤄 (식품저널 8.24) • - SBS 뉴스추적, 8월 25일 ‘내 아이가 마시는 음료수의 진실’ 편 방송 • - 네이처 리뷰지에 ‘과당’ 유해성 논문 게재한 임중섭 박사, 음료수 속 과당은 알코올처럼 대부분 간으로 • 흡수되기 때문에 많이 섭취시 술을 많이 마신 것처럼 몸을 망가뜨린다 주장 • - 시중 유통 음료수 성분표시 분석 결과, 한 병에 40g 이상 당 함유 음료수가 12.5%로 서너 병만 마셔도 • 어린이와 청소년 하루 섭취 최대 기준치 초과 • - 취재진, 이번 방송통해 음료수 속 성분과 논란 깊이 다룰 계획 • 빙과•음료업계,7∼8월 매출액 10% 이상 증가 (파이낸셜뉴스 8.24) • - 빙과•음료업체, 지속 무더위로 매출 신장세. 7∼8월 빙과·음료수 매출액, 지난해 대비 10%이상증가 • - 음료수매출도 증가. 롯데칠성 커피음료(칸타타), 스포츠음료(게토레이), 생수(아이시스) 20%이상증가 • 닭고기 수입 70% 증가…국내 소비량 14% 점유 (식품저널 8.24) • - 관세청 ‘닭고기 부위별•국가별 수입현황 분석자료’ 올 7월까지 수입양 5.2만톤. 전년동기비 70% 증가 • - 구제역 발생 따른 대체 소비 증가, 월드컵 특수 등으로 수입 크게 증가 • - 09년 6만톤 수입. 국내 소비량 약 14% 차지. 미국산 56.3%, 브라질산 39.8%, 덴마크, 일본, 헝가리 등 • - 배달용 치킨에 대한 원산지 표시 의무화로 닭고기 수입 증가세 꺾일지 여부가 주목
업 계 현 황 • 밀 등 국제 곡물가격 상승세 진정- aT 정보분석협…옥수수는 강세 (식음료신문 8.27) • - aT, ‘국제곡물정보분석협의회’ 최근 곡물가격 동향 및 전망 등 점검 결과 • - 6월 부셀당 4.8달러 7.8달러까지 상승했던 국제 밀 가격, 최근 7달러선 유지 • - 러시아 북부 비가 내리고 캐나다 밀 작황도 당초보다 양호. 선물시장 차익실현 매도 증가 기인 분석 • - 콩, 주생산국 미국 기후 좋아 가격 안정세. 옥수수, 사료용 대체 수요 및 미국 작황부진 으로 강세 • - 투기성 자금 유입 등으로 국제곡물가 불확실성 다소 높지만 러시아 가뭄피해 정도 및 생산량, • 북반구 지역 겨울 밀 파종면적 등 가시화되는 9월에는 추세전환 예상 전망 • 오리온 직원 1인당 매출 제과업체중 최고 (파이낸셜뉴스 8.29) • - 제과•음료업체 금융감독원 제출 감사보고서와 사업보고서 분석 결과 • - 오리온, 지난해 5977억원 매출로 1인당 연간 매출액 3억3400만원, 롯데제과 4592명 직원1조3167억원 • 매출로 1인당 2억8600만원, 해태제과 2389명 직원 6125억원 매출로 2억5600만원 • 크라운제과, 1590명 임직원이 3474억원 매출 기록해 1인당 2억1800만원 기록 • - 음료업체는 롯데칠성음료 1인당 2억7200만원, 코카콜라 2억5900만원, 해태음료 2억5000만원, • 동아오츠카 1억7900만원 순 • 커피전문점 '거침없는 성장세' - 12개 브랜드 2천개 점포수 돌파..세확장 가속 (식품환경신문 8.29) • - 스타벅스, 엔제리너스, 이디야, 카페베네, 할리스, 탐앤탐스, 커피빈, 다빈치커피, 투썸플레이스, • 파스쿠찌, 빈스앤베리즈, 에스프레사멘테 일리 등 국내외 커피전문점 12곳 운영 점포 2144개 • - 작년 말보다 400∼500개 증가 수치로 소규모 브랜드 합치면 전체 커피전문점 시장은 훨씬 클 것 추정 • - 스타벅스 318개, 엔제리너스 311개, 이디야 310개, 카페베네 270개, 할리스 248개, 탐앤탐스 197개, • 커피빈 194개 점포 운영 • - 최근 스타벅스, 엔젤리너스 양강 구도에 토종 브랜드 카페베네 급격한 성장세 • - 커피전문점계속 성장은 도심 커피전문점이 '만남의 장소'로 자리매김했기 때문
