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멋진 사가켄에서 …

1. 이런 멋진 사가켄에서… 이야기로 읽기… 후루카와 야스시 (古川 康) 매니페스토2007

2. 이런 멋진 사가켄에서…등장 인물~2017년5월1일의 이야기~ 히나(陽菜) 생활의 매니페스토의 주인공, 마코토(誠) ⋅쿠미코(久美子)의 첫째 야마구치 히나 (山口 陽菜) 2003년 8월 출생 / 13세 중학교 2학년 마코토(誠) 일의 매니페스토의 주인공, 히나(陽菜)의 아버지 야마구치 마코토 (山口誠) 1972년 출생 / 45세 업계 중견의 제조업 근무 카리(花梨) 히나(陽菜)의 여동생, 마코토(誠)⋅쿠미코(久美子)의 둘째 야마구치 카리(山口 花梨) 2007년 9월 출생 / 9세 초등학교 5학년 어머니 히나(陽菜)의 어머니 야마구치 쿠미코(山口 久美子) 1975년 출생 / 42세 식품회사 근무 유이(結衣) 히나(陽菜)의 여동생, 마코토(誠) ·쿠미코(久美子)의 막내 야마구치 유이(山口 結衣) 2012년 12월 출생 / 4세 보육원생 카즈코(和子)할머니 히나(陽菜)의 외할머니, 쿠미코(久美子)의 어머니 타나카 카즈코(田中 和子) 1947년 출생 / 70세 요우코(陽子)할머니 히나(陽菜)의 이모, 쿠미코(久美子)의 언니 타나카 요우코(田中 陽子) 1972년 출생 / 45세 복지 시설 근무 사촌 다이키(大輝) 히나(陽菜)의 사촌 타나카 다이키(田中 大輝) 1999년 출생 / 17세 고등학교 3학년 2018년~요우교우 (窯業)대학교진학예정

3. 히나(陽菜)의 생활의 매니페스토 음~, 벌써 아침이다…히나(陽菜)는 아침에 일어나면 부엌에 먼저 나와 있다.

4. 앞으로 4년간의 매니페스토 오늘도 맛있는 아침식사가 기다리고 있다. ①오늘 아침 당번은 아버지다. 처음은 싫어했던 아침식사 당번이었지만 최근에는 「나만의 노하우가 담긴 아침식단」이라고 써서 마당에서 재배한 여러 가지 야채를 식탁에 늘어 놓고 있다. 친가가 농가였던 것 치고는 그다지 농사를 도와 본적이 없었다고 아버지는 말하지만 지금 나이를 먹고서야 비로서 조금이라도 일을 도왔더라면 좋았을 텐데 하는 후회가 드는 모양 이다.「너도 나중에 그때 해뒀으면 좋았을 텐데 라고 후회하지 않도록 열심히 공부 하거라~.」라고 나에게 잔소리는 그만두셨으면 좋겠다. 주위의 친구들도 요즘은 ②아침식사를 하고 학교에 등교하는 아이들이 꾀 늘었다.아침식사를 하는 것 만으로 성적이 오르는 것은 아니지만 예전 보다 수 업시간에 조는 학생이 줄었다고 선생님께서 말씀 하셨다. ①남성의 가사시간을 20분 늘립니다. ※ H13→2001년 / H22→2010년 ②아침식사를 매일 먹는 아이들의 비율을 늘립니다. 초등학생 90%이상, 중학생 85%이상을 목표로 합니다.

5. 앞으로 4년간의 매니페스토 학교의 환경도 대부분 바뀌었다. ③최근 학교의 교정에 잔디가 갈렸다. 보고 있는 것 만으로도 참 아름답다. 흙만 덥혀 있을 때 보다 땅의 온도가 올라 오지 않아서 지구환경을 지키는데도 일조 를 하는 것 같다. 거기에 아이들의 정서교 육에도 효과가 있는 듯 하다. 지구환경을 지키는 운동도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고 오늘도 ④온난화 방지 를 위한 대처다.라고 하면서 학교에서는 나무심기 운동이 열리고 있다. 인도와 중국의 경제발전이 계속해서 진행된 결과, 세계의 전력수요가 증가하 여 석유와 석탄으로 만 발전기를 돌리면 이산화탄소가 증가하기 때문에 ⑤원 자력발전에 대한 이해도 대부분 깊어 졌다. ③학교의 교정에 잔디 깔기를 권장하여, 20개학교의 잔디 깔기를 목표로 하겠습니다. ④주택용 태양광발전의 설치건수 일만건을 목표로 이 분야에 있어 Top Runner로 남겠습니다. 또한, Hybrid차등 그린에네르기자동차의 수가 2배가 되도록 진행 시키겠습니다. ⑤Plu-thermal 등의 원자력발전에 대한 이해가 깊어질 수 있도록 알기 쉬운 광고를 만들겠습니다.

6. 앞으로 4년간의 매니페스토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집을 나왔다. 집 근처에 살고 있는 차렌지도 (チャ レンジド)와 스쳐지나 갔다. ※チャレンジド= 장애를 가지고 있는 사람 ⑥차렌지도가 일을 할 수 있는 환경이 어느 정도 갖추어 진 것같아서 그것에 의해 지역에서의 생활을 원하는 사람이 증가하였고 집 주위에도 그러한 사람 들을 위한 ⑦Group home이 생겼다. 물론, 자택에서 직장을 다니고 있는 사람도 있다. 가까이에 일반 기업에 취직하는 것을 목표로 훈련이 이루어지고 있는 취 업시설을 들여다보면 차렌지도들이 일을 하고 있다. 옆으로는 훈련시설이 늘 어서 있다. 훈련시설에서 어느 정도의 업무가 가능하게 되면 취업시설로 이동 이 가능 하다고 한다. 때문에 어느 해의 칠석날 「취업시설로 옮겨 갈수 있게 해 주세요.」라고 훈련시설을 다니고 있는 사람이 써 놓은 소망카드를 볼 수 있었다고 한다. 일 하는 것이 가능 한 사람은 제대로 일을 하고 있다. 그렇게 하므로 해서 생 활전반에 서포트가 필요한 ⑧장애 정도가 중증의 사람들에게 중점적으로 지 원이 가능하게 된다. 라고 친구인 나나미(七海)짱의 어머니께서 말씀하셨다. 사가켄(佐賀県)은 발달장애에 대한 대처방안도 꾸준히 하고 있는 듯 하다. 지난번 학교에서 강연을 했던 선생님께서 말씀하셨지만 발달장애는 다른사람 과의 커뮤니케이션과 인간관계가 잘 이루어지지 못하는 종류의 장애로 주위 에서 따뜻한 눈으로 이해를 가지고 ⑨제대로 대응만 해주면 지역과 학교는 물 론이고 본인에게 있어서 안심하고 지낼 수 있는 공간이 된다고 한다. ⑥복지의 성격을 띤 취업시설과 특례 자회사, 민간 사업소 등 차렌지도의 채용의 장을 만들어 장애인 채용비율을 전국 Top을 목표로 노력 하겠습니다. ⑦지역에 살고 있는 차렌지도의 비율을 높이기 위해 지적(知的)장애인을 위한 Group home을 40개소 확보 하겠습니다. ⑧중증 장애인들이 지역에서 생활이 가능한 설비를 갖춘 Group home을 보건 복지권역 별로 하나씩 확보 하겠습니다. 거기에 자택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이동간호 등을 하고 있는 Home helper의 확보, 마중과 배웅, 일시 위탁의 서비스와 24시간긴급도우미파견 서비스의 창설을 진행 시키겠습니다.

