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2

오스트레일리아연방

오스트레일리아연방. 개원. 정식 명칭은 오스트레일리아연방 (Commonwealth of Australia) 이며 , 해안선의 길이는 2 만 5,760㎞ 이다 . 영연방의 일원으로 면적은 774 만 1,220㎢, 인구는 2,100 만 명 (2008 년 ), 수도는 캔버라 (Canberra) 이다 .

azia
Download Presentation

오스트레일리아연방

An Image/Link below is provided (as is) to download presentation Download Policy: Content on the Website is provided to you AS IS for your information and personal use and may not be sold / licensed / shared on other websites without getting consent from its author. Content is provided to you AS IS for your information and personal use only. Download presentation by click this link. While downloading, if for some reason you are not able to download a presentation, the publisher may have deleted the file from their server. During download, if you can't get a presentation, the file might be deleted by the publisher.

E N D

Presentation Transcript


  1. 오스트레일리아연방

  2. 개원 정식 명칭은 오스트레일리아연방(Commonwealth of Australia)이며, 해안선의 길이는 2만 5,760㎞이다. 영연방의 일원으로 면적은 774만 1,220㎢, 인구는 2,100만 명(2008년), 수도는 캔버라(Canberra)이다. 주민의 89.2%가 유럽계 백인이며, 아시아계가 4.1%, 원주민이 1.6%이다. 영어가 공용어이며, 종교는 성공회 36%, 가톨릭교 33%, 감리교 9.6%, 장로교 8.7% 등이다. 제2차세계대전 이후 농업·광업 등 제1차산업에서 벗어나 공업국가가 되었으며, 1909년 이래 각종 사회보장제도를 실시하여 서구형의 사회복지국가가 되었다. 최근에는 백호주의(白濠主義)에서 벗어나 아시아계 이민을 받아들인다. 2007년도 국민총생산은 9,088억 2,600만 달러, 1인당 국민소득은 4만 3,312달러이다. 이 나라의 정체는 입헌군주제의 영국식 의원내각제이며, 의회는 양원제로 임기 3년의 상원(76석)과 하원(150석)으로 구성된다. 주요 정당은 노동당, 자유당, 국민당, 민주당 등이다.

  3. 약사 이곳은 1606년 네덜란드 선박이 정박한 이래 유럽에 알려지기 시작하였으며, 1770년 8월 영국인 제임스쿡이 본격적으로 탐험하여 이후 영국의 식민지가 되었다. 이후 1776년 미국의 독립전쟁이 일어나자 영국은 죄수들을 이곳 오스트레일리아로 옮겨 왔으며, 이들이 중심되어 신도시를 건설하여 국토를 개척하였다. 이후 영국의 지배에서 벗어나고자 삼권분립, 양원제, 의원내각제 등을 골자로 하는 헌법안을 영국에 제출하였고, 1901년 1월 1일 연방헌법안이 영국의회를 통과하게 됨에 따라 독립하여 국가로 출범하였다. 그동안 백호주의 등 배타적인 정책을 채택하여 왔으나 1980년대에 들어와 아시아 태평양 지역으로 진출하여 공동체 의식을 갖기 시작하였다. 현재 엘리자베드2세(Elizabeth Ⅱ) 영국 여왕 아래 실권자 케빈러드(Kevin Rudd) 총리가 2007년 12월 취임하여 내각을 이끌고 있으며, 대외적으로는 친서방 자유진영으로 1945년 유엔에 가입하였다.

  4. 오스트레일리아의문화 다문화 국가, 오스트레일리아 오스트레일리아는 체계적인 이민 정책을 통해 유럽은 물론 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등지에서 온 이민자들의 문화가 공존하고 있다. 덕분에 미국의 뒤를 잇는 '다문화 국가'로 발전하였으며, 정부의 '다문화적 오스트레일리아를 위한 국가 강령' 등의 안정된 정책 아래 훌륭한 사회 환경을 자랑하는 선진국이 되었다. 이런 관대하고 포용적인 문화적 특성을 '메이트십(mateship)'이라고 하며, 이것은 동료 의식이 강하고 자유로운 오스트레일리아인들의 낙천적인 성격을 잘 표현하고 있다. 오스트레일리아의 영어 영국 식민지에서 시작된 오스트레일리아의 공식 언어는 영어이다. 오스트레일리아 사람들은 스스로를 토박이란 뜻의 오지(Aussie)라고 부르며, 입을 크게 열지 않고 코로 말하는 듯한 느낌을 주는 오스트레일리아 영어를 오지 잉글리시라고 한다. 독특한 악센트와 발음을 가지고 있는 오스트레일리아 영어의 가장 큰 특징은 A[에이]를 [아이]로 발음하는 것과 단어를 생략하여 말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day[데이]를 [다이], eight[아이트], make[마이크]로 발음하며 barbecue[바비큐]를 줄여 barbie[바비], beautiful[뷰티풀]을 beaut[뷰트] 등으로 줄여서 사용한다

  5. 오스트레일리아의 교육 오스트레일리아는 영국식 문화와 교육 제도를 바탕으로 미국식 교육 방식을 수용하여 학구적이고 현대적인 교육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모든 학교는 연방 정부가 직접 관리하며 특별 보조금을 통해 수준 높은 교육을 보장하고 있다. 또한 오스트레일리아는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영어 교육 국가로, 오스트레일리아의 학교들은 국제적으로 많은 국가와 기업, 교육 기관 등으로부터 인정받아 많은 유학생들이 오스트레일리아를 찾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강도 높은 법으로 유학생들을 보호하기 때문에 유학생들도 오스트레일리아 학생들과 똑같은 수준의 교육을 받을 수 있다.

