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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지 장애인지원센터 후쿠시마 ( 福島 ) 의 활동

피해지 장애인지원센터 후쿠시마 ( 福島 ) 의 활동. 権藤眞由美 * 1 ・青木千帆子 * 2 *1 리츠메이칸대학대학원첨단종합학술연구과 * 2 리츠메이칸대학리츠메이칸 글로벌이노베이션연구기구 연구원. 시작하며. 목적 ： 「 피해지역 장애인 지원센터 후쿠시마 ( 福島 ) 」 의 활동보고 「 복지피난소 」 가 장애인들 만을 모아 임시 수용하는 장소로 전락했다 지적 방법 ： 자료조사 （ 「 피해지 장애인센터 후쿠시마 」 발행자료 、 문기사 ） 현지방문 조사 （ 4/17-20, 5/1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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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지 장애인지원센터 후쿠시마 ( 福島 ) 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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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entation Transcript

  1. 피해지 장애인지원센터 후쿠시마(福島)의 활동 権藤眞由美*1・青木千帆子*2 *1 리츠메이칸대학대학원첨단종합학술연구과 *2 리츠메이칸대학리츠메이칸 글로벌이노베이션연구기구 연구원

  2. 시작하며 • 목적： • 「피해지역 장애인 지원센터 후쿠시마(福島)」의 활동보고 • 「복지피난소」가 장애인들 만을 모아 임시 수용하는 장소로 전락했다 지적 • 방법： • 자료조사（ 「피해지 장애인센터 후쿠시마」 발행자료、문기사） • 현지방문 조사（4/17-20, 5/14-27）

  3. JDF장애인 지원센터후쿠시마(福島) • 3월11일 지진발생 • 3월18일 제1회 모임 • 4월6일 사무소 개설 • 장애인의 안부확인과 피해상황조사 • 장애인이 수용된 피난처에 물자반입과 장애인들의 욕구를 조사 3. 피난처 사람들에게 장애인 지원센터가 있음을 알리고 욕구를 조사 4. 새로운 피난 지역에 사는 장애인의 피난 방법과 피난처 확보와 이를 소개

  4. 「장애인이 없다?」 • 1차 피난소에서는 살 수 없기 때문에 집으로 돌아갔다. • 2차 피난소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개별 화・개인실 화가 되어 버려 장애인들이 어디에 있는지에 대해서 파악할 수가 없다？

  5. 5월13일 1차 피난처의 의사로부터 새로운 정보 　「 활동보조를 필요로하는 장애인・고령자는 현재, 인근 지역의 대규모 복지시설에 체류」 ↓ • 대규모복지시설에 피난하고 있는 장애인을 방문하는 활동 • 그러나 방문한 대규모 복지시설에서 장애인을 만나지는 못했다 「감기가 유행하고 있었기 때문에 만날 수 없었다.（5월15일 아오키(青木)의 현장조사 노트）」 「이용자를 면회하기 위해서는 본부를 통해 본인에게 양해를 구한뒤에（5월25일 곤도(権藤)의 현장조사 노트）」

  6. 장애인들의 움직임 3/12 福島県双葉郡川内村 3/12 福島県双葉郡富岡町

  7. 3/13 福島県田村市 3/13 福島県双葉郡川内村

  8. 4/7-11 福島県田村市 4/7-11 千葉県鴨川市 278人

  9. 福島県いわき市 神奈川県茅ヶ崎市　11人

  10. 福島県いわき市 神奈川県横須賀市　33人

  11. 福島県いわき市 神奈川県平塚市　34人

  12. 福島県いわき市 長野県駒ヶ根市　83人

  13. 福島県いわき市 群馬県高崎市　7人

  14. 福島県相馬市 長野県小諸市　10人

  15. 福島県相馬市 群馬県渋川市　4人

  16. 福島県相馬市 群馬県桐生市　1人

  17. 福島県南相馬市 茨城県取手市　43人

  18. 福島県双葉郡富岡町 群馬県高崎市　103人

  19. 장애인 운동을 해온 사람들은 어떻게 이야기 하고 있는가 • 지금까지 어떻게든 지역에서 생활해온 가족이 임시 피난처에서「집단생활」을 하기 어렵기 때문에 피해를 입은 집으로 돌아갈 수 밖에 없으며, 「차라리 장애인을 시설에 입소시키고 싶다」라는 소리가 나올 정도로 힘든 상황입니다. （2011년4월22일후쿠시마(福島)를 방문한 古井正代씨의 메세지）

  20. 현재는 장애인이 피난처로 온 뒤에 다시복지 시설로 옮겨지는 과정에 장애인 본인의 결정권이 존중될 여지가 없을 거라는 것이 예상됩니다. • 우리 장애인들은 30년 이상 지속적으로 탈 시설화를 위한 운동을 전개 해 왔습니다. • 이러한 재해가 일어날 때 마다 장애인의 인권이나 권리 조차 없는 상황에 몇 번이고 처하게 되어버렸습니다. （2011년5월16일 후쿠시마를 다시 방문한 古井正代씨의 메세지） • 활동보조가 필요한 장애인은 어렸을 때부터 부모와 떨어져 입소 시설에 맡겨 졌으며, 성장하면서는 지역(현)내에서 이 시설 저 시설로 생활의 장을 바꾸어 왔습니다. • 이런 이유로 장애인에게는 향토애가 생길 여유도, 그것을 가질 권리도 주어지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2011년5월21일 후쿠시마를 다시 방문한 古井正代씨의 메세지）