7. 앞으로 4년간의 매니페스토 학교에 도착 했다. 학생수는 줄어들고 있는 듯 하나 사가켄(佐賀県)내의 학교 자체는 여러 가지 로 풍부하게 프로그램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확실히 사회에 나와서 도움이 되는 기술을 몸에 익혀 취직을 시켜주는 것을 목표로 한 학교, 스포츠 와 문화활동에 특색 있는 학교, 진학에 힘을 주고 있는 학교, 그리고 국제적인 인재육성을 목표로 하는 학교 등…각각의 다른 목표를 향해서 달리고 있는 일은 그렇게 나쁘지 않다고 생각 한다. ⑩나는 스포츠로 유명한 사립고등학교를 희망하고 있다. 예전에는 현 (県) 립 고등학교와의 학비차이가 많이 낫지만 지금은 그 차이가 조금 밖에 나지 않아서 조금은 안심하고 있다. 시립고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사촌 다이키(大輝)군이 말했지만 사촌이 다니고있는 학교에서는 학생 개개인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생각해 줘서 요즘 학교에 등교하고 있지 않은 친구 쇼우 (翔)군의 집에도 방문하여 졸업은 반드시 시켜야 한다면서 몇 번씩이나 선생님께서 쇼우 (翔)군의 집을 방문했던 모양이다. ⑨조기발견, 발달 지원 등의 기능을 가지고 있는 발달장애인 지원의 거점을 보건복지 권역에 하나씩 정비 하겠습니다. 또한, 토도우후우켄(都道府県)에서 최초의 발달 장애인의 취업훈련시설 「쉐어드서포트」를 정비 하겠습니다. ※都道府県이란? 일본의 지방공공단체인 도, 도, 부 및 현의 총칭 ⑩장래 시립고등학교의 운영에 필요한 경비 대비 공비부담(국가 (国),현(県))이 50%가 되도록 하여 4년 후인 2010년에는 공비부담률 45%를 달성 하겠습니다.

8. 앞으로 4년간의 매니페스토 ⑪ 사가켄(佐賀県)은 10수년 전부터 지적립현(県)을 향한 현(県) 만들기에 힘 을 쏟아왔다.그 탓도 있었지만 제일 먼저 전 세대에 Broadband접속환경 100% 를 달성하여 자택에서도 인터넷으로 학습이 가능하게 하였다. 네트워크를 사 용 한 숙제도 늘어났다. ⑫e-러닝이 발달해서 여러 가지 분야에서 활약중인 사 람과 연구인 등의 강의를 라이브 뿐만 아니라 자택에서 컴퓨터를 이용 해서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지적(知的)자산」을 늘리는 일은 공부만 한다고 해서 되는 일이 아니고 「사물을 생각하라.」「궁리를 하라.」이러한 버릇을 들이는 것이라고 한다. 지금 부터 취업을 생각하고 있다면 어느 분야든지 그러한 능력을 요구하고 있 는 듯 하다. 사촌 다이키(大輝)군이 이번에 ⑬ 요우교우 (窯業)대학 교에 진학 할 예정이라고 했지만 학교가 2년제에서 4년제로 전환되었다고 한다.그것은 대학? 여러 가지 지식과 폭넓은 기술을 익혀두지 않으면 앞으로의 경쟁 세계에서 극복해 나가는 것이 어려울 듯 하다. ⑪국제적으로 확약중인 인재를 육성하는 학교나 대학, 기업의 연구기관, 교육 기관 등 3개 시설이상의 유치에 도전 하겠습니다. ⑫ 사가켄(佐賀県)내의 고등학교와 지역에서는 대학교 등과의 연대 체계로 네트워크와 라이브로 일류학자의 강의를 수강 할 수 있는 지적 환경의 정비를 목표로 하겠습니다. ⑬ 요우교우(窯業)대학교의 강의내용을 고도화⋅전문화 해서 4년제 대학으로 운영 하겠습니다.

9. 앞으로 4년간의 매니페스토 클럽활동을 마치고 저녁에 집으로 귀가 했다. 거리에 애완견을 데리고 나와 산책을 시키고 있는 동네 할아버지가 나를 불렀다. 「 히나(陽菜)짱 오늘도 여 전하구나!」그 할아버지는 동네의 파수꾼으로서 일부러 이 시간대에 애완견 산책을 시킨다고 한다. 조금 어두워 졌지만 이렇게 할아버지가 지켜주고 계셔 서 안심이 된다. 사가켄(佐賀県)은 옛날부터 동네에 대한 정이 많은 곳으로 자치회와 소방단활 동, 거기에 「산야마치(三夜待ち)」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三夜待ち란? 동네 모임을 말하며 사카켄 특유의 모임을 말한다. 그것과 함께 NPO활동도 활발하여 모두가「공적인 일」에 관계자 인 듯 하다. Social capital(지역 주민들의 연결 관계)이 유지되고 있으므로 ⑭CSO(시민사회조직)에 충실 하고 있다. 여동생 카리(花梨)가 학교에서 돌아왔다. ⑮학동보 육이 충실히 이행되어지고있는 덕분으로 어머니들 이 일을 하더라도 그 사이에 아이들을 보살펴 준다. 학동보육은 쉬는 날이라도 가까운 ⑯지역공생스테 이션이라고 하는 곳에서는노인 분들의 간호 뿐만 아니라 아이들도 보살펴준다.지난번에도「시골집 의 부모가 갑자기 몸 상태가 안 좋아져서 아이를 맡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아이를 맡기러 와서 아이를 맡기고 간 경우가 있다. 노인 분들도 아이들과 차렌지도와 함께 하기때문에 여러 가지 대화를 할 수 있어 정서적으로 건강 해 지는 모양이다. ⑭활동거점오피스를 활용하면서 CSO(시민사회조직)과 함께 현(県)민협동을 추진하겠습니다. ⑮학동보육에 대해서 needs를 파악해서 18시 이후의 연장보육 실시비율을 80%이상으로 휴일 보육 실시 비율을 50%이상이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⑯아이부터 노인들 까지 장애의 유무에 관계없이 여러 가지 복지 서비스를 제공해주는 지역공생 스테이션(누꾸모이 호무, 노인위탁소 )을 전 초등학교구 에 정비하겠습니다.

