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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 백일. 안녕하세요 . 전 아직도 우리 첫 딸 백일 잔치를 잊을 수 가 없습니다 . “ 엄마 ” 소리만 하여도 가슴 이 떨리고 조금만 걸어도 당장 뛸 것 같은 그 기분은 정말이지 백일 때 만이 느낄 수 있었던 기쁨이었던 것 같습니다 . 지금 우리 보배 친구들이 저한테 이런 기쁨을 안겨줍니다 . 사람 하나만 그려도 글씨 하나만 익혀도 너무도 기쁩니다 . 우리 친구들이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주길 바라는 마음에서 백일 떡을 하여 보내 드립니다 . 앞으로도 부모님과 같은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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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 백일 안녕하세요. 전 아직도 우리 첫 딸 백일 잔치를 잊을 수 가 없습니다. “엄마” 소리만 하여도 가슴 이 떨리고 조금만 걸어도 당장 뛸 것 같은 그 기분은 정말이지 백일 때 만이 느낄 수 있었던 기쁨이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 우리 보배 친구들이 저한테 이런 기쁨을 안겨줍니다. 사람 하나만 그려도 글씨 하나만 익혀도 너무도 기쁩니다.우리 친구들이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주길 바라는 마음에서 백일 떡을 하여 보내 드립니다. 앞으로도 부모님과 같은 마음으로 보살필 것을 약속 드리며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보배 미술학원을 사랑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 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 원장 오향미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