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4

보랏빛 소가 온다 !

보랏빛 소가 온다 !. 12 기 프로공감 류지현. 충분하지 않은 P….. Purple cow!. Purple cow 는 생각보다 지루한 책이 아니었다 . 처음 이 책을 접했을 땐 , 무척이나 기대했었다 . 예쁜 디자인에 재밌는 사례들 … 평범하지 않은 듯했다 . 그러나 사례가 끝나자 내 기대도 끝나버렸다 . 디자인만 예쁘고 거창했지 그저 그런 마케팅 책일 거라 생각 했다 . 내 예상은 빗나갔다 . 처음 읽기 시작하자 급속도로 빠져들었다 . 그저 그런 마케팅 책과는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

Download Presentation

보랏빛 소가 온다 !

An Image/Link below is provided (as is) to download presentation Download Policy: Content on the Website is provided to you AS IS for your information and personal use and may not be sold / licensed / shared on other websites without getting consent from its author. Content is provided to you AS IS for your information and personal use only. Download presentation by click this link. While downloading, if for some reason you are not able to download a presentation, the publisher may have deleted the file from their server. During download, if you can't get a presentation, the file might be deleted by the publisher.

E N D

Presentation Transcript


  1. 보랏빛 소가 온다! 12기 프로공감 류지현

  2. 충분하지 않은 P…..Purple cow! Purple cow는 생각보다 지루한 책이 아니었다. 처음 이 책을 접했을 땐, 무척이나 기대했었다. 예쁜 디자인에 재밌는 사례들… 평범하지 않은 듯했다. 그러나 사례가 끝나자 내 기대도 끝나버렸다. 디자인만 예쁘고 거창했지 그저 그런 마케팅 책일 거라 생각 했다. 내 예상은 빗나갔다. 처음 읽기 시작하자 급속도로 빠져들었다. 그저 그런 마케팅 책과는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나는 책을 읽으면서 꾸준히 반론해보았다. 광고는 죽지 않았어!!! 하지만 내 반론은 책장의 반이 넘어가면서 purple cow와 함께 동화되 버렸다. 퍼플카우는 기존 마케팅에 대한 반항이었다! 저자 세스고딘은 끊임없이 자신의 주장의 근거인 사례를 제시하였다. 이제 TV-산업복합체(광고)는 죽고 리마커블한 무엇인가가 필요하다고, 그것이 바로 퍼플카우라고! 이미 기존 시장에서는 퍼플 카우의 위력은 증명됨을 보라고! 이제 우리 마케팅과 마케터들은 변화할 시기라고! 그리고 한결같이, 다른 단어,다른 사례를 가지고 퍼플카우를 주장하고 있다.(책 8p~206p까지)재미있었던 것은, 퍼플카우를대중 시장에 먼저 다가가는 것이 아니라 먼저 틈새시장의 오타쿠를찾아서 공략하고 스니저들에게 커뮤니케이션 요소를 적극 지원하 여 궁금적으로 대중시장에 진출 하자는 것이다. 그러므로 대중에게 먼저 어필하는”광고”같은 것은 이제는 먹히지 않는 마케팅 요소라는 것이다. 책은 쉽지 않았다. 마케팅을 발톱의 때만큼 배운 나로서는 도저히 해석 불가능한 언어도 있었고, 때론 사례도 외계어처럼 보일 때도 있었다. 내가 모르는 브랜드 역시 수 백 개가 넘는 듯 했고 사례 역시 그랬다. 퍼플카우의 사례는 지금 까지 알고 있던 사례 와는 사뭇 달라 보였다. 아마 퍼플카우제품이나 서비스를 이용한 사례이기 때문이겠지만, 책을 한번더 읽어봐야 무릎을 탁! 치며 아! 이거였어~ 라고 할 수 있을 것같다. 친절한 저자 세스고딘은 마지막 까지 독자의 퍼플카우 개발을 위해 도움을 준다. 시도 되지 않은 ‘조합(combination)’을 제안하고 있다. 아직 실무에 있지 않지만 나름대로 시시한 브랜드와 조합하여 재미있는 퍼플카우를 만들어 보기도 하였다. 또한, 퍼플 카우를 읽으면서 소비자인 나의 정체성에 대해 느낄 수도 있었다. 나는 소비자 집단 중 얼리 어답터의 뒤를 쫒아 가는,(이해하기 쉽고, 체계화 되어 있으며 안정성이 확보된 제품을 원하는) 전기- 후기 다수 수용자에 속해 있었다. 이제 퍼플카우 마케팅 책을