10. 앞으로 4년간의 매니페스토 노인위탁소도 증가하여 주위에서 많은 노인 분들이 많은 이용을 하고 계신다. 자택은 비어있어 너무 외롭고 가능하면 멀리 있는 시설보다는 살고 있는 지역 이 좋다고 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병원에 입원해 있는 날이 짧아진 대신 지역에서 자주 다니는 병원의 의사에게 진찰을 받을 수 있다는 것도 살고 있 는 지역에서 가까운 시설을 희망하는 것과 관계가 있을지도 모르겠다. 물론 각 시설에는 그 시설 나름대로의 좋은 점이 있다고 시설에서 일을 하고 있는 요우코(陽子)할머니가 말씀하셨다. 전문적인 스텝도 있고 여러 가지 설비도 갖추고 있다. 때문에 본인에게 있어 어떤 서비스가 필요하고 게다가 희망하고 있는지를 당사자의 몸이 되어 생각 해 줄 수 있는 사람이 있을지 없을 지가 가장 중요한 포인트가 되는 듯 하다. 그렇다면 그것은 ⑰차렌지도인 경우도 완전히 똑같다.이거군요. 할머니! 그러나, 정말로 병원에 다니는 것이 편리해 졌다. 한시기에는 버스도 대부분 정지 되어「どがんしたら、よかとね？」이라고 카즈코(和子)할머니가 말했 지만,⑱지금은 지역과 NPO의 사람들이 배웅과 마중을 맞아서 해주고 있기 때문에길거리를 지나다니는 버스 편도 대부분 좋아 졌다. 거기에 ⑲예전에는 거리가쓸쓸했었지만 요즘은 대부분 거리가 건강해 져서 외출이 즐거워졌다. ⑰차렌지도의 종합상담창구 전체에 대해서 신체, 지적(知的), 정신의 3가지 장애의 전문가가 365일 상담에 대응할 수 있는 체제를 만들겠습니다. 여기에서 는 난치병, 발달장애의 상담과 취업지원도 포함한 차렌지도의 라이프 사이클에 대응하는 상담도 가능하게 하겠습니다. ⑱버스와 지역교통방식에 의한 철도, NPO에 의한 자동차 배웅과 마중 등의 지역의 발을 확보 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겠습니다. ⑲동네에서 재생을 위한 지역 대처방안을 확실하게 서포트해서 성공사례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11. 앞으로 4년간의 매니페스토 카리(花梨)는 초등학생이다.「학교 수업은 알아듣겠니?」라고 물었더니 ⑳「선생님이 친절하게 가르쳐주셔서 괜찮아!」라고 밝은 목소리로 대답했다. (21)초등학교의 저학년만 있는 소수인원의 학급이 증가하고 클래스에서 2명 의 선생님이 가르쳐주는 수업이 늘어나서 한 사람 한 사람에 대한 교육이 열 리게 되었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할 것인지는 현장에서 결정할 거니깐 걱정하지 않아도 되요.」라고 선생님께서 PTA회의 때 말씀하셨다고 한다. 카리(花梨)의 책가방에서 몇 권의 책이 나왔다. 요즘 학교에서 적극적으로 책을 읽히려는 노력을 하고 있는 듯 했다. (22)도서관 선진 현(県)만들기가 시작된 지 10년 이상이 되었고 여기저기 도서관들이 이용하기에 편리 해 졌다. ⑳의무교육을 두고 「읽기」「쓰기」등의 기초학력의 충실에 힘을 불어 넣어 전 과목에서 전국 평균을 뛰어넘을 수 있게 실력을 향상 시키겠습니다. (21)현재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도입하고 있는 「Team ⋅ Teaching 의 선택제도」를 확대 조성 하겠습니다. 결석학생의 감소, 학력의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22) 도서관 선진 현(県)만들기가 보다 더 활발하게 진행 됩니다. 전체 시와 마을의 공공도서관 설치를 목표로 지원하겠습니다. 또한 현(県)민 한 사람 당 대출 책 수를 전국순위 1위로 만들겠습니다.

12. 앞으로 4년간의 매니페스토 「다녀왔습니다~. 」막내 동생 유이(結衣)를 데리고 어머니께서 귀가하셨다. 보육원에서 유이(結衣)를 데리고 병원에 입원해 있는 유이(結衣)의친구 병문 안을 갔다 왔다고 한다. (23)병세가 악화 되어 입원을 하게 되었고 아이들에 대한 의료비가 인하 되 었기 때문에 안심하고 병원에 갈 수가 있다. 보육원도 전에보다 늦은 시간까지 맡아주고 무엇보다 영양 밸런스를 생각 한 식단으로 식사가 나오기 때문에 안심이다. (24)학교 급식도 그렇지만 보육원에서 제공 되는 식사에서도 사가켄(佐賀県)산이 증가 했다.지역 특산물이라서 그런지 왠지 더 맛있는 느낌이 든다. (23)아이의 의료비에 대해서 미래지향적으로는 초등학교 6년생까지를 적용대상으로 구성하고 당면, 3세부터 초등학교 입학까지는 모든 시와 마을 에서 입 원비의 50%를 조성 하겠습니다. (24) 학교 급식에 있어서의 현(県)산농산물의 사용비율을 50%이상 향상시키겠습니다.

13. 앞으로 4년간의 매니페스토 가끔 학교에 농촌 관계자의 방문설명이 열려서 (25)유기와 무농약 같은 것들 이 매우 어려운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도 「그런 것들을 요구해오는 소비자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정확하고 확실하게 관리하고 있습니다.」라는 농촌 관계자의 말이 믿음직스러웠다. 이러한 농가에서 수확되어지는 딸기가 예전에 상해의 한 백화점에서 한 팩에 천엔에 팔렸다고 한다. 배와 귤도 여기저기에 수출 되고 있으며 (26)하우스 귤 도 대만에서 share가 넘버원이 되어 있다고 한다. (27)사가켄(佐賀県)산 김도 일정시기에는 수입 김에 눌렸었지만 역으로 중국에서의 스시 붐으로 다시 수출이 부활하는 일도 있었다. 여기에는 사가(佐賀)가 영화의 무대가 되어 아시 아에 소개되면서 사가(佐賀) 그대로의 지명도가 높아진 것도 큰 영향으로 볼 수 있다. (25)유기재배, 무농약 재배, 감(減)농약 재배 등 환경보전형(環境保全型)농업에 구성되어진 농가의 비율을 1/3이상으로 올리겠습니다. (26) 대만에서의 현(県)산 하우스 귤의 share를 높여 넘버원 브랜드로 만들겠습니다. (27) 사가켄(佐賀県)산 김의 중국 수출에 도전하겠습니다.

