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휴업령의 위기

1. 일요일 휴업령의 위기

3. 은밀하게 진행되는 일요 법령 • “일요일 (법령 제정) 운동은 현재 암암리에 진행되고 있다. 지도자들은 진정한 의도를 숨기고 있으므로, 그 운동에 연합하는 많은 사람들은 수면하의 흐름이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알지 못 한다 .… 그들은 맹목적으로 일하고 있다. 그들은 개신교 정부가 그들로 자유로운 독립 국가가 되게 한 원칙들을 희생시키고 입법을 통하여 교황의 거짓과 기만을 퍼뜨리게 될 원칙들을 헌법에 집어 넣을 것 같으면, 암흑시대에 겪었던 로마교회의 공포에 빠지게 되리라는 것을 알지 못한다. ― RH Extra, 1888. 12. 11.”(사건, 125-126)

4. 은밀하게 진행되는 일요 법령 • “오늘날 미국에서는 교회의 제도와 관습에 있어서 국가의 지지를 받으려는 운동이 진행되고 있는바, 그것은 개신교가 로마교의 발자취를 따라가고 있는 일이다. 그뿐 아니라 개신교도들은 로마교가 유럽에서 잃어버린 최상권을 개신교 미국에서 회복하도록 문을 열어 주고 있다. 그리고 이 운동에 더욱 큰 의미를 주는 것은 일요일 준수, 곧 로마교가 만들어서 그의 권위의 표라고 주장하는 관습의 강요를 중요한 목표로 삼고 있는 사실이다.”(쟁투, 573)

5. 미국이 용처럼 말하다 • “내가 보매 또 다른 짐승이 땅에서 올라오니 새끼양같이 두 뿔이 있고 용처럼 말하더라 • 저가 먼저 나온 짐승의 모든 권세를 그 앞에서 행하고 땅과 땅에 거하는 자들로 처음 짐승에게 경배하게 하니 곧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은 자니라 • 큰 이적을 행하되 심지어 사람들 앞에서 불이 하늘로부터 땅에 내려오게 하고 • 짐승 앞에서 받은 바 이적을 행함으로 땅에 거하는 자들을 미혹하며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이르기를 칼에 상하였다가 살아난 짐승을 위하여 우상을 만들라 하더라 • 저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계 13:11-15)

6. 용처럼 말한다 - 두 뿔의 연합 • “정치와 종교의 자유를 큰 기초로 삼는 정부…..공화정체와 개신교의 원칙이 국가의 기본 원칙이 되었다”(쟁투, 441) • “말한다”는 것은 그 나라의 입법과 사법상 권위를 행사함을 의미한다.”(쟁투, 442) • “이미 우리는 용의 소리를 듣기 시작하였다. 일요일 운동을 추진시키는 사단적인 세력이 있지만 숨겨져 있다. 그 일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들까지도 그 운동의 결과를 보지 못하고 있다. ”(화잇주석, 계 13:11)

9. 2006.3.8 B

10. 용처럼 말한다 -개신교, 법왕권, 강신술의 연합 • “개신교가 로마의 세력과 손을 잡기 위하여 구렁을 넘어 손을 뻗게 될 때, 그가 강신술과 악수하기 위하여 심연(深淵)저편으로 건너갈 때, 이 삼중 연합의 영향 아래 우리 나라가 개신교와 공화 정부로서의 그 헌법의 모든 원칙을 거부하고 법왕권의 거짓과 속임을 퍼뜨릴 준비를 갖추게 될 때, 우리는 놀라운 사단의 활동시기가 왔다는 것과 끝이 가까웠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5증언, 451)

11. 삼중 연합은 죄악의 잔이 차는 징조 • 로마 군대의 접근이 제자들에게 있어서 임박한 예루살렘의 멸망에 대한 징조가 되었던 것처럼 이 배교는 우리에게, 하나님의 오래 참으심의 한계가 이르렀고, 우리 나라의 죄악의 잔이 찼고, 자비의 천사가 바야흐로 날아가서 다시 돌아오지 않을 것이라는 징조가 될 것이다”(5증언, 451)

12. WashingtonLegislative Briefing If you want more information about Christian Coalition events in Washington, please contact us at events@cc.org.