업 계 현 황 • 대기업 ‘두부 분쟁’ 법정가나 (파이낸셜뉴스 8.31) • - 포장두부 시장 1, 2위 경쟁 벌이고 있는 풀무원과 CJ제일제당 신경전이 법적 분쟁으로 번질 전망 • - 풀무원, 자사 전통 가마솥 방식임에 비해 국내 대기업 두부, 전극판 응고방식으로 위험 주장에 대해 • CJ제일제당, 풀무원 보도자료에 대해 허위•비방으로 법률적 대응 방침 • - 지난달 CJ제일제당, 자사두부에 기름 넣지 않는다는광고로 벌어졌던 ‘기름논쟁’이 ‘생산방식’으로 번짐 • 제과협회, 보건복지부에 모든 와인 판매허용 건의 (월간 베이커리 9월호) • - 7월 20일 식품위생법 개정안 입법예고 • - 제과점 판매가는 주류 범위규정으로 14% 이하의 발포성 포도주 로 개정 내용 포함 • - 제과협회 개정안 부적절 판단, 수정 건의 발송 • - ‘발포성’을 삭제하여 ‘14% 이하 포도주’로 • 대형마트 고급 디저트 선보인다.(월간 빠띠씨에 9월호) • - 이마트 6월부터 ‘베키아 에 누보’의 케이크 4종을 판매, 한달만에 4천여 개 판매 • - 홈플러스, 프리미엄 디저트 존을 마련, 수제초콜릿 전문업체 JF&B 의 디저트 판매 • 케이크 5종, 타르트 3종, 치즈스틱 3종, 다크와즈 2종, 푸딩 1종 등
업 체 정 보 • CJ제일제당, 혈당 낮추는 감미료 펩시 납품 추진 (식품저널 8.5) • - 먹으면 혈당이 오히려 낮아지는 감미료 타카토스의 펩시 납품 추진 중 • - 제로(0) 칼로리 아스파탐이 설탕 맛에 못 미쳐 외면 받은데 비해 타가토스 단맛은 설탕에 92% 근접 • - CJ, 연내 식약청으로부터 타가토스 생산 허가 받고 내년 상반기 시판 계획 • CJ제일제당, 美 냉동식품업체 인수 (조선닷컴 8.11) • - CJ제일제당, 미국 냉동식품업체 벨리시오를 약 3,000억~4,000억원선 인수, 미국 냉동식품시장 진출 • 웅진식품 내년 초 상장 추진 (연합인포맥스 8.17) • - 웅진식품, 내년 초 상장 위해 최근 미래에셋증권과 대신증권을 상장 공동 대표주관사로 내정 • 값싸고 무해한 식품용 살균소독수 개발 - 기존 염소계 대비 생산비 40% 수준(식품저널 8.3) • - 농수산식품기술기획평가원, 한국코스믹라운드와 식품연구원 연구팀 공동 수행 R&D 과제로부터 • 친환경적인 살균소독제 미산성차아염소산수(HOCl)과 이를 생성하는 장치 개발 • - 기존 살균소독제 비해 살균력 5배 이상, 인체 무해, 살균후 소독성분 전혀 남지 않는 친환경 소독제 • - 톤당 생산비용, 기존 염소계 살균소독제 40% 수준으로 사용업체, 연간 1,700억원 이상 비용절감 기대 • SPC그룹, ‘우리햇밀’ 제품 한정 판매 (식품저널 8.5) • - 파리바게뜨, 올 초여름 수확 우리햇밀로 만든 제품 3개월간 한정 판매 • - 계약재배 수매 우리밀을 08년 인수 우리밀 전문가공업체 밀다원에서 가공, SPC계열 파리바게뜨, • 던킨도너츠, 샤니, 삼립식품 등 통해 제품화 • - 우리햇밀식빵, 우리햇밀군고구마, 우리햇밀본델리슈, ‘명가명품 우리햇밀로 만든 카스테라 등 • - ‘우리햇밀’ 로고 또는 네이밍이 적용하고 3개월간 한정 판매로 갓 수확한 우리햇밀 신선함 강조
업 체 정 보 • 오뚜기, ‘SnowValley 정통 벨기에 와플’ (식품저널 8.12) • - 정통 리에주식 벨기에 와플로, 냉동 와플을 토스터기, 전자레인지, 오븐 등에서 조리 • 아그로수퍼, 한국 닭고기시장 공략 (식품저널 8.13) • - 칠레 대표적 글로벌 농축산기업 아그로수퍼, ‘아그로수퍼 친환경닭고기 출시 기념 간담회’ • - 한국 내 계육 가격 안정화에 도움 되기를 기대, 국내시장에는 TS대한제당 독점 공급 • 훼미리마트, 가맹점 5000점 달성 (식음료신문 8.16) • - 90년 10월 가락동에 1호점 연 이후 만 20년만에 국내 프랜차이즈 최초 5000호점 달성 • - 2015년 8000호점 목표로 업계 1위만의 차별화된 서비스 전개 전략, 소자본 창업, 점포 운영교육 • 체계화, 금강산, 개성공단 등 250여 개 시군구에 빠짐없이 개점한 점 등이 성공 비결 • SPC 빵값 인상할 계획등 없어 - 신제품 출시와 혼선에 따른 오해 (식품일보 8.16) • - 대형마트와 빵값 가격협상 관련, 그동안 대형마트 판매가격 낮게 책정돼 있어 가격 정상화 요청 일 뿐 • - 한 두가지 원재료 인상만으로 빵값 인상 결정하지는 않는다 • 오리온, 과자류서 업계 최초 HACCP 인증 (파이낸셜뉴스 8.18) • - 식약청 지정 HACCP 의무적용 대상 아닌 과자류 제품에서 업계 최초로 인증 • - 지난해 익산•청주공장과 자회사 오리온스낵인터내셔널청주•이천 공장 등 • - HACCP 인증과 더불어 미국제빵협회(AIB) 제조위생감사에서 엑설런트등급(미국수출시 통과 과정) • SPC그룹 파스쿠찌, 100호점 오픈 눈앞 (식음료신문 8.23) • - SPC그룹 운영 이탈리아 에스프레소 전문점 '파스쿠찌‘, 국내 100호점 오픈 기념 커피교실 개최 • - 이탈리아 바리스타외 이탈리아 파스쿠찌 社 커피전문가 초청, 커피 아이템 시연및 체험 계획 • - 02년 홍대 1호점(직영)을 시작으로 40여개 직영점 운영, 지난해 11월부터 가맹사업 시작
업 체 정 보 • 이디야, 커피전문점 400호점 시대 열다 (파이낸셜뉴스 8.24) • - 국내 토종 커피 브랜드 이디야, 국내 커피전문점 중 최초 400호 점 오픈. 내년 7월 500호 점 돌파 목표 • - 이디야 커피연구소 설립, 블로그, 트위터,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등 고객 커뮤니케이션 강화 계획 • SPC그룹 ‘김탁구빵’ 9종 상품화 - 파리바게뜨와 삼립식품서 제품 판매(식품일보 8.27) • - SPC그룹, TV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소개 빵 9종을 상품화 판매 • - 파리바게뜨 통해 주종봉단팥빵, 배부른 보리밥빵. 삼립식품이 슈퍼와 편의점 등에 7종 판매 • - 드라마에 나오는 빵 맛보고 싶다는 고객 요청 많아 ‘탁구빵 시리즈를 선보이게 됨 • LG생활건강, 파스퇴르 유업 인수추진 (농수축산신문 8.23) • - LG생활건강파스퇴르유업 인수설로 대기업의 유업계 진출 구체화 되면서 유업계 지각변동 예고 • - 유업계에 대한 대기업 자본 유입이 시작 될 것으로 보고 유업계 경쟁이 더욱 과열 예상 • - 특히 LG 인프라를 등에 업고 있어 파급효과가 매우 크며 실제로 07년 코카콜라음료 인수, 지난해 • 다이아몬드 샘물 인수 이어 세계적 유업체 다논과 전략적 제휴 등 유업계로 영역 넓히고 있는 실정 • - LG생활건강, 지난달 파스퇴르 유업 인수 검토 발표, 한국야쿠르트와 매각 금액 등 조율 중 • 다음 달 중 결론 예상 • SPC 사내 식품과학대 내년 개교 - 교육부서 인정받은 전문학사학위과정 (식품일보 8.28) • - 전문학사학위과정 SPC식품과학대학, 25명 정원으로 베이커리학과 설치, 내년 1월 개교 • - SPC식품과학대 공동설치하는 ㈜샤니, ㈜파리크라상, 비알코리아㈜, ㈜삼립식품 등 4개 업체 • 는 교과부•서울시교육청과 제과제빵인력 특성화고 육성 위한 협약도 체결 • - 사내대학 활성화시 근로자가 일과 학습 병행하는 ‘선 취업 후 진학’ 체계 구축돼 직업교육 선진화 기여
업 체 정 보 • 매일유업, 고급커피 시장서 1위 노린다 - 獨 프로밧社 원두 분쇄기 도입 (식품저널 8.30) • - 8월 커피 생산공장에 독일 프로밧社 원두 분쇄기 도입, 설치, 대용량 에스프레소 추출기로 8~9기압 • 에서 커피 직접 추출 • - 업계 최초 국내 5번째 커피감정평가사 한미영 연구팀장 포함, 연구원 3명 커피감정평가사 자격 획득 • - 중앙연구소 내 바리스타 교육시설 갖추고 커피제품과 문화 강의 및 정기적 사내교육 실시 • - 커피감정사 엄선 고급 아라비카종 원두커피를 자사 공장에서 직접 에스프레소 추출해 커피를 • 생산ㆍ판매하는 1등 전략으로 경쟁사와 차별화 계획 • 롯데제과, 새 과자 브랜드 ‘비밀’ 런칭 (식품저널/파이낸셜뉴스 8.31) • - 2030 커리어우먼 라이프스타일 맞춰 개발한 과자브랜드 ‘비밀(B:Meal)’ 런칭 • - ‘휴식을 위한 간식’ 의미의 ‘Break Meal’을 이니셜화. 네 가지 제품 선보여 • - 비밀 피칸 마들렌(아침 식사대용식), 비밀 뮤즐리 쿠키(브런치 컨셉 쿠키), • 비밀 마일드 스콘(티타임 메뉴), 비밀 피타칩(일과후 가볍게 즐기는 비스킷) • - 포화지방을 기존대비 25% 이상 낮추고 치커리, 귀리 추출 식이섬유 함유, • 설탕 대신 GI지수 낮은 결정과당 사용 • ㈜마루비시, 한국지사 설립 (월간 베이커리 9월호) • - 일본 구마모토 위치 제과제빵 및 외식산업 종합상사로 호텔, 레스토랑 제과제빵 관련 원재료 및 도구 공급 • 마인츠돔, 하남시에 복합매장 마인츠힐 오픈 (월간 빠띠씨에 9월호) • - 전국 23개 매장 운영 마인츠돔, 제과점, 레스토랑, 카페, 파티룸으로 구성된 마인츠힐 오픈 • - 복합 매장의 장점 살려
