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likes | 310 Views
기관검수 1. 기관검수 2. 국립생물자원관 홈페이지 개선. 13 차시 : 환경에 맞춰 변신 !. 기획자. 정 미 은. 내부검토자. 박 영 신. 문서이력. 2008. 11. 14. 타이틀명. 화면번호. 환경에 맞춰 변신 !. 001. 화면구성. 화면내용. 목차. 미리보기 :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 ! 학습목표 1) 환경에 맞게 변화하는 생물들에 대해 알아본다 . 학습내용 1. 환경에 적응하는 생물 2. 하는 일은 같은 ‘ 상사 ’ 3. 하는 일은 다른 ‘ 상동 ’
E N D
기관검수1 기관검수2 국립생물자원관 홈페이지 개선 13차시 : 환경에 맞춰 변신! 기획자 정 미 은 내부검토자 박 영 신 문서이력 2008. 11. 14.
타이틀명 화면번호 환경에 맞춰 변신! 001 화면구성 화면내용 목차 미리보기 :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 학습목표 1) 환경에 맞게 변화하는 생물들에 대해 알아본다. 학습내용 1. 환경에 적응하는 생물 2. 하는 일은 같은 ‘상사’ 3. 하는 일은 다른 ‘상동’ 보충학습 : 곤충들의 변신
타이틀명 화면번호 환경에 맞춰 변신! 002 화면구성 화면내용 미리보기: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 수족관에서 잠수를 하는 잠수부 뒤로 물고기들이 헤엄을 치고 있다. 남자아이: 와…멋있다. 그런데 선생님. 물고기는 숨을 안쉬나봐요. 그러니까 저 잠수부처럼 산소호흡기가 필요없는 거지요? 선생님:후훗..아니야. 물고기도 살아있는 생물인데 당연히 숨을 쉬지. 남자아이:네에? 그런데 어떻게 물 속에서 숨을 쉬어요? 선생님: 그건 물고기는 물에서도 숨을 쉴 수 있게 몸이 만들어졌기 때문이지. 모든 생물은 자기가 사는 곳에 알맞게 몸이 적응해 가거든. 사람은 육지에 살기때문에 물속에선 숨을 쉴 필요가 없으니까 산소호흡기가 필요한거구. 남자아이: 음… 선생님: 후훗.. 철수가 궁금한게 아주 많은가보구나? 그럼 우리 생물들이 사는 환경에 따라 어떻게 변화하며 적응해 가는지 알아볼까?
타이틀명 화면번호 환경에 맞춰 변신! 003 화면구성 화면내용 학습목표 • 학습목표 • 환경에 맞게 변화하는 생물들에 대해 알아본다. 내레이션: 이번에 우리가 함께 공부할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004 타이틀명 화면번호 환경에 맞춰 변신! 화면구성 화면내용 학습내용: 01_환경에 적응하는 생물 화면A에는 물 속의 생물들이, B에는 사막위로 모래바람이 불며 저 멀리로는 낙타가 지나다니고 있다. 내레이션(A)가 시작되면 화면A에는 원숭이가 짐보따리를 들고 등장하고, 화면B에는 장미가 짐보따리를 들고 등장한다. 내레이션(B)가 끝나면 화면 A의 원숭이가 물에 빠져 숨을 쉬지 못하고 허우적거린다. 내레이션(C)가 끝나면 화면 B의 장미가 목이 말라 힘들어 하는 모습이 보여진다. 화면A: 바다 화면B :사막 원숭이 장미 해파리 선인장 낙타 물고기 내레이션: 생물들은 각자 자기가 사는 환경에 좀 더 잘 적응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 변화를 합니다. (A)바다에 가면 바닷속 환경에 잘 적응하기 위한 모습으로 변하고, 사막에 가면 수분이 부족한 곳에서도 잘 적응할 수 있게 변화를 한답니다. 만약에, 환경에 적응하지 못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B)물 속에서 헤엄치지 못하는 생물이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C)비가 거의 오지 않는 사막에서 수분을 저장해두지 않는 식물이 어떻게 살아갈 수 있을까요?