13. 졸고 있는 재림 교회 • “교회는 파수를 보다가 졸고 있다. 이러한 위기에 만일 부모들이 깨어서 사력을 다하여 일하지 않으면 많은 청소년들이 영원히 잃어버리는 바가 될 것이다.(자녀, 312) • “주님께서는 몸을 돌려 사방을 가리키시면서, “이 세상은 하나님의 거룩한 율법을 알지 못함으로 죽어가고 있으며,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인들은 졸고 있다”고 말씀하셨다. 주님께서는 큰 사업을 성취해야 하므로 일꾼들을 요구하고 계신다. 구원받게 될 많은 사람들이 개종하여 교회로 들어와야 할 것이다. 대로와 소로에 있는 남녀들에게 복음을 전해야 한다”(전도, 32)

14. 졸고 있는 재림 교회-열 처녀의 비유 • “미련한 자들은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고 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 신랑이 더디 오므로 다 졸며 잘새 (마 25:3-5) • 공통점 • 열 처녀가 모두 신랑을 맞이하러 나갔다 • 열 처녀 모두 졸았다. • “그들은 예수님의 재림이 지연되므로 헌신과 열심을 잃어버림으로 졸며 자고 있었다”(살아, 367) • 차이점 • 슬기로운 처녀는 기름을 준비하였고, • 미련한 처녀는 기름을 준비하지 못했다.

15. 지금은 잠에서 깨어날 때 • “허리에 띠를 띠고 등불을 켜고 서 있으라 • 너희는 마치 그 주인이 혼인 집에서 돌아와 문을 두드리면 곧 열어 주려고 기다리는 사람과 같이 되라 • 주인이 와서 깨어 있는 것을 보면 그 종들은 복이 있으리로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띠를 띠고 그 종들을 자리에 앉히고 나아와 수종하리라 • 주인이 혹 이경에나 혹 삼경에 이르러서도 종들의 이같이 하는 것을 보면 그 종들은 복이 있으리로다”(눅 12:35-38) • “ 주의하라 깨어 있으라 그 때가 언제인지 알지 못함이니라 • 가령 사람이 집을 떠나 타국으로 갈 때에 그 종들에게 권한을 주어 각각 사무를 맡기며 문지기에게 깨어 있으라 명함과 같으니 •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집주인이 언제 올는지 혹 저물 때엘는지, 밤중엘는지, 닭 울 때엘는지, 새벽엘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라”(막 13:33-35)

16. “많은 사람이 연단을 받아 스스로 정결케 하며 희게 할 것이나 악한 사람은 악을 행하리니 악한 자는 아무도 깨닫지 못하되 오직 지혜 있는 자는 깨달으리라”(단 12:10) • 다가오는 위기 - “우리의 의무는 그 무서운 위험을 피하기 위하여 힘을 다하는 것이다…... 우리는 논쟁 거리가 되는 진정한 문제를 그들 앞에 제시함으로 양심의 자유를 제지하려는 조치를 가장 효과적으로 방어해야 한다 (2보감, 152) • “ 나는 시온의 성벽 위에서 파수꾼으로 자처하는 자들을 일깨워서 그들의 책임을 깨닫게 해 주기를 원한다. 그들은 깨어서 더 높은 위치를 취해야 한다. 그들의 태만으로 많은 영혼들이 죽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주께서는 당신의 진리를 충성된 파수꾼에게 숨기지 않으실 것이다.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들은 그분의 교훈을 알게 될 것이다. “악한 사람은 악을 행하리니 악한 자는 아무도 깨닫지 못하되 오직 지혜 있는 자는 깨달으리라.””(4증언, 527)

17. 짐승의 우상이 올라오는 과정 • “미국에 있는 교회들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신조로 연합하여 국가에 압력을 가하여 교회가 저들의 조직을 유지하게 하는 법령을 발표하게 하는 때에는 개신교 미국은 로마교회의 교권의 우상을 만들게 될 것이다”(살아, 381-382) • “그것은 전체적 회의요, 세계적 대회의 개최이다! 선교 동맹이요, 일반적인 신조의 제정이다.”* 이 일이 성취되면, 완전한 연합을 이루기 위한 단계로서 취할 유일한 방법은 강제 수단이다.”(쟁투, 444) • 미국 안에서 일요일 법령을 합법화 하기 위해 활동하는 종교 연합단체 1. CC(Christian Coalition of America) – 1989 팻 로벗슨; 1991 새세계질서; 1994 ECTT서명낙태, 성령운동;1995.10.7 교황면담, 천주교 동맹 2. CCT(Christian Churches Together in the USA) – 2001 신부2, 목사2, ; 2003 퓰러 “미국의 정치적인 방향을 기독교적으로 돌려놓자”, 2005년 예수회 수양관 , 40여 교단 참여 3. CCA(Catholic Campaign for American) – 1991, 정치적 영향력, 낙태