14. 앞으로 4년간의 매니페스토 이런 positive한 이야기가 나오므로 해서 후계자 양성에 어려움을 격던 농가 에 도전해 오는 젊은 층이 증가했다. 지금 사가(佐賀)의 소고기는 일본을 대표 하는 브랜드가 되어있으며 한때는 인기가 너무 많아서 사가(佐賀)의 소고기의 잔량이 부족 할 정도였는데 (28)코규우(子牛)(=시로규우(素牛))의 확보부터 출하까지 현(県) 안에서 가능 할 수 있게 된 것으로 안정적인 소 사육 환경이 조성 되었다고 한다. 밥을 먹고 숙제를 한 다음 텔레비젼을 봤다. (29)작년 매우 인기가 많았던 영화「BRAND」는 사가(佐賀)가 무대다.예전에도 연속 드라마에 사가(佐賀)가 무대로 나왔으며 축구의 사간토수(サガン鳥栖)도 J1에서 우승 쟁탈전을 벌이게 되어 왠지 요즘은 텔레비전과 뉴스에 서 사가(佐賀)의 기사를 찾는 버릇이 생겼다. 생활의 매니페스토 THE END… (28) 히이쿠시로규우(肥育素牛)의 현(県)내의 지급 비율 1/3이상으로 올려 사가(佐賀)의 소고기의 지역 내에서의 일괄 생산을 목표로 하겠습니다. ※ 히이쿠시로규우(肥育素牛)란? 식육용의 가축의 육량을 늘려, 육질을 좋게 하기 위한 사 육법.축사를 어둡게 해 운동을 시키지 않고, 양질의 사료를 준다. (29) 사가(佐賀)를 로케 장소로 드라마와 영화를 10편이상 유치 하겠습니다.

15. 마코토 (誠)의 생활의 매니페스토 그날도 마코토 (誠) 는 아침 일찍 일어났다.

16. 앞으로 4년간의 매니페스토 아침식사 당번이기도 하지만 그전에 매일 걷기운동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일찍 잠에서 깼다. 항상 해 오던 페이스보다 조금 짧게 걷기운동을 마치고 앞마당 의 밭에서 된장국에 넣을 야채 몇 가지 따서 부엌으로 왔다. 아침뉴스를 들으면서 오늘 하루의 업무일과를 생각했다. 중견규모의 제조업에 종사한지 어언 20년. 나이도 제법 들었다. 요즘 일이 바빠졌다. 수주환경은 열악하지만 현(県)내의 자동차와 금형, 반도 체, 컨텐츠관련 산업등의 사무소와 세계적인 규모의 인류지식에 공헌하는 프 로젝트가 입지하게 되어 ①계속해서 새로운 기업의 진출이 연달아 발생하고 있다. 현(県)내에도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는 기업이 성장하고 있다. 성장하는 데에 는 Trial발주효과의 영향도 컷 다고 한다. 해양온도차발전(海洋溫度差発電), 태양광발전, 연료전지(燃料電池)등 ②새로운 에네르기의 구성도 모양새를 갖 추어가고 있다.수소(水素)회사의 구축을 향한 빠른 대처가 공을 세운 것은 아 닐까..... ①자동차와 금형, 반도체, 컨텐츠관련산업등 지금부터 사가켄(佐賀県)을 지지해줄 기업을 4년 안에 60건 유치, 3,600명의 신규채용을 목표로 하겠습니다. 또한, 현(県)내기업들의 새로운 분야 진출을 촉진시키겠습니다. ※ H15→2003년 / H22→2010년 ② 수소(水素)회사의 구축을 향한 연료전지(燃料電池)분야에 있어 최첨단 지견(知見)이나 정보를 모아서 사업화에 향한 연구지원을 행하고 있습니다. 천연가스 코제네레이션, 연료전지(燃料電池)시스템 총 용량 2만kw를 목표로 하겠습니다.

17. 앞으로 4년간의 매니페스토 건강면에서도 건강상태가 매우 양호해졌다. 몇 년전, ③시대를 앞선 현(県)민주단체의 병원과 이름을 붙인 현(県)립병원은 자원봉사와의 협동 과 재해시의 거점 기능등으로 단지 병을 고치는 곳이 아닌 병원 이상의 존재로 남아있다. ④또한, 그것과는 별게로 암 치료의 첨단 시설과 건설로 많은 사람들이 치료를 받고 완쾌하고 있다. ⑤암의 박멸 효과도 높아져서 사가켄(佐賀県)은 암 대책의 선진화가 되어가고 있다. 요즘 들어서 의료의 중심이 치료에서 예방으로 변화하고 있기 때문에 개개인 의 메디컬 체크가 회사에서는 물론이고 시와 마을에서도 철저하게 이루어 지 고 있다. 단순히 오래 만 살고자 하는 것이 아니고 건강한 상태에서 오랫동안 살아가는 것을 목표로 모두들의 의식이 바뀌고 있다. 한때 크게 문제가 되었던 소아과와 산부인과를 비롯한 의사부족은 사가(佐賀) 대학 의학부와 자치 의과대학의 졸업생이 중심이 되어 ⑦사가켄(佐賀県)에 부 족한 진료과목의 의사로서 일을 하게 되므로 해서 많이 개선되어왔다고 한다. ③ 새로운 현(県)립병원에 대해서 의료수준, 경영수법, 운영방법등 모든 면에서 현(県)민 만족도 향상을 목표로 2012년의 오픈을 앞둔 준비를 진행하겠습니다. ④ 암 치료의 첨단 시설 유치에 주력하겠습니다. ⑤ 암의 박멸 효과를 높일 수 있는 조직구성을 하겠습니다. ⑥ 건강검진의 참여율을 높여서 질병발생을 예방하겠습니다. 현(県)민 한사람당 의료비 부담액을 토도우후우켄(都道府県)순으로 지금보다 더 향상 시키겠습니다.※都道府県이란? 일본의 지방공공단체인 도, 도, 부 및 현의 총칭 ⑦사가(佐賀)대학 의학부에「사가켄(佐賀県)추천범위」(가칭)를 마련하도록 움직이겠습니다. 이것에 의한 사가켄(佐賀県)이 요구하는 진료과목의 의사를 확보하겠습니다.

