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경제와 기업

시장경제와 기업 김 정 호 자유기업원 원장 kch@cfe.org

블라디보스토크의 해운대행 버스

연세대 경제학사(1979) • 미국 일리노이대 경제학박사 (1988) • 숭실대 법학박사(2003) • 한국지방행정연구원(1988-1990) • 한국경제연구원(1990-1997) • 청와대 국가경쟁력강화기획단(1995) • 자유기업원(1997-) 현재 원장 • 템플턴 자유상 수상(2006) • <블라디보스토크의 해운대행 버스> 등 10여권의 저서 & 수십 편의 논문

314위 이건희 29억불 세계의 부자들 1위. 빌게이츠 560억불 2위 웨런 버핏 520억불 9위 리카싱 230억불

한국 부자의 기준 = 27억 6천 만 원 한길리서치 전국 성인 904명 조사. 2007. 7월 중

부자 되는 법의 차이 벌기 vs. 뺏기

그림 1) http://everyoung.ne.kr/bbs/icon/member_image_box/18/xx03.jpg 전쟁의 비참함을 보여주는 전쟁고아의 모습 1950년 9월 28일 서울 모습 Korea in 1950’s

North Korea Now, 여전히…

무엇이 잘 살게 했나? • 개방 • 사유재산 & 근로의욕  열심히 일했다 • 경제자유  수요공급 작동  소비자의 Needs 충족 • 천리마운동과 잘살아보세~ • 뛰어난 장사꾼들 등장 • 결국은 시장경제 때문이었다.

장사, 수요와 공급의 법칙 세상에 없던 세상이 기다리는

기업이 이런 투자를 했다면…

먹든가, 먹히든가

장사꾼의 나라, 미국 그리고 산업혁명

머리 좋은 한국인

士 > 農 > 工 > 商, 抑末정책 “상업을 박대하므로 상업 자체가 실종되었습니다…놀고 먹는 자가 늘어나는 이유는 士族이 날로 번성하는 데에 있습니다. ”박제가 <북학의> 중에서, 1778.

위대한 상인들

소득은 타인을 도와 준 대가 • 시장은 타인을 도운 자를 보상한다. • 큰 소득은 '타인에게 많은 것을 제공했음'을 뜻함 • 아무리 열심히 해도, 소비자가 사지 않으면 무의미 • 부와 이윤에 대한 올바른 이해 • 시장에서 부의 창출과 분배는 동시에 일어남 • 타인에 기여한 만큼 받는 것이 공정한 배분 • 손실/파산은 시장이 자원 낭비자에게 내리는 벌칙

프로복싱과 핸드볼, 누가 이들을 소외시키나?

사익추구와 보이지 않는 손 돈벌이가 애국이다 각자가 추구하는 것은 자신의 이익이지 사회의 이익이 아니다. 그러나 각자가 자신의 이익을 추구함에도 불구하고 결과적으로 사회에 가장 이로운 방향으로 유도된다. ... 각자는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지만,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 자신이 의도하지 않은 목적에 기여하게 되는 것이다. Adam Smith 국부론 중에서

Gates and Buffet 이들의 진정한 기여, 자선 또는 사업?

그 많던 봉순이 언니들은 어디로? 한강 렉스 40평(1974)

복지 ≠ 평등

KOREA의 위대한 성취

부~~~자 되세요~ • 회사 홈피: www.cfe.org • 개인 홈피: www.chunghokim.com • 블로그: blog.naver.com/chunghokim56 못 다한 이야기는 이 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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