18. 교황 베네딕토 16세 강제법령 프로세스(Process) (계속) 1. 1981-2005년 교황으로 선출되기 전까지 ‘신앙 교리성(종교 재판소)’ 수장 - 그리스도의 대리자, 사도들의 계승자로 전 세계인의 신앙과 도덕의 최고의 권한을 갖은 자로 행세한다. • 2. 1994년 ‘천주교 교리 문답서’ 발행 • - 종교 개혁 이후의 최고의 영문 교리 문답서로 약 800페이지 분량, 1000만권 이상 보급 • - 교리 문답서 2187-88 • “일요일을 신성시하고 거룩한 날로 만드는 데는 공동의 노력이 필요하다....경제적 압박이 뒤따른다 해도 정부 당국자들은 백성들이 쉴 수 있는 시간, 거룩한 예배 행사에 참여 할 수 있도록 할당된 시간을 주어야 한다”

19. 1998.7.7일 104페이지에 달하는 ‘주의 날’("Dies Domoni - The Lord's Day)이라는 제목의 사도 서신(Apostolic Letter). 1 “일요일을 거룩하게 지키는 의무를 존중하기 위하여 국가의 법으로 그것을 보장해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일은 자연스러운 일일 것입니다”(23p, 문단 66,67). 2001. 11월 ‘가톨릭 신자의 정치적 개입과 행동에 관한 몇 가지 문제에 대한 교리노트’에 가톨릭 정치가는 낙태를 반대해야 할 것을 설명하고 있다. 1991 ‘미국을 위한 천주교화 운동 위원회’(Catholic Campain for America) 교황 베네딕토 16세의 강제법령 프로세스(Process) (계속)

20. 교황 베네딕토 16세의 헌법제정 프로세스(Process) (계속) 6. 1994. 3. 29 ‘복음주의파와 천주교 연합’(Evangelicals and Catholics Together). - 가톨릭의 신조를 지지해 주는 개신교 연합 단체이다 - 선언문의 부제 - ‘제삼의 천년기에 있어서 그리스도인들의 사명’ - “새로운 성령 운동을 벌리자”, “임신 중절을 반대하는 법을 입법화 하자” - 복음주의 지도자 팻 로벗슨을 비롯한 35명, 천주교회 지도자 (Jone O' Conner 추기경), 4명의 제수이트가 포함된 40명.

21. 교황 베네딕토 16세의 강제법령 프로세스(Process) (계속) 7. 2001. 9 - ‘기독교 교회 연합(Christian Church Together in the USA)’ 단체 결성 - 천주교 신부 2명 + 개신교 목사 2명 = 미국의 기독교 교단들을 연합. - 특징은 가톨릭이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고, 제스위트가 대거 포함. - 27개 교단 대표들이 첫 예비모임을 참여한 후, 6년간의 준비과정과 7차 회의를 거쳐 연합체의 구조와 정관을 최종 채택하였다. *2007. 2. 7일(수) – 9일(금)까지 캘리포니아 파사데나 - 창립총회(Pasadena Presbyterian Church) - 미국 국회에 상정할 10개 조항의 의제를 상정하였다. - 창립총회에서는 행사의 일부로 5개의 교파 및 단체의 대표인 추기경 William Keeler(발티모아 교구장), William Shaw박사(National Baptist Convention, USA Inc.,), Leonid Kishkovsky목사(Orthodox Church in America), James Leggett 감독 (International Pentecostal Holiness Church), Larry Pickens 목사(United Methodist Church) 등이 충실한 기독교의 증인으로서 CCT USA의 비전을 선언하였다.

