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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과천과학관을 다녀와서

국립과천과학관을 다녀와서. 이지영. 과학관 소개. 국립과천과학관은 우리나라의 대표 박물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할 수 있다 . 주요 시설은 기초과학관 , 첨단기술관 , 첨단기술관 2, 자연사관 , 전통과학관 , 가상전시관 , 상설전시장 , 특별전시장 , 옥외전시장 , 생태체험학습장 , 천문시설 등 여러 전시관이 많다 . 사전의 내용을 빌려보면 이러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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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과천과학관을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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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entation Transcript


  1. 국립과천과학관을 다녀와서 이지영

  2. 과학관 소개 국립과천과학관은 우리나라의 대표 박물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할 수 있다. 주요 시설은 기초과학관, 첨단기술관, 첨단기술관2, 자연사관, 전통과학관, 가상전시관, 상설전시장, 특별전시장, 옥외전시장, 생태체험학습장, 천문시설 등 여러 전시관이 많다. 사전의 내용을 빌려보면 이러하다. 미래의 한국을 이끌어갈 청소년들에게 과학기술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유발시켜 과학자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게 하고, 일반인들에게는 생활 속에 숨겨진 과학원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과학문화의 전당으로서 국가경쟁력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2006년 4월 착공하여 2008년 10월 준공한 뒤 같은 해 11월 개관하였다. 부지면적 24만 3970㎡, 건축면적 4만 9050㎡이며,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이다.

  3. 과학관 소개-기초과학관 우리는 ‘뫼비우스띠’를 어디에 활용할까요? 뫼비우스의 띠를 응용한 대표적인 예로 공장의 기계를 돌리는 컨베이어 벨트를 들 수 있습니다. 두 개의 바퀴에 벨트를 뫼비우스의 때 모양으로 한 번 꼬아서 걸면 벨트의 양쪽 면이 골고루 닳아 벨트의 수명이 더 길어지고, 잘 빠지지 않아 안전하다고 합니다. 클라인병이란 무엇일까요? 가장자리가 없이 내부와 외부가 구분되지 않는 병을 클라인병이라 합니다. 뫼비우스의 띠처럼 안과 밖의 구별이 없는 도형이 있습니다. 독일의 수학자 클라인은 밑면과 윗면이 뚫려 있는 원기둥의 옆면을 뚫고 들어가서 밑면에 윗면을 붙여 만들어 내부와 외부가 구분되지 않는 도형을 고안하였고, 이를 그의 이름을 따서 ‘클라인병’이라고 합니다.

  4. 과학관 소개- 첨단 기술관1 엄마와 아기의 몸 크기는 왜 다를까? 생물의 몸을 구성하는 가장 작은 구성단위를 세포라고 합니다. 커다란 집도 작은 벽돌들로 이루어지듯이, 큰 나무나 작은 강아지, 그리고 사람의 몸도 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 세포들로 구성되어 있지요. 세포는 성장, 분화, 죽음의 과정을 밟거나 성장이 정지된 상태를 유지하지. 세포분열은 1개의 세포와 2개의 세포로 갈라져 세포의 개수가 불어나는 생명 현상을 말한답니다. 세포야! 얼굴을 보여줘 식물세포나 동물세포는 살아가는데 기본적인 작용을 하는 핵, 세포막, 미토콘드리아 등의 세포소기관을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지. 식물세포는 세포벽이 있어서 세포의 모양이 일정하며, 광합성을 하는 엽록체와 노폐물을 저장하는 액포가 있습니다. 동물세포는 세포벽이 없고 세포막만 있어 모양이 둥글며 엽록체가 없어 스스로 양분을 만들 수 없고 액포 발달도 미약하지요. 또한 중심체가 있어 세포분열 시 중요한 역할을 한답니다.

  5. 과학관 소개- 첨단 기술관2 분자농업 (무지개꽃의 원리) 유전공학 기술을 통해 동식물과 같은 농업적인 상품을 이용하여 펩타이드, 단백질, 효소, 의약품 등을 생산하는 것을 분자농업이라 하며, 식물분자농업 또는 바이오파밍 이라고도 합니다. 분자농업 기술로 생산된 단백질은 성분과 특성이 우수해서 효소나 백신 같은 고부가 의료용 단백질 생산에 적합하여 미래 농업분야로 발전 가능성이 높으며 새로운 식물로부터 단백질 및 2차 대사 산물들을 뽑아내어 저렴한 의약품을 생산할 수 있기 때문에 현재 급격히 발전하고 있는 분야 중의 하나랍니다. 무지개 꽃의 원리 무지개 꽃은 식물의 삼투압 차에 의한 수분의 이동원리를 이용한 것으로 식물체의 반투막을 통과 가능한 작은 분자로 구성된 작은 분자로 구성된 염료를 사용한답니다. 쌍떡잎 식물은 관다발이라고 하는 양분과 수분의 이동로를 갖고 있는데, 관다발의 안쪽에 있는 물관을 통해 뿌리에서 잎까지 물을 이동시킵니다. 이때 물관은 거대한 하나의 관이 아니라 수없이 많은 작은 관으로 구성되는데 이 각각의 물관은 서로 독립적으로 물을 이동시킵니다. 식물의 이러한 조직구조를 이용하여 각각의 물관에 서로 다른 3원색(빨강, 노랑, 파랑)의 염료를 이동시키면 꽃잎까지 색이 섞이지 않고 이동하여 꽃잎에서 3원색의 조합색인 7가지 무지개 색의 꽃으로 염색됩니다.

  6. 느낀점 4학년 때, 이곳으로 현장체험학습을 왔었는데, 그때랑 많이 달라졌다.하지만 달라진 만큼 발전한 것도 많았다. 이번에는 가이드도 없고, 개인적으로 온 것도 아니어서 많은 체험이 있었는데 하지 못하였고, 무엇보다 사람이 많아 조용히 구경하기도 힘들었다. 예를 들어 우유과학교실 이라던지, 스포츠과학특별전 이라던지 모두 예약을 하고 온 부모가 많아 구경하기도 힘들었다. 음…. 그래도 전통과학관이나 첨단과학관 같이 청소년들의 꿈을 자극할 수 있는 곳도 많았고, 그곳에서 기념주화도 만들었다. 열심히 돌아다니니 벌써 약속시간이 되었다. 깨달은 것은, 많은 과학지식들과과학의 묘미를 알 수 있는 곳이라고 난 자신 있게 말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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