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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 나라 프랑스로의 여행

예술의 나라 프랑스로의 여행. 여행 주제 : 예술의 나라 프랑스로의 여행. 여행 기간 :2014 년 1 월 20 일 ~25 일 (4 박 5 일 ) 여행 예산 :200 만원 여행 일정 1 일차 : 인천공항 → 샤를드골 공항 (5 시간 ) → RER 이용 뤽상브루역 (30 분 ) → 호텔 2 일차 : 뤽상브루 공원 → 생 쉴피스 교회 →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 루브르 이동 3 일차 : 루브르 박물관 → 카루젤 개선문 → 오페라 가르니에 → 마레 지구 → 샹드마르스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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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 나라 프랑스로의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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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entation Transcript


  1. 예술의 나라 프랑스로의 여행

  2. 여행 주제:예술의 나라 프랑스로의 여행 • 여행 기간:2014년 1월 20일~25일 (4박 5일) • 여행 예산:200만원 • 여행 일정 1일차:인천공항 → 샤를드골 공항(5시간) → RER이용 뤽상브루역(30분) → 호텔 2일차:뤽상브루 공원 →생 쉴피스 교회 →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 루브르 이동 3일차:루브르 박물관 →카루젤 개선문 →오페라 가르니에 →마레 지구 → 샹드마르스 이동 4일차:세느강 → 에펠탑→앵발리드 군사 박물관 → 로댕 미술관 5일차:샤를드골 공항 → 인천공항

  3. 프랑스 기초정보 • 수도 및 면적 : 파리 , 643,801㎢ • 인구 : 약 65,951,611명 • 언어 : 프랑스어 • 자연환경 : 해양성·대륙성·지중해성 기후 • 통화 및 환율 : 유로(EUR) 1유로 = 1467.37원(2013.10 현재) • 종교 : 가톨릭 69% • GDP : 2조7120억

  4. 기초 회화 • 안녕하세요 : Bonjour. (아침) ,Bonsoir. (저녁) • 도와주셔서 고맙습니다 : Merci pour votre aide • 죄송합니다: Excusez-moi • 실례합니다: Excusez-moi un instant. • 도와주세요 : Aidez-moi • 다시 말해주세요:Veuillez répéter s'il vous plait

  5. 주요 문화 소개 • 뤽상부르 공원 • 현지인에게 특히 인기 있는 공원으로 푸른 잔디와 곳곳에 놓인 대리석 조각품들이 마치 야외 미술관을 연상시킵니다. 1625년 앙리4세의 부인 마리 드메디치가 세운 뤽상부르그 궁전의 이름을 따서 공원의 이름이 정해졌는데요, 현재 궁은 프랑스 상원 의사당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입장료: 무료 오픈 시간 :<4~10월> 오전 7시45분~오후 8시15분, <11~3월> 오전 8시15분~오후 5시

  6. 생 쉴피스 교회 • 파리에서 손꼽히는 규모의 성당으로 16세기에 시작한 대보수 공사로 지금의 모습을 갖추었습니다. 6,588개의 파이프를 갖고 있는 오르간의 케이스가 근사하며 들라크루아의 종교화 3점도 유명합니다. 소설 다빈치 코드에 등장하는 오벨리스크를 찾아보는 것도 쏠쏠한 재미입니다. 입장료: 무료 오픈 시간 : 오전 8시 ~ 오후 7시

  7.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 시테섬에 위치한 고딕양식의 성당으로 빅토르 위고의 <노트르담의 꼽추>로 친숙한 곳입니다. 스테인드 글라스 특히 장미의 창이 압권이며 성당의 전후좌우 모습이 모두 다릅니다. 세느강 왼쪽 기슭에서 보는 남쪽과 뒤쪽의 경관은 파리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곳으로 꼽힙니다. 이 곳에서 잔다르크의 명예 회복 심판, 나폴레옹의 대관식이 열렸으며 드 골 장군, 미테랑 전 대통령 등 유명인의 장례식도 거행됐습니다.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30분부터는 무료 파이프 오르간 연주회가 열립니다. 입장료 : [입장] 무료, [옥상] 일반 7€, 학생 2€, [납골당] 일반 2.50€, 학생2€ 오픈 시간 : 오전 7시45분~ 오후 6시45분(토·일 ~ 7시15분)