해 외 정 보 • 국제 밀시장은 블랙 스완 상황 - 주요 수출국 흉작에 수급도 불안(식품일보 8.9) • - 블랙 스완: 극도로 예외적이어서 발생 가능성 거의 없지만 발생하면 엄청난 파급효과 가져오는 사건 • - 가격 상승 주 원인 • ①러시아 등 동유럽 밀 수출국 발생 가뭄. 세계 3위 밀 수출국 러시아 연말까지 밀 수출 금지조치 • ② 주요 밀 생산국 캐나다, 파종시기 비가 많이 내려 밀 생산량 감소 • ③ 국제 밀 시장에 투기자금 대거 유입되고 있다. • - 국내 제분업체 3개월 재고확보, 당장 크게 오르지는 않을 것으로 보이나 재고소진 10∼11월경 문제 • 국제 곡물 가격 및 수급 동향(2010.8)(농림수산식품부/식품저널 8.17) • - 첨부 참조 : 국제곡물가격및수급동향 • 길리안, 무가당 초콜릿 바 출시(한국무역협회/식품저널 8.4) • - 초콜릿 업체 Guylian, 약 100g의 무가당 밀크 초콜릿 및 다크 초콜릿 출시(3.99$/개) • - 설탕을 전혀 사용 않고 100% 천연 감미료 말티톨(maltitol) 시럽 사용 • - 말티톨: 혈당을 높이지 않으며 설탕보다 칼로리가 낮은 감미료 • 에틸셀룰로오즈, 지방 함량 줄인 초콜릿 유동성 높여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식품저널 8.5) • - 영국 네슬레 연구센터, 노팅엄대 연구결과, 에틸셀룰로오즈와 레시틴 혼합시 고농도 레시틴을 대체, • 지방 함량 줄인 초콜릿의 유동성 개선 • - 유화제 농도 높이고, 레시틴, PGPR, sucrose polyerucate 등 저분자 계면활성제 혼합물 통해 저지방 • 초콜릿 점도 낮추는 것이 가능하나 이 경우 계면활성제 과량(1% 이상) 사용으로 이취 등 문제 가능성 • - 고분자 계면활성제인 에틸셀룰로오즈를 사용, 저지방 초콜릿 유동성 조절 가능
해 외 정 보 • 네슬레 상반기 매출•순익 예상상회(식품일보 8.11) • - 세계 최대 식품업체 네슬레, 상반기 가격 인상 효과로 시장 예상 상회 매출과 순익 • - 상반기 매출, 전년 동기 대비 6.1% 증가. 순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 50억7000만 스위스프랑에서 • 54억5000만 스위스프랑으로 증가 • - 식품•음료 부문 올해 전체 매출도 증가세 전망 • 러시아 가뭄으로 ‘세계 곡물시장 비상’ - 밀 수출량 27% 급감(식음료신문 8.18) • - 모스크바를 비롯한 서부지역 폭염과 가뭄 이어 대규모 화재 발생 • - 러시아 곡물조합, 올 밀수출량 전년 2140만톤에서 27% 줄어든 1500만 톤 안팎 예상 • - 러시아 올해 밀 수확량, 4500만~5000만톤, 지난해 대비 약 30% 감소 전망 • 지난해 1400만톤 생산 카자흐스탄, 2000만톤 생산했던 우크라이나 등도 비슷한 상황 • 캐나다, 파종기 폭우로 올해 밀생산 지난해보다 36% 줄어든 1850만톤 전망 • - 유럽 밀가격, 2년 만에 최고치 경신. 6월 이후 약 한달 사이 50%나 인상 • - 지난 2년간 쌓아둔 밀 재고 많으며 사료용 밀 수요 줄어 최악 곡물파동으로 치닫지는 않을 듯 • 美식품 시장서 옥수수시럽 퇴출- 사탕수수와 사탕무 추출 원료로 대체(식품일보 8.19) • - 미국 식품업체, 건강 대한 소비자 관심 증가로 옥수수전분 추출 설탕 대용품 고과당 콘시럽(HFCS)를 • 사탕수수나 사탕무 추출 설탕으로 대체 경향 • - 미국 대표 제빵브랜드 Sara Lee Corp. 최근 판매 실적 가장 좋은 2종류 식빵에 HFCS 사용 중단 • - 헌트 케첩, HFCS와 인공 첨가물 없는 100% 천연 케첩 • - 커피전문 체인 스타벅스, 지난 해 모든 페이스트리류에 HFCS 사용않겠다고 선언 • - 펩시코, 펩시콜라와 마운틴듀 등 청량음료와 게토레이에 HFCS 성분 제거 • - 크래프트사, 과즙음료 카프리 썬 비롯한 과자류와 샐러드드레싱에서 HFCS 제거 • - HFCS, 저렴한 원가로 각종 식품 광범위사용. 최근 미 식품과학자, 복부 지방 비정상적 증가. 비만의 • 주범 등 우려 표명
