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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검수 1. 기관검수 2. 국립생물자원관 홈페이지 개선. 8 차시 : 너무 예쁜 곤충. 기획자. 정 미 은. 내부검토자. 박 영 신. 문서이력. 2008. 10. 21. 초기화면. 너무 예쁜 곤충 !. 숲 속의 화면의 가로형으로 크게 일러스트로 제작하고 화면이 좌우로 이동할 수 있도록 인터페이스를 제작한다 . 숲 속의 작은 곤충들이 간단한 움직임을 반복한다 . 곤충을 클릭하면 팝업 창으로 3D 생물도감이 뜬다. 서비스 화면 (800*600). 숲의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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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검수1 기관검수2 국립생물자원관 홈페이지 개선 8차시 : 너무 예쁜 곤충 기획자 정 미 은 내부검토자 박 영 신 문서이력 2008. 10. 21.
초기화면 너무 예쁜 곤충! • 숲 속의 화면의 가로형으로 크게 일러스트로 제작하고 화면이 좌우로 이동할 수 있도록 인터페이스를 제작한다. • 숲 속의 작은 곤충들이 간단한 움직임을 반복한다. • 곤충을 클릭하면 팝업 창으로 3D 생물도감이 뜬다. 서비스 화면(800*600) 숲의 전경 • 3D 생물도감은 다양한 각도로 생물을 보여주는 기능으로 별도의 플러그인 필요하다. 곤충 삽화 3D 생물도감 화면 (팝업창) 숲 속이나 들판에서 살아가는 예쁜 곤충을 클릭하면 해당 곤충에 대한 3차원 생물도감 창이 뜹니다.
곤충 1 : 호랑나비 너무 예쁜 곤충 Living_01 • 생물의 분류학적 기본정보와 서식정보를 보여줌 • 3D 생물화면에 Web3D 파일을 임베딩함 • 생물의 특징을 나래이션으로 읽어준다. • 창을 닫으면 초기화면으로 들어간다. 호랑나비 우리 민족과 친숙한 종으로 우리나라 전역에 살며 개체수도 많음.산호랑나비와 유사하나 앞날개 중실에 4개의 가로줄이 있음. 3D 생물화면 호랑나비의 생김새 호랑나비는 날개가 노랑 바탕에 검정 줄무늬가 호랑이와 비슷하며, 어른곤충은 산호랑나비와 유사하나 앞날개 중실에 4개의 가로줄이 있어 구별된다. 봄형은 암수의 구별이 다소 어려운데, 암컷이 날개색이 더 노랗게 보이며, 보다 확실한 방법은 배끝의 교미기를 조사하는 것이다. 여름형은 수컷이 암컷보다 앞날개 끝의 돌출이 강하고 암컷의 검정색 무늬가 수컷보다 연하다. 또 수컷은 뒷날개 윗면 제7실 중앙에 흑색무늬가 있으나 암컷에는 이것이 없거나 또는 폭넓은 연한 흑색 무늬로 되어 있어 구별할 수 있다. Animation Popup Reset 호랑나비 의 서식환경 호랑나비는 우리 민족과 가장 친숙한 종으로 우리나라 전역에 살며 개체수도 많다. 들판이나 낮은 산에 흔하지만 우리가 생활하는 공원이나 마당에도 날아든다. 귤나무·좀피나무·산초나무·황경피나무 등의 잎을 갉아먹으며 암컷은 탱자나무, 귤나무, 산초나무의 잎 뒷면이나 줄기에 알을 낳는다. 분 류 : 나비목 호랑나비과 크 기 : 봄형 몸길이 20∼24mm, 날개 편 길이 70∼75mm, 여름형 몸길이 27∼30mm 서식장소 : 집주변, 공원, 들이나 밭 분포·생육지 : 한국 ·일본 ·중국 ·아무르 ·미얀마 호랑나비는 우리 민족과 친숙한 종으로 우리나라 전역에 살며 개체수도 많으며 산호랑나비와 유사하나 앞날개 중실에 4개의 가로줄이 있다. 귤나무·좀피나무·산초나무·황경피나무 등의 잎을 갉아먹으며 암컷은 탱자나무, 귤나무, 산초나무의 잎 뒷면이나 줄기에 알을 낳는다.