  6. 오스트레일리아의 기후 오스트레일리아는 국토가 넓어 지역에 따라 다양한 기후를 가지고 있으며 연평균 강수량이 적어 세계에서 가장 건조한 대륙이다. 대륙 중앙을 비롯한 대부분의 지역이 건조 기후의 사막으로 낮에는 뜨겁고 밤에는 춥지만, 국토의 3분의 1은 열대성 기후에 속해 건기와 우기로 나누어진다. 동부, 남부, 남서부는 연중 따뜻하고 맑은 날이 많은 기후로 비옥한 곡창 지대이며 인구 대부분은 대륙 동쪽의 해안선을 따라 거주하고 있다. 오스트레일리아는 남반구에 위치하고 있어 계절이 우리나라와 정반대이다. 때문에 오스트레일리아의 여름은 12월에서 3월 사이이며, 크리스마스에도 더운 날씨가 계속된다.

  7. 좌:행정구역도시,우:주요도시

  8. ① 오페라 하우스 잘라 놓은 오렌지 조각을 본떠 디자인했다는 오페라 하우스는 여러 극장과 공연장을 갖춘 복합 건물이다. 1959년 착공에서 1973년 완공까지 14년이 걸렸으며 총 비용은 1억 2천만 달러(USD)가 쓰였다. 바다를 향해 펼쳐져 있는 오페라 하우스의 아름다운 모습은 시드니뿐 아니라 오스트레일리아의 상징물이기도 하다. 하버 브리지 시드니 북부와 남부를 연결하는 하버 브리지는 길이 1,149m로, 세계에서 두 번째로 긴 다리이다. 거대한 아치가 하중을 분산시키고, 연결 부위의 철강은 바람과 기후 변화에 반응하여 팽창, 수축해 다리가 움직일 수 있게 해 준다. 하버 브리지는 이러한 기술적인 발전 외에도 1920년대 경제 공황을 이기는 데 큰 역할을 하였다. 아치 위로 걸어 올라가 정상에서 시드니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하버 브리지 클라이밍'은 또 하나의 볼거리이다.

  9. 아웃백 아웃백은 세계에서 제일 오래된 지형 중 하나로, 오스트레일리아의 4분의 3을 차지하는 건조 지역을 가리키는 말이다. 붉은 토양과 잡목으로 이루어진 사막 때문에 개발이 어려워 인구가 매우 적다. 100년 전 지하수가 개발되며 일부에 마을이 건설되기도 하였지만, 현대 국가의 모습은 전혀 갖추지 못하였다. 아웃백에서는 황무지를 개간한 농사나 목축업이 이루어지고 있으나, 대부분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어 원시 자연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10. 오스트레일리아의 레포츠 레포츠의 천국이라고 불리는 오스트레일리아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아름다운 자연과 더불어 열기구, 스카이다이빙, 번지 점프, 부시워킹, 골프 등 다양한 레포츠를 즐기고 있다. 겨울 기온이 따뜻하기 때문에 1년 내내 서핑이나 요트, 비치 발리볼을 할 수 있다. 특히 대부분의 오스트레일리아인이 해안가에 살고 레포츠도 해안가를 중심으로 발달해, 날씨가 좋으면 전 국민이 해변으로 향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이다. 서핑은 오스트레일리아인이 가장 사랑하는 레포츠로 1956년 제1회 국제 서핑 카니발 이후로 해마다 전 세계 수천 명의 관람객들이 몰려들어 오스트레일리아의 해변과 파도를 즐긴다. 좌:서핑 우:베지마이트 오스트레일리아의 음식 야채에서 추출한 즙과 소금, 이스트 추출물로 만든 스프레드이다. 초콜릿처럼 짙은 갈색을 띤다. 티아민·리보플라빈·나이아신·엽산 등 비타민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오스트레일리아의 일반 가정에서 건강식으로 즐겨 먹는다. 빵이나 크래커에 발라서 먹는 오스트레일리아의 스프레드. 빌리 티와 댐퍼 빵 야외 화로에서 '빌리'라 불리는 큰 찜통에 차를 끓여 마시는 빌리 티와 소다로 반죽하여 은근한 온기로 부풀린 댐퍼 빵은 아웃백에서 먹을 수 있는 오스트레일리아 전통 음식이다.

  11. 캥거루 스테이크 캥거루는 1993년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식품으로 승인받았다. 특유의 냄새가 있고 다소 질기긴 하지만 다른 고기에 비해 콜레스테롤 함량이 낮아 세계적으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오스트레일리아전통의상 호주는 1770년대 처음 발견된 곳으로 그때까진 30명의 아보리진원주민들만 살고 있었습니다. 아보리진들은 유럽인들이 처음 발견했을 때에 알몸인 채로 사냥과 채집 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니 전통의상은 따로 없었다정 생각하시려면 영국의 민속의상을 생각하면된다.

  12. THE END

More Rel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