22. 2007년 3월 1일 캘리포니아 Los Angeles에 있는 Fuller 신학대학에서, 천주교회와 동방 정교 및 30여 개의 개신교회 교단 대표들이 모여서 미국의 헌법을 개정하여 일요일 휴업령을 내리자는 내용에 동의하고 10가지 헌법 수정안을 만들었다. 이들은 이 법을 시행하기 위해 국회에 이 개정안을 제출하기로 했으며 이 법안을 통과시키기 위하여 정치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는데 동의하였다. 이 일은 1888년 미국 의회에 블레어 법안이 통과되어 최초의 일요일 휴업 법안이 부분적으로 실행된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CCT - 기독교 교회 연합

23. CCT 의 음모가 폭로되다 • CC, CCT, CCA 가 채택한 10가지 의제는 일요일을 입법화하기 위한 내용들이 들어 있다. • 이것을 그들은 연방 정부와 주 정부에서 법으로 실행되기를 원하고 있다. • 이 10가지 의제는 2007년 3월 1일 퓰러 신학 세미나리에서 더욱 구체화 되었다.

24. “로마교는 약삭빠르고 교활한 점에 있어서 실로 놀라우며 장차 올 일을 안다. 그 교는 개신교회들이 거짓 안식일을 받아들임으로써 그에게 존경을 표하고 또한 그들이 과거에 사용했던 바로 그 방법으로 개신교회들이 그 안식일을 강요할 준비하고 있는 것을 보고 자기의 때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다”(쟁투, 579-580) “로마교가 국정에 개입하기 위하여 능숙하고 꾸준한 노력을 해온 사실은 역사가 증거하고 있으며, 그리고 일단 발판을 얻게 되면 군주들과 국민을 멸망에 빠뜨리는 한이 있더라도 그들의 목적을 관철시키고자 밀고 나간다”(쟁투, 580) “지적 어두움이 심했던 시대가 법왕교의 성공에 유리했던 것으로 입증되었다. 그러나 지적 빛이 밝은 시대도 꼭 마찬가지로 그의 성공에 유리하다는 것이 입증될 것이다. …… 이 시대에 “소위 과학” 이라는 인간의 그릇된 이론에 눈이 부시어 올무를 분별하지 못하고 마치 눈이 가리워진 것처럼 그리로 걸어 들어가는 자들이 많다.”(쟁투, 572-573)

25. 결혼은 남자와 여자 사이에서만 이루어지는 것이며 이 법은 모든 주에서 선포되어야 할 것이다. 어느 아이라도 어머니의 태로부터 임신이 중절 될 수 없어야 한다. 공중적이거나 개인적인 기도는 우리의 국가적인 유산이 되어야 할 것이며 모든 공립 교육 기관들에서 계속 되어져야 할 것이다. 10계명은 국가적으로 받아 들여져야 하며 대법원 건물과 링컨 기념관 벽의 기록들 중에 일부가 되도록 하고 나아가서는 연방정부와 주 정부의 건물들에도 부착 되어야 할 것이다. 국가에 대한 경례 시에 “하나님 아래서 한 국가”라는 말을 포함시켜야 하며, 동전들과 지폐에 “우리는 하나님을 신뢰하며”라는 문구를 유지하여야 한다. CCT - 기독교 교회 연합(10가지 헌법 수정안)

26. CCT - 기독교 교회 연합(10가지 헌법 수정안) 모든 판사들의 선서문 가운데, 헌법을 옹호하겠다는 문구를넣을 것이며, 헌법을 해석하겠다는 판사들에게는 자격증을 주지 말 것이다. 어느 정부의 기관들도 어느 개인이나 개별 그룹들의 Eminent Domain”(개인 자산 소유권)에 대한 조항을 남용할 권한이 없게 할 것이다. 규율 있는 민병들은 자유로운 주의 안보에 필요하므로 무기를 소장하고 휴대하는 인민의 권리를 침해할 수 없다.

27. CCT - 기독교 교회 연합(10가지 헌법 수정안) 전국적으로 정부들과 산업 단체들과 쇼핑 기관들은 국가적인 휴식의 날을(National Day of Rest) 존중해야 할 것이다. 모든 정부의 산하의 기관들은, 어느 그룹이나 단체들에 의하여서 미국의 국기가 불태워지거나 파기당할 수 없다고 공포하여야 할 것이며, 어떠한 경례에 있어서도 “하나님 아래에 한 국가로서”라는 문장을 생략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참고 -1943, 언론의 자유) 너무 지나친 보석금이나 과중한 벌금을 부과치 말 것이며 잔인하고 유별난 벌을 가하지 말 것이다. 어느 군부나 정부에 위임되지 아니한 권력들(연방, 주, 시, 사법적인)이 행사되는 것을 금지해야 한다. 그러한 권한은 각 주들이나 아니면 국민들(개인의 권리들)에 맡겨져야 할 것이다.

