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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궐건축

궁궐건축. 기술교육과 200803045 박상원. 들어가며. 궁 : 천자나 제왕 , 왕족들이 살던 규모가 큰 건물 궐 : 궁의 출입문 좌우의 망루 전 : 임금이나 그에 준하는 사람만이 거할 수 있는 공간 지배계급인 제왕이나 영주의 정무 ( 政務 ) 및 일상생활에 가장 적합한 전유공간 ( 專有空間 ) 으로서 당대를 대표할 수 있는 최상급 건축물. 궁궐제도. 임금이 궁궐을 중심으로 남쪽으로 향하였을 때 왕성의 왼쪽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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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궁궐건축 기술교육과 200803045 박상원

  2. 들어가며 궁 : 천자나 제왕, 왕족들이 살던 규모가 큰 건물 궐: 궁의 출입문 좌우의 망루 전: 임금이나 그에 준하는 사람만이 거할 수 있는 공간 지배계급인 제왕이나 영주의 정무(政務) 및 일상생활에 가장 적합한 전유공간(專有空間)으로서 당대를 대표할 수 있는 최상급 건축물.

  3. 궁궐제도 임금이 궁궐을 중심으로 남쪽으로 향하였을 때 왕성의 왼쪽인 동쪽에는 종묘(宗廟)를, 오른쪽인 서쪽에는 사직(社稷)을 두어야 하고, 왕을 면(面)하는 남쪽에는 조정(朝廷)을 배치해야한다. (주례, 동관, 고공기)

  4. 삼문삼조 외조 치조 연조의 세개 조와 이를 연결하는 문이 존재. 외조 : 조정 관료들이 집무하는 관청 치조(정전, 편전): 왕이 신하를 만나고 조정의 정사를 보는 공적인 장소 연조 : 왕이 휴식을 취하고 취침하는 공간. 각 건물들의 주변에 회랑을 둘러 구분함. 정무공간, 생활공간, 전원공간이 유기적으로 연결됨.

  5. 목차 1. 안학궁 2. 고려궁 3. 경복궁 4. 창덕궁 5. 운현궁 6. 덕수궁

  6. 안학궁지 • 북한의 국보 문화유물 제2호 • 평양시 대성구역 안학동의 대성산 소문봉 남쪽 기슭에 있는 고구려 궁 • 고구려 장수왕이 국내성에서 평양으로 천도한 427년(장수왕 15년)에 건립 6/ 12

  7. 대성산성 궁성 뒤쪽에 위치하여 전쟁이 일어났을 때 궁성 을 잠시 옮기기도 함 둘레 7,218m 평안남도 대동군 임원면, 평안남도 대동군 시족면 위치 고구려 도성은 평지성과 산성이 한 조를 이루어 축조되는 일이 많았다. 7 / 12

  8. 안학궁 건물 배치도 성곽 한 변의 길이 622m, 총면적 약 38만㎡ 52채의 궁전 (궁전 터 21채, 회랑 터 31채) 해자(궁성의 동서쪽) 들여쌓기로 축조 8 / 12

  9. 구조상 특징 • 평면상 특징: 1호 궁전을 비롯한 중요한 궁전들의평면이 중심전각 • 양 옆에 익실이 붙은 형식 • 입면상 특징: 궁터 전반이 북쪽으로 약간 높아지는 경사지를 이용하여 • 건물들을 차츰 높게 만들어 궁궐의 웅장함을 강조 • 회랑: 외전·내전·침전으로 들어가면서 그 크기가 차츰줄어드는 모습을 • 보이는데, 그것은 공간의 깊이감을 느끼게 하는 독특한 배치수법 9 / 12

  10. 발굴자료 ▲ 귀면와 ▲ 기와 10 / 12

  11. 발굴자료 11 / 12

  12. 시사점 • 고구려 인의 높은 건축술과 재능을 엿볼 수 있다. 후대에 계승되어 건축기술의 전형이됨. • 당나라 최고의 궁전이라는 대명궁을 능가하는 규모. • 고구려는 전쟁을 대비해서 안학궁 바로 뒤에 대성산성을 지었다. 대성산성 또한 한반도에 존재하는 가장 큰 산성이다. 12 / 12

