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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20 호 주일예배 2014 년 8 월 3 일

제 220 호 주일예배 2014 년 8 월 3 일. 우리교회를 방문하신 여러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 2014  단기선교팀이 사역을 마치고 무사히 귀환했습니다 .  이 일을 이루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리며 기도해주신 성도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 하반기 속회 모임을  8 월  8 일부터 다시 시작합니다 .  다음주 화요성경공부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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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20 호 주일예배 2014 년 8 월 3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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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entation Transcript


  1. 제220호 주일예배 2014년 8월 3일 우리교회를 방문하신 여러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2014 단기선교팀이 사역을 마치고 무사히 귀환했습니다. 이 일을 이루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리며 기도해주신 성도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하반기 속회 모임을 8월 8일부터 다시 시작합니다. 다음주 화요성경공부가 있습니다. Good Sam 교회 남성재활 쉼터 프로그램이 8월 30일(토)부터 10월 18일(토) 까지 진행됩니다. 이 기간중에 새벽예배는 채플에서 드리겠습니다. 10월 26일(주일) 저녁에 선한샘교회 가을음악회를 개최합니다. 전교인 성가대원을 모집합니다. 8월 17일(주일)부터 연습하도록 하겠습니다. 청소년부와 추후 EM 청년부를 담당해주실 교역자를 초빙중에 있습니다. 이 일에 관심을 가지시고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김부영 사모님이 건강검진과 치료를 위해 8월 6일부터 9월 12일까지 한국에 다녀오십니다. 기도부탁드립니다. 애찬후에 8월 정기기획위원회가 있습니다. 다음주일 애찬 : 태국속 • 2014년 교회 표어 : 주께 가까이, 더 가까이 (신중한 예배, 사람 낚는 어부, 경건한 일상) • 1. 우리 교회가 동참하는 10개 선교지를 위해서 기도합시다. (호피, 나바호, 윈슬로우, 태국, 까말루, 차드, U국, 몬트레이교회, 청년부밀알, 미주감신) • 담임목사님과 전도사님을 위하여 기도합시다. • 미서북부 지방 18개 교회의 부흥과 성장을 위해서 기도합시다. • 지성, 영성, 열정을 갖추신 EM Youth 교역자 초빙을 위하여 기도합시다. • 병상에 있는 성도들의 쾌유를 위하여 기도합시다. • 교회의 일치와 화목, 성도의 영적성장과 각 가정의 문제 해결을 위하여 기도합시다 • 새벽예배와 수요예배에 참석하여 교회를 위해 다함께 기도합시다! • 주일예배 : 오후 1:15, 본당 • 수요예배 : 오후 7:30 (수), Chapel • 새벽예배 : 오전 5:45 (월~금), 본당 • 토요중보기도 : 오전 5:45 (토), 본당 • 교회학교 : 오후 1:15 (주일), Fellowship Hall 및 Youth Room • 화요성경공부 : 오전 9:00 (화) • 목요제자훈련 : 오후 7:00 (목)