18. 앞으로 4년간의 매니페스토 기업유치와 산업활동의 위해서는 사회자본정비가 어떻게 해서든지 필요하지 만 ⑧큐우슈우(九州)신칸센(新幹線)의 큐우슈우(九州)루트도 완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철로의 역과 지역에서는 계통의 사이를 맞추기 위한 지역 만들기에 분위기가 고조되어 예를 들어 어느 마을에서는 지역전체를 유니버설 디자인 에 적합하도록 만들자고 하는 의식을 가진 주민이 주체가 되어 점차적으로 진행이 이루어지고 있다. ※유니버설 디자인이란? 유니버설=보편적인, 전체의, 라는 말 이 나타내 보이고 있듯이, 「모든 사람을 위한 디자인」을 의미해, 연령이나 장해의 유무 등 에 관계없이, 처음부터 가능한 한 많은 사람이 이용 가능하도록 디자인하는 것을 말합니다. 사회자본정비와 단순히 도로와 철도를 지나가는데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니고 이것을 어떻게 활성화시킬 것인지에 대해 현지에서 어느 정도의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느냐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신칸센(新幹線)의 정비에 맞추어 아리아케해(有明海)연안도로의 정비를 진행 시키고 있으며 카지마(鹿島)부터 이사하야(諫早)까지의 구간도 정비하게 되었 다. 물론, 당시 ⑨현(県)과의 사이에 정리 된 지역 진흥책도 차례차례 실행에 옮겨 지고 있고, ⑩지역 분들이 가장 걱정했던 철도존속도 결정되어지고 있다. 특급철도의 대기 회수가 줄어든 만큼 시간이 단축되어 편리하게 되어 진 것 같다. ⑧큐우슈우(九州)신칸센(新幹線)니시큐우슈우(西九州)루트의 조기정비를 목표로 하겠습니다. ⑨신칸센(新幹線)의 건설에 맞추어 총정리 한 지역 진흥책을 확실히 실시 하겠습니다. ⑩히젠야마쿠치(肥前山口)- 이사하야(諫早)간에 대해서는 JR과현(県)이 책임 을 지고 지역 선로를 지키겠습니다.

19. 앞으로 4년간의 매니페스토 ⑪ 니시큐우슈우(西九州)자동차도로의 정비도 착착 진행되고 있어서 카라츠 (唐津)⋅이마리(伊万里)지역과 후쿠오카(福岡)도시권과의 연결관계가 보다 더 강하게 되어 카라츠(唐津)쪽의 손님도 2배로 늘었다. 페리의 취항과 수산기지의 재생으로 카라츠(唐津)항의 주위도 꽤 번성 하였다. 아리타토우키(有田陶器)시를 목적으로 찾아오는 손님의 수도 증가 했다고 하 고 ⑫현(県)내의 여기저기 항구의 짐의 취급량도 급속도로 증가 하였다. 아리아케사가(有明佐賀)공항도 요 몇 년간 바뀌 었다. 하네다(羽田)의 확장에 맞추어서 신규 항공 회사가 들어와 ⑬동경(東京)편의 운항이 증가해 동경(東京)에갈때후쿠오카(福岡)와 나가사키 (長崎)에 가야 만 하는 번거로움이 없어졌다. 또한, 아리아케사가(有明佐賀)공항의 인기 많은 야간화물편도 순조롭게 취급이 증가해 지금은 공 항을 이용 해 국제 화물 기지를 만들자는 구상마 저 나오고 있다. ⑪ 니시큐우슈우(西九州)자동차도로, 아리아케해(有明海)연안도로 등의 지역과 지역을 이어주는 도로를 가능한 한 빨리 정비 하겠습니다. ⑫ 이마리(伊万里)항, 이마리(伊万里)크레인을 설치하는 등, 아시아지역과의 물류의 거점항이 되도록 목표를 세우겠습니다. ⑬2010년도의 하네다 (羽田)공항의 확장에 맞추어 동경(東京)-사가(佐賀)편의 증편을 구성하겠습니다.

20. 앞으로 4년간의 매니페스토 동경에 가지 않으면 일자리가 없었던 시대가 계속 되어 왔지만 최근의 사가켄 (佐賀県)을 보고 있으면 히나(陽菜)와 카리(花梨)에게 꼭 맞는 일자리가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일 자리가 좀처럼 구해지지 않는 사람들과 니토(ﾆｰﾄ), 와킹구푸아(ﾜｰｷﾝｸﾞﾌﾟｱ) 들에 대한 지원도 충실하게 이행되어 왔고 ⑭일 자리 자체에서도 질적으로 좋 은 자리들이 증가해 왔다.※니토 (ﾆｰﾄ)란? 청년 무직자 중「비구직형 및 비희망형」, 즉「취직하고 싶지만 취직 활동은 하고 있지 않다」또는「취직하고 싶어 하지도 않다」라 고 하는 사람을 일컫는 말, 와킹구푸아(ﾜｰｷﾝｸﾞﾌﾟｱ)란?「일을 해도 풍족하게 살 수 없다. 아무리 노력해도 보답 받지 못한다」라고 하는「일하는 빈곤층」을 뜻함. 지금과 같이 기업에서 근무하는 일하는 방법 뿐만 아니라 ⑮SOHO와 텔레워크, ROWE라고하는 재택근무도 증가했다. 워크, 라이프, 밸런스의 생각하는 방법이 정착되어진 덕분으로 여러 가지 일하는 방법이 가능하여 져서 특히 여성들이 기뻐하고 있는 것 같다. 이러한 일도 있어서인지 ⑯최근에는 여성의 경영자와 관리직도 꽤 증가했다. ※ROWE=노동시간에 묶이지 않는 결과 중시 형 직장 환경 ※워크, 라이프, 밸런스=일과 사생활의 밸런스를 좋게 양립 시키는 생각 ⑰히나(陽菜)는 차렌지도(チャレンジド)와 함께 데이터를 처리하는 일을 하 는회사에 흥미를 가지고 있어 그 방면으로 대학에 진학하여 나중에 사가켄 (佐賀県)으로 돌아와서 일 하겠다는 희망을 가지고 있는 듯 하다. ⑭기업에 의한 노동력의 정사원화의 지원 등 노동조건의 향상에 노력하겠습니다. ⑮재택근무를 활용하는 기업에의 지원과 현(県)청(庁)에 있어서의 재택화를 구성하겠습니다. ⑯여성부지사(副知事)탄생을 실현시켜 현(県)정(政)의의의결정에 보다 강하게 여성들의 생각을 반영하게 하겠습니다. ⑰IT활용능력을 살린 분야에서 100명의 차렌지도(チャレンジド) 들의 신규채용을 목표로 하겠습니다.