해 외 정 보 • 美살모넬라계란 3억8천만개 리콜(AP통신/식품일보 8.19) • - 미국, 살모넬라균 감염 계란 유통돼 환자 수백 명 발생, 계란 3억8,000만개 리콜 조치 • - 아이오아州식품기업 라이트 카운티 에그, 세균 감염 계란을 일리노이 등 중서부 8개주 식품기업에 • 공급, 이 제품들이 다시 전국 유통시켜 파문 확산 • - 미 질병통제예방센터, 6,7월 미 전역에서 평소보다 4배 많은 살모넬라균 감염자 확인 • 中, 원유 단백질 기준치 낮춰 (낙농진흥회/식품저널 8.20) • - 7월 멜라민 오염 유제품이 또 한차례 적발되면서 08년 분유파동 반복 막기 위해 이같은 결정 • - 최소 단백질함량 기준치를 2.95%→ 2.8%로 낮춰 단백질 수치 높이기 위해 유독화학물질 첨가 방지 • - 한편 7월 중국 칭하이성 지역 공장에서 멜라민 오염 64톤 유제품 원료 적발, 08년 독성 유아조제분유 • 근원지 허베이성에서 페기하지 못한 원료를 무역업자들 구매한 것으로 추정 • 커피원두 값, 12년새 최고치- 중남미 폭우 탓..투기성 매입 급증 (식품환경신문 8.23) • - 주요 산지 중남미(브라질, 콜럼버아) 폭우 등으로 지난 12년여 사이 최고 수준 • - 단기 공급 대한 우려로 투기성 매입도 크게 증가 • - 커피원두올들어 상승폭 36% • 페놀화합물, 아크릴아마이드 생성 낮춰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식품저널 8.25) • - 그리스 이오아니아대, 이탈리아 페데리코2세대 연구진, 폴리페놀첨가로 아크릴아마이드 함량 감소 • - 아크릴아마이드: 당과 아스파라긴이 가열반응을 겪으면서 생성되는 발암성 추정물질 • - 그러나 효소 등을 이용한 상업적 접근방법의 감소율에는 못 미치는 결과이며 노보자임과 DSM • 제품은 아크릴아마이드 생성을 90%까지 감소
해 외 정 보 • 독일 과자시장 현황 (KOTRA/식품저널 8.26) • - 시장현황: 09년 1인당 과자소비량 31㎏, 생산량380만톤(2.3%↓), 총매출 122억2,000만 유로 • - 시장 최신 트렌드 • ① 초콜릿 제품 : 다크초콜릿 유행 말기, Kraft사 브랜드 Milka와 Ritter사 가격 할인공세 • ② 껌류 : 09년 6억5,000만 유로 규모(3.6%↑). Wrigley사 ‘5Gum’ 디자인으로 소비자 매료 • - 시장 전망: 10년 1분기 안정적평가. 최근 코코아와 유제품 지속적 원료값 상승으로 압박 • EU 시행 예정인 성분표기법 논의 지속, 실정에 맞는 도입 위해 힘쓰고 있음 • 러시아 아이스크림 시장(식품저널 8.27) • - 아이스크림시장, 80년대 중반 가장 급격히 성장(생산업체수 100여개, 이익율 50%, 연 10%판매상승) • 90년대 초반시장 큰 폭 감소해 대부분 기업체 폐업 • - 지난 3년간 아이스크림 생산업 감소세 지속: 과자류 비롯 식품종류 다양화로 아이스크림 수요 감소, • 생산장비노후화, 경제위기 인한 생산라인 투자 감소 등 • - 09년 아이스크림 판매량, 34만1000톤(6.2%↓). 2010~14년에도 연 2%~4% 지속 감소예상 • - 1인당 연간 소비량4~4.5㎏. 소비자 수 1억1,000만명(총 인구의 77%) • - Icecream Union, 여름폭염 인해 올 러시아 아이스크림 생산, 15~20% 성장 40만2,500~42만톤 예상 • - 러시아지난 7월 채택 신규표준, 유제품에함유된식물성유지 함량 50% 미만으로 제한. • 식물성유지 주로 사용해왔던 70% 이상 아이스크림업체, 아이스크림 가격 20~30% 올릴 것 예상 • 외국업체들은 이러한 표준 따르지 않아도 되므로 외국산제품이 가격 면에서 경쟁력 높아질 전망 • - 아이스크림시장 절반 이상, 상위 10대업체 차지(Inmarko, Russky holod, Nestle 등) • ① Inmarko: 08년 Unilever사에 인수. 22.4%점유율1위. 러시아동쪽 위치. 18개브랜드 100여개제품 • ② Russky holod: 모스크바, 시베리아 공장. 150종아이스크림 생산 • ③ Nestle: 96년 러시아 아이스크림 제조업체 인수, 러시아 전통아이스크림과 세계적 유명 MEGA, • EXTREME 등 브랜드 제품 생산 • ④ 나머지 50%시장: 200~250여개소규모 업체가 차지, 주로 특정제품 생산 • - 아이스크림류 수입관세율 15%, 부가세 18%