  2. 하나님은 우리를 ‘진흙묻은발’(Tsu-Kah-Ku-Ku)로 부르셨다. * 참가자(35명) 성인: 임윤제, 장태모, 지준희, 강영찬, 김충남, 김부영, 천경숙, 강미선, 조수은, 김융길 청년 : 김명진, 정상협, 이다정, 강아라, 이병찬, 지유진, 강완서, 강현서, 송한나, 장명국 Youth : 송용, 송용호, 크리스토퍼 조, 티아나, 이웅섭, 백지혜, 장미희, 강민성, 갈렙 조, 저스틴 리,  미셸 박, 진모, 김지우, 김규리, 강윤서 교회 안에 ‘모든사람’, ‘어떤사람’, ‘누구라도’, ‘아무도’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 네 사람이 있었다. 중요한 일이 하나 생겼다. ‘모든사람’이 그 일을 하도록 요청받았다. 그러나 ‘모든사람’은 ‘어떤사람’이 그 일을 하리라고 생각했다. 그 일은 ‘누구라도’도 할 수 있는 일이었다. 하지만 그 일은 ‘아무도’가 할 것처럼 보였으나 결국은 ‘아무도’도 그 일을 하지 않았다. 이 일은 ‘모든사람’이 ‘어떤사람’을 비난하고 애초에 ‘누구라도’할 수 있었던 그 일을 ‘아무도’ 하지 않음으로써 끝났다... 우스갯소리로 지나칠 수 있는 이야기지만 나는 이런 생각을 했다. ‘지금 한국교회의 선교가 이런 모습은 아닐까?’ 버겁기도 하고 자랑스럽기도 한 선교사라는 타이틀 아래 사역하면서 이런 질문을 던져본다. 선교는 예수님으로부터 교회에 위임된 지상 최고의 명령이다. 모든 성도들은 열방에 두루 다니며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는 이 중요한 사명을 수행 해야 한다.열방에 나가 사역하는 것은 수고스럽기는 하지만 누구라도 할 수 있는 일이다. 주님은 누구라도 이 일을 할 수 있도록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주셨다. 그러나 종종 우리는 이 일을 어떤 사람들에게 내맡기고 잊어버리곤 한다. 대한민국의 신체 건강한 남자라면 누구나 예외없이 다녀와야 하는 군대처럼, 만약에 모든 성도들이 의무적으로 한 차례씩 선교사를 경험해야 한다면 선교사에게 건네는 우리의 인사는 어떻게 달라질까. 사랑하는 아들, 남동생, 오빠, 삼촌을 보내놓고 매일같이 새벽에 기도하듯, 선교를 바라보는 우리들의 시각은 썩 달라질 것이다. 선교는 어떤 사람들에게만 해당되는 명령이 아니라 모든 사람에게 위임된 명령 이다. 군대의 경험이 진정한 남자를 만들 듯 선교의 경험이 우리의 신앙을 한 단계 높여줄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그런 의미에서 단기선교는 누구라도 한번쯤 경험 해보라고 권하고 싶다. 나는 ‘진흙묻은발’이라는 이름으로 인디언 선교지에서 사역 하고 있다. 진흙묻은발은 선교하는 발이며 성령의 비를 간구하는 발이다. 그 발은 주님이 함께 하시는 발이며 그 길은 양탄자를 걷는 발이 아니다. 쉽고 편하고 넓은 길을 가는 발이 아니라 좁고 협착한 길을 가는 발이다. 진흙묻은발은 비단 나의 인디언 이름일뿐 아니라 열방에 흩어진 선교사님들 모두의 이르이다. 아니 선교지를 가슴에 품고 기도하는 모든 성도들의 이름이다. 우리 모두는 진흙묻은 발이 되어야 한다. 지구상에는 아직도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기쁜 소식을 듣지 못한 10억명의 인구가 있다. 이들은 지금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하나님은 우리를 진흙묻은 발로 부르셨다. 선교는 누구라도 할 수 있는 일인데 선교사로 헌신하는 것을 지나치게 두려워하는 마음이 결국 아무도 하지 않는 선교를 만드는 것이 아닌지 자문해 볼 일이다. 선교는 ‘나 하나쯤이야’가 아니라 ‘나 하나만큼은’의 마음이 요청되는 거룩한 소임이다... 채워주심/이상혁 집례 : 이상혁 목사 ENTRANCE 경배와 찬양……………………………………………………… 찬양팀 예배기원 ………………………………………………………… 집례자 입례찬양 ……… 9장(하늘에 가득찬 영광의 하나님) ……다같이 사도신경 ………………………………………………………… 다같이 찬 송 가…………… 93장 (예수는 나의 힘이요) …………다같이 대표기도 …………………………………………………… 김동흔 권사 성경봉독……………………… 욥기23:10 ………………… 집례자 찬 양 ………………………………………………………… 찬양대 말씀선포 ……… 내가 순금같이 되어 나오리라 ……… 이상혁 목사 THANKS GIVING 헌 금 ………… 450장 (내 평생 소원 이것뿐) ………… 다같이 헌금기도 ………………………………………………………… 집례자 교회소식………………………………………………………… 집례자 SENDING FORTH 폐회찬양……………………… 나는 믿네 …………………… 다같이 축 도 …………………………………………………… 이상혁 목사 • 다음주 기도: 임윤제 권사 8월 안내위원: 김시경 집사/이현주 집사 8월 헌금위원: 유 복 집사/이숙희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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