28. 교황 방문 일정 (Pope Benedict XVI's Itinerary, April 15-20, 2008) 4월 15일, 화요일 비행기는 워싱턴 앤드루스 공군기지 도착,부시와 부인이 마중을 나간다. 지방 교회의 고위성직자와 교황의 대사가 마중 한다. 4월 16일, 수요일 오전 10:30 부시 대통령과 부인은 백악관 남쪽 잔디밭에서 교황 만난다.이는 역사상 두 번 밖에 안 되는 만남이다. 환영 예식이 끝난 뒤 신부와 대통령이 개인 면담을 한다. 두 나라의 정상들 사이에 회의를 진행한다. 4월 16일, 수요일 오후 5:30 개인 기도와 미국 the Basilica of the National Shrine of the Immaculate Conception. 에 있는 350명의 주교와의 미팅이 진행된다.이곳 지하 성당에서 기도회가 진행된다.

29. 교황 방문 일정 (Pope Benedict XVI's Itinerary, April 15-20, 2008) 4월 17일 목요일 오전 10:00 교황은 새 국제 워싱턴 공원에서 미사를 진행할 것이다. 이번의 미사는 처음으로 야구경기 없이 진행될 것이다. 4월 17일 목요일 오후 5시 미국의 200여기 단과대학, 대학교 학장, 그리고 195개 천주교 교구 감독들의 요청으로 교황이 천주교 교육에 대하여 강연한다. 4월 17일 목요일 오후 6:30 교황 요한바오로 2세 문화센터에서 불교, 이슬람교, 힌두교, 유대교 및 기타 종파대표들이 교황을 만날 것이다.

30. 교황 방문 일정 (Pope Benedict XVI's Itinerary, April 15-20, 2008) 4월 18일 금요일 오전 10:45 교황 베네딕토 16세는 이른 아침의 비행기로 뉴욕에 도착하여 유엔에서 연설을 갖을 것이다. 이 연설이 마치면 CCT, CC, CCA. 지도자들과 비밀 회동을 갖을 것이다. 거기에는 국회 의원들이 참석할 것이다. 회의는 기독교계 지도자들이 국회 및 주 정부 입법 기구에서 국가의 법적 휴식의 날을 정하도록 유도할 것이다. 4월 18일 금요일 오후 6:00 저녁에는 맨하탄 독일 천주교인이 세운요셉 성당에서 기독교 종파의 지도자들과 함께 에큐메니칼 기도회를 갖는다.

31. 교황 방문 일정 (Pope Benedict XVI's Itinerary, April 15-20, 2008) Saturday, April 19, 9:15 a.m. Massfor priests, deacons and members of religious orders at St.Patrick’s Cathedralin the heart of New York City. Saturday, April 19, 4:30 p.m. The Holy Father will meet with young Catholics, including 50 youngsters with a range of disabilities, at St. Joseph Seminary in Yonkers.Thousands of young people, including hundreds of seminarians, are expected to participate in a rally/prayer service and to hear the pope speak. Sunday, April 20, 9:30 a.m. The Holy Father will visit Ground Zero, the site of the disaster at the World Trade Center.

32. 교황 방문 일정 (Pope Benedict XVI's Itinerary, April 15-20, 2008) Sunday, April 20, 2:30 p.m. Mass at Yankee Stadiumwill bring this historic visit to a close. The 200th anniversary of the Baltimore Archdiocese’s designation as an archdiocese, as well as the birth of four dioceses – Boston, New York, Louisville and Philadelphia – will be highlighted during the Mass. Sunday, April 20, 8 p.m. Shepherd One lifts off fromJohn F. Kennedy airportin the Brooklyn Diocese, heading east to the Eternal City.

