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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HUR 아더 - 아더의 분노. Goodbye Mr A – The Hoosiers. 나의 부모님은 채식주의자 동호회에서 만나 결혼하셨다 . 그런 부모님들의 영향으로 어릴 때부터 채식에 적응해 갔다 . 고등학교에 입학해서 처음 먹어본 고기의 맛 … 그맛을 잊을수 없어서 나는 때때로 육식을 할수 있는 플렉시테리안이 되기로 했다 . 출근길 발걸음이 가벼운 이유는 …. 오늘이 바로 한달에 한번 정한 날짜에 육식을 할수 있는날이다 ! . 한시간 10 분 후면 퇴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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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HUR 아더-아더의 분노 Goodbye Mr A – The Hoosiers
나의 부모님은 채식주의자 동호회에서 만나 결혼하셨다.
그런 부모님들의 영향으로 어릴 때부터 채식에 적응해 갔다.
고등학교에 입학해서 처음 먹어본 고기의 맛… 그맛을잊을수 없어서 나는 때때로 육식을 할수 있는 플렉시테리안이 되기로 했다.
오늘이 바로 한달에 한번 정한 날짜에 육식을 할수있는날이다!
한시간10분 후면 퇴근, 퇴근후 바로 가면 시간이 딱 맞을 것이다. 비니토가 날 부르는 소리가 들린다.
비니토가 일거리를 산더미 처럼 쌓아가지고 왔다. ‘안돼!’
얼마 만에 먹는 고기인데…. 예약하기 어려운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