  8. 루브르 박물관 • 파리를 지키기 위해 건립된 요새가 궁전으로 쓰이다가 박물관이 되어 영국의 대영박물관, 러시아의 에르미타슈 미술관과 함께 세계3대 뮤지엄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현재 225개의 전시실에 그리스, 이집트, 유럽의 유물, 왕실 보물, 조각, 회화 등 40만점의 예술품이 전시되어 있으며, 대표작으로는 <사모트라케의 승리의 여신>, <밀로의 비너스>, <모나리자>,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 등이 있습니다. 워낙 광대한 컬렉션이 전시되어 있으니 관심사를 미리 체크해 입구에서 배포하는 배치도를 참고하며 둘러보세요. 입장료: 일반 9€, 수·금 오후 6시~오후 9시45분 6€, 매월 첫째 일요일 무료 오픈 시간: 수~월 : 오전 9시~오후 6시(수·금 : ~오후 10시)

  9. 카루젤 개선문 • 나폴레옹이 오스텔리츠 전투의 승리를 자축하며 1808년에 세운 개선문입니다. 로마의 콘스탄티누스 개선문을 모방하여 우아하고 여성스러운 모습이며 8개의 장밋빛 원기둥이 독특합니다. 카루젤 개선문, 샹젤리제 거리의 개선문, 라데팡스의르 그랑 아슈가 일직선에 놓여있다는 점 또한 흥미롭습니다.

  10. 오페라 가르니에 • 나폴레옹 3세의 명으로 1875년에 건축된 프랑스에서 가장 아름다운 건물 중 하나로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의 무대이기도 합니다. 코린트식 기둥, 청동색의 화려한 돔, 유명 음악가의 흉상, 이탈리아 양식의 오페라 홀을 가득 메운 그림, 조각이 아름답습니다. 바스티유 오페라가 생기기 전까지는 여기에서 오페라가 공연되었고, 지금은 발레전용관으로 쓰입니다. 공연이 없을 때 가이드 투어로 내부관람이 가능하며 천장을 화려하게 장식하고 있는 샤갈의 프레스코화 <꿈의 꽃다발>과 8톤 무게의 샹들리에가 압권입니다. 입장료: 일반 8€, 학생(10~25): 4€, 투어 12€ 오픈 시간 : 오전 10시~오후 4시30분, <가이드 투어> (불어만) 오전 10시30분, 정오, 오후 3시

  11. 마레 지구 • 본래 습지였던 곳으로 14세기부터 개발이 시작되어 17세기에는 화려한 대저택들이 들어서게 되었습니다. 현재 일부 저택들은 박물관 등으로 쓰이고 있으며 역사적 건축물과 함께 다양한 상점들이 눈길을 끕니다. 유대인 교회, 유대인 식당 등이 밀집해 있으며 동성애자들의 해방구로도 유명합니다. 아기자기하고 개성있는 레스토랑, 카페, 부티크, 상점 등이 모여있지요.

  12. 세느강 • 길이 776km. 부르고뉴·상파뉴·일드프랑스(파리 분지) ·노르망디 등을 거쳐 영국해협으로 흘러드는 강으로, 프랑스에서 3번째로 긴 강입니다. 특히 파리와 센강과의 공존관계가 커서, 센강이 파리의 도시미관에 큰 역할을 하고 있고, 센강의 수운발달은 파리 및 파리 분지의 번영에 의해 촉진되고 있다.

