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바다 이제는 요트다 !

1. 한국의 바다 이제는 요트다! 최경근

2. 요트 세상 기대효과 한국의 바다 요트 요트의정의 요트는 크게 엔진을 장착하고 있는 파워 요트와 돛만으로 세일링하는세일링 요트로 구분. 세일링 요트는 다시 크루져(Cruiser)와 딩기(Dinghy)로 나눌 수 있는데 크루져는 선실이 있고, 입출항과 비상시에 쓸 수 있는 소형 보조엔진을 장착하고 있다. -딩기(Dinghy)는 소형이며 오직 바람의 힘 만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보통 연안, 강, 호수에서 세일링한다. -크루져(Cruiser)는 거친 파도와 강풍에서도 적응해 가면서 세일링 해야 하기 때문에 끈질긴 정신력과 강인한 체력이 요구된다. 또한 순간적으로 변화하는 자연현상에 적절하게, 재빨리 대처할 수 있는 풍부한 해양지식과 경험을 잦고 있어야만 한다. 우리나라는 요트를 즐기기에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다

3. 요트의세상 기대효과 한국의 바다 *반도: 삼면이 바다인 지형 한반도 @필요성 바다를 가장 잘 활용할 수 있고, 해외 관광객이 좋아 할 수 있는 새로운 관광 컨텐츠가 필요한 시점에 요트 대여 및 사업은 충분히 매력이 있음 *서해, 동해, 남해 각기 개성과 풍경을 자랑하는 한반도. *요트 사업이 활성화 된다면 큰 경제적 효과가 기대된다.

4. 요트의세상 기대효과 한국의 바다 기대효과 호화스런 요트를 보면서 사치라고 하는 시선이 있을 수 있다. 하지만 개인의 것이 아닌 대여 사업을 통해 휴식을 취하고 여가를 보낼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면 이 역시 골프 만큼 큰 인기를 얻을 수 있으리라 생각 된다. 골프를 보며 사치 라며 비아냥 거리던 시절이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맘만 먹으면 즐길 수 있는 스포츠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