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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으로 반출되어 있는 우리 문화재

외국으로 반출되어 있는 우리 문화재. 2 조 김범진 , 신재선 , 이재철 . 전계진 , 조인협. 1. 외국으로 반출된 우리 문화재. (1) 직지심체요절 종 목 : 보물 제 1132 호 분 류 : 기록유산 / 전적류 / 목판본 / 사찰본 수량 / 면적 : 2 권 1 책 지정 ( 등록 ) 일 :1992.04.20 소 재 지 : 경기 성남시 분당구 운중동 50 한국학중앙연구원 시 대 : 고려시대. 직지심체요절의 특징. 1. 직지심체요절은 현재 프랑스국립도서관에 안치되어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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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외국으로 반출되어 있는 우리 문화재 2조 김범진,신재선,이재철.전계진,조인협

  2. 1. 외국으로 반출된 우리 문화재 • (1) 직지심체요절 • 종 목: 보물제1132호 • 분 류: 기록유산 /전적류/목판본/사찰본 • 수량/면적: 2권1책 • 지정(등록)일:1992.04.20 • 소 재 지: 경기성남시 분당구 운중동50 한국학중앙연구원 • 시 대: 고려시대

  3. 직지심체요절의 특징 • 1. 직지심체요절은 현재 프랑스국립도서관에 안치되어있다. • 2. 직지심체요절의 의의는 독일에서 만들어진 금속활자인쇄물보다 더빠르게 만들었다는 것이다. 즉, 최초의 금속활자이다. • 3. 직지심체요절은 고려 공민왕21년(1377)에 만들어 졌다. • 4. 직지심체요절은 청주 흥덕사에서 금속활자로 인쇄되었다. • 5. 직지심체요절이 프랑스로 가게 된 때는 대한제국 말기때이다. 당시 주한 프랑스 공사였던 플랑시가 직지를 수집해 프랑스로 가져갔다. 플랑시는 우리나라에서 수집해 간 대부분의 고서를 모교에 기증했는데 직지는 앙리 베베르가 구입하여 소장하고 있다가 1950년에 유언에 따라 프랑스 국립도서관에 기증되었다. 그 후 직지의 존재는 잊혀졌다가 1972년 파리에서 열린 ‘책의 역사’ 전시를 통해 그 존재가 다시 알려지게 되었다. 곧바로 세계 최고의 금속활자본으로 공인 받았고 2001년엔 유네스코 세계기록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 현재는 프랑스와 반환 협상이 전개되고 있다.

  4. (2) 그 밖의 문화재 • 몽유도원도:한국 회화의 걸작 • 아미타 여래상: • 청자삼감운학문매병: • 왕오천축국전:한국 최초의 해외문명 기행서

  5. 2. 외국으로 반출된 문화재 수 해외 각 나라별 한국 문화유산 소유량 현재 한국의 문화 유산은 20여개 나라에 116896점이 반출되어 있고, 일본이 61409점으로 가장 많은 우리 문화재를 소유하고 있다. 미국이 그 뒤로 28297점을 소유 하고 있고, 중국이 7939점, 영국이 3628점을 가지고 있다.

  6. 문화재를 반환 받으려는 노력 • 정부·시민단체의 대응우리 정부에서 해외 소재 한국문화재에 대한 환수정책을 세우고 적극적인 대응에 나선 것은 얼마 되지 않았다. 지난 2007년 문화재청 국제교류과에 환수업무를 위한 예산이 처음 배정되면서 본격화됐다. 지난 3년간 변화가 없었던 환수예산은 올해 한일강제병합 100년을 맞아 늘어났다. 문화재청은 환수예산으로 조사와 연구용역, 조선왕실의궤환수위원회 등의 민간단체 지원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지난 2009년 4월에는 정부와 지자체, 학계, 유네스코 한국위원회·이천5층석탑환수위원회 등 민간단체 등이 참여하는 문화재환수협의회를 구성해 지금까지 5차례 회의를 가지면서 정보 및 환수를 위한 노력을 공유하고 있다. 문화재 환수를 위한 민간단체의 활동도 2000년대 후반부터 본격화됐다. 조선왕실의궤환수위원회, 이천5층석탑환수위원회, 문화연대 문화유산위원회, 연지사종 반환 국민행동 등이 중심이 돼 약탈 문화재 환수운동이 펼쳐지고 있다.

  7.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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