  21. 격리･수용형「복지 피난소」？ • 복지 피난소： • 고베아와지대지진의 경험과 반성의 「개선」을 목적으로 설치되었다. • 개호가 필요한 고령자나 장애인도 피난할 수 있도록 피난소의 체제를 정비하고자 했다. 그러나 실제로는…　　　　↓ 개호가 필요한 고령자・장애인만을 모아서 한곳으로 격리 수용하는 장소

  22. 활동보조인의 부족･･･활동보조를 할 수 있는 연령의 세대가 피난을 감 • 계속되는 의료복지전문가가 지배 • CIL(자립생활센터)과 같은 당사자단체에는 정보가 들어오지 않음 • 무엇보다도 장애인이 지역에서 자립생활을 영위하고자 하는 지역에는 방사성물질로 위험한 상태. • 지역에서 나와 생활하고 있는 장애인이나 대규모 복지 시설에서 살고 있는 장애인도 지금은 「안전」「안심」이라는 깃발아래 보호와 격리가 정당화. 장애인은 다시 지역생활을 시작할 수 있을까? 「안전」과 「안심」이라는 깃발아래 보호・격리의 정당화에 대항할 수 있는 기술을 생각해 두어야 한다.

  23. 인용문헌 • 古井正代　2011年4月22日　福島を訪問した古井正代さんからのメッセージ　（最終アクセス日2011年6月15日）http://www.arsvi.com/o/s-fukushima.htm#14 • 古井正代　2011年5月16日　福島を再び訪問した古井正代さんからのメッセージ　（最終アクセス日2011年6月15日）http://www.arsvi.com/o/s-fukushima.htm#15 • 古井正代　2011年5月21日　福島を再び訪問した古井正代さんからのメッセージ　（最終アクセス日2011年6月15日）http://www.arsvi.com/o/s-fukushima.htm#17 • 厚生労働省 2008 「福祉避難所設置・運営に関するガイドライン」http://www.sago-octagon.com/menu02/images/hukusihinanjo.pdf　（最終アクセス日2011年6月15日） • 被災地障がい者支援センターふくしま 2011 「被災地障がい者支援センターふくしま」http://www.arsvi.com/o/s-fukushima.htm　（最終アクセス日2011年6月15日） • 「災害関連死／命を救う支援態勢を早く」『神戸新聞』（2011年3月19日社説）http://www.kobe-np.co.jp/shasetsu/0003877451.shtml • 「東日本大地震：いわき市の知的障害者ら受け入れ、NPO法人「よろずやたきの会」/平塚」『神奈川新聞』（2011年3月24日）http://news.kanaloco.jp/localnews/article/1103240051/ • 「東日本大震災：福島・いわきから知的障害者ら８３人、駒ケ根で受け入れ　／長野」『毎日新聞』（2011年3月24日）http://mainichi.jp/area/nagano/news/20110324ddlk20040012000c.html • 「福島第１原発事故　南相馬から避難７９人　茨城」『産経新聞』（2011年3月24日）http://headlines.yahoo.co.jp/hl?a=20110324-00000004-san-l08 • 「被災者を受け入れ 翔の会　生活のための募金活動も」『タウンニュース　芽ヶ崎版』（2011年3月/25） http://www.townnews.co.jp/0603/2011/03/25/99684.html • 「避難先スタッフ奮闘」『朝日新聞』（2011年3月28日）http://mytown.asahi.com/gunma/news.php?k_id=10000001103280001 • 「知的障害の子ら２００人、避難先転々　職員「もう限界」」『朝日新聞』（2011年3月/29）http://www.asahi.com/national/update/0328/TKY201103280096.html • 「東日本大震災：県がいわき市をサポート、物資輸送や給水車派遣/神奈川」『カナコロ』（2011年3月31日）http://news.kanaloco.jp/localnews/article/1103310015/ • 「避難転々　鴨川で新生活」『東京新聞』（2011年4月7日）http://www.tokyo-np.co.jp/article/chiba/20110407/CK2011040702000054.html?ref=rank • 「24時間態勢、職員に疲労感　山田の障害者施設」『岩手日報』（2011年4月8日）http://www.iwate-np.co.jp/cgi-bin/topnews.cgi?20110408_20 • 「震災と社会保障―支え合いを考える好機に」『朝日新聞』（2011年4月/17社説） • 「福島第１原発：１１歳避難女児が水死　千葉・鴨川」『毎日新聞』（2011年4月27日）http://mainichi.jp/select/jiken/news/20110428k0000m040053000c.html • 「福島の障害児ら新たな一歩 旧江見中で入学・始業式　鴨川」『千葉日報』（2011年5月14日）http://www.chibanippo.co.jp/news/chiba/local_kiji.php?i=nesp130535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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