  13. 에펠탑 • 프랑스혁명 백주년 기념 만국박람회의 상징으로 세워진 철탑입니다. 건설 초기에는 파리의 미관을 해친다는 이유로 많은 이들에게 미움을 받기도 했지요. 소설가 모파상 역시 에펠탑을 보지 않기 위해, 매일 에펠탑에 있는 식당에서 밥을 먹었다는 일화가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에펠탑 없는 파리는 상상조차 할 수 없을 정도로 파리의 상징이 되었지요. 전망대에서 보는 파리 야경이 매우 아름답습니다. 입장료: 엘리베이터의 경우 1층 4.8€, 2층 7.8€, 꼭대기 12€, 계단은 4€(2층까지만) 입장 시간 : 1월1일~6월15 & 9월3일~12월31일:오전9시30분 ~ 오후11시, 6월16일~9월2일: 오전9시~자정

  14. 앵발리드 군사 박물관 • 1671년에 부상병 치료를 위해 지은 병원 및 노병을 위한 양로원입니다. 이후 군사박물관과 나폴레옹의 묘소가 들어서며 지금의 형태로 변했습니다. 군사박물관에는 중세시대의 갑옷, 도끼, 대포 등의 각종 무기와 2차 세계대전의 자료등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나폴레옹과 그의 아내 조세핀의 무덤과 그의 명복을 비는 대신전을 놓치지 마세요. 입장료: 일반 8€, 학생(18~25) 6€ (18세 미만 무료) 오픈 시간 : 4월~9월 : 오전 10시~오후 6시(화요일 ~9시), 10월~3월 : ~오후 5시

  15. 로댕 미술관 • 로코코 양식의 아름다운 저택으로 생을 마감할때까지로댕이 작업실로 썼던 곳입니다. 그가 사망하자 2년 후에 미술관으로 재개관되었습니다. 정원에는 <생각하는 사람>, <깔레의 시민들>, <지옥의 문> 등이 전시되어 있고, 내부에는 총 17개의 전시실에 그의 대부분의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연인이자 제자로 알려진 카미유끌로델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는 것도 흥미롭습니다. 아름답게 꾸며진 아름다운 정원만도 따로 입장이 가능하지요. 입장료: 일반 6€, 학생 4€, 정원만 입장 1€, 18세 미만 무료 오픈 시간 : 10월~3월: 오전9시30분~오후4시45분, 4월~9월: 9시30분~오후5시45분

  16. 프랑스 에티켓 봉주르! 프랑스인들의 인사 예절! • 악수의 나라로 불리는 프랑스. 프랑스인은 악수하는 것을 매우 좋아한다. 평균적으로는 프랑스인들은 하루에 30분 이상 악수를 한다. 처음 만난 사람이나 잘 모르는 사이에도 악수는 자연스러운 인사법 이다.악수를 청할 때 여자가 남자에게, 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먼저 손을 내민다. 가까운 지인들에게 인사할 때에는 양볼에 가볍게 뺨을 스치듯 인사하는데 이를 비주(bisou)라고 한다. 이떄 주의할 점은 여자끼리는 비주인사법을 사용하는 반면, 남자끼리는 일반적으로 악수를 한다

  17. 맛있는 식사 시간! 프랑스인들의 식사 예절! • 식사예절이 가장 까다롭기로 소문난 프랑스. 프랑스인들과 함께 식사할 때에는 나이프와 포크를 바깥쪽부터 사용해야 한다. 그리고 식사를 하는 중에는 나이프와 포크를 내려놓을 때에는 팔(八)자 모양으로 접시 위에 걸쳐 놓아야 한다. 식사가 끝날 때까지 음식 먹는 소리를 내면 안 되며, 프랑스에서 식사 중 트림을 하는 것은 방귀를 뀌는 것만큼이나 지저분한 행동으로 여긴다. 그리고 식사가 끝나기 전까지는 양손을 모두 탁자 위에 올려놓아야 한다. 마지막으로 프랑스에서는 두루마리 휴지는 화장실에서만 쓰는 것으로 생각하므로 두루마리 휴지로는 절대 입을 닦아서는 안된다

