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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들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들. 이것은 멸종 위기 동물 중 극소수인 4 마리만을 소개 한 것 입니다. 이라와디 돌고래. 이라와디 돌고래 (Irrawaddy Dolphin): 강 거두 돌고래라고도 불린다 . 몸길이 2~2.2m 이다 . 몸 빛깔은 등 면이 검은 빛을 띤 청색이고 , 옆구리는 옅은 색이며 , 배는 흰색이다 . 등지느러미는 작고 , 가슴지느러미는 크다 . 이빨은 상하좌우에 각각 12~17 개가 있다 . 목뼈가 모두 떨어져 있는 점이 원시적 특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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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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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entation Transcript


  1.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들 이것은 멸종 위기 동물 중 극소수인 4마리만을 소개 한 것 입니다.

  2. 이라와디 돌고래 이라와디 돌고래(Irrawaddy Dolphin): 강 거두 돌고래라고도 불린다. 몸길이 2~2.2m이다. 몸 빛깔은 등 면이 검은 빛을 띤 청색이고,옆구리는 옅은 색이며,배는 흰색이다. 등지느러미는 작고,가슴지느러미는 크다. 이빨은 상하좌우에 각각 12~17개가 있다. 목뼈가 모두 떨어져 있는 점이 원시적 특징이다. 번식기는 5월이며,7월 초에 몸길이 약 96cm의 새끼를 낳는다. 3~10마리가 무리를 이루며 주로 어류를 먹지만,때로 갑각류도 잡아먹는다. 인도양의 벵골만과 오스트레일리아 북부,인도네시아,인도차이나 등지의 연안이나 하천에 분포한다.

  3. 이라와디 돌고래

  4. 하프 물 범 하프 물 범(Harp Seal): 털 색은 은색 바탕에 하프무늬. 머리는 검정색크기 168~190cm. 몸무게 120~135kg하프 물 범의 털 색은 나이에 따라 여러 번 변하며 성체 사이에서도 변이가 많다. 성 성숙이 이루어진 수컷과 암컷은 크림색 바탕에 검정색 머리, 그리고 몸통 양 옆으로 이어져 어깨에서 만나는 특징적인 하프모양의 검정색 무늬가 있으나, 암컷의 경우 무늬의 색이 좀 더 옅고 작은 무늬들로 나뉘어 있을 수 있다. 태어난 새끼들은 흰색의 솜털을 가지고 있으며, 약 21~22일이 지나면 털 뭉치가 빠지게 된다. 이후에는 은색 바탕에 검정색 무늬들이 산재한 털을 갖는다. 12~14개월이 되면 검정색 무늬들이 점점 커지고 성 성숙이 이루어질 때까지 유지된다. 뒷지느러미는 작고 머리는 납작하고 비교적 길며 주둥이가 뾰족하다.

  5. 하프 물범

  6. 랫서 팬더 윗부분은 녹슨 듯한 색 혹은 밤색 등 중앙부분은 매우 어두운 색. 배 부분은 갈색, 검붉은색, 검은색크기 51~63.5cm. 몸무게 3~6kg눈 주위의 어두운 색의 작은 반점이 특징. 원형의 납작한 얼굴에 짧은 주둥이와 뾰족하고 큰 귀. 꼬리에는 고리형태 무늬. 털이 복슬복슬하게 나 있음. 길고 거친 바깥 털과 빽빽한 솜털이 있음. 랫서 팬더(Lesser Panda): 번식기를 제외하고는 거의 혼자서 생활한다. 잠에서 깨어나거나 먹이를 먹은 후에는 혀를 이용해 털 고르기를 하기도 한다. 야행성으로 낮에는 나무 위에 올라가 휴식을 취한다. 열대지방에서 온대지방으로 갈 수록 착상이 지연되어 임신기간이 길어지는 경향이 있다.몸의 윗부분은 녹슨 듯한 색 혹은 밤색 등 중앙부분은 매우 어두운 색이다. 얼굴은 전체적으로 흰색, 눈 주위 어두운 색 반점. 귀 뒤쪽과 사지, 배 부분은 갈색, 검붉은색 혹은 검은색. 날카로운 발톱을 지녔다. 상황에 따라서 부분적으로 발톱을 감추는 것도 가능하다. 암컷은 4개의 유두를 지닌다. 털 색이 매우 화려하며, 길고 거친 바깥 털과 빽빽한 솜털이 있어 추위를 잘 타지 않는다