33. 일요일 휴업령에 대한 준비 •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의 말한 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읽는 자는 깨달을진저)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어다 지붕 위에 있는 자는 집 안에 있는 물건을 가지러 내려가지 말며 밭에 있는 자는 겉옷을 가지러 뒤로 돌이키지 말지어다” (마 24:15-18) • “그분께서 말씀하신 예언에는 두 가지 의미가 있었다. 그것은 예루살렘의 멸망의 전조(前兆)를 보여 주는 동시에 마지막 큰 날의 두려운 사건을 미리 알려 주는 것이었다”(쟁투, 25). “그분은 회개하지 않은 도성의 멸망이 이 세상에 임할 최후의 멸망의 상징임을 보셨다”(소망, 743).

34. 당대의 바벨론의 군대 - 이교로마 “멸망의 가증한 것”은 무엇인가?“너희가 예루살렘이 군대들에게 에워싸이는 것을 보거든 그 멸망이 가까운 줄을 알라”(눅 21:20) “이교로마의 군기가 예루살렘 성벽 밖 수 마일까지 미치는 거룩한 땅에 세워질 때에 그리스도를 따르는 사람들은 도망하여 안전을 얻어야 할 것이었다”(쟁투, 26).

35. 현대의 바벨론의 군대 – 용과 짐승과 거짓 선지자 “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저희는 귀신의 영이라 이적을 행하여 온 천하 임금들에게 가서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큰 날에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계 16:13-14)

36. 일요일 휴업령에 대한 준비 • “지금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그들의 애정을 세상에 고정시키거나 그들의 보물을 세상에 쌓아 둘 시간이 아니다….. 로마 군대에 의하여 예루살렘이 포위된 것이 유대의 그리스도인들에게 도망하라는 신호였던 것처럼, 우리 나라(미국)에서 권력을 행사하여 법왕권의 안식일을 강요하는 법령을 선포하는 것은 우리에게 경고가 될 것이다 ”(2보감, 166)

37. 이때 우리는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가? 1. 일요일 휴업령에 대해 경고해야 한다.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뇨”(마 24:45) “파수꾼이 사자같이 부르짖기를 주여 내가 낮에 늘 망대에 섰었고 밤이 맞도록 파수하는 곳에 있었더니 마병대가 쌍쌍이 오나이다 그가 대답하여 가라사대 함락되었도다 함락되었도다 바벨론이여 그 신들의 조각한 형상이 다 부서져 땅에 떨어졌도다 하시도다 너 나의 타작한 것이여 나의 마당의 곡식이여 내가 이스라엘의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께 들은 대로 너희에게 고하였노라”(사 21:8-10)

38. 이때 우리는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가? 1. 일요일 휴업령에 대해 경고해야 한다. 나는 일요일 법령 운동에 대하여 나팔이 분명한 소리를 내게 되기를 희망한다. ....... 우리는 지금 일요일 법령을 저지하기 위하여 우리의 최선을 다해야 한다.(편지 58, 1906) “파수꾼이 사자같이 부르짖기를 주여 내가 낮에 늘 망대에 섰었고 밤이 맞도록 파수하는 곳에 있었더니 마병대가 쌍쌍이 오나이다 그가 대답하여 가라사대 함락되었도다 함락되었도다 바벨론이여 그 신들의 조각한 형상이 다 부서져 땅에 떨어졌도다 하시도다 너 나의 타작한 것이여 나의 마당의 곡식이여 내가 이스라엘의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께 들은 대로 너희에게 고하였노라”(사 21:8-10)

39. 이때 우리는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가?(계속) 2. 우리의 품성을 준비해야 한다.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찌어다”(마 24:16) “그때 유대에 있는 사람들은 산으로 피하고, 도성 안에 있는 사람들은 시골로 가되 시골에 있는 사람들은 도성으로 들어오지 못하게 하라”(KJV) “그 때는 큰 도시들에서 떠나가고, 산속에 있는 격리된 장소에서 거처들을 마련하기 위하여 작은 도시들을 떠날 준비를 할 때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오늘날 여기에서 값비싼 저택을 구하는 대신에 더 좋은 나라, 곧 하늘로 옮겨갈 준비를 해야 한다”(2보감, 166)

