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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반출 문화재 , 파악조차 안 돼

해외 반출 문화재 , 파악조차 안 돼. 조원 : 김보성 , 구윤모 , 최윤성 , 염승호 , 오건석. 목차. 1. 문화재 빈출 현황 2. 빼앗긴 문화재 사례 1 . 빼앗긴 문화재 사례 2 3. 문화재 환수가 쉽지 않은 이유 4. 문화재를 되찾기 위한 노력 5. 관련 사이트. 문화재 빈출 현황. 1. 빼앗긴 문화재 사례. ◈ 문화재 이름  :   직지심체요절 ( 直指心體要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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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반출 문화재 , 파악조차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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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entation Transcript


  1. 해외 반출 문화재, 파악조차 안 돼 조원:김보성,구윤모, 최윤성, 염승호,오건석

  2. 목차 • 1.문화재 빈출 현황 • 2.빼앗긴 문화재 사례1 • .빼앗긴 문화재 사례2 • 3.문화재 환수가 쉽지 않은 이유 • 4.문화재를 되찾기 위한 노력 • 5.관련 사이트

  3. 문화재 빈출 현황

  4. 1.빼앗긴 문화재 사례 ◈ 문화재 이름  :  직지심체요절 (直指心體要節)  ◈ 만들어진 시기→ 1377년(고려 우왕 3)에 금속활자본으로 간행되었고. 1378년에 목판본으로 간행되었습니다.  ◈ 빼앗긴 나라→ 1886년 5월에 "한불수교통상조약" 이 조인된 후. 다음해 정식 국교가 맺어진 프랑스입니다.  ◈ 빼앗긴 시기→ 프랃스 외무성관리 크고르당이 1896년부터 1906년까지 10년간 총영사겸 서울주재공사로    한국에 체류했는데, 외교관으로서 우리나라에 두 차례씩이나 머물면서 고서적을 수집하였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뛰어난 수집품은 단연 1377년에 주조활자로 인쇄된 [직지 하권]이었습니다. ◈ 빼앗긴 나라→ 1886년 5월에 "한불수교통상조약" 이 조인된 후. 다음해 정식 국교가 맺어진 프랑스입니다.  ◈ 현재 있는 곳→ 현재 프랑스 파리 국립 도서관 동양문헌실에 보관되어 있습니다.  ◈ 이 문화재가 지니는 가치직지심체요절은 역대 고승들 간의 문답과 경전은 엮어 학승들이 최고 과정에서 배우던 교재로서세계 최초의 금속 활자본이라고 알려졌던 구텐베르크가 발명한 금속활자보다 73년이나 앞선 것 이 바로 직지심체요절이 지니는 중요한 문화적인 가치이자 의의입니다.

  5. 2.빼앗긴 문화재 사례 1866년에 프랑스 함대가 강화도를 점령한 병인양요가 일어났고, 프랑스는 의궤를 비롯한 340여 책의 국가 문서를 약탈해 갔는데 그때 약탈해 간 국가 문서는 아직도 프랑스에 남아있습니다. 또 프랑스는 외규장각을 불태웠습니다.  국제법적으로 약탈품을 해당국가에 반환할 의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국으로 반환된 것은 미테랑 대통령이 외규장각 도서의 ‘영구 임대’에 대한 일종의 샘플로 준 단 한 권입니다.

  6. 반출 문화재의 환수가쉽지 않은이유 정상적인 수집을 통해 문화재가 반출된 경우도 있지만 많은 부분은 약탈을 통해 이루어진 것입니다. 실제로 우리나라에서는 임진왜란, 구한말의 열강 침탈기, 일제강점기 등 자국 내에서 자국의 영향력보다 타국의 영향력이 강했던 시기에 대량의 문화재가 해외로 유출이 된 것으로 조사되고 있습니다.  그렇긴 하지만 확실하게 강제적 피탈로 확인된 경우는 그리 많지 않기 때문에 문화재를 반환 받기는 쉽지 않습니다. 프랑스 국립도서관에 소장된 외규장각도서는 대표적 약탈 문화재이지만 갖가지 이유로 반환이 안 되고 있습니다.

  7. 실제로 해외로 유출된 문화재가 우리나라로 되돌아 왔던 경로는, ➀각 정부 간의 협정, ➁외국 정부나 민간인들의 기증 ➂외국 경매시장에서의 구입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일본과의 문화재 반환 협정, 1993년 한·불 정상회담에서의 기증 등이 그 예입니다. 하지만 정부 간의 반환 협상 등은 정치 논리가 앞서는 경우가 많고, 경매 시장에서의 구입은 대량의 자금이 소요되기 때문에 어느 하나도 쉽지 않습니다.   문화재 반출 문제에 관한 국제법으로는 1970년에 유네스코총회에서 채택된 ‘문화재의 불법 반출입 및 소유권 양도의 금지와 예방수단에 관한 협약’과 1995년 로마에서 채택된 ‘도난 또는 불법적으로 반출된 문화재 반환에 관한 유니드로 협약’이 있지만 현재까지 이를 통해 순조롭게 반환이 이루어진 경우는 없습니다.

  8. 문화재를 되찾기 위한 노력 첫째, 우리 사회에 문화재를 되찾아야 한다는 인식을 심어야 한다.우리나라 대두분 사람들은 문화재에 대한 정보와 그 가치를 모른다.숭례문이 불탄 사건처럼 큰 사건이 일어났을 때 제대로 관리하지 않은 문화재청을 탓할 뿐이다.우리 사회에 문화재의 의미가 무엇인지 알려주고 문화재를 되찾아야 한다는 인식을 심어야 한다  둘째로, 외국도 되돌려 주는 것이 낫다는 생각을 갖게 해야 한다.남의 나라 것을 빼앗아 갖고 있으면서 좋지 않은 소리를 듣는 것보다는 깨끗하게 돌려주는 것이 낫다고 생각하게끔 해야 한다. 세 번째로, 역사적 사실을 들어 가며 논리적으로 협의해야 한다. 예를 들어 프랑스에는 병인양요 때 프랑스가 공정하지 못하게 약탈해 갔으므로돌려주어야 한다고 설득해야 한다. 각 나라의 예를 들어 가며 따져야 한다. 마지막으로, 끈질기게 노력해야 한다. 국가의 인지도도 높이고 나라의 힘도 워 우리 나라의 영향력을 크게 해야 한다. 문화재를 소중히 여겨야 한다. 그리고 우리는 공부를 열심히 해서 우리나라를 알리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9. http://www.restorekcp.kr/관련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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