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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의하는 글 쓰기

건의하는 글 쓰기. 7- 행 전주원 , 하은빈 , 홍예손 , 홍정완. 활동자료. 참고자료 ( 뉴스 ). “ 집안 공기에 발암물질 등 심각하다는데 … 하루에 3 번 30 분씩 , 환기만 잘해도 실내공기 오염 뚝 ↓ ” 창문을 활짝 열자 ! 아직 바람이 차가운데 무슨 소리냐고 ? 지금 우리 집에 암을 일으킬 수 있는 방사성 물질이 흘러나오고 있을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 정말 ? 놀랄만한 일이지만 사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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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entation Transcript


  1. 건의하는 글 쓰기 7-행 전주원, 하은빈, 홍예손, 홍정완

  2. 활동자료

  3. 참고자료 (뉴스) “집안 공기에 발암물질 등 심각하다는데… 하루에 3번 30분씩, 환기만 잘해도 실내공기 오염 뚝↓” 창문을 활짝 열자! 아직 바람이 차가운데 무슨 소리냐고? 지금 우리 집에 암을 일으킬 수 있는 방사성 물질이 흘러나오고 있을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정말? 놀랄만한 일이지만 사실이다. 한국환경공단이 주택을 대상으로 발암물질인 라돈 무료 검사를 벌일 만큼 일반인들이 그 위험에 노출돼 있다. 라돈은 석면과 같은 1급 발암물질로, 폐암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환경공단과 국가라돈정보센터는 이달 말까지 지하 또는 반지하, 단독주택 및 연립·다세대 주택의 1층을 대상으로 검사 신청을 받은 뒤 300가구를 선정해 ‘라돈 무료 측정 서비스 및 컨설팅’을 해줄 계획이다(032-590-4733). 라돈은 냄새도 색도 없어서 우리 주위에 있는지 없는지 알 수 없는 것이 가장 큰 문제지만 대처요령은 의외로 간단하다. 환경공단 환경보건정책팀 김영하 대리는 “라돈은 인위적으로 발생하는 경우는 거의 없으며, 땅에서 유입되는 것이 대부분으로 1층, 1.5층, 지하층 등 지면과 닿은 주택이 위험하지만 환기만 잘하면 큰 문제가 없다”면서 라돈보다는 집안에서 발생하는 오염물질이 더 큰 문제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미국환경청(EPA)은 최근 실내공기 오염을 가장 시급히 처리해야 할 환경문제의 하나로 발표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실내공기 오염에 의한 사망자가 280만명에 이르며, 실내오염물질이 실외오염물질보다 폐에 전달될 확률이 1000배쯤 높다고 추정했다.

  4. 참고자료 (뉴스) 사람을 비롯해 가구 화장품 옷 등 집안에 있는 모든 것은 오염물질을 내뿜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냉장고 음식물쓰레기에선 호흡기질환을 일으키는 부유미생물, 난방기구 등 생활용품에선 이산화질소와 일산화탄소, 가구와 단열재 화장품 의류에선 발암성물질인 폼알데하이드와 휘발성유기화합물, 사람들의 활동에선 미세먼지 등이 주로 발생한다<표 참조>. 대부분 발암물질로 알레르기성질환, 호흡기질환, 아토피피부염 등을 일으킬 염려가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생활환경연구과 심인근 연구원은 “생활 속에서 뿜어져 나오는 오염물질을 없애기 위해선 적정 실내 온·습도를 유지하는 한편 주기적으로 환기를 시켜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쾌적하고 건강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선 겨울에는 18∼21도 습도 40%, 봄과 가을에는 19∼23도 습도 50%, 여름에는 19∼23도 습도 60%를 유지해야 한다. 심 연구원은 가정에서 알맞은 습도를 유지하는 데 가장 좋은 도구로 숯을 추천했다. 겨울에는 습도를 높여주고, 여름에는 낮춰줘 사계절 모두 유용하고 무해하기 때문. 환기는 특히 겨울철에는 쉽지 않지만 꼭 실천해야 한다. 환경부에 따르면 주택 내 공기질 조사 결과 겨울철에 이산화탄소, 미세먼지, 라돈 농도가 모두 기준치 이상이다. 환기는 오전 오후 저녁 등 하루에 3번 30분씩 해주는 것이 좋다. 단 늦은 저녁이나 새벽시간에는 대기가 침체돼 오염물질이 정체돼 있을 수 있으므로 피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 사이에 하도록 한다. 환기할 때는 바람 길을 마련해줘야 효과가 있다.

