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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버 윤리의 필요성 >

도덕 수행평가 P.189. < 사이버 윤리의 필요성 >. 조원 : 10702 김다현 10703 김수민 10715 이채원 10719 함동미 10704 김은미 10711 안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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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entation Transcript


  1. 도덕 수행평가 P.189 <사이버 윤리의 필요성> 조원 : 10702 김다현 10703김수민 10715이채원 10719함동미 10704김은미 10711안민영

  2. 저희는 사람들마다 실수도 하고 산다고 생각합니다.아무리 잘못을 했어도 그 사람도 사정이 있지 않을까요? 한 번 생각해보세요 자신도 지금까지 살면서 잘못한 것들이 있을 거예요. 악성 댓글은 다른 한 사람을 아프게 하는글이에요. 자신이 악성 댓글을 받는 사람이라면 기분이 어떨까요? 앞으로 저희가 보여드릴 글들을 보면서 자신이 만약 악성 댓글을 올렸다면 반성도 해 보세요.

  3. 사이버윤리의 의미와 필요성 의미:사이버 공간에서 발생하는 여러 가지 도덕 문제들에 대한 도덕적 판단 기준을 제시해 줄 수 있는 규범이다. 필요성:사이버공간에서는 정보가 전달되는 속도와 범위가 매우 빠르고 넓기 때문에,저질의 정보나 허위 정보가 유포될 때 발생하는 손실과 피해가 훨씬 더 심각하기 때문이다.

  4. 지하철에 애완견을 데리고 탔다가 애완견의 변을 치우지 않은 한 여성의 일로 시끄러웠던 적이 있다. 많은 네티즌들이 그녀의 행동을 비판하였지만, 자세한 사정도 알아보지 않고 실명까지 거론하며 그녀를 ‘죽을 죄를 지은 죄인’ 으로 몰아붙이는 것은 지나치다는 주장도 있다. 한번의 실수로 인해 그녀가 받는 고통이 너무 크다는 것이다. 이는 아무런 죄책감 없이 쏟아져 나오는 악성 댓글에대한 제도적 보완 과 함께, 인터넷을 이용하는 네티즌 스스로 사이버 윤리에 의식을 지녀야 한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 주는 사건이었다. 1.악성 댓글이 갖는 문제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개인이 받는 마음의 상처가 크다, 익명성을 악용해 인신공격 등을 한다 등 2.악성 댓글을 막는 제도적인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인터넷 실명제, 사이버모욕죄신설 등 3. 네티즌으로서 지켜야 할 윤리적인 자세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악성 댓글 금지운동참여, 상대방의 입장이해 ,서로의 의견 존중 등

  5. 악성 댓글 관련 사례 #1. B씨는 이상하게 나온 사진이 자신이 가입한 인터넷 카페에 올라온 것을 발견하고 깜짝 놀랐다. 사진을 삭제한 뒤 올린 사람에게 올리지 말아달라고 했지만 사진은 또 올라왔다. 사진에는 ‘B씨가 자폐증이다’는 등의 허위 사실도 적혀 있었다. 악성 댓글도 이어지면서 B씨는 한동안 우울증에 시달렸다.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에 따르면 명예훼손 등을 포함한 사이버폭력 범죄 발생 건수는 9436건,1만2905건,1만3814건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공인이든 일반인이든 누구나 사이버폭력 피해자가 될 수 있다. 지난해 국민에게 충격을 준 배우 최진실씨의 자살도 확인되지 않은 사실이 유포된 것이 한 원인이 됐다. 앞서 2007년 초 스스로 목숨을 끊은 가수 유니와 탤런트 정다빈씨의 죽음도 안티 팬들의 악플이 적잖은 영향을 끼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2006년 지하철에서 애완견의 배설물을 치우지 않은 일명 ‘개똥녀’ 사건도 사이버폭력의 심각성을 보여준 사례다. 전문가들은 사이버폭력을 줄이려면 성숙한 인터넷 문화 형성이 전제돼야 한다고 지적. “사이버폭력은 다각도로 접근해야 할 문제”“기본적인 이야기지만 윤리교육과 온라인 문화 자정운동이 필요하고, 기술적으로는 제한적 실명제 등을 확대하는 것도 한 방법이 될 수 있다”“법적 수단으로는 한계가 있다” “인터넷 역사가 길지 않고, 인터넷도 인간 사회의 일부분이기 때문에 규제보다는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방법을 교육해 성숙한 네티즌이 되도록 지켜보는 것이 중요하다”

  6. http://www.kbs.co.kr/zzim/player/html/vmplayer/index.html?markid=562853http://www.kbs.co.kr/zzim/player/html/vmplayer/index.html?markid=562853 이 동영상을 보고 난 뒤의 느낀점을 발표해주세요~ <우리들의 느낀점> 이 동영상을 통해 악성 댓글의 무서움을 알게 되었고, 악플을 달지 않겠다. -민영- 사람과의 한 말을 허락 없이 소문 내는 것은 그 사람의 인생을 망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다현- 죽었는데도 끝까지 비난을 하는 모습이 보기 좋지 않다. -수민- 확실하지도 않은 사실을 가지고 소문을 내면 안되겠다. -동미- 헛소문을 퍼트린 친구가 너무 밉다. -채원- 앞으로 악성 댓글을 달면 안되겠다. -은미-

  7. 상품이 있어요!! 미니 Quiz ( ) ( ) ( ) 사이버윤리는 사이버공간에서 발생하는 여러 가지 문제에 대한 도덕적 판단기준을 제시해 줄 수 있는 규범이다. O 악성 댓글을 달아 남에게 상처를 주어도 상관없다. X 악성 댓글을 추방하기 위해선 우리모두 한마음이 되어 상대방을 이해하려고 해야 한다. O

  8. 이제 우리모두 악성 댓글은 그만!!!!!!!! 악성 감사합니다 ~ 지금까지2조의 발표였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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