40. 이때 우리는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가?(계속) 3. 재물을 집 안에 쌓아두지 말라. “지붕위에 있는 자들은 집 안에 있는 물건을 가지러 내려가지 말며”(마 24:17) “아무리 값진 보물이라 하더라도 그것을 건지기 위해 내려가서 집안으로 들어가지 말라는 것이었다” (쟁투, 26)

41. 이때 우리는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가?(계속) “우리는 오늘날 여기에서 값비싼 저택을 구하는 대신에 더 좋은 나라, 곧 하늘로 옮겨갈 준비를 해야 한다. 우리의 재물을 자아를 만족시키는 데 쓰는 대신에, 우리는 절약하는 것을 배워야 한다. 하나님께서 빌려주신 모든 달란트는 그분의 영광을 위하여 세상을 경고하는 일에 사용되어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동역자들이 도시들에서 해야 할 일을 갖고 계신다. 우리의 선교 지역은 그대로 간직되어야 하고 새로운 선교 지역이 또한 개척되어야 한다. 이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시키는 데는 적지 않은 지출이 요구될 것이다. 사람들을 초청하여 이 시대를 위한 진리를 전하는 곳에는 예배드리는 집들이 필요하다”(2보감, 166)

42. 이때 우리는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가?(계속) “우리는 큰 도시에 우리의 기별을 전해야 한다고 말은 하면서도 이 교훈을 따르는데 우리 자신이 얼마나 느리게 반응하고 있는가! 한 번은 주님께서 높은 단 위에서 팔을 펴고 서 계신 것을 보았다. 주님께서는 몸을 돌려 사방을 가리키시면서, “이 세상은 하나님의 거룩한 율법을 알지 못함으로 죽어가고 있으며,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인들은 졸고 있다”고 말씀하셨다. 주님께서는 큰 사업을 성취해야 하므로 일꾼들을 요구하고 계신다. 구원받게 될 많은 사람들이 개종하여 교회로 들어와야 할 것이다. 대로와 소로에 있는 남녀들에게 복음을 전해야 한다”(전도, 32)

43. 이때 우리는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가? 4. 먹고, 마시고, 즐기는 일을 위해 시간을 낭비하지 말라. “밭에 있는 자는 겉옷을 가지러 뒤로 돌이키지 말지어다”(마 24:18) “밭과 포도원에서 일하던 사람들은 더운 날에 일하기 위하여 벗어둔 겉옷을 가지러 감으로 시간을 써서는 안 될 것”(쟁투, 26).

44. 지금은 경고의 기별을 전해야 할 때이다. 승리하는 믿음을 준비해야 한다. “다니엘은 마음이 민첩하여 총리들과 방백들 위에 뛰어나므로 왕이 그를 세워 전국을 다스리게 하고자 한지라이에 총리들과 방백들이 국사에 대하여 다니엘을 고소할 틈을 얻고자 하였으나 능히 아무 틈, 아무 허물을 얻지 못하였으니 이는 그가 충성되어 아무 그릇함도 없고 아무 허물도 없음이었더라그 사람들이 가로되 이 다니엘은 그 하나님의 율법에 대하여 그 틈을 얻지 못하면 그를 고소할 수 없으리라 하고이에 총리들과 방백들이 모여 왕에게 나아가서 그에게 말하되 다리오 왕이여 만세수를 하옵소서 7 ….이제부터 삼십 일 동안에 누구든지 왕 외에 어느 신에게나 사람에게 무엇을 구하면 사자굴에 던져넣기로 한 것이니이다 9 이에 다리오 왕이 조서에 어인을 찍어 금령을 내니라(단 6:3-10)

45. 지금은 경고의 기별을 전해야 할 때이다. 다리오가 내린 강제 경배령의 교훈 • 이 법은 왕이 정치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는 연합세력의 요청을 수락했다. • 이 법령은 국가에 대한 충성이라는 미명아래 거짓 종교와 예배를 경배하게 했다 •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는 특정인을 제거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다니엘의 삶을 통해 배우는 교훈 “영감의 기록에서 다니엘은 우리와 같은 성정의 사람이로되 과오가 없는 사람이라고 묘사하였다”(선지 547) 그의 도덕적 힘과 용기는 흠 없고 죄 없는 생애에서 비롯되었다. 만일 그가 숨겨진 죄를 품고 살아왔다면 시련의 때에 도덕적 용기를 가지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확고 부통하게 간구하지 못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