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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이웃. 눅 10:25-37. 외투를 벗어준 천사. 신문과 TV 뉴스에 대서 특필 후에 모은행에 취업까지. 율법교사의 질문. 어떻게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 2. 누가 이웃입니까 ?. 등장인 물. 대화 : 예수님과 율법교사 예화 : 제사장 , 레위인 , 사마 리아인 , 강도 , 강도만난 자. 제사장과 레위인의 변명. 무서웠다 시간이 없었다 시체를 만지면 부정하니까. 사마리아인의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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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이웃 눅10:25-37
외투를 벗어준 천사 • 신문과 TV뉴스에 대서 특필 • 후에 모은행에 취업까지
율법교사의 질문 • 어떻게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2. 누가 이웃입니까?
등장인물 • 대화: 예수님과 율법교사 • 예화: 제사장, 레위인, 사마 리아인, 강도, 강도만난 자
제사장과 레위인의 변명 • 무서웠다 • 시간이 없었다 • 시체를 만지면 부정하니까
사마리아인의 인터뷰 • “가서보니 아직 살아있었습니다” • “그대로 나두면 죽을지도 모른다 생각했습니다” • “그래서 일단 응급처치를 하고 주막에 데려가면 치료할 수 있으리라 생각했죠” • “저도 순간 무섭고 당황했지만 가엾고 불쌍한 그를 외면할 수 없었죠”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 생명을 살리는 사랑의 법을 따르는 것이 참된 선한 이웃이고 예수님도 이땅에 오신 선한 이웃이셨다 우리도 예수님을 본받아 우리의 이웃을 정하지 말고 누구나에게 참된 선한 이웃 이 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