  13. 고려궁궐 • 고려가 몽골의 침략에 항전하던 39년간의 궁궐이 있던 곳 • 그 후 조선시대에는 왕이 행차시 머무는 행궁을 건립 • 사적 133호 '고려궁지'로 지정 13 / 12

  14. 현종때 궁궐 확장 • 거란의 침입을 물리친 후 현종2년10월에 복구를 시작해 5년1월에 마침 • 현종은 기존의 궁궐을 복구하는데 그치지 않고 유명한 회경전(만월대)과 다수의 궁궐 확장 • 건덕전 동편에 남북방향으로 길게 새로운 궁궐들을 추가(만월대의 회경전, 장화전, 원덕전 등)→1126년(인종4년)에 이자겸의 난으로 소실됨 14 / 12

  15. 고려궁궐 배치도 • 정전이 두 영역으로 나뉨 • - 회경전(만월대) : 불교행사나 송나라 사신 • 을 맞는 공간 • - 건덕전 : 왕이 공식 업무를 보는 공간 • 조선시대 들어와 만월대라고 불림. • 장화전(보고) :동편에 송에서 온 보물, • 서편에 금과 비단을 보관 • 원덕전(편전) : 고위관리 형벌논의, • 긴급 군사회의 • 임천각 : 학사가 기거하며 수만권의 책 보관 15 / 12

  16. 고려궁궐 복원모형 16/ 12

  17. 회경전 계단터 17/ 12

  18. 승평문 18/ 12

  19. 외규장각 1782년(정조 6) 강화도에 설치한 규장각의 부속 도서관 19/ 12

  20. 고려궁궐 특징 • 건물 수는 적지만 웅장하고 화려함 • 궁궐이 들어 선 지형이 협소하고 평평하지 않기 때문에 시각적으로 압도하지 못하는 부분을 보완해야 했기 때문  • 천정이 높은 거대한 2층 누각 형식이 다수 • 언덕형 계단식 지형 → 시각적으로 압도감을 주는 장치역할로 활용  20/ 12

  21. 경복궁 • 조선 왕조 제일의 정궁 • 사적 제 117호 • 한양 도시 계획의 중심 • 1395년 태조 이성계가 창건, 1592년 임진 왜란으로 불타 없어졌다가, 고종 때인 1867년 중건 • 1990년 본격적인 복원 사업 추진 21/ 12

  22. 구조상의 특징 22/ 12

  23. 광화문 • 경복궁의 정문 • 석축을 쌓고 그 위에 중층구조의 누각을 세움 • 현재의 광화문은 1968년에 콘크리트 구조로 복원한 것 • 세개의 홍예문이 있다. 중앙은 왕, 좌우측은 왕세자와 신하들이 출입. 23/ 12

  24. 광화문의 구조상 특징 다포계 우진각지붕 24/ 12

  25. 공포 주두·소로·첨차·살미등을 결구 처마 끝의 하중을 기둥에 전달하는 역학적기능을 한다. 장식의 기능. 각 시대에 따라 특징을 가짐. 해남 대흥사 천불전 공포 25/ 12

  26. 주두 • 공포 최하부에 높인 방형부재로 공포를 타고 내려온 하중을 기둥에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26/ 12

  27. 첨차 • 도리방향으로 높인 공포부재이다. 주두위에서첨차와살미가 서로 직교하여 맞춰지고 첨차나살미가 상하로 만나는 곳에 소로를 끼워 만든다. 27/ 12

  28. 살미 • 첨차와 직교하여 보방향으로 걸리는 공포부재를 통칭. 28/ 12

  29. 소로 • 주두와 모양은 같고 크기가 작다. 첨차와첨차, 살미와살미 사이에 놓여 상부하중을 아래로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29/ 12

