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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익점. 문익점과 목화솜과 문익점에 업적. 문익점에 사진. 일단은 .. 문익점에 사진이에요 ^^. 문익점에 업적. 1329 년 경상남도 산청에서 문숙의 아들로 태어나 1360 년 ( 공민왕 9) 문과에 급제하여 벼슬길에 올랐다 . 그 후 여러 관직을 거쳐 1363 년 서장관이 되어 계품사 이공수를 따라 원나라에 사신으로 가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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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익점 문익점과 목화솜과 문익점에 업적
문익점에 사진.. 일단은.. 문익점에 사진이에요^^
문익점에 업적 • 1329년 경상남도 산청에서 문숙의 아들로 태어나 1360년(공민왕 9) 문과에 급제하여 벼슬길에 올랐다. 그 후 여러 관직을 거쳐 1363년 서장관이 되어 계품사이공수를 따라 원나라에 사신으로 가게 되었다. • 당시 고려에는 무명천으로 만든 옷이 없었다. 따라서 누에고치로 만든 비단옷과 마로 만든 삼베옷을 주로 입었다. 귀하고 비싼 비단옷은 귀족이나 부자들만 입었고 일반 백성들은 삼베옷을 입었다. 그러나 삼베옷은 옷감이 아주 얇아 겨울에 입기에는 적합하지 않았다. 따라서 백성들은 겨울만 되면 추위에 몸을 떨며 지내야 했다.이런 상황에서 문익점은 원나라로부터 몰래 목화씨를 가져와 무명옷을 만들었던 것이다.
문익점에 출생과 생의 마감.. • 1331년(신미년) • 2월 8일 출생 *1328년 혹은 1329년이라는 설도 있음 *고려 공민왕 9년에 실시된 신경동당시 과거급제자 명단에 신미생으로 기록되어 있음 • 1400년(경진년) • 사망 *졸년이1398년이라는 설과 1400년이라는 설이 있음 - 조선실록에 따르면 1398년 - 문익점의 증손 문치창의 기록에 따르면 1400년(70세까지 생존에 근거)
목화솜의 사진^^ 목화솜에 사진
목화솜에 대해… • 유래:목화솜은 문익점이 중국에서 몰래 속에 품고와서 우리나라에 전해지게 되었습니다.목화솜으로달라진생활:원래는 겨울에 삼베옷이나 모시옷을 여러겹겹쳐입었지만 목화가 들어오면서 부터목화솜 이불,목화솜 배게 등을 만들어 겨울을 예전보다 더 따뜻하게날수 있었다고 합니다.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이글을보신후에는악플을 달지 마세요… 우리가 만든 보람이 없어져요 ㅎㅎ어쩃들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감사합니다..^^ 출처:네이버지직인 만든이:1모둠(유림,보라,상욱,승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