곤충 2 : 고추잠자리 너무 예쁜 곤충 Living_02 • 생물의 분류학적 기본정보와 서식정보를 보여줌 • 3D 생물화면에 Web3D 파일을 임베딩함 • 생물의 특징을 나래이션으로 읽어준다. • 창을 닫으면 초기화면으로 들어간다. 고추잠자리 고추잠자리는 늪이나 연못 등 수생식물이 많은 곳에서 서식함. 배는 수컷이 선명한 붉은색이고, 암컷은 미등색을 나타냄. 3D 생물화면 고추잠자리의 생김새 고추잠자리는 빨간 고추처럼 온 몸이 붉으며, 어른곤충의 배길이는 28mm, 뒷날개길이는 33mm 정도이다. 머리와 가슴 부분은 전체적으로 탁한 등색이고, 배는 수컷이 선명한 붉은색이고, 암컷은 미등색을 나타낸다. 날개는 투명하고 밑에는 등색 무늬가 있으며, 뒷날개의 것이 더 크다. 성숙한 암컷은 희미한 오렌지색으로 변한다. 고추잠자리 의 서식환경 여러 마리가 함께 날아다니는 고추잠자리는 늪이나 연못 등 수생식물이 많은 곳에 살며, 5∼6월부터 나뭇가지에 거꾸로 매달린 채 우화(羽化)하고, 11월까지 어른벌레를 볼 수 있다. 애벌레는 수초가 많은 평지나 구릉지의 저수지나 연못, 농수로 등 광범위하게 서식하며어른벌레는 4-10월에 걸쳐 출현하며암컷은 수컷의 세력권을 옮겨다니며 여러 번 짝짓기를 하고, 배 끝을 수면에 쳐서 산란한다. Animation Popup Reset 분 류 : 잠자리목 잠자리과 크 기 : 성충-배길이 약 28∼32mm, 뒷날개길이 약 33∼36mm, 유충-몸길이 17∼20mm 서식장소 : 늪이나 연못 등 분포·생육지 : 한국·일본·타이완·중국·인도차이나반도·인도 고추잠자리는 늪이나 연못 등 수생식물이 많은 곳에서 서식하며, 성충의 경우 머리와 가슴 부분은 전체적으로 탁한 등색이고, 배는 수컷이 선명한 붉은색이고, 암컷은 미등색을 나타낸다. 날개는 투명하고 밑에는 등색 무늬가 있으며, 뒷날개의 것이 더 크다.
곤충 3 : 사마귀 너무 예쁜 곤충 Living_03 • 생물의 분류학적 기본정보와 서식정보를 보여줌 • 3D 생물화면에 Web3D 파일을 임베딩함 • 생물의 특징을 나래이션으로 읽어준다. • 창을 닫으면 초기화면으로 들어간다. 사마귀 주변환경에 따라 몸의 빛깔을 변화시키는 사마귀. 주로 곤충을 잡아먹지만 때론 개구리, 도마뱀과 같은 동물도 먹음. 3D 생물화면 사마귀의 생김새 사마귀 몸길이는 60∼85mm로 몸집이 큰 편이다. 몸빛깔은 대부분 풀색이고 진한 갈색이나 연한 갈색인 개체도 있다. 암컷은 수컷보다 매우 크고 배의 나비가 넓다. 더듬이가 다른 종보다 길며앞가슴의 뒤쪽은 앞다리 밑마디보다 조금 긴 점으로 구별이 된다. 사마귀의 앞다리는 포획다리로 밑마디의 아래바깥가두리에 16개 이상의 짧은 톱니가 있어 째빠르게 작은 곤충을 낚아챌 수 있다. 사마귀 의 서식환경 주로 평지와 저수지 주변의 초원 지대에 서식하며 살아있는 벌레를 잡아먹는다. 9월부터 11월까지 볼 수 있으며 주행성으로 나뭇가지나 잡초 위에서 먹이를 기다린다. 앞다리가 길고 낫처럼 구부러지고 톱니가 있어 주로 작은 곤충을 잘 잡아먹지만 때로는 개구리나 도마뱀과 같은 척추동물도 먹는다. 의태가 발달해 주변 환경에 따라 몸빛깔을 변화시킨다. 왕사마귀와 매우 비슷해서 구별이 쉽지 않은데, 왕사마귀에 비해 등이 매우 좁고 가늘며, 알집의 모양도 왕사마귀가 한쪽이나 양쪽 모서리가 편평해 짧은 원통형에 가까운 데 비해 옆에 조금 모가 지고 타원형에 가깝다. Animation Popup Reset 분 류 : 사마귀목 사마귀과 크 기 : 몸길이 60∼85mm 서식장소 : 평지와 저수지 주변의 초원 지대 분포·생육지 : 한국·일본·중국·인도차이나 사마귀는 의태가 발달하여 주변환경에 따라 몸의 빛깔을 변화시키는 재주를 가졌으며, 주로 곤충을 잡아먹지만 때론 개구리, 도마뱀과 같은 척추동물도 먹는다. 사마귀의 앞다리는 포획다리로 밑마디의 아래바깥가두리에 16개 이상의 짧은 가시가 있다.
