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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 Space Technology 프로세스. PARTICIPATION. 표지. 목 표 달 성. 참 여. succ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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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entation Transcript


  1. Open Space Technology 프로세스 PARTICIPATION 표지 목 표 달 성 참 여 success

  2. 이 문서는 스마트플레이스의 난상토론회에 참가하여 알게 된 OST 토론 프로세스에 대해 개인참가자로써 정리한 글입니다. 모든 원문과 자세한 내용은 http://www.openspacekorea.org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자세한 원문이 있음에도 새롭게 이 문서를 작성한 이유는 우리나라 환경에 맞지 않는 부분, 보완할 점이 있다고 판단되고, 원문은 내용이 방대해 초보자(작성자 포함)가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도 많아 좀 간략하게 정리된 내용이 필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결국, 개인적인 용도로 정리가 필요하기도 했고, 주최측에 대한 감사의 표시와 제안의 용도로 작성했습니다.오역이나 오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이 문서를 보신 후에 반드시 원문을 살펴보실 것을 권합니다. ** “눈을 가리고 세상이 어둡다고 할 것인가? “이런 모임에 참석한 지는 얼마 되지 않았으나, 참가한 뒤에 떠오른 말입니다. 참여를 강압적으로 유도하는 말로 들리기도 하지만, 뭔가 이해했다는 느낌이 들자마자 이런 말이 생각나더군요. 개인적으로는 사람만나기와 토론하기, 인맥구축하기에 그다지 열광하는 편이 아닙니다. 하지만, 좋은 생각은 인정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전... ... ... ... “눈을 가렸으면, 세상은 모른다라고 인정하자 “ 라고 하고 싶습니다. ^^;; 개요

  3. 내용 시간 진행자 참가자 등록 - 주최측 소개, 아이스브레이크 - 주최측 휴식 - - 자유토론 1부 (1시간 20분) - 소그룹별 휴식 - - 자유토론 2부 (1시간 20분) - 소그룹별 토론 결과 발표 (30분) - 소그룹별 발표자 행사 마무리 - 주최측 OST 진행내용(난상토론회 참조)

  4. 참가자 등록, 소개 및 아이스브레이크 - 모임이 공지된 웹페이지에서 미리 등록한 참가자들의 참석 여부 확인.- 자신의 이름표나 닉네임을 작성 부착.- 아이스 브레이크(Ice Break) 토론에 참여하는 사람들 간의 낯설음, 서먹함을 없애고, 서로의 적극적인 참여가 쉬워지도록 자신을 소개하는 시간. 참가자 전원이 일정 시간의 스피치를 준비하여 자신이 잘 기억될 수 있도록 짧게표현하는 시간. (예 : 1분 스피치)참가 목적, 자신의 관심분야, 자신의 특징 등등을 자유롭게 말하는 시간.(아이스 브레이크 시간이 끝나고, 조별 모임 시간에도 다시 한번 명함을 교환하며, 자신을 소개하는 시간이 있으므로 크게 부담을 가질 필요는 없습니다.)

  5. 휴식(토론준비) - 아이스 브레이크 시간이 끝난 후, 잠깐의 휴식을 가지면서 자기소개 시간에 관심이 갖던 참가자 혹은 이전 모임을 통해 알게 됐던 참가자분들과 안부를 묻거나, 관심사를 이야기하거나, 명함을 교환합니다. - 이후에 있을 자유토론에서 자기가 관심있는 분야 혹은 원하는 목적에 대해 참가자들과 얘기해 보고, 자신이 참여할 의제(Agenda 혹은 이슈, 주제)를 알려 조별로 참여할 사람들의 관심을 끌어보는 것도 좋습니다. ** 조별 토론이 특정 사람의 의도나 준비된 사람에 의해 일방적으로 진행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그러나, 자유토론의 첫번째 시간에 제목만으로는 그 의제를 이해하기 힘든 부분도 있습니다. 약간은 딜레마일 수 있고, 참여자들이 오해하기 쉬운 부분일 수도 있겠지만, 정직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좋은 참가자들을 미리 섭외(?)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단, 뭔가 숨겨진 의도가 있다고 느껴지지 않도록(오해를 사지 않도록) 대화하도록 최선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관심사가 아닌 경우에도 서로 불편해하지 않도록 배려하는 자세도 필요합니다. - OST 자료를 참고해 보면 보드판에 게시되어 있어 자신이 얘기하고자 하는 주제를 적어 메모지(포스트잍)로 붙이거나 화이트보드에 적어두면 참가자들이 편한 분위기에서 둘러보고 참가하고픈 조를 정해두는 시간입니다.

