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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홍보학과 200557003 경윤미

국제광고크리에이티브론. 광고홍보학과 200557003 경윤미. Every little donation helps - IGFM. 해외 웹사이트에서 최근 인기 사진으로 검색된 ' 소름 돋는 충격적 인 사진 ' 이란 제목의 이미지가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 이것은 독일 등 해외에서 활약하는 IGFM 이라는 인권단체에서 제작한 공익 캠페인성 광고 로 얼굴은 보이지 않고 손과 발이 족쇄에 묶여 있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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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홍보학과 200557003 경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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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entation Transcript

  1. 국제광고크리에이티브론 광고홍보학과 200557003 경윤미

  2. Every little donation helps -IGFM

  3. 해외 웹사이트에서 최근 인기 사진으로 검색된 '소름 돋는 충격적 인 사진'이란 제목의 이미지가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것은 독일 등 해외에서 활약하는 IGFM이라는 인권단체에서 제작한 공익 캠페인성 광고로 얼굴은 보이지 않고 손과 발이 족쇄에 묶여 있으며, 쇼핑센터에서 카트를 사용하기 위해 동전을 넣는 장치로 연결되어 있는데요. 충격적인 이미지와 함께 카피 문구 'Every little donation helps'즉, 작은 액수의 기부금이 인권을 유린 받고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호소하고 있는 것. 작은 액수의 이미지를 많은 사람들에게 익숙한 쇼핑센터의 카트를 사용하는데 넣는 동전 장치를 통해 강렬한 인권 지원에 대한 메시지를 호소하고 있습니다.사진을 본 많은 해외 네티즌들은 처음에는 충격적인 이미지였지만 보면 볼수록 아직도 지구상에는 인권에 유린된 사람들이 많다는 사실을 떠 올리게 한다며 높은 호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자료출처: Naver 지식IN

  4. 이름: 박웅현 출생: 1961. 4. 1 직업: 광고인 소속: TBWA코리아

  5. 1987년 카피라이터로 광고계에 입문한 뒤, ‘그녀의 자전거가 내 가슴 속으로 들어왔다(빈폴)’, ‘청바지와 넥타이는 평등하다(KTF)’, ‘생활의 중심(SK telecom)’ 등의 광고를 히트 시킨 “아이디어는 평범한 일상에서 나온다”고 강조했다. 그는 아이디어가 잘 떠오르지 않을 때, 오히려 적극적으로 일상으로 뛰어든다. 연극도 보고 친구도 만나고, 사람들 많은 거리에 나가 부대낀다. “우리 팀에 천재는 없지만, 모이면 천재가 됩니다. 여전히 긴장하고, 여전히 기본을 잊지 않으며, 집중하고 노력하는 평범한 일상이 그가 가진 창조의 비법이다. 자료출처: [경향신문 200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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