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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능해도 리더가 못 되는 이유. - 조직지능을 채용하자 -. 아시아경제신문 신현만 사장. 2011.4.8 광주경총. 그는 왜 임원이 못 됐을까 ?. “ 능력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 ”. 능력 이전에 호감이다. “ 한번 만난 사람은 모두가 내사람 ”. 성과를 내는 사람은 오직 집요할 뿐. 임계점을 넘어서야 길이 보인다. BURFFRING. 원칙을 지켜야 리더십이 작동한다. 의혹이 이는 순간 리더십은 힘을 잃는다. 대가를 지불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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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능해도 리더가 못 되는 이유 -조직지능을 채용하자- 아시아경제신문신현만 사장 2011.4.8 광주경총
그는 왜 임원이 못 됐을까? “능력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
능력 이전에 호감이다 “한번 만난 사람은 모두가 내사람”
성과를 내는 사람은 오직 집요할 뿐 임계점을 넘어서야 길이 보인다 BURFFRING...
원칙을 지켜야 리더십이 작동한다 의혹이 이는 순간 리더십은 힘을 잃는다
대가를 지불하지 않고 있다 “나는 20년간 주당 100시간씩 일했다”
49%를 버려라 “선택과 집중” 나머지는 포기하라
착한 사장, 착한 상사는 없다 직원들의 눈치를 봐선 절대 리더가 될 수 없다
나만의 것이 없다 “자기만의 아이콘”
시스템으로 승부하자 내가 없어도 잘 돌아가는 조직
필사적 커뮤니케이션 목적의식적 소통 동기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