해 외 정 보 • * 러시아인들의 아이스크림 소비 빈도 * 아이스크림 형태별 선호도 • 자료 : Romir Reseach Holding • 자료 : Romir Reseach Holding(중복 응답 포함) • * 07~10년 상반기 러시아 아이스크림 주요 수입국 현황(HS Code 2105) 국가명 • 자료 : WTA(World Trade Atlas), Customs Committee of Russia
해 외 정 보 • 중국 GM 옥수수 대량 수입- 작년 작황 나빠(식음료신문 8.31) • - 옥수수 자급자족하던 중국, 미국에서 옥수수 대량 수입. 옥수수도 대두의 전철 밟을지 우려 • - 중국 해관(海關) 데이터, 1~5월 옥수수 2만 3,500톤수입(09년 동기 수입량의 10배 이상) • - 지난해 중국 동북지역 옥수수 생산량 20% 이상 감소, 옥수수 가공수요 대폭 증가 • - 중국 옥수수 농가, 작황 좋고 가격 최고치인 옥수수 가격이 미국산 수입으로 하락 우려 고심 • - 수입물양의 60%가 GM 옥수수로 향후 대량 수입 GM옥수수가 옥수수 원료로 하는 생산구조에 • 어떻게 영향을 미칠지 주목 • 일본 과자 기호 앙케이트 조사‘치즈케이크’ 가장 선호 (월간 베이커리 9월호) • - 일본 수도권 거주 200명 여성소비자 대상 • - 한달 구매 케이크 수량 : 2.2회, 제과점 이용(75.3%), 백화점 이용(66.85) • - 제과점 이용 연령층 : 20대(70%), 30대(80%), 40대(77.6%) • - 가족 및 친구생일 케잌 구매 (95.5%), 크리스마스 케잌 구매(79.5%), 결혼기념일 케잌구매(13.5%) • - 좋아하는 케잌 : 치즈케잌 52.5%, 쇼트케잌 39%, 몽블랑 30.5%, 초콜릿케잌 29.5%, 타르트류 26% • - 싫어하는 케잌 : 바바로와 24%, 무스류 23.5%, 티라미수 17%, 몽블랑 14.5%, 초콜릿케잌 12% • - 선물용 : 마들랜등 구움과자 46.6%, 생크림케이크 27.3%, 쿠키 22.7% • - 제과점 선택 이유 : 맛 > 가격 > 매장 분위기 • 버터? 마가린? 게속되는 논쟁(월간 빠띠씨에 9월호) • - 버터, 풍부한 맛과 향에 인공원료 없어 안전해보이나 포화지방 다량 함유 • - 마가린, 식물성유지로 만들어 버터보다 훨씬적은 포화지방 함유, 그러나 고체화 중 트랜스지방 문제 • - 영국 식품기준청, 버터보다 마가린을 추천 • 기술의 발달로 공정중 생성 트랜스지방 현저히 감소, 버터에 비해 훨씬 적은 포화지방으로 • 심장에 좋은 불포화지방 다량 함유
식 품 정 책 • 식품유형별 첨가물 적용 가이드 발간 (식품저널 8.6) • - 식약청, 식품유형별 허용 또는 금지 관련정보 담은 ‘식품유형별 식품첨가물 적용 가이드’발간 • - 식품유형별 정의 및 사용이 허용 또는 금지된 식품첨가물 정보, 식품첨가물의 품목별 사용기준 등 • 총 173개 식품유형에 대한 식품첨가물 정보 • - 식품제조업계, 지방식약청, 시ㆍ도 등 업무 담당자 업무 효율성 및 소비자에 식품첨가물 정보 제공 • - 식품첨가물 정보방 홈페이지(http://fa.kfda.go.kr)에서 확인 • 수입 설탕 관세 현행 35%에서 0%로 인하- 10만톤 한시적 긴급할당관세 적용(식품저널 8.10) • - 정부, 국내 설탕 및 관련제품 가격 안정 위해 수입설탕 현행 35%에서 0%로 관세율 인하 • 할당물량(쿼터) 10만톤 • - 이번 할당관세 조치, 8월 하순부터 12월까지 수입되는 설탕에 대해 적용 예정 • 식약청, 자주하는 영양표시 질문집 발간 (식품저널 8.11) • - 올 1월 시행된 ‘가공식품 주표시면 영양표시’와 ‘외식의 영양표시’ 관련 민원질의 선별ㆍ정리 • - 영양표시 방법 사례 들어 쉽고 명쾌하게 설명. 