21. 앞으로 4년간의 매니페스토 이번 주말에는 시골에 가보자~. 시골 집의 논을 지금은 취락영농(集落営農)으로 관리 받고 있다. 농가의 관리 를 부탁 받고 있는 취락영농(集落営農)조직의 요시다(吉田)씨가 있는 곳에 가 서 수로의 풀 뽑기를 도울까 생각 중 이다. 양친 부모가 돌아가시고 정말로 지 역의 여러분들에게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 어떤 모양새가 되어있건 간에 이렇 게 자기소유의 전답을 관리 받을 수 있다는 것은 정말로 고마운 일이다. 이번 주말에는 취락관계자 들과 산의 나무들을 손질 하기로 되어 있다. 현(県) 민 협동으로 100만 봉의 광엽수를 심자고 하는 운동이 열린 이래 나무를 심 고 숲을 가꾸고 기르는 일에 대해서 폭넓은 이해가 이루어 지고 있다. ⑱산을 공적으로 관리하는 제도가 충실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므로 이전보다 산이 거 칠어지지 않고 있다. 어업자(漁業者)들도 참가하여 산을 지켜주는 좋은 시대가 되었다. 나아가서는 이러한 전답과 숲이 거대한 재산으로서 다시 재검토 되어지는 시대가 다가올 것이라고 생각한다. 조금 전까지만 해도 나무와 숲이라고 하면 물건과 같이 소흘 한 대우를 받아 왔지만 지금은 이러한 조직에 의해서 손질 되어지게 되었다. 동남아시아각국 의 목재가 들어오지 않았을 때 사가켄(佐賀県)의 숲은 꼼꼼하게 손질되어 있 었기 때문에 가장 빠르게 국산재의 수요에 대응 할 수 있었다. 이러한 이유로 숲에 관계되어진 모든 사람들이 기뻐하고 있다. ⑲수림정비를 위해 수림환경 세가 도입 되었지만 이런 쪽으로 이용되어 진다면 납득 할 만하다. 물론 행정 의 낭비는 꼼꼼히 체크 되어지지 않으면 안되겠지만…. 일의 매니페스토 THE END… ⑱시와 마을, 현(県)민 협동에 의한 “숲을 보살피고 가꾸자.”고하는 조직을 만들겠습니다. ⑲수림정비를 위한 재원으로 수림환경세(가칭)를 도입 하겠습니다.

22. Ⅰ「재원확보」이렇게 하겠습니다. 로컬 매니페스토의 조건 중 하나가「재원」입니다. 「매니페스토2003」에서는 행정개혁과 사무사업의 스크랩 등으로 100억엔의 재원을 발생시켜 신규사업에 적용시키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155억엔의 일반재원의 발생을 가능하게 하였습니다. 이 4년간 상당한 절약을 해오고 있지만, 차후 국가 재정재건이 우선시 되어 지 방교부세의 크나큰 성장의 기대가 불가능한 것과 의료, 간호 등의 사회 보장과 관련되어 현(県)이 부담하는 경비가 크게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당분간 어 려운 재정운영을 지속 해 가지 않으면 안 되며 실링비율을 설정하는 등의 조 치로 지금 까지 해오던 수법만으로는 필요한 재원을 탄생 시키는 것은 어렵다 고 생각 되어집니다. 그러나, 제가 생각하고 있는 사가켄(佐賀県)의 모습을 실현하기 위해 필요한 시책을 긴장감을 가지고 빠르게 움직이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새로운 재원의 확보가 꼭 필요합니다. 거기에 저는 다음에 제 시하는 방법으로 매니페스토 실현을 위한 재원을 확보하겠습니다. 1. 여행경비의 지불 Outsourcing과 현(県)립 복지시설의 민간이양을 진행하는데 있어서 지금부터 4년간 1600명의 현(県)직원을 경감하는 등 총 인건비를 절감 하겠습니다. 2. 의료⋅복지의 질의 향상과 재원의 확보를 이루기 위해 「1/3룰」을 시작하 겠습니다. 현(県)립 복지시설을 민간에게 이양하는 것으로 복지서비스의 향상 과 함께 민간이양에 의해 발생하여지는 자금 중에 1/3은, 이양한 시설의 분야에서 새로운 의료⋅ 복지시책의 재원으로… 1/3은, 그 이외의 분야에서 새로운 의료⋅ 복지시책의 재원으로… 1/3은, 현(県)전체의 재원으로… 충실히 이행함으로써 사가켄(佐賀県)의 새로운 복지 형태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효과 액 / 15억엔

23. Ⅱ「공공투자의 총액 조정 룰」을 시작하겠습니다. Ⅲ「사가켄(佐賀県)의 공회계(公会計)개혁」을 시작하겠습니다. 3. 사용할 수 없게 된 토지 등의 현(県)보유재산의 매각을 진행시켜 현(県)민이 생활의 윤택함을 느낄 수 있는 시책의 재원으로 쓰겠습니다. 효과 액 / 20억엔 4.「수림환경세」를 도입하여 수림을 육성, 공적으로 관리하는 제도를 충실히 활용 하겠습니다. 또한, 건강한 기업의 육성과 기업유치를 적극적으로 권장하여 세원(稅源)을 늘리겠습니다. 거기에 세(稅)의 미납대책을 강화 하겠습니다. 효과 액 / 8억엔 (수림환경세분) 5. 현(県)의 채무를 유용하게 활용하였습니다. 장래의 사가켄(佐賀県)에 대해서 필요한 사회 자본정비를 위해 앞으로의 사무사업의 재검토 등의 행정개혁에 의한 감소효과를 상환하는 형태로 현(県)의 채무를 유용하게 활용 하겠습니다. 또한, 시장동향을 충분히 판별한 다음 금융시장으로 부터 자금조달의 시장 공모채를 발행하여 시장에서 평가 되어지는 안정적인 재정운영을 진행 시키겠습니다. 사회 자본 정비의 예산은 이미 정해둔 일정 총액을 넘지 않게「공공투자의 총액조정 룰」을 정해 대형사업과 통상사업을 균형 있게 조합 실시해 미래와 더 나아가 안정적인 재정운영과 계획적인 사업 집행을 해 나가겠습니다. 현재 현(県)에서는 출자 할 공사(公社)까지 포함한 연결 균형 시트를 작성⋅공표하고 있으나 새롭게 행정 코스트 계산서의 작성 등 재무정보에 한층 더 충실히 노력하여 포괄적인 현 (県)재정의 모습을 알기 쉽게 공표하겠습니다. 이러한 기업회계적인 수법의 도입으로 코스트관리를 철저히 하여 사업효과와 재정운영의 방침결정에 활용 해 나가겠습니다. 이렇게 하므로 해서 사무사업의 재검토와 함께 4년간 120억엔 이상의재원을 새롭게 만들어「후루카와 코우(古川康)의 매니페스토」를 실현시켜 나아가겠습니다.