곤충 4 : 메뚜기(콩중이) 너무 예쁜 곤충 Living_04 • 생물의 분류학적 기본정보와 서식정보를 보여줌 • 3D 생물화면에 Web3D 파일을 임베딩함 • 생물의 특징을 나래이션으로 읽어준다. • 창을 닫으면 초기화면으로 들어간다. 콩중이 주로 들판이나 풀밭에서 서식하는 메뚜기의 일종. 자신의 이름답게 콩과식물을 주로 먹는 콩중이! 3D 생물화면 콩중이의 생김새 콩중이의 몸길이는 40∼57mm(날개 끝까지)이다. 몸빛깔은 풀색 또는 흑갈색으로 풀밭에 서식하는 개체일수록 녹색이 강하다. 생김새는 풀무치와 거의 같지만 크기가 더 작다. 앞가슴판 가운데가 둥글게 높이 솟았고 앞뒤 가장자리도 뾰족하게 튀어나왔다. 앞날개의 볼기부는 짙은 녹색이고 그 밖의 것은 흑갈색인데, 2개의 회색 가로띠가 있다. 뒷날개에는 흑갈색의 중앙띠가 있고 밑은 연한 노란색이며 바깥쪽은 약간 어두운 색이다. 뒷다리 종아리마디는 붉은색이고 가시나 나 있다. Animation Popup Reset 콩중이 의 서식환경 주로 들판이나 숲의 가장자리 또는 냇가의 풀밭에서 서식한다. 따라서 녹색의 점박이무늬로 자신을 보호하며, 주된 먹이는 콩과식물이다. 성충은 8월에서 9월까지 볼 수 있다. 암컷은 9월경에 땅 속에다 알을 낳고 죽는다. 연 1회 발생하며 알로서 겨울을 지낸다. 메뚜기는 바깥 온도에 따라 체온이 바뀌며 몸이 차면 움직이지 못하고 따뜻해지면 활발하게 돌아다닌다. 분 류 : 메뚜기목 메뚜기과 크 기 : 몸길이 40∼57mm 서식장소 : 들판이나 숲의 가장자리 또는 냇가의 풀밭 분포·생육지 : 한국·일본·타이완·중국을 비롯한 열대 지방 콩중이는 몸길이는 날개까지 40∼57mm이며, 몸빛깔은 짙은 녹색 또는 흑갈색으로 풀밭에 서식하는 개체일수록 녹색이 강하다. 콩중이는 주로 들판이나 숲의 가장자리 또는 냇가의 풀밭에서 서식한다. 따라서 녹색의 점박이무늬로 자신을 보호하며, 주된 먹이는 콩과식물이다.
곤충 5 : 무당벌레(칠성무당벌레) 너무 예쁜 곤충 Living_12 • 생물의 분류학적 기본정보와 서식정보를 보여줌 • 3D 생물화면에 Web3D 파일을 임베딩함 • 생물의 특징을 나래이션으로 읽어준다. • 창을 닫으면 초기화면으로 들어간다. 칠성무당벌레 딱지날개에 7개의 검은색 무늬가 예쁘게 박혀 보여서 ‘칠성무당벌레’라 이름이 붙여짐 3D 생물화면 칠성무당벌레의 생김새 몸은 짧은 달걀 모양이고 몸 전체가 됫박을 엎어놓은 것 같다. 머리는 검은색이지만 이마의 양쪽에 비스듬한 노란빛을 띤 흰색의 무늬가 있다. 딱지날개에는 주홍색이고양 날개가 서로 만나는 선 밑부 양쪽에 걸쳐 1개의 검은색 무늬가 있으며, 이 밖에 좌우 3개씩의 검은색 무늬가 대칭으로 있어 7개의 검은색 무늬가 있는 것처럼 보인다. 여기에서 '칠성무당벌레'라는 이름이 비롯되었다. 칠성무당벌레의 서식환경 들과 야산의 잡초 지역이나 진딧물이 있는 곳에서 살며 우리나라에서는 무당벌레류 중에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종이다. 이른 봄에서 가을까지 볼 수 있으나 특히 6월에 개체수가 가장 많아진다. 