005_01 타이틀명 화면번호 환경에 맞춰 변신! 화면구성 화면내용 학습내용: 02_하는 일은 같은 ‘상사’ 거만한 자세의 장미와 그런 장미에게 전혀 신경을 쓰지 않고 있는 선인장. 상사 선인장 장미 내레이션: 모든 생물들은 환경에 적응하기 위한 변화를 계속해서 해오고 있습니다. 그런 변화에도 여러 종류가 있답니다. 선인장과 장미는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몸에 가시를 지니고 있지만 선인장의 가시와 장미의 가시는 생겨난 곳이 달라요. 선인장은 잎이 변해 가시가 되었고, 장미는 줄기가 변하여 가시가 된 것이죠. 이처럼 생겨난 곳은 다르지만 하는 일과 모양이 비슷한 것을 ‘상사’ 라고 합니다.
005_02 타이틀명 화면번호 환경에 맞춰 변신! 화면구성 화면내용 학습내용: 02_하는 일은 같은 ‘상사’ 물고기의 뒤를 따라 고래가 지느러미를 사용해 헤엄을 친다. 상사 물고기 고래 내레이션:물고기와 고래의 지느러미도 상사의 한 예입니다. 물고기의 지느러미는 피부가 변해서 생겼고, 고래의 지느러미는 앞다리가 변해서 생겼습니다. 모두 물에서 헤엄을 잘 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이죠.
005_03 타이틀명 화면번호 환경에 맞춰 변신! 화면구성 화면내용 학습내용: 02_하는 일은 같은 ‘상사’ 새가 날개를 파닥거리면 곤충도 질세라 날개를 펼쳐 파닥거린다. 상사 새 날개 달린 곤충 내레이션: 새들의 날개는 앞다리가 변해서 생겼고, 곤충들의 날개는 껍질막이 변해서 생긴 것입니다. 생겨난 곳은 다르지만 새와 곤충의 날개는 모두 날아다니는 역할을 하므로 이 역시 상사입니다.
006 타이틀명 화면번호 환경에 맞춰 변신! 화면구성 화면내용 학습내용: 03_하는 일은 다른 ‘상동’ 새는 날개를 파닥거리고 있고, 고래는 지느러미를, 사람은 팔을, 고양이는 앞다리를 움직이며 있다. 상동 새 고래 사람 고양이 내레이션: 상사의 반대는 상동입니다. 새의 날개, 고래의 지느러미, 사람의 팔, 고양이의 앞다리. 각자 생긴 모양도 다르고 하는 일도 다릅니다. 하지만 모두 앞다리가 변해서 만들어진 부위이죠. 이처럼 발생 근원은 같지만 하는 일이나 모양이 다른 경우를 상동이라고 합니다.
007 타이틀명 화면번호 환경에 맞춰 변신! 화면구성 화면내용 보충학습: 곤충들의 변신 여치 물장군 뜀뛰기형: 여치의 뒷다리 붙잡기형: 물장군의 앞다리 물방개 땅강아지 헤엄치기형: 물방개의 뒷다리 땅파기형: 땅강아지의 앞다리 내레이션: 곤충들도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자신들의 모습을 변화시켜 왔습니다. 먹이의 종류에 따라 입의 모양도 다르고, 역할에 따라 더듬이의 모양도 다르죠. 특히 사는 곳과 하는 일에 따라 다리의 모양들도 각각 다릅니다. 여치의 뒷다리는 길쭉하게 생겨 뜀뛰기를 하기 쉽습니다. 물장군의 앞다리는 먹이를 붙잡기 좋게 아주 튼튼하게 생겼구요. 물방개는 헤엄치기에 제격인 뒷다리를 가졌으며, 땅강아지는 땅파기에 제격인 앞다리를 가졌지요. 이와 같이 환경에 적응하기 위한 다양한 변화가 있었기 때문에, 곤충들은 3억년이 넘게 지구에서 살아 올 수 있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