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

하나님의 호출기 한세완 목사 사람이 아프면 민감해지는가 봅니다 . 한마디로 약자 ( 弱者 ) 가 됩니다 .

2005 년 4 월 24 일 제 2 호. < 회원 동정 > 정종인 : 교통사고로 현재 치료중 < 기도제목 > 해외선교 : 일정이 차질없이 준비되도록   봉사를 원하는 지원자가 많도 록   공항세관문제등이 잘 해결되도록   그외 지역의 사역을 위해서 국내선교 : 외국인 진료 장소 및 사역팀이 잘 구해 지도록 ( 동두천신광교회 와 하남시의 외국인진료를 비교선택 ) 각부서의 활성화를 위해 회원기도제목  

hall-jarvis
Download Presentation

하나님의 호출기 한세완 목사 사람이 아프면 민감해지는가 봅니다 . 한마디로 약자 ( 弱者 ) 가 됩니다 .

An Image/Link below is provided (as is) to download presentation Download Policy: Content on the Website is provided to you AS IS for your information and personal use and may not be sold / licensed / shared on other websites without getting consent from its author. Content is provided to you AS IS for your information and personal use only. Download presentation by click this link. While downloading, if for some reason you are not able to download a presentation, the publisher may have deleted the file from their server. During download, if you can't get a presentation, the file might be deleted by the publisher.

E N D

Presentation Transcript


  1. 2005년 4월 24일 제 2호 < 회원 동정 > 정종인 : 교통사고로 현재 치료중 <기도제목> 해외선교 : 일정이 차질없이 준비되도록   봉사를 원하는 지원자가 많도 록   공항세관문제등이 잘 해결되도록   그외 지역의 사역을 위해서 국내선교 : 외국인 진료 장소 및 사역팀이 잘 구해 지도록 (동두천신광교회 와 하남시의 외국인진료를 비교선택) 각부서의 활성화를 위해 회원기도제목   최수일 : 최정원(딸)이 6월중 뇌종양(뇌하수체)으로 연세대 병원에서 수술예정으로 잘 치료되도록 김석희: 김지혜(딸)의 건강, 김성덕(아들) 의 회사가 튼튼하도록, 병원경영이 잘되게 맡은직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박덕원: 건강- 두통이 심함 김은정(큰딸)식구 건강, 구성회(사위)가 가정의 제사장으로서 역할 잘 하게, 송기욱(친정어머니)가 사시는 날까지 건강하시도록 • < 공지 사항 > • 월보 이름을 공모합니다. 많은 참여바랍니다.(현재 라파엘, 메디미션) • 원고많이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보내실곳 – • ospyo@lycos.co.kr • 4. 의료선교부봉사활동출석부를 작성하기로 하였습니다. • 3월 의료봉사보고 • 여주 흥천성결교회 봉사인원 29명 진료접수 67명 전도 24명 결신 11명 • 6. 상반기 기도회 • 4월 17일 최수일 장로님댁에서 • 있었습니다. • < 월간 계획 > • 5월 1일 월례회의 • 소망회진료 • 5월 8일 외국인 진료 • 5월 22일 국내선교 • 안동 의료선교부 남서울교회 의료선교부 하나님의 호출기 한세완 목사 사람이 아프면 민감해지는가 봅니다. 한마디로 약자(弱者)가 됩니다. 뉴질랜드에서 마음 외로운 이민목회를 하며 둘째 아이가 다쳐서 병원을 갔을 때 병원 벽에 써져있던 “당신은 환자로서 존엄성을 인정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라는 말이 내 맘속에 이렇게 오래도록 남을 줄은 몰랐습니다. 의학계는 계속 발전되고 있을 겁니다. 그러나 더 발전되어야 할 부분은 환자가 존엄성을 갖도록 돕는 면이 아닐까요? 의사의 집으로 전화해서 왕진을 요청하던 시대는 지났습니다. 그저 스치듯 지나가는 잠깐의 회진이 전부인 환경 속에서 환자는 두려움과 굴욕감의 위협을 받습니다. 비단 환자만이 아니라 의사 자신의 존엄성도 위협받고 있습니다. 의사는 전문의 제도가 생긴 후로 전문직 중에서도 최고의 위치에 올랐습니다. 전문화에 따른 높은 급여로 의사의 경제적 지위도 꾸준히 상승하고 있고, 이에 따라 부와 명성의 상승에 따른 의사에 대한 일반 대중의 반발과 시기도 커지고 있습니다. 커서는 늘 의학서적과 씨름하고 호출기를 달고 다니며 사생활을 저당 잡혀야 했던 의사들에게도 존엄성이 보장되어야 합니다. 누구의 말처럼 만약 의사의 생활을 1주일만 쫓아다닌다면 의사에 대한 시기심도 사라질 것입니다. 끊임없이 걱정되는 의료 사고에 대한 염려도 결코 간과할 수는 없습니다. 환자, 의사, 간호사, 모두 사람입니다. 의학의 관심사는 사람입니다. 인간의 고통의 감소시키기 위해 일하는 사람들은 분명 인간의 존엄성을 위한 전투의 최일선에 서 있는 사람들입니다. 환자의 가치를 인정하고, 의료인의 가치를 인정할 때 신학용어 속에 들어있는 “하나님의 형상”(Imago Dei)은 우리 삶에서 체험적으로 부각될 것입니다. 인간의 존엄성과 신성을 연결하여 생각하며 오늘도 여러분의 자리를 지키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하나님의 호출기에 귀를 기울이며....... 섬기는 분 위원장 최수일장로 부 장 김 석희 집사 총 무 표나실집사 회 계 김 영숙 집사 서 기 이강자집사 남서울교회: 서울 서초구 반포 2동 4-12 전화: 534-3631 http://www.namseoul.org/club/myclub/?url=medical

  2. 메디미션(가칭 medi-mission) 창간시 최수일 장로 네이름이 뭐지? 내이름은 메디미션이야 언제 태어났니?금년(2005년) 4월이야태어난 곳을 알고 싶어응! 남서울교회 의료선교위원회 이지앞으로 무엇을 하고 싶니?나를 통해서 하나님을 높이고 우리 서로 사랑하고 삶을 나누고 소식도 전하고 싶어그런면 우리함께 기도하자참 좋으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 의료선교위원회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뜻대로 부름심을 입었사오니, 모든 것이 협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소서 아멘

More Rel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