  30. 광화문의 구조상 특징 겹처마 취두, 용두, 잡상 30/ 12

  31. 동쪽의 건춘문 정면3칸, 측면 2칸의 문루로 된 이익공의 우진각지붕 집이다. 처마는 겹처마이고 각 지붕마루는 양성되어 있고 취두, 용두, 잡상이 얹혀 잇다. 31/ 12

  32. 서쪽의 영추문 32/ 12

  33. 북쪽의 신무문 33/ 12

  34. 동십자각 • 궁성의 동남쪽 모서리에 서있는 각루 • 서십자각과 함께 궁성 전면 양 모서리에 궁궐 안팎을 감시 34/ 12

  35. 근정전 • 국보 제223호, 태조 4년(1395) 지음. • 조선 말기인 1867년(고종 4) 11월에 흥선대원군이 중건 • 경복궁의 중심 건물로 왕의 즉위나 공식적인 대례 또는 사신접대 • 앞면 5칸·옆면 5칸 팔작지붕 다포식 35/ 12

  36. 근정문 정면 3칸, 측면 2칸의 겹처마 중층 팔작지붕의 다포식 건물 36/ 12

  37. 월대 37/ 12

  38. 12지신상과 드무 38/ 12

  39. 품계석과 행각 근정전은 조선 중기 이후 세련미를 잃어가던 수법을 가다듬어 완성시킨 왕궁의 위엄을 갖춘 웅장한 궁궐건축이다. 39/ 12

  40. 경회루 국보 제 224호 정면 7칸, 측면 5칸 연회나 사신접대 경복궁 근정전 서북쪽 연못 안 기단 위에는 석조 방주를 세워 외진을 구성 원형 석주를 둘러 세워 내진을 구성 48개의 돌기둥이 두 개의 층을 받치는 누 건물이다. 40/ 12

  41. 박석에 담긴 과학 길이 12cm정도 화강암 돌판 근정전 앞마당, 종묘의 월대 왕릉 진입로 등에 깔림. 단단하여 파손위험이 거의 없음. 눈에 부담스럽지 않은 색상 표면이 적당히 거칠어 넘어짐을 방지. 햇빛을 난반사시켜 눈부심 방지. 흙을 통한 배수기능. 41/ 12

  42. 창덕궁 • 조선시대 태종 5년(1405)에 세워짐 • 서울 종로구 율곡로 99 위치 • 현재 가장 원형보존이 잘된 조선 궁궐 • 한국 궁궐 건축의 비정형적 조형미를 대표함. • 자연과의 조화가 잘 이루어져1997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 • 외전, 내전, 후원으로 나뉨 42/ 12

  43. 돈화문 • 창덕궁의 정문으로 1412년(태종 12년)에 처음 지어짐 • 정면 5칸, 측면 2칸의 2층 우진각 지붕 다포 건물 • 우리나라 최고의 궁궐정문 43/ 12

  44. 금천교 • 1411년(태종11)에 축조된 돌다리 • 두 아치를 교각으로 삼은 홍예교형식 • 서울에 남아있는 최고의 돌다리 44/ 12

  45. 북쪽의 해태상 귀면 남쪽의 해태상 45/ 12

  46. 남쪽의 거북상 귀면 북쪽의 거북상 46/ 12

  47. 난간위의 석수 47/ 12

  48. 인정전 • 창덕궁의 정전, 국가의 중요한 의식 장소 • 정면 5칸, 측면 4칸, 팔작지붕의2층 다포집 48/ 12

  49. 선정전 • 임금이 평소에 국사를 논의.편전 • 현재 궁궐에 남아있는 유일한 청기와 • 정면 3칸, 측면 3칸의 단층 팔작지붕 다포 49/ 12

  50. 선정전 내부 일월오악도 임금은 일월오악도를 배경으로 중앙에 앉고 그 좌우로 문관과 무관이 자리잡으며 한쪽에서는 사관(史官)이 앉아 국사에 대한 논의를 세세히 기록하였다. 5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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