어른벌레는 진딧물이 있는 식물에 노란색의 알을 낳는데, 부화한 애벌레는 아직 태어나지 않은 알들을 무리지어서 잡아먹은 뒤, 진딧물을 잡아먹으면서 자란다. 무당벌레 무리는 진딧물의 천적이다. 하지만, 진딧물이 부족하면 서로 잡아먹음으로써 강한 개체만이 살아남는다. 새들은 노란색의 고약한 냄새가 나는 칠성무당벌레를 잡아먹지 않으며, 때론 위험에 처하면 갑자기 땅에 떨어져 죽은 척 꼼짝도 하지 않는 헐리우드 액션도 선보인다. Animation Popup Reset 분 류 : 딱정벌레목 무당벌레과 크 기 : 몸길이 5∼8.5mm 서식장소 : 들과 야산의 잡초 지역이나 진딧물이 있는 곳 분포·생육지 : 유라시아에서 아프리카 북부 지방까지 칠성무당벌레는 몸은 짧은 달걀 모양이고 몸 전체가 됫박을 엎어놓은 것 같으며, 딱지날개에 7개의 검은색 무늬가 예쁘게 박혀 보여서 이름이 붙여졌다. 우리나라에서는 무당벌레류 중에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칠성무당벌레는 들과 야산의 잡초 지역이나 진딧물이 있는 곳에서 살며, 노란색의 고약한 냄새가 나는 액체로 인해 새들의 공격을 피하며, 때론 위험에 처하면 갑자기 땅에 떨어져 죽은 척 꼼짝도 하지 않는 헐리우드 액션도 선보인다.
곤충 6 : 애매미 너무 예쁜 곤충 Living_06 • 생물의 분류학적 기본정보와 서식정보를 보여줌 • 3D 생물화면에 Web3D 파일을 임베딩함 • 생물의 특징을 나래이션으로 읽어준다. • 창을 닫으면 초기화면으로 들어간다. 애매미 한국에 사는 매미류 중에서 가장 서식범위가 넓으며. 벌판에서부터 높은 산까지 널리 퍼져 산다. 3D 생물화면 애매미의 생김새 몸길이 수컷 30mm, 암컷 26mm, 날개 편 길이 46mm이다. 몸빛깔은 대체로 검은색으로 녹색의 가는 무늬가 있다. 몸의 아랫면은 연한 황갈색이고 머리와 앞가슴등은 칙칙한 황갈색 또는 황록색이다. 앞가슴등 중앙의 느낌표 모양의 무늬, 양쪽에 있는 2개의 굵은 세로줄, 그 양쪽의 짧은 세로무늬, 홈과 후각엽 위의 2개의 무늬도 검은색이다. 날개는 투명하고 앞날개의 앞가장자리는 어두운 황록색, 가장자리의 무늬와 날개맥의 기부 반은 황갈색, 바깥쪽 반은 검은색이다. Animation Popup Reset 애매미 의 서식환경 한국에 사는 매미류 중에서 가장 서식범위가 넓다. 벌판에서부터 높은 산까지 널리 퍼져 있으며 인가 근처에서도 흔히 볼 수 있다. 버드나무와 상록수에 피해를 준다. 대개 한여름에 많고 9∼10월에도 볼 수 있다. 밤에는 불빛에 잘 모이고 불빛 근처에서 울기도 한다. 주로 낮은 나무에서 울며, 한 번 울고 나면 곧 그 자리를 떠나 근처의 나무로 옮겨간다. 분 류 : 매미목 매미과 크 기 : 몸길이 수컷 30mm, 암컷 26mm, 날개 편 길이 46mm 서식장소 : 벌판이나 산 분포·생육지 : 한국(중부·남부·울릉도)·일본·중국 애매미는 한국에 사는 매미류 중에서 가장 서식범위가 넓으며. 벌판에서부터 높은 산까지 널리 퍼져 산다. 몸빛깔은 대체로 검은색으로 녹색의 가는 무늬가 있고 날개는 투명하고 앞날개의 앞가장자리는 어두운 황록색, 가장자리의 무늬와 날개맥의 기부 반은 황갈색, 바깥쪽 반은 검은색이다.