  18. 마음 표현하기! 프랑스인들의 선물 예절! • 프랑스인들에게 줄 선물을 고를 때 절대 고르지 말아야 할 것들이 있다. 바로 빨간 장미와 카네이션이다. 프랑스에서 빨간 장미는 프로포즈의 뜻으로 연인 사이에서 주고 받으며 카네이션은 장례식이나 죽음을 상징하므로 선물해선 안 된다. 예술의 나라답게 프랑스에서는 음반이나 책을 선물로 많이 한다. 식사에 초대받은 경우에는 식사 후 함께 나눠 먹을 디저트를 준비해가는 것이 좋다

  19. 기타 여행팁 • 사용전압: 전압은 220V이며 주파수는 50hz로 국내와 동일하지만 플러그 모양이 다르기 때문에 어댑터를 준비해야 한다. 어댑터는 국내에서 미리 구입하거나 프랑스에서도 €10 정도면 구입할 수 있다. • 전화사용법 : 공중전화는 대부분 카드식으로 길거리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공중전화 카드는 타박(TABAC), 키오스크(Kiosque), 우체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프랑스 내의 전화번호는 10자이며, 두 자리씩 끊어서 쓴다. 공중전화로 한국으로 전화를 걸 때는 액정판에'데크로세(Decrocher)'라 쓰여진 것을 확인한 후 수화기를 든다. 그후'파시앙테(Patienter)'란 글자가 뜰 때까지 기다린 후 '뉘메로테(Numeroter)'라는 글자가 뜨면 '00-82-[0을 뺀 지역번호]-[전화번호]'를 순서대로 누르면 된다.

  20. 우편사용법 : 파리에서 엽서를 보낼 경우 우체국(LA POSTA)에 직접 가거나 타박(TABAC)에서 우표를 사서 'PROVENCE ET ETRANGER(지방 및 외국)'라고 써 있는 우체통 투입구에 넣으면 된다. 엽서 요금은 ¢90다. 소포는 최대 30kg까지 취급하며, €27.50~276의 비용이 든다. 우체국은 월요일에서 금요일 오전 8시에서 오후 7시까지 운영되며, 토요일은 정오까지만 문을 연다. • 인터넷 사용법 : 인터넷은 시내의 인터넷 카페와 민박, 호스텔의 컴퓨터를 이용하면 된다. 단, 한국에 비해 인터넷 속도가 느리며 ,1시간에 4유로 정도로 비싼 편이다. 파리 중심지에 있는 Miki라는 인터넷 카페는 비교적 빠른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다. 노트북을 가져간다면 카페나 퐁피두 센터, 맥도날드, 스타벅스 등 wifi(무선 인터넷) 구역에서 무선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다. wifi 1일 이용권은 €10~20 정도다.

  21. 치안상태: 프랑스는 국내 치안이 안정되어 있으며 전쟁, 내란, 테러와 같은 사건이 자주 발생하는 편은 아니다. 그러나 테러의 위험으로부터 벗어난 안전 지대라고 할 수는 없어 경찰당국은 테러 경계경보를 ‘오렌지 단계’로 유지하고 있다. 치안은 유럽에서 가장 안정적이라 평가되지만, 파리 북동부 및 외곽 지역, 유명 관광지, 유흥가, 지하철역 등에서는 여행객을 노리는 소매치기가 종종 일어난다. 또한 지나치게 호의를 베풀며 접근하는 사람이나 가짜 경찰 행세를 하며 여행객에게 접근하는 경우도 있다. • 국가번호 : 33 • 한국대사관 : 125 rue de Grenelle 75007 Paris, FRANCE 01 47 53 01 01

  22. 느낀 점 • 막상 처음 시작할 때에는 막막했는데 점점 하다 보니 익숙해 지면서 재미있었다. 나는 주로 프랑스 파리를 조사했는데 관광지가 많고 버스나 지하철을 타면 금방 갈수가 있기 때문에 일정 짜는 데에도 별 무리는 없었다. 여행을 가려면 아주 돈이 많이 필요하다고 막상 느꼈었는데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그렇게 비싼 편도 아니라서 대학생이 되면 아르바이트를 해서 꼭 가보고 싶다. 비록 정말 가는 것이 아닌 계획서이지만 언젠가 여행가기 전 예행연습 같아서 좋은 경험인거같다

  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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