  5. 참고자료 (뉴스) 즉 거실 문을 열었을 때 맞은편 방이나 현관문을 열어 맞바람이 통하게 해야 한다는 것. 심 연구원은 “밀폐된 공간에서 청소기 히터 TV 컴퓨터 프린터 등 다양한 전기 전자제품을 쓸 때는 미세먼지와 다양한 화학오염물질이 나올 염려가 있으므로 꼭 환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인공방향제를 사용할 때는 특히 충분히 환기를 해줘야 하며, 드라이크리닝 의류는 1시간 정도 환기시킨 뒤 보관하고, 의류를 보관할 때도 나프탈렌을 좀 방지 약으로 쓰지 말 것”을 당부했다

  6. 참고자료 (뉴스) “교실 창문 청소중 추락사고 학교도 책임” 학생이 교실 창문 청소를 하던 중 추락해 다쳤다면 학교측이 책임을 분담해야 한다는 판결이 나왔다. 인천지법 민사12부(부장판사 최정열)는 22일 학교 청소시간에 창문 청소를 하던중 창문 밖 난간으로 나갔다가 추락해 척추 등을 심하게 다친 백모씨(19·여)가 인천시와 담임교사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인천시는 4억6천600만원을 배상하라"고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고등학생들은 다른 학생들이 창문을 닦으러 난간으로 나가면 모방 심리에 의해 따라 나갈 수 있고 지난 1995년 이 학교 난간에서 추락사고가 발생한 점으로 비춰볼 때 학교측은 난간출입금지를 포함한 안전사고예방 등 학생들에 대한 보호·감독 의무를 게을리 했다"고 밝혔다. 백씨는 인천 모 여고 2학년에 재학중이던2005년 5월 청소시간에 다른 학생들이 3층 높이의 난간으로 나가 창문 청소를 하자 이를 돕기 위해 난간으로 나갔다가 추락해 척추 등에 중상을 입자 인천시와 담임교사를 상대로 12억8천400만원을 지급하라며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냈다.

  7. 건의 대상 정하기 건의 대상: 교장 선생님 학교의 교무를 관리하시니까교장 선생님께 건의한다.

  8. 건의문 내용 안녕하세요, 교장 선생님! 7학년 행반2모둠하은빈, 전주원, 홍예손, 홍정완입니다. 요즘은 잠깐만 밖으로 나가도 차가운 바람이 스치고 지나가는 추운 날씨인데도 불구하고, 학교 앞에서 저희의 인사를 받아주시고 학교를 위해 애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학교의 창문에 문제점을 느껴 교장선생님께 건의문을 쓰게 되었습니다. 첫째, 창문이 너무 높아 창틀이나 의자를 밟고 올라가 창문을 열다가 추락사고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저희 학교의 창문은 크기는 크지만 열 수 있는 창문이 높게 있어서 창틀이나 의자를 밟고 올라가 창문을 열어야 합니다.

  9. 건의문 내용 하지만 이렇게 창문을 열다가 창틀에서 떨어져 추락사고로 이어질 수가 있습니다. 특히나 나이가 어린 저학년 학생들은 키가 작아 더욱 창문을 열기가 힘이 들 것입니다. 둘째, 창문의 크기가 작아 환기가 제대로 되지 않습니다. 첫 번째 문제처럼, 크기에 비해 정작 열어지는 창문의 크기도 작고, 많이 열지도 못하기 때문에 기술 수업의 목공 수업처럼 나무가루가 많이 날리거나, 교실에 먼지가 많을 때 바로 환기를 시켜야 하는데 바람이 잘 들어오지 않아서 먼지가 밖으로 나가질 못합니다. 환기가 잘 되지 않는다면, 교실 안의 먼지들이 우리 몸 속으로 들어와 건강에 해로울 수 있습니다.

  10. 건의문 내용 이 문제점들에 대한 저희가 마련한 해결 방안을 살펴보시고 수용 가능한 것들을 반영하여 주시길 건의합니다. 첫째, 창틀이나 의자에서 떨어지는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창문의 높이를 낮추고, 또 밖으로 떨어질 위험이 있으니 안전 바를 설치해 주십시오. 둘째, 환기가 잘 될 수 있도록 큰 창문으로 교체하여 주십시오. 한 번에 바꾸기 어려운 문제인 것은 저희도 잘 알고 있습니다. 계획에 없던 일이라 예산을 쓸 수 없을 수도 있겠지만, 학생들이 안전하게 학교에 다닐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지금까지 저희의 부족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건의문을 다시 검토하시고 받아들여 주시길 바랍니다. 2012년 11월 13일 7학년 행반 하은빈, 전주원, 홍예손, 홍정완 올림

  11. 지금까지 저희의 PPT를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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