곤충 7 : 장수풍뎅이 너무 예쁜 곤충 Living_07 • 생물의 분류학적 기본정보와 서식정보를 보여줌 • 3D 생물화면에 Web3D 파일을 임베딩함 • 생물의 특징을 나래이션으로 읽어준다. • 창을 닫으면 초기화면으로 들어간다. 장수풍뎅이 수컷의 머리에는 긴 뿔이 나있고 가슴등판에도 뿔이 있음. 참나무 숲을 서식지로 삼아 참나무에서 나오는 수액을 먹음. 3D 생물화면 장수풍뎅이의 생김새 장수풍뎅이 수컷의 머리에는 긴 뿔이 나있고 가슴등판에도 뿔이 있다. 머리 뿔은 사슴 뿔처럼 가지가 있고, 가슴 뿔도 나뭇가지처럼 끝이 갈라졌다. 몸 전체 모양은 약간 길쭉한 타원형이고 색깔은 검정색 또는 갈색이며 광택이 난다. 수컷만 뿔이 있고 암컷은 뿔이 없으며 크기도 수컷에 비해 작다. 발에 날카로운 발톱이 있어서 나무를 잘 타고 오른다. 더듬이는 짧고 끝이 뭉툭하다. 장수풍뎅이 의 서식환경 장수풍뎅이는 넓은 잎나무가 많은 산에서 산다. 알은 섭씨 약 25℃일 경우 약 12일 후에 부화한다. 겨울을 지낸 애벌레는 번데기가 되기 위해 몸에 에너지를 최대한 저장할 수 있도록 산속에 있는 부엽토나 부식된 나무를 먹고 자란다. 에너지를 충분히 저장한 애벌레는 5∼6월에 걸쳐 땅 속에 번데기방을 만들며, 어른벌레로 변하게 되면 번데기방속에서 약 3∼7일 정도 휴식을 취하면서 몸을 단단하게 굳힌다. 충분한 휴식이 지나면 땅위로 올라와서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 어른벌레는 참나무 숲을 서식지로 삼아 참나무에서 나오는 수액을 먹고 살아간다. Animation Popup Reset 분 류 : 딱정벌레목 풍뎅이과 크 기 : 몸길이 30∼90mm 서식장소 : 상수리나무·졸참나무와 같은 여러 종류의 나무 수액 분포·생육지 : 한국·일본·중국·인도 장수풍뎅이 수컷의 머리에는 긴 뿔이 나있고 가슴등판에도 뿔이 있으며, 몸 전체 모양은 약간 길쭉한 타원형이고 색깔은 검정색 또는 갈색이며 광택이 난다. 수컷만 뿔이 있고 암컷은 뿔이 없으며 크기도 수컷에 비해 작다. 어른벌레는 참나무 숲을 서식지로 삼아 참나무에서 나오는 수액을 먹고 살아간다.
곤충 8 : 사슴벌레 너무 예쁜 곤충 Living_08 • 생물의 분류학적 기본정보와 서식정보를 보여줌 • 3D 생물화면에 Web3D 파일을 임베딩함 • 생물의 특징을 나래이션으로 읽어준다. • 창을 닫으면 초기화면으로 들어간다. 사슴벌레 우리나라에서는 사슴벌레를 집게벌레라고도 부름. 경기북부나 강원도와 같이 온도가 낮은 지역에 주로 많이 서식함. 3D 생물화면 사슴벌레의 생김새 사슴벌레의 몸 빛깔은 황갈색이나 흑갈색을 띠며, 암컷이 더 진하고 등딱지날개에 매우 가는 황금색 잔털로 덮여 있다. 머리 뒤쪽은 코끼리의 귀처럼 넓으며, 큰턱은 굵고 강하며 아래쪽을 향해 있다. 수컷에는 몸집이 큰 개체와 작은 개체가 있으며 몸집이 큰 개체의 경우 큰턱이 잘 발달되어 여러 갈래로 사슴의 뿔처럼 되어 있지만 작은 개체의 경우 뿔의 형태가 외소하고 뿔의 잔가지도 적어 얼핏보면 큰 개체와 전혀 다른 종으로 보일 수도 있다. 사슴벌레 의 서식환경 국내에서 사슴벌레를 집게벌레라고도 부르며, 경기북부나 강원도와 같이 온도가 낮은 지역에 주로 많이 살아가며 남부지방은 높은 산에서 생활한다. 애벌레는 번데기가 되기 위해서 자신이 먹고 자라던 나무근처의 땅속으로 이동한 후 흙 속에 번데기방을 만들어 번데기가 된다. 어른벌레로 겨울을 나고 6월이 되면 활동하기 시작하여 6월 말부터 7월에 걸쳐 짝짓기를 한 후 7월말부터 알낳기를 시작하여 8월말이면 대부분 알낳기를 끝낸다. 알에서 부화한 애벌레는 2∼3년의 기간을 지나서 어른벌레로 변화한다. Animation Popup Reset 분 류 : 딱정벌레목 사슴벌레과 크 기 : 수컷 몸길이 40∼70mm, 큰턱 길이 7∼22mm, 암컷 30∼43mm 서식장소 : 활엽수림이 풍부한 산지(참나무류 숲) 분포·생육지 : 한국·일본·중국·헤이룽강 우리나라에서는 사슴벌레를 집게벌레라고도 부르며, 경기북부나 강원도와 같이 온도가 낮은 지역에 주로 많이 서식한다. 수컷에는 몸집이 큰 개체와 작은 개체가 있으며 몸집이 큰 개체의 경우 큰턱이 잘 발달되어 여러 갈래로 사슴의 뿔처럼 되어 있지만 작은 개체의 경우 뿔의 형태가 외소하고 뿔의 잔가지도 적어 얼핏보면 큰 개체와 전혀 다른 종으로 보일 수도 있다.