  3. Purple cow! 열심히 읽고,퍼플카우의 위력이 입증된 것을 확인한 미래의 마케터 류지현은 미래에 공략할 얼리 어댑터 더나아가오타쿠 스니저가 되어 보기러 한다. 책에서 가장 재미있었던 것은, “일단 당신이 어떻게든 진정으로 리마커블한 무언가를 창조해 냈다면, 이제 당신에겐 두 가지 일을 동시에 해야 하는 도전이 기다리고 있다. *퍼플카우의 젖을 짜라(Milk the Cow). 가치 있는 모든 것은 모조리 짜내라. 퍼플 카우를 확장하고 최대한 오랫동안 이윤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을 알아내라.*새로운 퍼플카우를 발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라. 첫 번째 퍼플카우에서 얻는 이득이 불가피하게 점점 사라져 갈 때 그걸 대체할 수 있도록 하라. 물론 이둘은 서로 모순되는 목표 이다. 퍼플카우의 창조자는 성공에 따른 이윤과 영예와 전지전능한 느낌을 즐긴다….” 책에서 퍼플카우는 마케팅 성공의 핵심 요소!언제 까지나 퍼플카우 하나만으로 큰 성공을 할 수 있을 거라는 확신을 가진 기존시장의 마케터들이나 독자들에게 시원하게 주먹 한방을 날린다. 그렇다면 이런 단점 역시 보완할 수 있는, 퍼플카우보다 더 큰, 더 성공적인 마케팅 요소는 없을까?

  4. Something New! -스니저: 아이디어 바이러스의 핵심 유포자 이다. 스니저의 원래 의미는 ‘재채기하는 사람’이라는 뜻이다. 재채기 할 때 무언가가퍼져 나가는 것처럼 새로운 것에 대해서 주변 사람들에게 말하지 않고는 못 견디는 사람들을 가리킨다. 이들은 자기가 전문성을 가진 분야에서 새로운 제품이나 서비스가 나오면 동료나 친구, 혹은 자신의 추종자들에게 얘기 해주는 전문가이다. 스니저는 아이디어바이러스를 촉발하고 얘기해주는 사람이다. -리마커블 마케팅 : 마케팅을 한답시고 막판 눈가림으로 덕지덕지 바르는 게 아니라, 그 자체로 주목할 만한 제품이나 서비스를 만들어 내는 기술, 상품 자체가 리마커블 하지 않으면 눈에 띄지 않는 다는 사실에 이해하는 것. -TV-산업 복합체 : 소비자 욕구와 TV광고, 그리고 계속해서 늘어나는 마케팅 비용 투자에 힘입어 성장하는 기업들 사이의 공생 관계를 가리킨다. -탈소비형 소비자 : 살 것이 별로 없는 소비자. 필요한 물건은 이미 다 가지고 있고, 원하는 제품도 별로 없으며, 너무 바빠서 당신이 열심히 만들어 놓은 물건을 찾아 다닐 만한 시간이 없는 소비자. -마케팅이 직면해 있는 슬픈 현실 : 대부분의 사람들은 당신의 제품을 사지 못한다. 사람들은 돈이 없거나, 시간이 없거나, 아니면 제품을 원하지 않는다. +잠재 고객이 충분한 돈이 없어서, 당신이 타당하다고 생각해서 책정한 가격대로 물건을 사지 못 한다면, 당신은 시장 자체가 없는 것이다. +잠재 고객이 시간이 없어서 당신의 선전에 귀를 기울이지 못하고 이해해 주지 못한다 면, 당신은 마치 투명인간처럼 취급 당할 것이다.+그리고 만약 잠재 고객이 시간을 들여 당신의 선전을 들어주더라도 안 사겠다 고 결정해 버린다면… 저런, 더 나아가기가 힘들어 진다. -과거의 마케팅 법칙 : 안전하고 평범한 제품을 만들고 이를 위대한 마케팅과 결합하라. -새로운 법칙 : 리마커블한 제품을 창조하고 그런 제품을 열망하는 소수를 공략하라. -퍼플카우 제품 : 스타벅스, 매직카즈, 닥터브로너스, 리눅스, 제트블루,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모텔 6, MP3, 닥터 벅, 프로백, 뉴비틀, 내가 좋아하는 크리스피 크림 등………. -성공한 기업들 사이에 공통적으로 발견되는 사실은 이들 사이에 아무런 공통점이 없다는 것이다. 성공 기업들은 별종이다. -가서 디자인 과정을 수강하라. 당신의 디자이너는 마케팅 과정에 보내라. 그리고 당신과 디자이너 둘 다 공장에서 일주일을 보내야 한다. 디자인의 중요성!

