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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그림과 그리는 모습을 소개합니다 .

제 그림과 그리는 모습을 소개합니다. 반갑습니다 . 어린이 여러 분 저는 임성우라고 합니다 . 지금부터 제가 발가락을 사용해서 그리는 모습들과 그림들을 보겠습니다 . 옆 사진은 제 방의 모습입니다 . 이 곳에서 포즈를 취해 보았습니다. 제가 그림 그리는 모습입니다. 제가 발가락을 사용해서 그림을 그리고 있죠 ? 그림 판이 커지면 시간과 노력이 많이 필요하답니다 . 하지만 다 그리고 나면 무척 기쁩니다. 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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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그림과 그리는 모습을 소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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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entation Transcript


  1. 제 그림과 그리는 모습을 소개합니다. 반갑습니다. 어린이 여러 분 저는 임성우라고 합니다. 지금부터 제가 발가락을 사용해서 그리는 모습들과 그림들을 보겠습니다. 옆 사진은 제 방의 모습입니다. 이 곳에서 포즈를 취해 보았습니다

  2. 제가 그림 그리는 모습입니다. 제가 발가락을 사용해서 그림을 그리고 있죠? 그림 판이 커지면 시간과 노력이 많이 필요하답니다. 하지만 다 그리고 나면 무척 기쁩니다.

  3. 기다림 제가 22살 때 그린 그림인데요. 색연필과 파스텔로 도화지 위에 그렸답니다. 끝없이 펼쳐진 바다를 바라보며 시원한 바닷바람, 밝은 햇살, 시원한 나무그늘을 상상하며 그렸습니다.

  4. 바닷가 이야기 우리 친구들도 나쁜 마음이 생길 때가 있나요? 저도 그렇답니다. 이 그림은 하루의 끝인 저녁이나 밤에 하룻동안의 힘들고 속상함을 깨끗이 씻어내는 모습입니다. 즐거웠던 기억들은 파랑새가 되어 내일을 향해 펄럭이며 날아갑니다.

  5. 현실 속에 비친 과거, 과거 속에 비친 현실. 오랜 시간이 지난 뒤 지금의 내 모습과 오래 전의 내 모습을 비교해 본 그림입니다. 어느 쪽이 지금의 내 모습인지 아는 어린이 있나요?

  6. 새의 지저귐 이 그림은 자유로운 새의 모습을 자유로운 느낌으로 그렸습니다. 두 마리의 새가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7. 세모, 네모, 동그라미 우리 모두는 서로 다르지요? 이 그림은 서로가 다른 사람 들, 동물과 식물들이 자신의 자리에서 힘차게 살아가는 모습이랍니다. 여러분들도 몸이나 말 생각 이 나와 달라도 함께 나누면 이해와 사랑이 깊어집니다.

  8. 비 내린 날 이 그림은 비 내린 날 땅속에 지렁이가 땅 위로 올라와 빗방울들과 노니는 그림입니다. 서로 달라도 지렁이와 빗방울은 반갑고 친한 친구입니다.

  9. 아이 마음 이 그림은 어린이의 마음을 그린 그림입니다. 잔잔한 모래 위에 꿈과 희망을 새겨서 단단히굳히는 노력은 여러분의 것 이랍니다..

  10.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재미있게 보았나요? 그림을 친구로 삼듯 친구의 마음을 잘 느끼면서 안아 주기도 하고 힘든 일은 서로 도우며 기쁠 때나 슬플 때도 힘이 되어주면 그것은 언젠가 나에게 돌아옵니다. 우리는 다르지만 하나입니다. 사람이든 동물이든 식물이든 소중하게 여기고 감사할 때 행복 해지는 것입니다. 요즘 자주 들을 수 있는 “올챙이 송”에 나오는 올챙이들처럼 두 손과 두 발이 아직 나오질 않아도 열심히 배우고 익히면 손을 대신할 것과 발을 대신할 것 그리고 함께 하는 좋은 친구들과 더불어 행복하게 꿈과 희망을 펼쳐갈 수 있습니다. 잘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몸도 튼튼, 마음도 튼튼하세요.. 올챙이송을 들으려면 개구리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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