질의에 대한 관련 법조항 및 고시 전문 함께 제공 • - 영업자 영양표시 규정 대한 이해도 높여 자주하는 민원 해소, 담당 공무원 민원 답변 통일성 • - 질문집은 식약청 영양정책과 홈페이지(http://nutrition.kfda.go.kr)에서 확인 • 식품서 곰팡이독소 10분 내 검출한다 - 수의과학검역원, 정제킷트 개발(식품저널 8.12) • - 수의과학검역원, 자성 띠는 실리카 나노물질과 곰팡이독소 대한 특이항체 이용, 사료 및 식품에서 • 곰팡이독소인 아플라톡신과 제랄레논 동시에 10분 이내에 분리ㆍ정제할 수 있는 기술 개발 • - 향후 2종 곰팡이독소 동시 정제할 수 있는 저가 고효율 신속 정제킷트 산업화로 현재 수입 사용중인 • 고가 면역친화 정제킷트 대체 예상 • - 대부분 선진국 및 국내, 사료·식품 중 아플라톡신과 제랄레논 허용기준 설정 및 적용품목 확대중
식 품 정 책 • 곡물 재고량 충분…‘애그플레이션’ 가능성 낮다- 밀 등 국내 소요량 89% 확보(식음료신문 8.17) • - 최근 곡물가 급상승 인해 애그플레이션 우려, 과거 달리 곡물 재고량 충분해 가능성 낮다는 분석 • - 농림수산식품부, 최근 러시아 가뭄과 이에 따른 수출금지 등 따른 공급 충격으로 밀 중심으로 • 국제 곡물가 크게 상승하나 08년 곡물파동과 비교해 재고량 양호해 곡물가격 급등 가능성 크지 않음 • - 2년 전 애그플레이션 때 주요 곡물 재고율 17%선인데 비해 지난해 세계 밀 재고율 28~29%선으로 • 러시아 등 생산량 감소 감안하더라도 26%의 높은 재고율 전망돼 공급부족 가능성 희박 • - 밀, 옥수수, 대두 등 국내 수입 곡물, 연간 수입 소요량의 평균 89% 확보하고 있어 수급 문제 없슴 • - 향후 국제곡물시장 동향 주시, 수입 밀 대체 쌀 가공식품 시장 확대, 조사료생산 확대, 필요시 • 할당관세 추진 등 적극적 대응 통해 국내가격 안정 유도 방침 • 유기 농산물·가공식품 인증제 일원화 - 유기식품, 생산에서 가공까지 전단계 관리(식품저널 8.17) • - 농림수산식품부, 농산물(친환경농업육성법)과 가공식품(식품산업진흥법)이원화 유기인증제도를 • 통합ㆍ일원화, 인증기관 지정관리를 국제적 통용 ‘ISO 가이드 65’(인증기관에 대한 일반적 요구사항) • 기준으로 통일 • - 늦어도 내년 상반기까지 친환경농업육성법 전면 개정 형태로 추진 계획 • - ISO 65 기준 적용시 인증기관 사무관리 표준화로 국내 인증기관이 미국, 일본, 유럽 등 외국 • 인증기관으로 지정받기 쉬워져 국산 유기농식품 수출에도 도움 • - 수입 유기식품 관리 강화 위해 외국 유기인증제도에 대한 동등성 규정 마련, 수입업체에도 일정수준 • 품질관리 의무 부과로 수입 유기식품의 품질관리와 소비자 보호 한층 강화 •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등급화 한다- 과학적 입증 수준따라 4단계로 세분화(식품저널 8.26) • - 식약청, 건기식 대한 소비자 이해 및 선택권 확대위해건기식 기능성 세분화 관리 계획 • - 제출된 자료 기능성 근거 수준 따라 .질병발생위험감소기능 .생리활성기능 1 .생리활성기능 2 • .생리활성기능 3으로 나누고, 기능성 내용 구분
식 품 정 책 • - 식약청09년 성인 남녀 1,006명 대상 조사결과10명 중 7명 건강기능식품 섭취 경험 • 기능성 종류 따라 제형 선호도 다름 : 체중감소, 피부건강 등 목적 일반식품형태(쌀, 두부 등) 선호 • 관절ㆍ연골건강, 눈건강 등 목적정제 및 캅셀제 형태 더 선호 • *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등급 (검토안) • “살모넬라균 오염 미국산 계란 유통 가능성 없다”(식품저널 8.27) • - 최근 미국 살모넬라균 오염계란 인해 2,000명 넘은 식중독 환자 발생, 계란 5억5,000만개 회수 관련 • - 농림부, 국내 유통신선계란은 전량 국내 생산으로 살모넬라균 오염 미국산 계란 유통가능성 없음 • - 매년 1,900여 