  5. Something New! -투사의 기술 : 어떤 제품에 진정으로 관심이 있는 사람들의 머릿속으로 들어간 다음, 그들이 좋아하고 함께 쓰고 싶어하는 무언가를 만드는 기술이다. 이렇게 할 수 있는 마케터와 디자이너는 다른 사람의 입장이 돼서 그 사람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상상해 볼 수 있다. 이 요령을 터득하면 융통성을 가지게 된다. -투사의 과학 : 제품을 출시하고, 관찰하고, 측정하고, 학습하고, 그리고 이런 과정을 반복하는 체계를 만드는 것이다. 분명히 이 기법은 제트 여객기 같은, 복잡하고 영업주기가 긴 제품에는 적당하지 않겠지만, 자동차, 장난감, 그리고 이둘 사이에 있는 대부분의 상품에 적용된다. -리마커블하기 위해서 항상 공장의 핵심기계를 바꿔야 하는 것은 아니다. 전화를 받는 방법을 바꾸거나, 새 브랜드를 출시하는 방법을 바꾸거나, 아니면 소프트웨어 가격을 조정하거나 하는 방식이 될 수 도 있다. 어떤 기회가 있을 때 마다 ‘안전하지 않은’ 일을 하는 습관을 들이는 게 투사의 기술을 배우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이를 통해 무엇이 통하고 무엇이 통하지 않는지 깨닫는 연습을 할 수 있다. -무언가 개인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면 사람들은 자신이 특별하다고 느낀다. -허락자산: 허락자산을 구축하고 활용하라. 일단 당신의 가장 충실한 고객들에게 직접 애기하는 게 가능해지면, 놀랄 만한 제품 을 개발해서 파는 일도 한결 수월해진다. 광고나 도매상, 소매상과 같은 여과 망 없이도, 훨씬 더 리마커블한 제품을 창조 할 수 있다. -왜 안 되는데? 라고 질문하라. 당신이 하지 않는 것의 거의 대부분은 두려움이나 타성, 또는 왜 안 되는데?를 과거에 물어본 일이 없기 때문이에 빚어진 결과이다.

  6. Case Study 친절한 성형외과 경쟁사와의 치열한 경쟁에 살아남기 위해 더욱 리마커블 해질 필요가 있다!

  7. Purple cow service 경쟁사와 차별화된 리마커블한 서비스로 소비자를 만족 시키다!

  8. Purple cow product 용돈관리 통장! 용돈관리가 어려운 대학생들 대신, 자녀의 용돈관리를 따로 해줄 시간이 없는 학부모 대신! 용돈관리를 해주는 고마운 용돈관리 통장! Ex)한달 용돈 40만원일 경우. 1주/10, 2주/10, 3주/10, 4주/10 나눠서 인출 할 수 있다. !)미리 용돈을 다 써버린 자녀가 부모에게 추가용돈을 구걸하지 않는다. !)충동적으로 용돈을 써버려도 한달 동안 굶지 않아도 된다. 학부모는 통장에 알맞은 용돈액수를 정하고, 자녀는 카드로 뽑아 쓸 수 있다.

  9. Draw Purple cow 얼리 어답터 집단이 다른 나머지 집단에 크나큰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얼리 어답터를 설득하는 것이 다른 집단의 소비자를 설득 하기 위해 광고비를 허비하는 것보다 훨씬 더 가치 있는 일이다. 가치 이노베이터 전·후기 다수수용자 얼리 어답터 지각 수용자

  10. Draw Purple cow TV-산업시대(TV-Industrial) 탈텔레비전 시대(Post-TV Age) 평범한 제품 리마커블한 제품 모든 이를 대상으로 광고 얼리어답터- 집중적으로 광고 실패에 대한 두려움 두려움에 대한 두려움 긴 주기 짧은 주기 사소한 변화 획기적인 변화

  11. Draw Purple cow 퍼플카우 제품 리마커블로 승부한 제품!

  12. Draw Purple cow 엘엘빈의 보증제도와 한국의 11번가 보상제도 평범한것 자체로 리마커블해질 수 있다! 엘엘 빈은 통신판매를 신뢰하지 앟는 사람에게도 통신판매로 옷을 팔 수 있다! 바로 리마커블한 서비스 때문이다

  13. Draw Purple cow 0 관 심 입 소문 타성 선 택 소비자들은 TV광고에 주목하기 보다는 이미 써보고 믿을 만한 회사나 주변의 현명한 친구들에게 의존한다

  14. 감사합니다

More Rel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