곤충 9 : 길앞잡이 너무 예쁜 곤충 Living_09 • 생물의 분류학적 기본정보와 서식정보를 보여줌 • 3D 생물화면에 Web3D 파일을 임베딩함 • 생물의 특징을 나래이션으로 읽어준다. • 창을 닫으면 초기화면으로 들어간다. 길앞잡이 산길을 가는 사람의 앞에서 길을 안내해주는 ‘길앞잡이’ 3D 생물화면 길앞잡이 의 생김새 길앞잡이는 딱정벌레목에 속하는 육식곤충으로, 화려하고 예쁜 것으로 치자면 손꼽히는 곤충이며, 비단길앞잡이라고도 부른다. 몸빛깔은 화려한 금색, 녹색, 적색이 썩인 반짝 빛나는 광택이 있다. 머리는 금록청색이며, 윗입술은 칙칙한 노란색이고, 머리는 양 눈 사이가 오목하고 세로로 홈줄이 있다. 앞가슴등판은 금록색 또는 금색이고 딱지날개는 검은색인데 여러 가지 색의 가로무늬가 있어 화려하며 광택이 나고, 옆가두리는 녹청색 광택이 난다. 다리와 더듬이는 아주 길고 가늘다. 길앞잡이 의 서식환경 ‘깊앞잡이’라는 이름은 길앞잡이가 멀리 날지 못해서 사람의 발 앞에서 날았다가 내려앉는 습성 때문에, 이것이 마치 산길을 가는 사람의 앞에서 길을 안내해주는 것과 같다 하여 지어진 이름이다. 어린벌레와 어른벌레는 모두 육식성이며, 어린벌레는 땅속의 굴에서 먹이를 기다렸다가 개미 등의 작은 곤충이 다가오면 잡아먹는다. 어른곤충은 곤충을 날카로운 턱과 소화액으로 잡아먹는다. 길을 안내하는 길앞잡이는 국립생물자원관의 마스코트로도 활약중이다. Animation Popup Reset 분 류 : 딱정벌레목 길앞잡이과 크 기 : 몸길이 약 20mm 서식장소 : 들이나 산길 분포·생육지 : 한국·일본·중국 길앞잡이의 몸빛깔은 화려한 금색, 녹색, 적색이 썩인 반짝 빛나는 광택이 나며, 멀리 날지 못해서 사람의 발 앞에서 날았다가 내려앉는 습성 때문에, 이것이 마치 산길을 가는 사람의 앞에서 길을 안내해주는 것과 같다 하여 지어진 이름이다. 길을 안내하는 길앞잡이는 국립생물자원관의 마스코트로도 활약중이다.