  6. 참가자 1 의제 1 서비스 기획 의제 2 사업자 의제 3 개발자 의제 4 참가자 ... 의제 ... - 휴식시간이 끝나면 자유토론 시작 전에 게시판에 이미 등록된 의제를 공표하거나, 의제가 부족한 경우, 공식적으로 다시 의제를 참가자들로부터 받는 시간을 갖습니다. - 의제(이슈)는 한사람이 여러 개를 해도 상관없습니다만, 자신은 1개의 조에만 참석할 수 있습니다. 의제에 참가자가 없는 경우, 자동 폐기됩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여러 개의 의제를 제안하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일단 단시간에 많은 정보가 필요한 참가자의 경우, 자신이 제안한 주제를 다른 사람들이 토론한 경우, 결과 발표 시간에 정리자료를 들을 수 있습니다. 또한, 참가할 주제를 선정하기 어려워 하는 분들께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자유토론 1 - 의제선정 게시판(화이트보드 등)

  7. 참가자 서비스운영 서비스기획 참가자 잠수중 어플개발 기업홍보 ... 블로거 구직자 구인자 기자 관리자 학생 기타등등 ... 주부 자영업자 이슈 이슈 이슈 이슈 이슈 이슈 간사 간사 간사 간사 간사 간사 강사 마케터 웹개발 테스터 휴식중 ... 영화와 블로그? 웹서비스기업이 요구하는 인재상? RSS? 블로그마케팅? 새로운 웹기술? 좋은 블로그란? - 의제를 선정하는 시간이 끝나면 의제(이슈)를 발표할 때마다 참가자들이 자발적으로 일어나 해당 테이블(조)로 이동하며, 보통 조별로 6 ~ 7 명씩 참여합니다. 참여자들이 많은 경우, 2 개의 테이블이 할당됩니다. 자유토론 1 - 조선정

  8. Whoever comes are the right people "누구든 오는 사람이 맞는 사람이다.“Whenever it starts is the right time "언제 시작하든 시작한 시간이 맞는 시간이다." Whatever happens is the only thing that could have "무슨 일이 발생하든 그것은 발생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이다.“When it's over, it's over "끝날 때 끝난다." 한가지 법칙은 "두 발의 법칙"이라고 하며 경우에 따라서는 "자발적 이동의 법칙"이라고도 부르기도 합니다. 이것은 오늘 할 일과 관련해 가장 많이 배우고 기여할 수 있는 곳은 당신만이 안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이 법칙은 당신이 가야할 곳에 가서 할 일을 하라는 요구입니다. 발췌 :http://www.openspacekorea.org/WorkingInOpenSpace.htm?WorkingInOpenSpace 자유토론 1 – 4원칙, 1법칙

  9. - 조별모임이 시작되면 다시 한번 자기소개의 시간을 갖으며 가져온 명함을 교환합니다.(명함이 없으신 분이라도 이메일은 반드시 교환해 주세요.)- 간사와 서기를 각 1명씩 선정합니다. (보통 간사는 의제를 제안하신 분이 하시고, 서기는 노트북을 지참하신 분이 하는 편입니다.)- 간사는 토론의 진행을 담당하며, 진행이 난잡해지거나, 빅마우스(발언독점)의 행위가 우려되는 경우에 제재를 가하실 수 있습니다. 토론이 끝난 후에는 토론결과를 공표해 주시면 됩니다. (스마트플레이스의 경우, 발표자에게 소정의 상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서기가 해도 무방!!) - 서기는 회의 내용을 기록한 후, 간사의 정리내용과 통합하여 회의록을 이메일로 참가자 전원에게 공유시켜 주시면 됩니다. 자유토론 1 –간사, 서기

  10. ** 오역이 우려되어 원문을 그대로 기재합니다. 양해해 주세요. ^^;;...People can choose different roles for participation in Open Space meetings:Host: the person who feels a burning passion for the subject and is willing to take responsibility to call the conversation, invite others in and make sure something gets harvested. Participant: Anyone who is drawn to a conversation wants to stay the whole time and participate fully. Bumble bee: The ones who move from conversation to conversation cross-pollinating the learning. Butterfly: A butterfly may not want to be in any conversation, instead they prefer to sit on the lawn and look beautiful. A new, unexpected conversation may happen when two butterflies meet....발췌 : http://en.wikipedia.org/wiki/Open_Space_Technology 자유토론 1 –참가자들의 역할

  11. OST 라는 토론 프로세스는 참가자의 열정을 가장 중요하게 여깁니다. 앞페이지의 4원칙의 내용대로 누가 어떤 발언을 하던 간에 옳고 그름을 판단하려 하지는 않습니다. 자신의 의견이나 질문, 생각들을 적당한 시간 안에 표현하고,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통해 어떤 아이디어나 제안을 떠올려 보다 깊이있고, 정리된 내용과 성취를 이루는데 주력합니다. 의제에 집착할 필요는 없습니다. 좋은 발언이 계속 이어지는 경우에는 어떤 흐름이든 좋습니다. 조별 참가자들의 관심이 좋은 발언에 의해 순간적으로 모두 바뀐다고 해도 좋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개인의 열정에 부합하는 결과물을 가져오는 것이고, 더 많은 사람들의 창의적인 열정과 아이디어를 끌어내는 것입니다. ** OST 는 모임에 참석할 때 강제적으로 무엇인가를 준비하지 않기를 원합니다. 그래야 즉흥적인 환경에서 흐름을 이해하고, 서로를 이해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도출해 내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개인적인 해석으로는 이 부분에서 준비란 개인만의 특정 목적만을 달성하기 위해 의도된 결과를 만들어내기 위한 준비로 생각됩니다. 특정 결과물을 만들어 내기 위한 의도가 없이 많은 질문이나 의제가 쌓인 경우 문서화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자유토론 1 –진행

