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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 원서경 카메라 : 김나현 애들역할 : 현수 , 영후 어른 역할 : 이철민 기자 : 이철민. 앵커 : 안녕하십니까 ? 매여울뉴스의 원서경앵커입니다 . 엣날과 오늘날의 놀이문화가 많이 달라졌는데요 . 요즘아이들과 옛날 아이들이 놀이문화 에 대해 이철민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옛날 어린이들은 공기놀이 , 그네타기 , 시소타기 , 고무줄놀이 등을 하며 몸을 이용한 신체활동을 많이 하였습니다 . 그러나 요즘 어린이들은 컴퓨터 게임 , 핸드폰 게임 등 신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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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원서경 카메라:김나현 애들역할:현수,영후 어른 역할:이철민 기자:이철민
앵커: 안녕하십니까? 매여울뉴스의 원서경앵커입니다. 엣날과 오늘날의 놀이문화가 많이 달라졌는데요.요즘아이들과 옛날 아이들이 놀이문화 에 대해 이철민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옛날 어린이들은 공기놀이, 그네타기, 시소타기, 고무줄놀이 등을 하며 몸을 이용한 신체활동을 많이 하였습니다.그러나 요즘 어린이들은 컴퓨터 게임, 핸드폰 게임 등 신체 를 이용하지 않고 게임에만 빠져있습니다. 어른: 옛날엔 몸을 이용한 신체활동을 해서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었지.그런데 요즘 아이들이 게임에만 빠져 사니까 마음이 아프지.. 기자: 이번엔 어린이들과 인터뷰 해봤습니다. 어린이:저희는 신체활동보다 게임하는 게 더 재밌고 좋아요 기자:6학년 어린이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000000000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 다.그리고 또 취재를 한 결과 신체활동보다 게임을 하는 어린이가 훨씬 많다는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요즘 아이들에게도 게임보다 신체활동이 건강에도 좋고 훨씬 더 재미있다 는 것을 인식시켜주어야합니다.KBC뉴스 이철민 기자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