곤충 10 : 말벌 너무 예쁜 곤충 Living_10 • 생물의 분류학적 기본정보와 서식정보를 보여줌 • 3D 생물화면에 Web3D 파일을 임베딩함 • 생물의 특징을 나래이션으로 읽어준다. • 창을 닫으면 초기화면으로 들어간다. 말벌 꿀벌과 달리 침을 여러 번 쏘아서 조심해야 할 곤충 공모양의 집은 보온효과 뛰어나며 수백마리의 말벌이 함께 살아감 3D 생물화면 말벌의 생김새 말벌 몸길이는 여왕벌이 30mm쯤이고 일벌도 20mm가 넘는다. 몸 빛은 노란색, 붉은색, 짙은 밤색이 많고머리는 황갈색이고 정수리에는 흑갈색의 마름모꼴 무늬가 있다. 머리방패의 윗가장자리와 옆가장자리가 접한 곳은 검은색이고, 더듬이는 적갈색이나 자루마디 앞면은 황갈색이다. 말벌의 서식환경 말벌은 몸집도 크고 사나운 벌이며 한 집에 수백 마리가 모여 산다. 썩은 나무나 식물의 잎에서 뜯어낸 섬유질 덩어리로 집을 짓는데 천적에게 경계심을 갖게 하기 위해 집에 무늬를 넣는다. 나무에 달린 공모양의 외벽은 밖의 공기를 완벽하게 차단하는 효과가 있어 내부의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며, 한 집에 여왕벌, 수벌, 일벌 등 수백 마리가 모여 산다. 어른곤충은 6∼8월에 나타나 범동애등에·유지매미 등의 곤충을 잡아먹는다. 꿀벌과 달리 침을 쏘고 나도 침이 벌 몸에서 빠져 나가지 않아 한 마리가 여러 번 침을 쏘기 때문에, 말벌에 쏘이면 퉁퉁 붓고 후끈후끈 열이 나고 가렵은데 조심해야 한다. 때론 무시무시한 말벌독을 민간치료기법으로 이용하는 경우도 있다. Animation Popup Reset 분 류 : 딱정벌레목 사슴벌레과 크 기 : 수컷 몸길이 40∼70mm, 큰턱 길이 7∼22mm, 암컷 30∼43mm 서식장소 : 활엽수림이 풍부한 산지(참나무류 숲) 분포·생육지 : 한국·일본·중국·헤이룽강 말벌은 썩은 나무나 식물의 잎에서 뜯어낸 섬유질 덩어로 집을 짓으며 공모야의 외벽은 보온효과가 뛰어나다. 한 집에 여왕벌, 수벌, 일벌 등 수백 마리가 모여 살며, 말벌은 꿀벌과 달리 침을 쏘고 나도 침이 벌 몸에서 빠져 나가지 않아 한 마리가 여러 번 침을 쏘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곤충 11 : 반딧불이 너무 예쁜 곤충 Living_11 • 생물의 분류학적 기본정보와 서식정보를 보여줌 • 3D 생물화면에 Web3D 파일을 임베딩함 • 생물의 특징을 나래이션으로 읽어준다. • 창을 닫으면 초기화면으로 들어간다. 반딧불이 우리나라에서는 환경오염으로 거의 사라져 쉽게 볼 수 없으나 전북 무주군 남대천 일대에서 서식되고 있으며 보호종으로 지정됨. 3D 생물화면 반딧불이의 생김새 반딧불이를 개똥벌레라고도 한다. 몸빛깔은 검은색이며앞가슴등판은 오렌지빛이 도는 붉은색을 띠며 가운데에는 굵고 검은 줄이 있다. 여름 밤에 여러 마리가 떼지어 불빛을 깜박이며 날아다니며, 어른벌레는 암컷이 크고 수컷이 조금 작다. 반딧불이의 배마디는 배면 끝에서 2∼3째마디는 연한 노란색이며 불빛을 내는 기관이다. 반딧불이의 서식환경 반딧불이는 논이나 개울이나 골짜기에서 사는데 우리나라에서 환경오염 등으로 거의 사라져 쉽게 볼 수 없으나 전북 무주군 남대천 일대에서 서식되고 있으며 보호종으로 지정되었다. 수명은 2주 정도로 이슬을 먹고 사는데, 알을 낳고 11∼13일 뒤에는 자연적으로 죽는다. 어른벌레뿐만 아니라 알, 애벌레, 번데기도 빛을 낸다. 빛을 내는 원리는 루시페린이 루시페라아제에 의해서 산소와 반응해 일어나는 것이다. 빛은 보통 노란색 또는 황록색이며, 파장은 500∼600nm(나노미터)이다. 반딧불이가 빛을 내는 이유는 짝을 찾기 위해서입니다. 수컷이 먼저 빛을 내어 구애를 하면 암컷은 구애를 받아주는 의미로 빛을 낸다. Animation Popup Reset 분 류 : 딱정벌레목 반딧불이과 크 기 : 몸길이 12∼18mm 서식장소 : 맑은 물이 흐르는 계곡 또는 논 분포·생육지 : 한국·일본 반딧불이는 우리나라에서 환경오염 등으로 거의 사라져 쉽게 볼 수 없으나 전북 무주군 남대천 일대에서 서식되고 있으며 보호종으로 지정되었다. 반딧불이의 배마디는 배면 끝에서 2∼3째마디는 연한 노란색이며 불빛을 내는 기관이며, 반딧불이가 빛을 내는 이유는 짝을 찾기 위해서입니다. 수컷이 먼저 빛을 내어 구애를 하면 암컷은 구애를 받아주는 의미로 빛을 냅니다.