개소 농장 및 판매점 계란 수집 검사, 22개 산란 농장 해외수출 오염도 조사, 배합사료 • 검사에서도 살모넬라균 검출 사례 없슴 • - 농식품부, 계란 안전성 높이기 위해 ‘계란제품 위생관리 종합대책’ 마련, 관련 법령 보완 진행중 • 수입식품 신고 절차 간소화- 식약청 신고창구-관세청 통관단일창구 통합 운영(식품저널 8.30) • - 식약청, 6월 체결 관세청과 양해각서(MOU) 후속 조치 일환으로 수입식품 신고창구와 • 관세청 통관단일창구(UNI-PASS)를 통합 운영키로 하고 9월부터 본격 시행 • - 국내 식품 수입업체, 물류처리시간 단축, 창고보관료 감소 등연 126억원비용 절감 혜택 예상
식 품 정 책 • 한-페루 FTA 타결, 쌀 등 107개 품목 양허 제외 (농수산물무역정보/식품저널 8.31) • - 우리나라와 페루 간 FTA 협상 8월 30일 타결. • - 농식품부, 농수산업 민감성 고려 양허 제외, 농산물 세이프가드, 계절관세, 장기 관세철폐기간 설정 등 • 다양한 예외적 수단 확보해 국내 관련 산업 피해 최소화 • - 쌀, 쇠고기, 고추, 마늘, 양파, 인삼류, 분유, 사과, 배, 명태 등 농산물 105개, 수산물 2개 양허 제외 • - 다른 민감 품목(202개) 10년 초과 장기 관세로 철폐 • - 커피 등 수입 불가피 또는 국내 영향 적은 농산물 386개즉시 철폐 • - 페루측 쌀과 쌀 관련 가공품(4개 품목) 양허 제외 • - 향후 협정문 대한 법률 검토 통해 최종 협정문 확정 후 오는 11월경 협정문에 가서명 합의 • 농식품부, 원산지 표시품목 622개로 확대 (식음료신문 8.30) • - 농수산물 원산지표시 대상품목 모두를 담은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요령’ 31일자 제정 고시 • - 원산지를 표시 농수산물, 종전보다 91품목 늘어난 622품목으로 확대 • - 추가품목: 농산물(호밀, 귀리, 오이, 풋고추, 석류 등), 가공품(케잌, 피자, 만두류, 물엿,탁주,청주 등) • 식용소금 비롯한 모든 식용 수산물, 수산물 가공품에 원산지 표시 • - 종전 포장된 빵과 떡에 대해서만 원산지 표시의무→ 포장되지 않은 빵과 떡도 원산지 표시 • - 국산과 함께 수입국가명 표시할 때는 국산 혼합비율 30% 이상인 경우로 제한 • - 새로 원산지 표시 대상 된 품목 대해 유예기간을 거쳐 2011년 2월11일부터 원산지 표시해야 • * 첨부 첨조 : 100830농산물의 원산지표시요령 • 학교매점ㆍ우수판매업소 합동점검 (식품저널 8.31) • - 식약청, 개학 맞아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9월 1일부터 30일까지 합동점검 실시 • - 점검대상: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우수판매업소 612개소와 학교매점 1,300여개소 등 • - 고열량ㆍ저영양식품 판매, 유통기한 경과 제품 및 무표시 제품 판매, 정서저해식품 판매, 위생적 취급 • 기준 준수 여부 등 집중 점검 계획
식 품 정 책 • 제과점•떡집서 판매하는 빵 떡도 원산지 표시 의무화 (식음료신문 8.30) • - 제과점이나 떡집 판매하는 포장되지 않은 빵과 떡에도 푯말, 안내표시판, 스티커 등으로 원산지 표시 • - 가공식품은 케이크, 피자, 만두류, 물엿, 탁주, 청주 등 추가 • - 혼합비율 가장 높은 원료 외 제2의 원료 농산물까지 원산지를 표시 • - 복합원재료가 원산지 표시대상인 경우 기존 상위 1개 원료(50% 이상)만 원산지표시했으나, • 이번 고시에서 상위 2개 원료 원산지 표시하도록 원산지 표시 강화 • - 가공식품 원료로 국산과 수입산 혼합사용시 비율 표시 없이 ‘국산’ 표시 위해 국산 원료 30%이상 사용 • 국산원료 소량 사용하면서 ‘국산, 수입산’으로 표기해 소비자 혼동 초래했던 문제점 해소 • - 신규 포함 원산지표시 대상품목, 2011년 2월 11일부터 시행(기존 포장재도 2011년 2월 11일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