24. 후루카와 코우 (古川康)의 매니페스토2007 이 「매니페스토2007」에서는 「매니페스토2003」에서 충분히 실현시키지 못했던 점이나 사가켄(佐賀県)을 둘러싼 사회의 변화를 파악하여 목표로 제시 해야만 하는 방향을 「생활의 풍요로움을 실감 할 수 있는 사가켄(佐賀県) 」이라고 하였습니다. 지금, 경기(景気)확대는 전후최장 (前後最長)의「이자나기(いざなぎ)경기」를 뛰어넘었다고도 합니다. ※이자나기(いざなぎ)경기란? 1965년부터 1970년에 걸쳐 5년 가깝게 계속 된 호경기. 그러나, 생활 속에서 경기회복의 실감은 얇게 느껴지고 경쟁사회의 확대⋅가속화 속에서는 개인 또는 지역간의 격차가 크게 벌어졌다고 합니다. 「생활의 풍요로움」을 한 사람 한 사람이 실감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좀더 일상생활의 실상에 들어가서 실질적으로 적용되어지는 시책의 전개가 반드시 필요 합니다. 그리고, 지역사회의 「자상함」과「따뜻함」을 되살릴 필요가 있습니다. 이러한 사회의 실현을 향해 사가켄(佐賀県)이 솔선수범하여 이끌어 가고 싶습니다. 이러한 생각을 「히나(陽菜)의 생활의 매니페스토」에 담아보았습니다. 또한, 「생활의풍요로움」을 지속해나가기 위해서 현(県)내에서 일자리와 공공서비스의 원자(原資)인 세수입(税収)을 확보하는 것이 꼭 필요합니다. 거기에서 신 에네르기와 디지털 컨텐츠 관련산업 등의 미래를 응시한 기업유치와 현(県)내의 기업의 흥업을 통하여「사지가 강한 산업 육성」을 진행시켜 가고 싶습니다. 이러한 저의 생각을「마코토(誠)의 일의 매니페스토」에 담아보았습니다. 더욱이 지금부터의 인구감소하락의 사회를 두고 미래를 넘어서 사가켄(佐賀県)이 매력 있는 지역으로 남기 위해서는 차세대를 짊어지고 갈 젊은이들의 육성지원과 교육환경의 정비 와 발 맞추어 아리아케(有明)해연안도로, 니시큐우슈우(西九州)자동차도로와 큐우슈우(九州)신칸센(新幹線)니시큐우슈우 (西九州)루트 등의 지역의 미래 발전에 베이스가 될 사회자본에 대해서는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의「미래에 대한 책임 」으로 지금이라도 정비하여 활성화 시키고 싶은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매니페스토2007」에서는 제가 목표로 하고 있는 10년 후의 사회 상을 ［2017.05.01의 이미지］로 그려보았습니다. 그리고, 이 사회상을 실현해 나가기 위해서 앞으로 4년간 일구어 나갈 시책을 ［앞으로 4년간의 매니페스토］라고 내걸었습니다.

25. 후루카와 코우 (古川康)의 매니페스토2007 (1기 매니페스토) 저는 2003년3월에 전국에서 처음으로 local⋅매니페스토(「매니페스토2003」)를 내걸고 사가켄(佐賀県)지사 선거에 입후보 하였습니다. 지사에 취임해서는 매니페스토의 실현을 목표로 “변혁과 창조의 사가켄 (佐賀県)만들기”에 주력하였습니다. 이 4년간의 현정(県政)운영에서는 우선 현청(県庁)자체의 개혁을 진행하여 「관리형」에서「경영형」으로의 조직개혁과 함께 생활자 시점의 직원 의식개혁 등 21세기형 광역자치단체의 Top 모델을 목표로「현청 (県庁)개진(改進)」에 힘을 쏟았습니다. 또한, 나라와의 관계에서는 대등한 입장에서 필요한 제안을 내세워 말 잘하는 자치단체로서 삼위일체개혁의 논의를 lead 해 나갔습니다. 육아보험의 제안 등 단순히 하나의 지방자치단체인「현(県)」으로서의 입장이 아닌「지방정부」로서의 제안⋅제언을 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재정면에서는 4년간, 나라의 일방적인 형편에 의한 지방교부세의 삭감에 대응하기 위해 행 재정개혁 긴급프로그램을 책정하여 낭비를 없애고 정말로 필요한 사업만으로 범위를 좁힌 재정운영을 해왔습니다. 그 결과, ▶4년간에 나라의 형편에 의해 발행한 지방부채(임시 재정 대책 부채)를 제외한 현(県)부채의 잔고가 감소하였습니다. 【(H14년도말)5538억엔→(H18년도말)4943억엔】 ▶나라에 앞서 2004년도부터 3년 연속으로 primary⋅balance(기초적 재정 수지)의 흑자화를 실현 하였습니다. 이와 같이 힘겨운 가운데에서도 미래의 과도한 부담을 주지 않고 신축성 있는 재정운영이 가능 하였습니다. ■ 현채(県債)잔고의 추이 ■ primary⋅balance의 추이