곤충 12 : 여왕개미 너무 예쁜 곤충 Living_05 • 생물의 분류학적 기본정보와 서식정보를 보여줌 • 3D 생물화면에 Web3D 파일을 임베딩함 • 생물의 특징을 나래이션으로 읽어준다. • 창을 닫으면 초기화면으로 들어간다. 여왕개미 녹색의 점박이무늬로 자신을 보호하며, 주된 먹이는 콩과식물임. 몸빛깔은 짙은 녹색으로 풀밭에 서식하는 개체일수록 녹색이 강함. 3D 생물화면 여왕개미의 한살이 개미는 여왕개미, 일개미, 수캐미로 나눌 수 있으며,개미들의 경우는 여왕개미가 태어날 알, 일개미가 태어날 알, 수캐미가 태어날 알이 정해져 있다. 여왕개미와 수캐미가 하늘로 같이 날아올라서 수캐미가 여왕개미를 수정시키는데 이를 결혼비행이라고 한다. 결혼비행 후 수캐미는 곧 땅에 떨어져서 죽게 되고 여왕개미는 땅에 떨어지면 날개를 떼어내고 혼자서 집을 지은 후 일개미들을 낳기 시작한다. 그 때부터 일개미들이 일하고 먹이를 구하고 여왕개미의 시중을 들고, 여왕개미는 알 낳는 일에만 전념하게 된다. 약 1년 정도가 지나면 일개미 뿐만 아니라 날개달린 여왕개미도 태어나고, 날개는 달렸지만 여왕개미에 비해 체구가 작은 수캐미도 태어난다. 여왕개미가 여왕개미를 낳으며, 한마리만 낳는 것이 아니고 여러 마리를 낳고 성장하면 수캐미와 수정하여 각자의 왕국을 만든다. 여왕개미의 수명은 우연한 사고를 제외하고 대개 5년이나 그 이상을 산다. Animation Popup Reset 분 류 : 벌목 개미과 크 기 : 서식장소 : 분포·생육지 : 개미는 여왕개미, 일개미, 수캐미로 나눌 수 있으며, 결혼비행 후 수캐미는 곧 땅에 떨어져서 죽게 되고 여왕개미는 땅에 떨어지면 날개를 떼어내고 혼자서 집을 지은 후 일개미들을 낳기 시작한다. 약 1년 정도가 지나면 일개미 뿐만 아니라 날개달린 여왕개미도 태어나고, 한마리만 낳는 것이 아니고 여러 마리를 낳고 성장하면 수캐미와 수정하여 각자의 왕국을 만든다. 여왕개미의 수명은 우연한 사고를 제외하고 대개 5년이나 그 이상을 산다.
학습정리 : 곤충계의 패션리더, 광대노린재 너무 예쁜 곤충 Summary_1 • - 나래이션을 통해 요약정리한다. 생태계 패션리더, 광대노린재 화려한 색으로 자신을 지키는 광대노린재 곤충계에는 보호색을 통해 천적으로부터 자신의 몸을 보호하는 벌레가 있는가 하면오히려 더욱 화려한 색으로 변장함으로써 ‘독성과 냄새’가 있다는 것을 천적에게 알리는 벌레들이 있는데 그 대표적인 것이 ‘광대노린재’이다. 사진 1 사진 2 광대노린재의 화려한 빛깔과 무늬에 반해서 장식용이나 애완용 곤충으로 연구하는 기관이 생길 정도이다. 광대노린재는 곤충계의 패션리더답게 천적이 나타나면 더욱 화려한 색과 무늬로 변장하여 ‘독성과 냄새’가 있다는 것을 경고한다. 아름다운 컬러와 무늬를 지닌 곤충은 인가가 좋아서 곤충 애호가를 위해 장식용이나 애완용 곤충으로 연구될 정도이다.
학습정리 : 곤충 날개의 비밀 너무 예쁜 곤충 Summary_2 • - 나래이션을 통해 요약정리한다. 곤충 날개의 비밀 화려한 비상… 사진 1 사진 2 ㅁ ㄴ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