  12. 1시간에서 1시간 30분 사이의 첫번째 자유토론이 끝나고 난 후, 잠시의 휴식시간을 갖습니다. 이때부터는 아이스브레이크 이후의 과정을 반복합니다. 서로 안부를 묻고, 명함을 교환하고, 토론 이후에 떠오른 새로운 주제를 게시판에 올리고, 다른 관심이 있는 토론이 있는지 확인하며, 자신의 목표에 맞는 토론들을 찾아봅니다. ** 이 부분에서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습니다. 스마트플레이스(팀블로그) 에서도 자유토론 시간을 2 회 이상 구성하기 힘듭니다. 대부분 1회의 토론으로 그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 부분에 대한 대안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휴식

  13. 자유토론 2 이전 페이지의 참가자들의 속성(Host, Participant, Bumble Bee, Butterfly 등) 에 따라 이합집산한 새로운 조에서 다시 토론을 시작합니다. 새로 참여한 분들을 위해 간사나 서기가 이전 시간의 토론을 정리해 주는 과정과 새로운 참가자는 기존에 참석한 조에서 진행 중이었던 내용을 공유해 주는 시간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아직 공개발표 전이므로 새로운 참가자는 새로 참여한 조의 내용을 반복할 수 있고, 기존의 참가자들도 다른 새로운 주제나 자신의 관심분야를 다른 곳에서 더 근접하게 진행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두는 것도 좋다고 봅니다.

  14. 이슈 이슈 이슈 이슈 이슈 이슈 간사 간사 간사 간사 간사 간사 업계 현황? 좋은 블로그란? 기업블로그? IT 기업의 인재상? 성공한 웹2.0 서비스? RSS? 전체 과정 블로거 마케터 기업담당자 목표 완수 이슈분리 이슈분리 목표 완수 블로그의 정보를 얼만큼 믿으시는지? 블로그 홍보방법? 블로그에 종은 웹서비스가 있을까요? 어떤 기능들이 필요하신가요? 목표 완수 목표 완수 이슈분리 서비스기획 서비스운영 웹개발자

  15. OST 실패 ...명심해야 할 것은 오픈 스페이스는 두 가지 경우에만 실패한다는 점입니다. 하나는 사람들이 열정이 없이 나타나는 경우고, 또 하나는 누군가 이미 결정해둔 어떤 것을 성취하기 위해 과정을 통제하는 경우입니다. 따라서, 초대하는 과정 자체에서 이미 개방성과 열정 그리고 책임 있는 자기 조직화(Self-Organization)는 시작됩니다....발췌 : http://www.openspacekorea.org/WorkingInOpenSpace.htm?WorkingInOpenSpace

  16. 제안 참가자들의 열정을 지속시키기 위한 보완적인 대책 필요스마트플레이스의 제 4 회 IT 난상토론회(OST 프로세스)를 매우 재미있게 수행했던 참가자이지만, 지나치게 재미위주나 인맥위주의 진행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이런 오프라인 모임이 오랫동안 지속되기 위해서는 눈에 보이는 결과물이나 개인적인 성취도의 홍보도 중요한데, 그간 참석했던 다른 토론회에서도 약간은 일회성이거나 끊기는 듯한 느낌, 혹은 처음 참가자로서의 낯설음, 이해부족 등의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물론, 인맥을 구축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과정에서 서로 신뢰할 수 있는가의 문제는 반드시 겪게 된다고 봅니다.) 스프링노트라는 웹노트를 IT 난상토론회와 연계하여 활용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저는 스프링노트와 아무련 관련이 없는 일반사용자입니다.) 스프링노트의 장점은 블로그로 포스팅이 가능하여 자신의 블로그를 운영하는데도 도움이 되고, 협업문서를 작성할 수 있어 참가자들의 부담도 덜어주고, 편할 때 접근하여 아이디어나 질문을 적어둘 수 있다는 점입니다. (혹시 스마트플레이스 측에서는 이런 웹협업도구에 대한 계획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참가자 분들도 이렇게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연계해 보시는 건 어떨른지요?좋은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데 감사드리며, 정리차원에서 작성해 봤습니다.

  17. 후원기업 (인력현황, 홍보) 주최측 (인력현황, 홍보) 온라인 ( 위키, 웹노트, 블로그 등등의 협업도구) ... 제안 작성자가 추측한 OST 를 통한 관련자들의 합리적인 운영방안 후원기업 (장소제공, 홍보) 주최측 (모임주최, 홍보) 오프라인(모임) 오프라인(OST) 오프라인(OST) 온라인 ( 위키, 웹노트, 블로그 등등의 협업도구) ... 개인의 열정 지속, 목표의 연속성 유지 목표 완수 참가자

  18. End 이런 소리는 듣지 않았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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