26. 정책면에서는 복지분야의 노인위탁소 지원과 장애복지를 위한 종합상담창구의 설치, 신체장애자용 파킹구⋅파밋또(ﾊﾟｰｷﾝｸﾞ・ﾊﾟｰﾐｯﾄ)의 실시, 방과후 아동클럽활동의 초등학교구(区)별로의 설치 등 나라의 시책에 사로 잡히지 않는 사가켄(佐賀県)의 복지 형태가 아주 조금씩 움직이고 있으며 이 정도라면 실현 되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파킹구⋅파밋또(ﾊﾟｰｷﾝｸﾞ・ﾊﾟｰﾐｯﾄ)란?신체장애자용 주차장 이용증 경제⋅채용분야에서는 local발주와 지금은 전국으로 퍼져가고 있는 trial발주에 의하여 사가켄(佐賀県)은 지방 기업지원의 전국적인 모델이 되고 있습니다. 또한 코이토(小糸)제작소, 타카타(ﾀｶﾀ)와 쇼우화(昭和)금속 등의 대기업 자동차 관련산업 유치가 진행되어 사가켄(佐賀県)도 car-island큐우슈우(九州)속에서 없어서는 안 되는 위치로의 자리매김이 가능하였습니다. 거기에 또한 SUMCO의 신 공장 유치에도 성공하여 사가켄(佐賀県)은 silicon wafer의 세계에서도 유명한 제조거점으로서의 위치에 오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손해보험쟈판(ｼﾞｬﾊﾟﾝ)의 콜 센터와 세계적인 부동산developer로 있는 ProLogis의 그린⋅로지스티쿠스⋅파크(ｸﾞﾘｰﾝ・ﾛｼﾞｽﾃｨｸｽ・ﾊﾟｰｸ)토수(鳥栖)에의 진출도 실현시켜 일만 명 채용을 달성하였습니다. ※ 그린⋅로지스티쿠스⋅파크(ｸﾞﾘｰﾝ・ﾛｼﾞｽﾃｨｸｽ・ﾊﾟｰｸ)토수(鳥栖)란? 토수IC로부터 불과 500m의 호입지 교육분야에서는 매니페스토에 걸려있던 소수인원학급을 도입하여「only ONE의 사가(佐賀)체험사업」을 통하여 사가켄 (佐賀県)에서 교육을 받은 아동들이 자기지역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한편으로 지바(地場)산업의 경기회복 느낌은 충분하지 못하고 현(県)내경제의저하와 유니버설 디자인의 마을 만들기「만드는 농업」에서「팔리는 농업」으로의 전환 등의 움직임은 느끼지만 아직 성과를 내보이기에는 모자라는 부분이 많은 것도 사실 입니다. 그러한 의미로 제가 목표로 하고 있는 사가켄 (佐賀県)으로서의 자세는 아직도 실현하지 못했다고 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또한 매니페스토에 내걸은 정책은 사가켄 (佐賀県)의 중점실시항목으로서 위치하고 있으나 그 진보 상태에 대해서는 현청(県庁)내부에서 검증이 이루어져 년2회 현청(県庁)의 홈 페이지에서 공표하고 있습니다. 거기에서 지사(知事)의 임기 최종일인 4월22일에는 이 4년간을 총괄하는 매니페스토의 검증을 스스로 공표하고자 합니다.

27. 매니페스토의 실현을 향한 프로세스 매니페스토에 내걸었던 정책을 사가켄(佐賀県)청(庁)의 행동지표로 하지 않으면 실현이 어렵습니다. 사가켄 (佐賀県)에서는 2001년에 10년을 계획기간으로 하는 종합계획을 책정하고 있어「매니페스토2003」을 만들었을 때에는 계획이 완성 된지 2년이 안된 시기였습니다. 때문에「매니페스토2003」은 종합계획을 보완하는 중점실시항목으로서 분리 되어 담당부서를 지정해 일을 진행시켰습니다. 그러나, 현민(県民)과의 시책에 관한 구체적 약속인 매니페스토와 10년간의 시책방향을 내걸었던 계획이 따로따로 분리되어버리는 위험이 있었습니다. 그러한 이유로 다음과 같은 형태로 매니페스토와 종합계획연동을 도모하게 되었습니다. ▶계획기간을 매니페스토에 맞춘「중기(中期)road map」의 작성 지금까지의 종합계획을 대신하는 매니페스토의 기간안에 구성한 시책을 포함한 계획「중기(中期)road map」를 작성 하겠습니다. 여기에서는「미래의 사가켄 (佐賀県)의 모습」과 맞추어 표현하는 것으로 사가켄 (佐賀県)이 나아가야만 하는 방향제시을 명확하게 하겠습니다. ▶매니페스토를 「중기(中期)road map」에 편입시켜, 우선도가 높은, 보다 중점화 되었던 시책으로 위치를 정한다. 「중기(中期)road map」은「매니페스토2007」에 나타난 시책을 포함한 상태에서 「local발주」등「매니페스토2003」에 포함된 시책도 대상에 포함시켜 사가켄 (佐賀県)이 나아갈 시책전반을 망라한 것으로 하였습니다. 이러한 것에 의해서 앞으로 4년간의 현 (県)의 행동계획이 일원화되어 알기 쉽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매니페스토가 종래의 선거공약과 다른 점은 구체적인 내용을 내걸고 사후의 검증이 가능한 것 입니다. 그것 때문에「매니페스토2007」과 「중기(中期) road map」의 진보상태는 여러분들에게 정기적인 보고를 통해 여러 면에서 검증⋅평가가 가능하도록 하겠습니다. 2006년10월22일,「후루카와(古川)지사를 채점 해 봅시다!!」라고 하는 포럼이 (사)일본청년회의소큐우슈우(九州)지구사가(佐賀)블록협의회에서 개최 되었습니다 . 이것은 현민(県民)모두에 의한 4년간의 매니페스토의 검증⋅평가의 의미로전국에서 처음으로 일어난 대단한 의미의 일이 였습니다. 앞으로①매니페스토작성 →②매니페스토의실시→③ 매니페스토검증의 “매니페스토⋅사이클”의 정착이 계속 진행되어지는 것을 많이 기대하고 있습니다.

28. がんばらんば　さが！ 지금 지방은 경제적인 어려움에 처해있는 것이 현실 입니다. 확실히 보이지 않는 미래 앞에서 자신감을 잃어버리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분명한 방향제시와 걸어온 길에 의해 지역경영의 진행이 가능해진다면 이러한 시대에 처해있더라도 거기에 살고 있는 현민(県民)모두가 안심하고 살수 있는 사회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4년간 행정과 민간이 협동하여「새로운 공공(公共)」을 담당하는 시도도 시작되고 있습니다. 사가켄(佐賀県)은CSO(시민사회조직)라고 하는 새로운 개념을 만들어 내어 그것에 의한 협동을 진행시켜 나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풍요로운 생활을 실감할 수 있는 사가켄 (佐賀県)」의 싹은 지금 착실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저 혼자서는 힘들지만 여러분과 함께라면 반드시 수많은 싹들을 길러내어 목표를 현실로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9. 「がんばらんば　さが！」 이것은 사가켄（佐賀県）에 대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메시지이며 저 자신에게 좀더 분발하라는 말 이기도 합니다. 부디, 여러분의 이해와 지원을 얻어서 멋있는 사가켄（佐賀県）을 함께 만들어 가고 싶은 소망을 강하게 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