  7. 랫서 팬더

  8. 스라소니 스라소니(Eurasian Iunx): '링크스'라고도 한다. 몸길이 약 90cm, 꼬리길이 약 20cm이다. 머리는 크고, 귀는 삼각형으로 끝에 검고 긴 털송이가 있다. 볼에 는 호랑이에서 볼 수 있는 볼 수염이 있다. 네 다리는 튼튼하고, 특히 발은 너비가 넓다. 눈동자가 수축된 모양은 짧은 타원형이고, 홍채는 연한 황색이다.몸 털은 부드러우며 조밀하고 길다. 털 빛깔은 연한 모래 색·베이지색·장미색·적갈색 등 변이가 많으며, 갈색 또는 검은색의 반점이 있다. 이 반점은 여름털에서는 뚜렷하나 겨울털에서는 뚜렷하지 않다. 고양이과의 다른 동물보다 위턱의 앞 어금니가 1쌍 적다.야행성으로서 낮에는 무성한 덤불이나 바위 그늘에 숨어 있다가 해질 무렵에 나와 토끼·청서·들쥐·영양·사슴 등을 잡아먹는다. 성질은 난폭하며, 잠복하고 기다렸다가 먹이를 잡아먹으며, 헤엄도 잘 치고 나무타기도 잘한다. 우는 소리는 높지만 유연하며 자주 울지 않는다.임신기간은 약 70일이며 봄에 1∼2마리의 새끼를 낳는다. 어린 새끼는 눈을 감고 있으며, 생후 10일이 지나서 눈을 뜨고 어미와 1년 동안 같이 지낸다. 수명은 약 11년이다. 이 종류와 비슷하나 몸이 약간 작으며 긴 털을 가진 캐나다스라소니(F. canadensis)는 캐나다와 알래스카에 서식한다. 한국·유럽·터키·이란·히말라야·중국 동북부·시베리아·사할린·캄차카 등지에 분포하며 평원이나 삼림, 때로는 사막에도 서식한다. 한국에서는 2012년 5월 31일 멸종위기야생동식물 1급으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다.

  9. 스라소니

  10. 멸종위기 동물이 생기는 이유 1.밀렵 사냥꾼들이 마구잡이로 몰래 잡아가기 때문이다. 2.갑자기 자연 환경을 바꾸어 버려 적응을 못하기 때문이다. 3.산을 깎아 버려 삶의 터전을 잃기 때문이다. 4.사람들이 동물들의 먹이를 대량으로 가져가 먹이를 찾지 못해 굶기 때문이다. 5.사람들이 희귀하다고 몰래 집에 데려가서 키우기 때문이다.

  11. 멸종 위기 동물 보호 방법 1.서식지 보호를 위해 후원하기 2.동물을 보호하자는 캠페인 참여하고 후원하기 3.멸종 위기 동물에 대해 알아보기 4.포획을 하지 않기 5.멸종위기 동물들의 복원을 위한 노력 등등…….

  12. 앞으로는…… 오직 우리들만의 편리함만을 위해 무자비하게 죽어나가고 있는 동물들…… 그렇게 생긴 멸종위기 동물들만 벌써 약 80여종…… 앞으로도 계속 죽어나간다면 이세상에는 더 이상 동물들이 존재하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우리를 위해 희생된 동물들을 위해 우리가 희생해야 하는 것은 아닐까요?

  13. THE END 출처: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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